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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국립금오공대, 영남대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협약 체결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영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15일 영남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금오공대 곽호상 총장과 주백석 기획협력처장, 김종복 교무처장, 안동준 학생성공처장을 비롯해 영남대 최외출 총장, 박승우 교육혁신부총장, 이경수 산학연구부총장, 배철호 글로컬대학추진단장 등 양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 △AI 기반의 첨단 교육 플랫폼 개발 △첨단산업 산학협력 연구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강화 △지역 및 글로벌 공헌사업 개발 및 운영 등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경상북도 남부의 경북 최대 교육도시 경산시에 위치한 핵심 거점대학 영남대와 전자·반도체·방산 등 4차 산업을 이끄는 경상북도 중부 중심도시 구미의 특성화 대학 금오공대가 오늘 글로컬 대학 도전을 위해 큰 뜻을 모으기로 했다. 양 대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발전과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면서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을 계기로 두 대학이 가진 강점과 경쟁력을 활용해 다양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을 제고하고 국가와 지역산업 고도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지구촌 공동번영에 공헌하는 글로컬대학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국내 유일의 공학특성화 국립대학인 금오공대와 비수도권 최고의 사학명문인 영남대가 서로의 벽을 허물고 역량을 한데 모아 청년과 전문인재가 모이는 지역의 거점이자 세계적 명문으로의 도약을 위한 담대한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며 “국·사립대학 간의 강한 연대로 대학의 공공 책임성을 강화해 지역과 대학이 마주한 위기 극복을 넘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지역산업의 미래를 여는 초일류 대한민국의 첨병이 되는 대학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5

경북FTA통상진흥센터, FTA원산지증명서 기초교육 개최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14일 경북지역 수출입기업 담당자들에게  ‘FTA원산지증명서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처음 수출을 진행하거나, FTA 담당자 교체로 새롭게 업무를 맡게 된 기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출 및 FTA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을 통해 수출 업무 능력 향상과 FTA 활용도 제고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교육은 △FTA 관세특례법 및 협정 △FTA 활용을 위한 기초교육 △FTA 원산지증명 작성 실무 및 인증수출자제도 순으로 이루어졌다.경북FTA센터 관계자는 “경북지역에 수출을 희망하지만 수출 경험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 외에도 찾아가는 FTA서비스, 상주관세사 현장방문 컨설팅, FTA협정국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사업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며 “이를 통해 경북지역 수출 증가는 물론 FTA 활용도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지역 수출입기업들이 FTA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FTA 맞춤형 컨설팅 및 OK FTA 컨설팅, FTA 실무 교육, 설명회 등 여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이 필요한 기업은 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 직접 방문 또는 전화(054-454-6603)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4

구미대, ‘2024 GU커리어브릿지 2기’발대식 개최

구미대학교는 지난 13일 4차 산업 분야 원스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2024 GU 커리어브릿지 2기’ 설명회 및 발대식을 가졌다. 배장근 단장과 교수와 교직원, 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 프로그램은 4차 산업 주요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대상 학생 선발에서 진로탐색과 설계, 기업과 직무 분석, 입사서류와 실전 모의면접 등 취업 성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 및 관리를 하고 있다.‘2024 GU 커리어브릿지 2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반도체전자통신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부, 전기융합에너지과 3개 학과에서 1, 2학년 학생 69명이 사전 선발됐다.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로적성검사, 직업선호도검사를 시작으로 직무 자격증 취득 지원, 기업 맞춤형 컨설팅, 기업 탐방, 채용설명회, AI 면접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을 받게 된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CAD실무능력평가 2급, PLC제어사 1급, 자동화설비 산업기사 관련 직무자격증 취득을 집중 지원한다.배장근 산학협력 단장은 “GU 커리어브릿지는 단위별 취업 지원이 아닌 첨단기술 분야의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의미”라며 “4차산업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2023 GU 커리어브릿지 1기’프로그램에는 23명이 참여해 LS전선, 자화전자, 에스엘테크, LIG넥스원, CJ제일제당, 한국미우라공업, 포스코퓨체엠, 에코프로, 삼성물산, 하나머티리얼즈 등 11명이 우수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4

