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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포항스틸러스, 이마트와 ‘희망나눔 쌀’ 전달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이 이마트와 함께 2022시즌 하반기 리그 득점에 따라 ‘희망나눔 쌀’을 기부했다.23일 포항스틸러스와 이마트 포항이동점은 포항시 남구 장기면 내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10㎏ 백미 116포를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사진해당 수량은 포항 선수단과 이마트 포항이동점이 포항의 K리그1 2022 19∼38라운드 1득점당 4포씩 적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총 29득점에 따라 116포의 쌀이 준비됐다.이날 장기면을 찾은 포항스틸러스 최인석 사장과 이마트 권오기 포항이동점장은 준비한 쌀을 정종영 장기면장에게 전달했으며, 안승도 남구청장이 함께 참석해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선수단을 대표해 자리한 김기동 감독과 주장 신진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말했으며, 최인석 사장도 따뜻한 기부활동으로 프리시즌의 포문을 연 선수들을 격려하며 “선수단과 함께 계속해서 지역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 기업시민의 책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10월 말 시즌 종료 후 약 한 달간 휴식을 취한 포항 선수단은 지난 21일 클럽하우스에 복귀했다. 내년 1월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나서기 전, 가벼운 훈련으로 몸을 끌어올리고 2023시즌을 위한 첫 걸음을 뗀다는 계획이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1-23

지역 우량기업 면접부스 ‘북적’2022 포항시 취업 박람회 대성황

‘2022 포항시 취업 박람회’가 23일 만인당에서 구직자와 취업준비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됐다.이날 현대아이엠씨, 에코프로이엠 등 지역 우수기업 55개 업체가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시행해 268명을 채용했다. 또한 채용알림판을 통해서도 60개 업체가 166명을 채용하는 등 전체 115개 업체에서 434명을 채용할 예정에 있다.행사는 박람회의 개막을 알리는 개막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채용관, 채용상담관, 부대 행사관이 함께 운영됐다. 현장 면접·채용관뿐만 아니라 포스코 그룹사와 OCI, 에코프로비엠 인사담당자와 함께 ‘잡(JOB)아 보자! 일자리!’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면접 및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져 취업준비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직업 심리검사관과 취업 면접 컨설팅관, 이미지메이킹 뷰티스타일관에도 줄지어 대기하고 상담받는 구직자들이 많았으며, 그 밖에 이력서 증명사진 무료 촬영, 바리스타 시음관, 여성·장애인을 위한 취업 상담 등 부대행사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와 힌남노 태풍 피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기업에 감사드리고 시민들의 취업 걱정을 덜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준혁기자

2022-11-23

철강산업도시 최초 ‘그린시티’ 현판식

포항시가 환경부 선정 ‘2022년 그린시티(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로 지정돼 22일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김형철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박해자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 김창근 경북동부환경기술인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그린시티 선정을 함께 축하했다.환경정책기본법에 근거해 2년마다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그린시티’는 올해로 10회째다.포항은 경북도 및 철강산업도시 중 최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주요 평가분야는 △탄소중립(기후변화 적응, 탄소흡수원, 무공해차 보급, 자원순환) △도시환경(수질 및 물순환, 대기질) △환경시책(주민 환경의식 제고, 대표 환경시책)으로, 포항시는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현판, 트로피, 시상금, 담당자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저탄소·친환경 전환을 위한 탄소중립의 성공적 이행, 살고 싶은 도시를 향한 그린도시 조성, 미래 환경도시 구현을 위한 환경오염 감시망 구축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며 “탄소중립 그린도시, 환경 희망특별시 포항, 꿈꾸는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1-22

