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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성주군 참외재배 농업인 및 단체,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 발족

성주군 참외 재배 농업인 및 단체는 성주참외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이하 성주참외혁신위)’를 발족했다. 4일 성주군 농업인 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 배선호 회장, 성주참외산업발전협의회 김고일 회장, 농촌지도자회 강병덕 회장, 한여농 성주군연합회 정순라 회장, 4-H본부회 정병완 회장, 4-H 군 연합회 이강훈 회장, 이장연합회 이경환 회장 등 성주참외와 관련한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성주참외혁신위 회장으로 한농연연합회 배선호 회장이 추대됐다. 부회장으로 참발협 김고일 회장과 농촌지도자회 강병덕 회장이 선임됐다. 위원회 출범으로 농업인 단체들은 자발적으로 △참외박스 규격 경량화 △참외스티커 미부착 △참외자조금 인상 △경작지 환경 정비 △이상기후 대응 등 유통·품질·환경 분야의 3대 혁신운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통관계자는 “최근 농산물 유통에서의 새로운 트렌드는 온라인 플랫폼 이용과 환경 친화성으로, 소비자의 온라인 거래량이 오프라인 거래량을 역전해 소포장 규격을 선호하는 추세이고, 또한 환경 의식이 높아지면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성주참외도 이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주참외혁신위 배선호 위원장은 “이번 발족식을 계기로 참외박스 규격 경량화를 통해 유통비용 절감과 농가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배 위원장은 이어 “10년간 동결되었던 참외 자조금을 현실에 맞게 인상하고, 안정적인 저급과 수매로 고품질 참외 유통과 수급 조절 역할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참외스티커 미부착으로 노동력을 절감하고, 경작지 정비 운동으로 소비자에게 친환경적인 인식을 제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kr5835

2024-12-05

제2회 성주군 자전거 대축전 개최

성주군은 16일 이천변주차장에서 자전거라이딩을 즐기는 지역주민과 동호인 등 200여 명이 모여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성주군 자전거 대축전’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이천변주차장과 벽진면 장기교 왕복코스(17Km)에서 비경쟁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천강변의 가을정취를 느끼며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커피박 자전거키링 만들기, 일회용 컵 다육이 심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무료점검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자전거를 타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 전달식도 했다. 이날 성주경찰서와 성주군 자율방범대 대원, 성주해병대전우회 회원 등과 협력해 코스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 라이딩을 유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자전거 타기는 훌륭한 탄소중립 실천 수단으로 자전거 타기의 생활화는 에너지 절약 및 교통난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며 “성주의 가을풍경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자전거를 사랑하는 군민 모두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11-18

성주참외의 맛을 담은 특별한 참외가공품 출시… 참외쿠키와 음류 3종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2024 농산물가공기술표준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참외가공품 2품목을 개발해 출시했다. 올해 개발된 참외가공제품은 참외의 향과 맛을 그대로 담은 참외쿠키(제품명: 참외한입) 1종과 참외과즙을 활용한 음료류(당절임) 3종(제품명: 청초한참외, 청초한석류, 청초한 포도)이다. ‘참외한입’은 참외동결건조분말 2%와 참외말랭이 5%가 함유된 과자류이다. 기존 지역특산 가공품과의 차별성을 위해 동결건조분말을 활용해 참외의 천연향을 구현했다. 무엇보다도 참외말랭이를 더해 씹을 때마다 참외의 달콤한 맛이 더 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성주에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관광기념품의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지역색을 갖춘 패키지 디자인을 개발해 제품에 반영했다. 3종의 음료류는 참외과즙에 초(醋)성분을 배합한 제품으로 각각 참외과즙 17%, 1%, 1%를 함유하고 있다. 음료 제품은 개발기획 단계부터 카페의 음료베이스 제품인 B2B상품으로 기획했고, 모캄보와 하이오 등 프렌차이즈형 카페에 납품될 예정이다. 2024 농산물가공기술표준화 지원사업으로 개발된 2종의 제품은 올해 6월 성주군 관내 식품제조업체 및 유통전문판매업체에 기술이전 됐다. 기술이전 받은 업체에서는 개발된 레시피 및 패키지 디자인을 신제품 생산에 반영했고 지난 10월 첫 생산을 시작으로 신제품을 출시했다. 개발된 가공제품들은 11월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전 출품을 기점으로 식품박람회 및 판촉전을 통해 홍보될 계획이며 기술이전 받은 업체의 기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에 참외가공품은 참외빵, 참외떡 등 7품목 정도가 있는데 이번에 개발된 참외쿠키와 음료제품이 기존의 가공품들과 함께 성주와 참외를 홍보할 수 있는 먹거리 기념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가공제품들을 상품화하고 소비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11-13