국립금오공대, 스마트제조 기반 기업들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역 스마트제조 기반 기업들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애로기술에 대한 컨설팅을 원하는 구미 지역 기업 5개사와 애로기술에 컨설팅을 수행할 5명의 컨설턴트 간 매칭을 위한 협약이다.금오공대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이 주관기관이며, 서우산업㈜, ㈜대성산업개발, ㈜새론쿼츠, ㈜이코니 구미2공장, 산동금속공업㈜ 등 지역 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지난 13일 라마다 바이 윈덤 구미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성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관계자와 컨설팅 협약을 맺게 된 지역 기업 관계자, 컨설턴트 등 20여 명이 자리했다.협약을 주관한 금오공대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2021∼22년) 선정과 경북도 및 구미시 지원(2023∼25년)을 바탕으로 지역특화분야(반도체·디스플레이·스마트모바일)의 스마트제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또 대학 내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미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컨설팅 및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김태성 금오공대 스마트그린제조혁신사업단장은 “전문가를 통한 컨설팅으로 지역 기업이 당면한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나아가 기술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산업분야의 인재를 양성해 지역 제조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4

육군 50사단, 구미서 군사중요시설 통합 대테러 훈련

육군 50보병사단이 13일 구미에 위치한 지하공동구에서 통합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낙동강여단 장병들과 군사경찰 특임대 등 군 병력들과 지자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적이 테러를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통합 대테러 훈련을 실시하며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능력을 배양했다.실제 대항군을 운용, 실전과 같은 긴장감으로 훈련이 진행됐으며, 지역방위의 핵심전력인 지역예비군들의 작계시행훈련과 병행하여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거뒀다.훈련에 참가한 구미대대장 안주혁 중령은 “통합방위훈련과 예비군작계시행훈련을 병행한 가운데, 임무수행능력을 검증하고 숙달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실전적인 훈련으로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단은 지난주에 이어 FS 연습이 종료되는 14일까지 지역 내 국가 및 군사중요시설·다중이용시설과 영덕 일대에서 통합 대테러 및 피해복구 훈련, 해상 피난민 유입 대비 훈련 등 민·관·군·경·소방 제(諸) 요소가 통합된 대대급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한다.한편, 50사단은 탄약창과 교도소, 화폐본부, 대가야문화공원, 주요 댐 등 대대별 임무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에서 통합 도시지역 작전을 수행하며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3

구미시, 기술 분야 공무원 대상 ‘기술 감사 및 청렴 교육’실시

구미시는 지난 12일 새마을 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기술 분야(토목·건축·녹지·전기·통신 등) 담당 공무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기술 감사사례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내용과 건설공사의 안전관리,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한 사례 분석 및 해결 방안, 기술 감사 사례 교육 등 기술 분야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과 청렴 교육을 병행했다.이날 교육은 김진희 국토안전관리원 실장을 초청해 중대재해처벌법의 법적 이행 사항과 건설공사 안전관리 분야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청렴 분야는 최두선 공공재정연구원장을 초청해 청렴의 필요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며 공직자의 윤리의식 향상과 비위 예방 등을 주제로 실시했다.시는 기술 분야 전반의 주요 지적 사례 및 건설 행정에 필요한 최신 직무 관련 사항을 포함한 ‘2024 사례로 배우는 기술 감사 청렴 길잡이’를 발간해 기술 분야 공무원들이 폭넓고 깊이 있는 업무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이덕재 감사담당관은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최적화된 관리·감독 공직자가 되어 안전한 도시조성과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3

구미시, 2024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7억7천만원 부과

구미시는 경유 자동차 1만5490대에 2024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7억7000만원을 부과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게 해 자발적인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입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에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된다.부과 대상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모든 자동차로, 2012년 3월 이후 출고된 유로5, 유로6 차량은 부과가 면제된다.이번 1기분 부담금은 지난해 하반기(7월∼12월) 경유 자동차 사용분에 대해 부과됐다. 부과 기간 내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날짜로 계산해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3월 15일부터 4월 1일까지이며 △은행 CD/ATM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www.giro.or.kr)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3월에 연납하면 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납 신청은 3월 29일까지 시청 환경정책과로 전화나 시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권미영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 사업에 중요한 재원이 되는 만큼 기간 내 납부하길 바라며, 연납 신청을 통해 감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납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환경정책과(054-480-5248∼5250)로 문의하면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3