해오름 세 도시, 벤처·창업 상생발전 협력

포항·경주·울산 3개 도시 상생발전을 위해 구성된 해오름동맹 사업 중 하나인 ‘2022년 해오름 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이 21일 경주 보문 라한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포럼은 지역 벤처·창업기업들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경제 발전 및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19년 울산에서 첫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한 이후 코로나19로 그간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경주에서 두 번째 포럼이 개최됐으며, 내년 포럼은 포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포럼에는 해오름동맹(포항·경주·울산) 세 도시의 시장과 벤처·창업기업 기업인 및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했으며 △기조강연 △제품전시 부스운영 △기업성공사례 발표 △투자유치 홍보 △보문호반길 탐방 등을 진행했다.아이콘빌더 석재준 대표이사는 ‘투자트렌드에 비추어 본 지역 스타트업 육성전략’이라는 주제에 대해 기조 강연을 했으며, 제품전시 부스는 시별 3개, 총 9개 기업으로 구성됐다.포항시 부스는 △유니코트(프린팅 강판) △나나리즘(여행앱) △이옴텍(폐플라스틱·슬래그 복합재료)이 참여했으며, 성공사례는 △이옴텍(포항/폐플라스틱·슬래그 복합재료) △천년미인(경주/과채주스) △제너바이오(울산/동물 유전자 검사)에서 발표했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보문호반길 탐방 진행을 통해 포럼에 참석한 기업가들이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협업할 수 있는 네크워킹 시간을 가졌다.이강덕 포항시장은 “벤처·창업 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이디어 실용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항시는 해오름동맹 도시의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1-21

신규 행정선 ‘연오세오호’ 25일 본격 취항

지난 8월 진수식을 가진 포항시 신규 행정선 ‘연오세오호’가 오는 25일 남구 송도동에서 본격 취항할 예정이다.포항시 다목적 행정선 ‘연오세오호’는 현재 운용 중인 노후한 소형 어업지도선인 ‘경북 207호’에서 130t급의 중형 관공선으로 대체 건조하는 선박이다.지난 10월, 2년여간의 건조과정을 마치고 거제 (주)아시아조선에서 포항시로 인도됐으며 오는 25일 포항수협 송도활어위판장에서 취항식을 가진 후 정식으로 취항해 행정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연오세오호’는 전장 37.7m, 전폭 6.5m, 깊이 3.4m의 크기로 건조됐으며, 2천587마력 디젤엔진 2기 및 워터제트 추진기를 탑재해 최대 24노트의 속력으로 달릴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친환경선박법’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장치(DPF)가 탑재돼 선박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중 최대 70%의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그린(green) 선박으로 건조됐다.향후 ‘기업유치 MOU 체결’, ‘내·외국인 바이어 투자 설명회 공간 제공’ 등 포항시의 시정홍보 뿐만 아니라 ‘수산재해 대비 해역예찰 업무’, ‘어선안전조업 지도 업무’, ‘불법어업 단속 업무’에도 만전을 기해 동해안 최대 해양도시의 마스코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개최될 취항식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들, 포항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해 행정선의 본격 취항을 축하한다. 행사는 건조 경과보고, 명명패 및 표창패 수여, 선박 라운딩 및 취항 퍼포먼스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포항시 정철영 수산진흥과장은 “행정선이 길었던 건조과정을 마치고 본격 취항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우리 어업인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각종 사고 시 신속한 구난활동을 하는 등 어업인의 안전한 울타리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 포항시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걸맞게 MOU체결식 등 여러 시정분야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고 전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1-21

내년 시행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사과, 쌀, 한우, 과메기, 문어(자숙), 액상 음료, 건어물 세트 등 농수산물 및 농수산가공품 7개 품목과 상품권, 입장권, 체험권 등의 관광·서비스 3개 품목으로 총 10개 품목의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선정됐다.포항시는 내년부터 시행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17일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이어서 선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답례품 선정과 지역 내 공급업체 모집을 위한 공모 절차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회의를 통해 지역 대표성, 안정성, 기부 유인 효과, 지역경제 기여도, 생산유통의 안정성 등을 고려해 총 10개 품목의 답례품을 선정했다.포항시는 지역 내 통용되는 상품권, 입장권, 체험권을 고향사랑e음(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과 연계해 관광객의 지속적인 방문을 이끌어낼 방침이며,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선정된 답례 품목 공급업체 공개모집 진행하고 내년 1월부터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포항시 김기출 재정관리과장은 “지역 대표성 및 유통 판매의 안정성 등을 고려해 답례품을 선정했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포항시 외의 주민등록자가 포항시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내에서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이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1-20

포항 10미 먹방 ‘군침이 싹’

