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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칠곡군, 원예작물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평가회

【칠곡】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14일 작목재배 현지농가에서 채소, 과수, 화훼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예작물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평가회를 가졌다.이번 평가회는 원예기술분야 20개 시범사업을 대상으로 협력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현장에서 실시됐으며 문제점 토론과 이후 추진방향에 대해 현실성 있는 평가로 진행됐다.주요기술보급 성과로 채소분야에서는 참외재배 무인방제기 보급 등 자동화 기술과 기후변화에 대비한 시설과채류 안정생산을 위한 시설 보급, 과수는 탑프루트 과실생산 시범 등 최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한 생력화 기술, 화훼는 경북형 신품종 보급과 화훼류 수출기반조성을 위한 경쟁력 향상기술 보급이 이루어졌다.특히, 최고품질 생산기술 및 생력화 기술보급 성과를 바탕으로 왜관읍 아곡리 등태거봉작목반 소속 배효익(66세)씨는 지난 10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최된 탑프루트 품질평가회에서 거봉포도부분 개인품질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백선기 칠곡군수는 “농가현장에서 정확한 문제점 파악과 평가가 이뤄지며 현실성 있는 대안이 도출되므로, 이를 2014년도 사업에 반영해 최고품질 칠곡농산물 생산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새기술 보급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2013-11-15

칠곡군 `나눔의 물결` 릴레이 자원봉사 운동

【칠곡】 칠곡군이 지난 11일 사랑의 집 무료급식소에서 자원봉사 나눔의 물결을 확산코자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터치 운동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자원봉사 릴레이 바톤터치 운동은 칠곡군과 칠곡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 나눔의 물결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올해 5월 칠곡군의회(의장 김학희)를 시작으로 30개 단체 (공공 및 사회단체 1천여명)가 11월 말까지 펼치는 운동이다. 지금은 26개 단체가 매주 릴레이식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백선기 칠곡군수와 칠곡군청 직원들은 사랑의 집 무료급식소사진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배식,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추워지는 날씨와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자원봉사를 협동, 배려, 나눔의 대통합 정신으로 승화시켜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 건설에 함께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요즘 우리사회의 미덕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여 전국에서 제일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고장으로 만들고 싶다”며 “아무쪼록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한번더 돌아다보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올겨울엔 추위와 외로움에 떠는 사람이 한 분도 없었으면 하는 소망이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소외되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다소나마 용기를 드리고 따뜻한 나눔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함께 동참하기 위해 관공서, 사회단체 등이 앞장서 자원봉사운동을 펼치며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2013-11-13

칠곡군 왜관 개청 100주년 기념 3차 미래포럼

【칠곡】 칠곡군은 31일 오후 3시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2층 인문학홀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김학희 칠곡군의회 의장, 사회복지관계자 및 군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칠곡군 왜관 개청 100주년 기념 제3차 미래포럼`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올해 12월까지 총 5차례 이어질 미래포럼 가운데 세 번째 행사로, `주민모두가 살기 좋은 복지 칠곡 100년 만들기`를 주제로 `사회복지분야`에 있어서 칠곡군의 미래 발전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주제발표자인 이재모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장(지역및복지행정학과 교수)은 이날 미래포럼에서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의 복지정책을 살펴보고 이에 발맞춘 칠곡군만의 특색 있는 사회복지분야 정책과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패널토론에서는 이재모 원장을 좌장으로 한성민 경운대 아동사회복지학과 교수, 권용신 경북행복재단 정책연구팀장, 김정옥 칠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장재환 칠곡군의회 의원, 정시몬 칠곡군사회복지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 김정숙 칠곡군장애인협회 대표 등이 참여한다.한편, 칠곡군은 칠곡군청 소재지가 1914년 3월1일 대구 읍내에서 왜관으로 옮겨 9개면 99개동을 관장해 온 지난 10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의 기틀 마련과 향후 100년의 비전 등을 제시할 연구용역을 내년 3월까지 일정으로 추진하고 있다./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2013-10-30

내일 `주민과 소통하는 칠곡` 포럼

【칠곡】 칠곡포럼 공동대표 이재호, 정시몬 은 29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초청해 `새로운 칠곡, 지역주민과 소통하다` 라는 의제로 제 9차 칠곡포럼을 개최한다. 칠곡포럼은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난 2년간 추진 해온 군정에 대해 주민들의 입장에서 평가를 하고 남은 임기동안의 군정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순수하게 지역주민 10인을 패널로 선정하여 지난 2년간의 군정을 평가하는 내부 워크샵을 가지는 등 사전준비를 통하여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이번 토론회는 지역주민들에 의한 공개된 군정평가라는 측면에서 지역주민의 관심과 기대가 높고, 전문가가 아닌 일반주민의 참여라는 새로운 모델을 시도해 주민중심의 군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시몬 칠곡포럼 공동대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칠곡군정 추진이 주민중심의 생활밀착형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고,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생각들이 소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히며“ 민· 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2013-10-28

“인생 이모작 제대로 설계하세요”

【칠곡】 칠곡군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에 대비해 지난 22일 칠곡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지역의 시니어(만 40세 이상)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시니어 인생 재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의 주제는 `미래 창조형 전문가 육성 시니어 Restart 프로젝트`로 창업선도대학인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운영하고 있는 칠곡군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시니어비즈플라자가 주관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시니어에게 새로운 도전의식을 심어주고 자신의 전문분야 경력활용과 커리어 확보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3개의 강연(`시니어 Restart:소통을 통한 공감회복`, `펀 경영 리더십`, `커리어 융합을 통한 시니어 Restart`)으로 구성돼 일자리를 희망하는 시니어들에게 창업과 취업에 대한 전략을 제시하고자 했다.세미나에 참가한 왜관읍 황모씨(남·50)는 “취업이나 창업에 관심은 많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우리 눈높이에 맞춘 세미나가 진행돼 인생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백선기 칠곡군수는 “시니어의 경우 청년층들에 비해 정보 습득이나 교육기회가 많이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시니어의 일자리를 확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 일자리창출 사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2013-10-24

박귀희 명창 재조명 세미나 내일 열려

【칠곡】 칠곡군은 19일 향사 박귀희 명창 타계 20주년을 맞아 선생의 예술 활동을 재조명하는 학술세미나가 칠곡 평생학습인문학 축제와 함께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오늘날, 박귀희의 예술활동과 그 의의`를 주제로 안숙선(가야금병창 보유자), 김덕수(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박범훈(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김영재(거문고산조 보유자)를 초청, 선생의 회고를 시작으로 판소리 활동, 가야금병창 활동 그리고 춤 활동 등 선생의 예술 활동에 대한 발제가 이어진다.또한, 경북·대구 지역에서의 박귀희 명창 기념사업을 통해 박귀희 명창의 전통 공연 예술에 대한 식견과 사랑을 이어나갈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향사 박귀희 명창은 1921년 칠곡군 가산면 송학리에서 태어난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로 여성국극의 기틀을 마련했을 뿐만아니라, 가야금병창곡집의 정리·발간 및 국악예술학교의 설립 등 전통문화의 발전을 도모한 민족음악가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향사 박귀희 명창의 위상과 업적을 부각시킴은 물론, 기념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칠곡군의 문화예술산업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윤광석기자 yoon777@kbmaeil.com

2013-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