경상북도 새마을재단, 스리랑카에 새마을 스마트교실 조성

경상북도 새마을재단은 지난 11일 스리랑카 국무총리실 Temple Trees 대강당에서 디네시 구나와르데나(Hon.Dinesh Gunawardhene) 국무총리, 이미연 주 스리랑카 대한민국 대사, 사바라가무와·중부주 주지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스마트교실 기증식을 개최했다.새마을 스마트교실 기증은 개발도상국 문화·디지털 새마을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스리랑카 2개주, 5개군, 5개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컴퓨터 광역화 스마트교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새마을재단과 스리랑카 행안부(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Home Affairs, Provincial Councils and Local Government)sms 사바라가무와주, 중부주 5개 공립학교를 스마트교실 조성 대상으로 선정해 컴퓨터 150대, 컴퓨터용 책걸상 150세트, 전자칠판 10대, 프린터 10대를 지원했다.이번에 조성된 스마트교실은 5개 학교 총 9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스마트교육 혜택을 주게 된다. 학교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활용이 가능해 컴퓨터 등 디지털 학습 기회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종 재단 대표는 “새마을재단은 스리랑카 국무총리가 주도하는 새마을 새나라(New Village, New Country) 사업의 성공을 위해 폭넓은 협력과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스리랑카 디네시 총리는 “스마트교실을 지원해 준 경상북도새마을재단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스마트교실을 최대한 활용해 이 나라를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2

구미교육지원청, 모듈러 교실 수업 현장 방문

남성관 교육장이 모듈러 교실을 이용하는 구미인덕중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구미교육지원청 제공 구미교육지원청 남성관 교육장은 지난 11일 구미인덕중학교 모듈러 교실 수업 현장을 방문했다.구미인덕중학교 모듈러 교실은 당초 지난 4일 개학일에 맞춰 사용하기로 예정돼 있었으나 학부모, 학교관계자 등이 사전점검에서 일부 안전시설과 청소 등 미비점을 발견해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학생들은 한주간 원격수업을 진행했다.구미교육지원청은 모듈러 교실의 안전을 위해 구조 안전진단과 공기질 측정을 실시했으며, 지난 8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미비했던 점에 대해 모듈러 교실 전체 점검과 안전을 확인했다.학부모가 원하는 지점의 모듈러 교실 천장, 화장실, 복도바닥 일부를 업체 관계자가 직접 해체하고 벽면도 천공해 자재와 곰팡이 유무 등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점검에서 특이점은 발견하지 못했고 참관한 학부모들은 모듈러 교실을 사용하기에 안전하다고 판단해 11일부터 등교하기로 결정했다.남성관 교육장은 이날 모듈러 교실 수업 현장의 학생 학습 환경과 안전을 직접 살펴보면서 학교 현장의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남성관 교육장은 “일반 교실 수준의 내진, 소방, 단열 성능을 갖추고 있음에도 화재예방이나 실내 공기질 등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2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연차평가 S등급 획득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하 ‘GERI’)이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인 G-TECH#’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을 획득했다.지난달 중기부 주관으로 진행된 연차평가는 2023년도에 선정된 메이커스페이스 주관기관 48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중 전문랩은 GERI를 포함해 25개 기관으로 성과평가는 목표 달성도, 사업수행의 적절성 및 우수성, 지속성장 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으로 진행됐다.GERI의 G-TECH#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 구미시가 지원해 2021년 개소한 경북 최초 ‘전문랩’이다.제품개발에 대한 노하우 및 시제품 제작 등 인프라 부족으로 창업을 망설이는 창업기업을 위한 전문 제작 공간이다. 2023년 기준 2500명이 넘는 이용자가 방문해 컨설팅,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았다. 271건의 제조업 중심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전체 8건의 제품 양산화 및 판매에 성공했다.이번 평가에서 제품개발 전문가 컨설팅, 제품생산 지역공장 연계, 투자유치 등의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GERI 우병구 원장은 “2024년에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제조 기반의 창업장벽을 완화시켜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GERI 이사장)은 “시제품 제작, 투자연계 등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지역 제조산업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이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2