포항시가 인기 유튜버 ‘쏘영’과 손잡고 포항 10미 홍보에 나섰다.유튜버 ‘쏘영’은 먹방을 테마로 900만명의 구독자를 둔 인기 유튜버다.이번에 업로드 될 영상에서 쏘영은 영일대해수욕장과 스페이스워크 등 포항의 핫플레이스를 방문하고,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에서 포항 10미 중 5가지의 먹방을 선보인다.포항 10미는 △포항초 산채비빔밥 △포항 물회 △영일대 조개구이 △등푸른막회 △소머리곰탕 △포항 해신탕 △아구탕 △과메기 △구룡포 대게 △모리국수다. 바다와 산, 강과 들이 어우러진 포항의 도시 특성을 그대로 담은 특산물로 구성돼 있다.이처럼 포항하면 떠오르는 물회, 과메기뿐만 아니라 포항만의 특색있는 음식들로 계절의 정취를 담았으며,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다.이 중 쏘영은 포항 물회, 포항 해신탕, 과메기, 구룡포 대게, 모리국수 먹방을 선보이는데, 다가오는 겨울철에 특히 맛이 좋은 특산품들로 선별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 박상진 관광산업과장은 “관광 트렌드가 다변화되면서 주요 관광지를 찾아다니는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의 특색을 담은 특산물을 즐기는 ‘먹방투어’가 주목받고 있다”며 “포항만의 매력이 듬뿍 담긴 포항 10미 홍보를 통해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겨울에도 포항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1-20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오늘부터 온라인 국민투표 실시

포항시가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한다.‘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포항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에 따라 해마다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이번 온라인 투표는 온국민소통(구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 국민심사 항목에서 ‘2022년 하반기 포항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국민투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사례로 추천된 총 10건 중 2건을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포항시는 온라인 국민투표 결과와 시민 체감도, 창의성, 난이도, 전문성 등을 심의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의결 결과를 종합해 12월 중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포항시 배성호 정책기획관은 “이번 온라인 국민투표는 심사에 더욱 공정성을 더하고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포항시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시정 발전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1-20

포항에 ‘동해안 119특수대응단’ 출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동해안 119특수대응단’이 포항에서 출범했다.경북도는 17일 포항시 기계면 내단리에 전국 최초 통합된 ‘119특수대응단 신청사’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동해안 119특수대응단’은 총 3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포항시 북구 기계면 내단리 산27-14번지 일원에 조성됐다.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누출사고, 동해안 산업단지의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해양사고 및 대형 산불 발생 등 경북도내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경북소방본부는 도비 217억 원을 투입해 부지 내에 업무시설, 항공구조구급대, 인명구조견센터, 유해화학 훈련장 등 4개동 규모의 건축공사를 진행했으며, 올해 6월 준공해 시범운영을 거쳤다.포항시는 시비 95억 원으로 토지보상, 도시계획도로 개설, 상·하수관로 매설, 저류지 설치, 소방헬기 소음 발생 민원 해결 등 경북소방본부의 건축공사에 지장이 없도록 적극 지원했다.동해안 119특수대응단은 소방인력 67명이 근무하며, 헬기, 구조차 등 26대의 장비를 갖춰 경북 일원 시군 지역 특수재난사고에 빈틈없고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구상이다.류득곤 119 특수대응단장은 “앞으로 특수대응단은 더 빈틈없고, 더 촘촘한 현장대응체제로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특수재난사고는 현장대응 중심기관으로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소방에서도 도민안전의 역량을 모아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최근 각종 재난·재해 발생이 잦은 상황에서 이번 동해안 119특수대응단 건립은 매우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발생할 다양한 재난으로부터 가장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더 안전한 경북과 포항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2-11-17

