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겨울철 사고 위험 우려가 높은 소방, 전기, 가스 관련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비롯해 긴급상황 시 피난 및 시설 입소자의 안전확보 대책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북구는 12월 말까지 읍·면·동과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45곳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할 예정이다.
/김민지기자 mangchi@kbmaeil.com
김민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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