구미시, 제18회 구미인동 3·1문화제 개최…선조들의 기개와 호국정신 일깨워

구미시는 12일 진평동 뒷산에 위치한 역사의 현장 ‘인동 3․12 독립만세운동 기념탑’ 광장과 구평동 별빛공원에서 ‘제18회 구미인동 3·1문화제’를 개최했다.구미시와 경북도가 후원하고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유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제, 식전공연, 기념식, 3·1 독립운동 재현 연극, 횃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태극기 탁본 체험, 나라사랑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구미인동 3·1문화제는 1919년 3월 12일 인동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로 올해 18회째를 맞았다.‘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장진호 회장은 “많은 구미 시민이 3·12독립만세운동을 기억하고 호국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는 1919년 3·12독립만세운동의 기개와 호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로 오늘의 구미와 대한민국은 지역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일 사전 행사로 3·12독립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제12회 전국휘호대회’에는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가해 서예실력을 겨뤘으며, 입상작은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인동 도시숲 일원에 전시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2

구미시, 찾아가는 꾸러기 놀이기획단 운영…전통전래 놀이로 창의, 협동심, 리더십 배양

구미시가 낙동강체육공원을 비롯한 지역 어린이놀이터 6개소에서 ‘찾아가는 꾸러기 놀이기획단’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2019년부터 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꾸러기 놀이기획단은 어린이놀이터 이용 아동에게 창의·협력·리더십 배양을 위한 100여 종의 전래놀이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 말 기준 누적운영 횟수는 457회이다. 지난해에는 4천4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했다.올해 상반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물빛공원(산동) △낙동강체육공원 △소담공원(도량) △물꽃공원(사곡) △중앙어린이공원(오태) △동락공원 등 6개소 어린이놀이터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무을 연악산 산림욕장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함께돌봄센터(마을돌봄터), 지역아동센터 등에서도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구미시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발달권 증진을 위해 매년 전 시민을 대상으로 꾸러기 놀이기획단을 양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22명의 놀이기획단원을 위촉해 안전교육 실시 후 각 놀이터로 배치했다.박용자 아동친화과장은 “아동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친화적인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2

구미시, 기업애로 원스톱 처리 시스템 구축…기업애로 대책 TF팀, 인프라, 행정 등 종합지원

김장호 구미시장이 ‘현장과 기업에 답이 있다’라는 기치 아래, 민선 8기 시작과 동시에 52개 기업을 릴레이 방문, 기업·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고 있다.김 시장은 2022년 7월 취임 후 현재까지 총 197건의 기업애로 사항을 접수해 175건(90%)을 처리하면서 기업애로 원스톱 처리 시스템을 확립하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구미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특히, 지난해 구미 대표 기업인 ㈜농심 구미공장 방문을 통해 컵라면 증산을 위한 200억원 투자 계획을 청취하고, 생산라인 추가 증설에 따른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원스톱 서비스 확충 등 기업 애로 사항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구미산단 수출 증진에 기여했다.최근에는 ㈜서일, ㈜대진기계를 방문했으며, 구미국가산업5단지 내 임시 개통 도로구간의 방호벽으로 인한 대형 차량 통행 불편 사항을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조를 통해 하반기 중 도로 정식 개통, 준공과 함께 방호벽을 제거함으로써 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이렇듯 기업 인프라 분야의 교통, 도로, 상수도, 주변 환경 등 애로사항을 대부분 해결하고 있고, 중앙선 절선, 차선 확장 등 주변 여건상 해결이 어려운 민원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업체와 충분히 교류하는 등 협조를 통해 해결해 나가고 있다.기업 상담 분야에서도 법률·특허, 세무·회계, 노무, 관세·무역, 공장설립 상담 등을 통해 기업의 가려운 부분을 해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애로상담관제를 적극 활용해 기업애로 해소에 나선다.현재 기업애로와 관련해 진행 및 검토 중인 사업은 동락공원 입구 앞 교통 단속카메라 설치, 낙동강변로 교차로 개선 사업, 구미국가산업1단지 복개주차장 조성 사업, 코오롱 협업 단지 침수 예방 사업 등이다.구미시 기업애로 대책 TF팀은 단일 부서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구미국가산업1단지 내 주차 관련 문제 등 다양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수시 회의를 열어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구미국가산업5단지 하이테크밸리 생활용수 공급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구미시의회와 공동 대응을 통한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하게 해결했다.시는 상반기 중 직원과 기업체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기업사랑 도우미 운영을 개편하고, 지역기업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타 도시와 차별화된 기업애로 해결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애로 사항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기업애로 해결사 역할을 끊임없이 수행할 것”이라며 “기업체로부터 ‘기업애로 해결은 역시 구미가 최고’라는 평가가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1