포항시 취업박람회, 120개사 280명 뽑는다

‘2022 포항시 취업박람회’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만인당에서 열린다.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우량기업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면접 60개사(채용설명회 참여업체 포함)와 알림게시판 60개사로 총 120개사가 구인업체로 참여해 28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이번 박람회는 포항의 기반산업인 철강·금속산업과 신산업인 이차전지소재, 바이오, 헬스 및 다양한 지역 우수기업들이 현장 면접에 참여한다. 주요 참여 기업체로는 현대아이엠씨, 에코프로이엠, (주)삼정산업, 넥스틸(주), (주)티시테크, 그린사이언스 등 55개사와 포스코,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 OCI(주)에서 채용상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단순한 취업 성과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의 미래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현장 방청 및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기업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잡(JOB)아 보자! 일자리!’를 진행한다.1부는 이날 오후 1시 15분부터 55분까지 포스코·포스코케미칼·포스코스틸리온·포스코엠텍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고, 2부는 오후 2시 45분부터 3시 25분까지 OCI·에코프로비엠 인사 담당자가 참여해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구직전략 소개와 취업에 성공하는 면접 꿀팁 등을 대방출할 예정이다.이외에도 포항상공회의소 외 27개 유관기관에서 직업 심리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뷰티스타일관, 바리스타 시음회, 취업 스트레스 측정, 창업 상담, 고용정책 홍보 등 구직자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한편, 포항시는 구직자의 편의를 위해 구인업체와 모집하는 직종, 인원 등을 16일부터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하며, 구직자는 적성에 맞는 기업체를 미리 찾아보고 행사 당일(11월 23일) 채용 기업체가 요구하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응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일자리경제노동과(054-270-2477)나 포항시 일자리종합센터(054-280-3275∼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준혁기자

2022-11-16

국회의원과 협업 내년도 국비확보 전력

이강덕 포항시장이 16일 국회를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여야 간사인 이철규 의원과 박정 의원을 비롯해 예결위 소속 위원들을 만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등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증액을 건의했다. 기획재정부 최상대 제2차관과 김완섭 예산실장을 만난 자리에서도 지역 현안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이 시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국회 예결위 소위원회가 17일부터 진행됨에 따라 지역에 꼭 필요하지만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했거나 일부 반영된 사업들의 추진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으로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대내외적인 여건으로 인해 사회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포항은 태풍 ‘힌남노’ 피해까지 겪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을 겪고 있으며, 이에 시는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협업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이 시장은 여야 예결위 간사와 소속 의원들을 만나 역점사업인 포항∼영덕고속도로(영일만대교)와 국지도 20호선(효자∼상원) 건설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또한, 태풍 힌남노가 정부안 국회 제출 이후에 발생함에 따라 미처 반영되지 못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관련 사업과 항사댐 건설사업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포항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첨단산업분야 사업으로는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국립포항전문과학관 건립 △지역현안해결형 디지털서비스 개발 △동물용 그린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거점 조성 △그린바이오 신제품 효능 및 안전성평가 지원사업 △해양바이오 메디컬 실증연구센터 등의 예산 증액 반영을 건의했다.이밖에 △동해안권 해양수산교육원 건립 △모포지구 연안정비사업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조성 △흥해 오도 주상절리 탐방로 조성 △지역 피해지역 LPG연료망 확장사업 △지진피해지역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 △포항시 공동체 회복 지원사업 등도 꼼꼼히 살펴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이 시장은 기재부 최상대 2차관과 김완섭 예산실장을 만나 기재부 차원에서도 증액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심사가 끝날 때까지 지역의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회와 기재부 관계자를 끊임없이 만나고 설득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2022-11-16

포항북부소방서, ‘로스터리 맨’ 안전관리 우수업소 현판식

포항북부소방서(서장 유문선)는 최근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된 로스터리 맨(휴게음식점)을 방문해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현판식을 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업주의 안전시설점검과 자율적 소방안전관리 문화의 정착을 유도하고, 우수업소선정에 따른 혜택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되려면,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건수가 없고,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종업원에 대한 소방교육과 소방훈련을 시행해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올해 선정된 ‘로스터리 맨’은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공로를 인정받아 인증 현판을 받았으며, 앞선 지난 9일 소방의 날 행사에서 소방서장 표창도 수여받았다.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에 선정되면 소방서 홈페이지에 해당 사실이 공표되고,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인증하는 현판을 걸 수 있으며 2년간 우수업소 기간 중 각종 의무안전교육과 소방특별조사가 면제된다.유문선 서장은 “이번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현판식을 통해 많은 다중이용업주가 안전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민지기자

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