성주군 도시재생사업(2단계) 준공…쾌적한 도심 주거환경 조성

성주군은 11일 별의별문화마당에서 성주군수, 경북도 관계자,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사업 2단계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시재생사업 2단계는건강문화캠퍼스, 어울림복합타운, 별의별문화마당, 경산리 마을만들기다. 건강문화캠퍼스는 성주체육관 리모델링과 주차 170대가 수용가능한 연면적 4910㎡, 4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2023년 3월 준공했다. 체육관은 운동 및 문화 공간,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 기능을 담당하며, 주차타워는 성주읍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어울림복합타운은 기존 성주읍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4층, 연면적 4900㎡ 규모로 올해 6월 준공했다. 1층에는 성주읍행정복지센터·작은도서관·주차장(41대), 2층에는 생활문화센터·돌봄센터·사회단체, 3층에는 지역예비군센터, 4층에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들어섰다. 공공시설의 복합화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행정·문화·복지 시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별의별문화마당은 (구) 농협 주차장 부지에 지상 3267㎡ 규모의 도시공원, 지하 1·2층에는 126대의 주차공간을 조성했다.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시설과 각종 행사를 위한 공간 및 휴식터를 제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리 마을만들기는 군민회관 건물을 철거하고 주차장(21대)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편의를 도모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22년 완료된 도시재생사업(1단계)와 도시재생사업(2단계)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도시재생 3·4단계인 초전면·벽진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그리고 온세대 플랫폼 조성사업과 이천 친환경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전 군민이 변화하는 성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11-12

성주군, 2024 타이베이 국제여전(ITF) 참가…군 단위 유일, 현지 여행업계 호응도 높아

국내 유일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성주군이 해외 관광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주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 ‘2024 타이베이 국제여전(ITF)’에 군 단위 소도시로 유일하게 참가해 대만 방한관광객 유치활동을 펼쳤다. 군은 첫 해외 방한관광 유치 활동을 위해 만전의 준비를 했다. 대만어로 제작된 최신 성주군 야간관광 홍보물(B2C)과 현지 유관업계 대상 야간관광 홍보자료집(B2B)을 별도로 제작ㆍ배포했다. 또한 성주군 참외 캐릭터 ‘참별이’를 활용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 현지인들과 여행업계의 호응을 얻었다. 현지 여행업계는 성주군의 여행상품개발 독려와 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관광업계 실무자를 위한 야간관광 자료집(B2B)’에 큰 관심을 보였다. 자료집에는 신규 야간콘텐츠, 관광지, 추천 여행코스, 숙박, 교통, 먹거리 등 성주군 상품개발을 위한 상세정보를 모두 담았다. 성주군은 개별여행(FIT) 시장 확대에 따른 B2C 시장 공략과 소도시의 핸디캡인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 및 해외 단체관광객 부재를 극복하기 위한 현지 여행업계 대상 전략적 홍보ㆍ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경북권 유일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주군은 이색적인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재배되는 참외의 주요 생산지란 도시 브랜드를 적극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로 해외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러한 관광산업 육성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의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야간관광 등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타이베이 국제 여전 참여로 성주 관광에 대한 해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세계적인 로컬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성주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주군은 현재 공식 SNS를 통해 ‘트윙클 성주! 야간 콘텐츠 원픽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5년 트윙클 성주! 야간콘텐츠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11-06

성주군 스마트강소농, 미래농업 이끈다…청년농업인 양성아카데미 교육 개강

성주군은 젊은 청년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29일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2030 청년농업인 양성아카데미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ChatGPT, 뤼튼(Wrtn) 등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 이론 및 실습을 주제로 AI기반 아바타, 음악 디자인, 노코딩 챗봇, 숏폼같은 홍보영상 컨텐츠 제작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총 6회 24시간에 걸쳐 실시되며, 차세대 농업인이 갖추어야 할 디지털기반 역량 기반 조성과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농업인 A씨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참외산업의 기술 혁신을 위해 AI·로봇 등이 중요한데 기술센터에서 선제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급변하는 농촌환경에 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AI 기술 교육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해 청년농업인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30 청년농업인양성 아카데미 교육은 지난 2019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7의 교육생들이 수료했다. 농업 경영능력과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청년리더 양성을 목표로 급변하는 농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할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10-30