구미에 국내 최대 규모 에어돔 들어선다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 총 150억원(국비 50억원, 지방비 100억원)을 투입해, 총 연면적 1만3994㎡(4240평) 규모의 에어돔이 설치될 예정이다. 구미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에어돔’설치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025년 준동될 예정인 에어돔은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전지훈련용 에어돔이 될 전망이다.구미시는 사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 육상전지훈련특화시설로 이용하고, 육상전지훈련의 시즌기간인 동·하계를 제외한 비시즌기간에는 박람회, 전시회 개최 등 기업체와 시민의 문화 축제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에어돔이 설치되는 보조경기장의 축구장은 천연잔디 구장으로, 규격도 105mⅹ68m이여서 국제규격(100∼110mⅹ65∼75m)에도 부합해 이번 에어돔 설치로 국제 체육행사 유치 등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 사업은 국내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신규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20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1월 12개 지자체가 신청해 구미시가 최종 선정됐다.에어돔이 들어서는 보조경기장은 도심속 모든 인프라가 완비된 곳으로, 평가과정에서 이러한 부분이 후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유치 성공과 더불어 국내 최대 규모의 전천후 육상전지훈련장 에어돔 조성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속의 스포츠 중심도시 구미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다양한 스포츠대회, 박람회, 전시회의 유치를 통해 에어돔 활용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0

구미보건소, 손씻기 체험 교육장비 대여 

구미시는 11일부터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위한 ‘손씻기 체험 교육장비(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개학 시기를 맞아 유행성이하선염, 수두, 수족구병, 백일해 등의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어 가장 기초적이고 경제적인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손씻기 체험 교육장비(뷰박스)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르고 씻은 후 손에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눈으로 확인해 손씻기 전·후를 비교할 수 있어 올바른 손씻기의 방법과 중요성을 교육할 수 있는 장비로, 평소 손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다.장비 대여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아동과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뷰박스 대여를 원하는 기관은 대여 가능일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한 뒤 방문 수령 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최대 5일이다.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이다.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어린이와 감염취약시설 구성원이 올바른 손씻기 체험으로 바른 습관을 형성하고 실천해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사업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0

구미시, 권역별 10분 거리 내 365일·24시 완전 돌봄 인프라 구축

구미시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권역별 10분 거리 내 365일·24시 완전 돌봄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구미시는 지난 8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미형 저출생 대책 중점사업 보고회’를 열고 구미형 완전돌봄 인프라 구축을 위한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10대 핵심과제는 △산단특화 돌봄‧교육 통합센터 건립 △완전돌봄 특구 지정 및 클러스터 시범 조성 △구미형 아이키움빌리지 시범조성(권역별 6개소 설치) △거점형 돌봄센터 구축 △구미형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지원 △구미 신혼부부 스몰웨딩 채움사업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육아휴직 업무대행 동료 응원수당 지원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 △임산부 바우처 택시 도입 등이다.시는 이중에서도 시민체감도가 높은 구미 24시 마을돌봄터(전국 최초 개소)를 권역별로 6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365돌봄 어린이집도 1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한다. 또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등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시스템을 강화한다.여기에 지난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구미시는 늘봄학교 추진, 거점형 돌봄센터 ‘구미 늘품뜰’구축 등 구미 미래 키움타운을 조성한다.구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소아 필요 의료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지방이 주도하는 혁신적인 소아청소년 의료 인프라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 1월, 경북중서부권 최초로 문을 연 365소아청소년진료센터는 그동안 구미를 포함한 인근지역 소아청소년 환자 9천17명이 다녀가는 등 이미 소아청소년 필수 의료 거점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어 지방 주도로 저출생 극복에 대응한 대표적인 혁신사례로 꼽히고 있다.이에 그치지 않고, 경북 중서부권의 새로운 소아 필수의료 핵심 역할로 기대되는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권역형 난임지원 센터 유치 및 난임 패키지 지원 사업, 임산부 바우처 택시 도입을 검토 중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지역 전체 권역별 10분 거리 내 아이돌봄이 가능하도록 촘촘한 365일·24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이 많은 도시인 만큼 근로자들도 맘 놓고 육아휴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저출생 극복 선도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발굴한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국·도비 등 재원 확보에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경북도의 세부 실행계획서를 면밀히 검토·보완해 오는 5월 중 대시민 토론회를 통해 마스터플랜을 발표할 계획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10