성주국민체육센터 군민 건강을 지킨다

성주국민체육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의 지키는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성주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14년 7월 완공한 뒤 하루 평균 이용객이 800 ~ 1000명에 달할 정도로 성주관내에서 가장 인기 높은 공공체육시설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주군민에게 에너지 넘치는 건강과 함께 일상생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행복 출발점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공간이다. 매일 오전 6시가 되면 성주국민체육센터로 출근 도장을 찍는 성주읍 거주 A씨는 “하루의 시작을 건강한 운동으로 할 수 있어서 체력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운동이 끝난 후에는 같이 운동했던 분들과 시설 내 휴게실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세상 이야기하는 게 큰 기쁨이자 하루의 소소하고 소중한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성주국민체육센터에는 수영·아쿠아로빅 강습·어린이 수영·헬스·GX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회원들에게 최적화된 전문 강사의 열의 넘치는 강습 지도로 스포츠 행정 중심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로빅 강습의 경우 노인과 여성들의 관절 건강 증진 효과가 알려지면서 회원 모집 시 추첨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수영장에서는 매일 기본 3회에서 최대 5회까지 여과기 청소, 배관 이물질 청소 등의 수질관리로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에게는 사용료 감면 혜택으로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센티브도 부여하고 있다. 용암면에 거주하는 70대 회원 B씨는 “국민체육센터까지 왕복에 한 시간 가까이 걸리는 먼 거리이지만 열정 넘치는 헬스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고 최신식 시설로 운영하고 있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왕래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성주군은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개보수 공사로 휴관한 성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11월 1일부터 재개관 할 예정이다. 국민체육센터의 수영장은 2024년 공공체육시설 긴급 개보수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 동안 총공사비 3억2000만원을 투입해 새롭게 단장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국민체육센터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군민 모두에게 건강한 일상에 대한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더욱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개발로“군민의 건강함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kbmaeil.com

2024-10-30

참외 수확도 로봇으로 하는 시기온다

성주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식회사 로보스와 참외수확자동화로봇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로보스의 비정형생체AI로봇기술을 활용한 수확로봇을 개발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성주군은 국내 참외 생산의 중심지로, 매년 18만t 이상의 참외를 수확하고 있다. 그러나 수작업에 의존하는 기존 수확 방식은 노동력 부족 문제와 작업 효율성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성주군은 참외 수확 작업의 자동화를 통해 농업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 왔다.   ㈜로보스는 자사 비정형생체AI로봇기술을 활용해 도축자동화 로봇을 개발한 이 분야 전문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에서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참외수확 로봇에 개발되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군은 앞으로 다른 농업 분야에도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10-24

성주군, 구비서류 제로화추진, 행정서비스 디지털혁신 본격 추진

성주군은 민원인의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감소시키고, 민원인이 알아보기 쉽고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민원 서식을 개선하기 위해 자치법규를 일괄 개정했다. ‘구비서류 제로화’는 구비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공무원이 시스템(행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처리하도록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것이다. 또한, 서식 디자인을 개선하고 큰 글자 서식을 개편함으로써 민원 신청서를 읽고 쓰기 쉽게 바꿨다. 특히, 올해는 행안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 중 하나인 ‘정보 요구는 단 한번만’추진을 위해 성주군은 3건(성주군 교복구입비 지원 조례, 성주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성주군 성주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의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용근거 마련했다. 3 또한 성주군 인구 정책 조례 시행규칙과 성주군 청소년 유해환경 신고포상금 지급 규칙, 성주군 별고을택시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의 민원서식 개선을 했다. 김진철 민원과장은 “구비서류 제로화 추진은 군민들의 행정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구비서류 제로화와 같은 군민 밀착형 행정혁신을 통해 디지털 민원 혁신 가속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10-23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성주군 성주읍 학산리와 월항면 보암·용각리 일원에 추진하는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사업의 타당성과 경제성 등을 심사해 각종 투자사업에 대한 무분별한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지방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을 위한 심사제도이다. 성주군은 앞서 성주1, 2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6개 일반산업단지 및 농공단지를 조성한데 이어 3일반산업단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에 탄력을 얻게 됐다. 성주군은 앞으로 산업단지 지정승인 등 행정절차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2026년 상반기 공사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성주지역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는 대구와 주변 도시의 산업 성장에 발맞춰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하면서 농업중심에서 농업과 산업의 균형을 이뤄가며 도농복합형 도시로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군의 미래발전의 원동력은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달렸으며, 성주1, 2일반산업단지 조성에 이은 성주3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10-23