구미대 학생 15명, 데크 관련 4개 특허 출원 

구미대학교 학생들이 산학협력을 통해 데크와 관련한 4개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도시조경디자인과 학생 15명은 조경시설물 제작 및 시공회사인 ㈜유니온산업과 손잡고 4개의 특허 출원을 최근 완료했다.4개 특허 출원의 명칭은 △데크조립체 △결합이 용이한 논슬립부재를 갖는 데크조립체 △데크펜스용 기둥조립체 △데크펜스조립체 등이다.‘데크조립체’는 시공에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결합이 용이한 논슬립부재를 갖는 데크조립체’는 보행자가 미끄러져 넘어지는 안전사고 문제를 개선했다.‘데크펜스용 기둥조립체’는 기둥 표면에 야광띠를 넣어 야간 보행안전에 도움을 주며 ‘데크펜스조립체’는 시공이 간단해 인건비를 줄일 수 있고 렌치볼트와 너트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부식이나 녹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산학협력을 함께한 유니온산업㈜ 박종후 대표는 “공원, 산책로 등에 많이 설치된 데크 관련 시설물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달청을 통해 전국에 판매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특허출원으로 학생들은 특허가 사업아이템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개인 역량과 자부심이 크게 상승했다고 한다.도시조경디자인학과 2학년 이재빈 학생은 “특허 출원을 직접 준비하면서 매우 흥미롭고 새로운 경험을 했다”며 “특허가 학생들에게는 주요 경력으로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인생의 중요한 스펙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박금미 학과장은 “처음에는 막연한 접근이었지만 특허 출원 과정을 경험해 보면서 학생들에게는 큰 용기와 보람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조경 산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08

구미상의, 제51회 상공의 날 시상식 및 김종호 삼성전자 前사장 초청 특강 개최

구미상공회의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7일 구미상의 대강당에서 제51회 상공의날 시상식 및 김종호 삼성전자 前사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윤재호 회장, 이명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황병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대구·경북지역 창업기업․벤처기업 대표,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 내빈 소개, 제51회 상공의날 시상, 인사, 김지훈 ㈜인트인 대표의 사례발표, 특강 및 질의응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사업 설명,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구미상의는 대구·경북지역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생산성·품질 향상, 원가절감 등)를 위해 특별히 김종호 삼성전자 前사장을 초청해 ‘세상에 없는 제품을 위하여(한국 IT산업의 경쟁력과 현장경영)’를 주제로 특강을 마련했다.김종호 삼성전자 前사장은 글로벌 1등 DNA가 있는 한국 IT산업의 경쟁력에 대해 이야기하며, 제품의 품질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며, 완벽한 품질은 현장경영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또 코로나 진단키트, K-주사기, 마스크 등 개발과 보급 사례 등 삼성에서 지원하는 중소/중견기업 스마트 공장 구축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의 현위치를 조명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들을 생생한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했다. 스타트업과 신생 기업들을 지원한 최근의 사례도 포함해 ‘세상에 없는 혁신 제품’이 탄생하기 위한 여정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했다.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혁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김종호 삼성전자 前사장은 현재 위드 마스터스 대표로,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센터장, 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장 사장, 삼성중공업 생산부문장 사장, 삼성전자 세트제조담당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금탑산업훈장, 자랑스러운 삼성인상 등을 수상했다.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08