성주군, 청년정책 함께 고민 괴산군 정책연구단 방문

성주군의 청년정책 성공사례 벤치마킹과 군정현황 등을 교류하기 위해 22일 괴산군 공직자 정책연구단 30여 명이 성주군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지역자원과 연계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지역가치 창업가)인 참외 가공식품 브랜드 ‘옐롱’과 ‘하늘목장’의 청년 대표자를 만났다. 참외가공식품 브랜드인 ‘옐롱’은 2017년 경북 청년 창조오디션 에서 우수상을 계기로 참외만 생산하는 기업에서 참외 가공식품을 만드는 사업으로 확장했다. 2023년 경북살이 청년 실험실에 선정된 후 올해 사업 2년 차인 ‘하늘목장’은 소풍데이(실험실에서 만든 제품 및 서비스 상품 고객 검증) 행사 및 로컬창업 실험실 운영을 통해 청년 주도 창업지원 및 일감 거래 플랫폼을 통해 성장해 오고 있다. 성주군과 괴산군은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로컬창업 프로그램 및 청년 네트워크 구축 등 청년정책 발굴과 공유에 두 자치단체 간 상호협력 하기로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인구감소위기의 농촌도시라는 점에서 괴산군과 성주군은 비슷한 점이 많다”며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청년정책 뿐만 아니라 농업‧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10-23

성주군, 성공적인 시설참외 육묘 및 정식 관리요령 지도

성주군은 2025년도 성주참외의 성공을 판가름할 시기를 맞아, 육묘 및 정식초기 참외 시설하우스 주요 관리 요령과 유의사항을 홍보·지도했다. 가스장해는 육묘상 및 정식초기 포장에서부터 발생해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므로 토양관리 시기에 집중적인 예방이 중요하다. 퇴비 또는 비료를 살포한 후에 즉시 경운작업을 실시하고, 육묘 및 정식 전 최소 20일 이상은 적정 토양수분을 유지한 상태로 보온덮개를 아침 일찍 열고 저녁 늦게 덮어 태양열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지온이 올라가서 가스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가스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냉해를 받지 않는 정도까지 천창, 측창, 유동팬을 활용하여 환기를 충분히 시켜주고, 터널 내부 상대습도를 낮추기 위해 터널비닐 중앙부위를 3미터 이하 간격으로 열십자 모양 찢기하고 물주기를 제한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토양 양분이 과다하여 가스장해 및 초기 생육이 우려될 경우 양분 분해 촉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인상담소에서 공급하고 있는 복합 미생물 관주를 권장한다. 하우스 사이 배수로 정비, 내외부 잡초 제거 등 주변 정리를 실시하여 병해충 서식 환경을 없애주어야 한다. 특히 피복비닐 교체작업시 기존 비닐을 일부 활용하거나 물냉초 피복을 하여 하우스 사이와 주변 공간을 비닐 피복하면 눈, 비 등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냉해와 습해를 예방하여 수확초기 발효과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정식 후 빠른 활착과 건전한 생육을 위하여 이랑 다지기 작업시 이랑 높이가 25㎝이상 되도록 하고 최소 2회이상 다져줘야 한다. 정식구멍 뚫기 작업시에는 정식 깊이는 가능한 얕게 하여 지면보다 포트 흙이 2㎝정도 높게 정식되도록 해주어야 뿌리 내림이 촉진되어 잔뿌리 발생이 많아지고 토양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토양 수분이 과다하거나 점토질 비중이 높은 토양일수록 고속 드릴 사용을 지양하여 정식 구멍 표면이 단단해지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정식 직후에는 포기 주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서 모종 뿌리와 토양의 밀착을 도와주어 뿌리 내림이 조기에 이뤄지도록 해주고,정식시기 활용 가능한 토양 살균제 및 살충제를 투입하여 덩굴마름병, 균핵병, 총채벌레, 작은뿌리파리 등 토양에서 월동하거나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예방도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은 “참외 조수익 7천억 달성을 위해 과학적인 영농관리를 실시하고, 각종 의심증상 발생시 농업기술센터 참외기술팀 또는 가까운 농업인 상담소에 문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kr5835