경북도새마을협의회, 구미새마을협의회장 불법선거 의혹 “원칙과 규정대로 처리”

경북도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구미시새마을협의회장 불법선거 의혹과 관련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원칙과 규정대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지난 1월 15일 치러칠 구미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선거는 직전 회장이던 A씨가 불출마를 선언, 규정에 따라 A씨가 자연스레 선관위 위원장에 선임된 가운데서 진행됐다. 그런데 A씨가 돌연, 선관위위원장을 사퇴하고 후보 등록을 하면서 논란이 일었고 선거가 한 차례 무산이 됐다. 이후 1월 31일 다시 선관위가 구성됐고, 이어 진행된 선거에서 A씨가 후보등록을 하고 경쟁자 B씨를 이기고 당선됐다.하지만, 낙선한 B씨가 A씨의 불법선거운동을 문제 삼아 경북도새마을회에 이의신청을 했다. A씨가 선거과정 중에 새마을 동 회장 이 취임식에 화환을 보내는가 하면 참석해 인사를 했다는 것이었다. 새마을협회 내부 규정에 의하면 이런 식의 선거운동은 할수 없도록 되어 있다. 문제는 이후 불거졌다. A씨가 경북도협의회의 대처가 미온적이라면서 민원을 제기했다.  도 협의회가 언론사의 취재에도 응하지 않자 무슨 일이 있지 않느냐는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사태가 커지자 도 협의회는 수습에 나섰다.  경북도새마을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구미새마을협의회장 선거와 관련해 손을 놓고 있은 적이 없다”며 “두사람 간의 논쟁이긴 하나 선거와 관련된 공문과 진술서여서 공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보니 검토 등에 시간이 걸렸다"고 해명했다. 도 협의회장도 “지역 언론의 취재에 적극적으로 응하지 못한 것은 현재 선거와 관련해 문제가 발생한 곳이 영주, 봉화, 영천, 문경, 구미 등 5곳이나 돼 내부 정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또 “선거와 관련해서는 이의제기자와 그 상대측이 있기 때문에 중립적인 입장을 지킬수 밖에 없다"면서 취재 질문에 답하기가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음을 이해해 달라고 했다.그러면서 구미협의회장 불법선거와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경북도협의회는 지난 2월 1일 B씨의 이의제기가 접수된 후, 7일 사실확인을 위해 구미시새마을회를 방문해 조사를 벌였다. 문제가 있다고 판단돼 지난 23일 당선자 A씨에 대해서는 조사도 마쳤다. 이의신청자 B씨에 대해서는 26일 면담을 하기로 일정을 잡았으나 거절해 하지 못했다. 그래서 3월 8일 열리는 임원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경북도협의회장은 그동안 취재에 불응하면서 불거진 의혹 부분도 소명했다. 그는 “새마을 중앙회에 질의서를 2월 28일에 보낸 것은 사전 조사가 필요했었기 때문이었다. 정확한 내용도 모르는데 질의서만 낸다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돼 사전 조사부터 시켰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걸렸다.  이의신청자에게 답변을 늦게 했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답변을 해야한다는 내부 규정은 없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민원에 대한 답변을 2주 안에 하고 있기에 당사자에게는 전화로 사전 조사 등 늦어지는 사실을 알려줬다"고 밝혔다.경북도협의회장은 A씨의 당원여부 대해서는 “탈당에 대한 것은 확인했다. 다만, 당원에 대한 기록은 개인정보와 관련된 것이라 공개할 수 없어 힘든 부분이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그는 구미시새마을회장 명의의 질의서에 대해 “선거관련 이의신청은 당사자만 할 수 있어 구미시새마을회장의 질의서는 반려했다”며 모든 것은 절차에 따라 처리했다고 강조했다.경북도협의회장은 “선거 진행 과정이 미흡했다. 문제가 있었던 직원에 대해선 그에 합당한 조치를 할 것”이라며 “새마을이 좀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