2024-10-18

이병환 성주군수 노인대학 특강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는 15일 노인대학 수강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환 성주군수 초청 특강을 열었다. 성주군은 급속한 고령화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38.1%로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 이번 특강은 이러한 인구변화에 맞춰 ‘건강한 노후, 행복한 성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병환 군수는 이날 특강에서 현재 성주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노인복지 정책에 대하여 설명하고 건강한 노후, 행복한 성주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 형식으로 강의해 공감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오늘 특강을 통해 성주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성주군에서 어르신 복지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발전될 성주군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2026년에 온세대플랫폼이 완공되면 노인회관을 이전하여 지금보다 훨씬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고 밝혔다. 성주군 노인대학은 지역 노인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2009년에 시작됐다. 매년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까지 △치매예방 △노래교실 △가족과 소통하기 △건강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열리고 있다. /전병휴기자@kbmaeil.com

2024-10-16

성주군, 경북도청 방문 국도비 예산 확보 총력

이병환 성주군수는 14일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군청 실과장 등 20여명과 함께 경북도청을 찾아 이철우 지사와 면담을 갖고, 국도비 확보 및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성주군은 △성주군 충혼탑 정비사업 △백천 봉정제 정비공사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비 지원 △치유의 숲 진입도로 조성 △마을회관 건립사업 △수륜 대가천(수성리)정비공사 등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고 국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경북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선남면 신부리 환경시설물 철거공사(3억원) △성주읍성 복구 및 보강사업(2억원) 지원도 부탁했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사업으로 대통령이 경북 민생토론회에서 약속한 동서3축(성주~대구 구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와 조기착공을 위해 경북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도 요청했다. 이병환 군수는 “이번 도청 방문은 성주군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의 긴밀한 소통 강화와 협력을 위해 추진했으며, 당면한 현안 사업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지난 9월 국회를 방문, 추경호 국민의 힘 원내대표와 지역구 정희용 국회의원을 방문하는 등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kr5835

2024-10-15

성주군, 저출생극복을 위한 주거비 지원 확대

성주군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증가로 인한 혼인인구 감소 및 저출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혼부부에게 임차보증금(전세보증금)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주는 ‘2024년 하반기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성주군은 2020년을 시작으로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 이자지원사업을 5년째 시행해오고 있으며 2023년에는 11가구에 1400만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대출신청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1개월 이상 성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내 결혼 예정이거나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예비)신혼부부,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 등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경북도와 협약을 맺은 2개 은행(NH농협은행, IM뱅크)에서 최대 2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연소득에 따라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최대 2.5%, 최장 6년까지 지원해준다. 또한 경북도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식 이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에서 ‘지원기준’완화와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침체로 인한 신혼부부의 부담 경감을 위해 내년부터는 청년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월 최대 30만원, 2년간 지급) 및 더드림(The Dream)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사업(관내 주택구입 목적으로 대출을 완료한 가구에게 지원기준에 따라 주택주입자금 대출잔액의 최대 3%, 신생아 수에 따라 가구당 600만원 내 4년간 지원)이 새롭게 시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경북도 주거복지시스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성주군 허가과 건축허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저출생 극복은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지만, 신혼부부에게 주거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저출생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인 주거비 부담을 낮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주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10-14

성주군, 법전리 사지 복원 구체화…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 연구 최종 보고회

성주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병환 성주군수와 도희재 성주군의회의장, 해인사 주지 혜일스님, 지역 군의원, 지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 법전리 사지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성주 가야산 해발 900m 고지에 위치한 성주 법전리사지는 가야산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조사를 시작했다. 2021년 발굴조사를 통해 삼층석탑 일부와 연화대좌, 공양자상 및 금당지, 계단지 등 통일신라시대부터 근대까지의 다양한 유물과 유적이 발굴됐다. 특히 공양자상 등은 유례를 찾기 어려운 석조유물들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성주군은 가야산 불교문화의 새로운 일면을 보여주는 법전리 사지의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비와 활용을 위해 법전리 사지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행했다. 연구와 고증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립하는 보존계획과 방문객들의 관람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유적정비,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활용계획 등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법전리 사지의 보존 및 정비의 초석을 다진 단계로, 향후 이를 토대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존·정비를 추진해 52년만에 개통된 법전리 탐방로, 성주호관광단지, 독용산성 등과 더불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성주 가야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