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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주시·경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영주장날 쇼핑몰 전문성 키운다

【영주】 영주시는 쇼핑몰인 ‘영주장날’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재)경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 위탁해 운영키로했다.새로운 프로모션 추진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시장 상황에 대표적인 지역 쇼핑몰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2019년에 출범한 (재)경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경북의 농식품 관련 유통사업, 정책지원, 농업인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농식품유통산업 전문기관으로 경북 고향장터 ‘사이소’ 운영을 통해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운영 경험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시는 (재)경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 영주장날 쇼핑몰의 우체국쇼핑, 다음카카오, 네이버쇼핑 등 제휴몰 입점을 통한 프로모션 기획과 라이브커머스 등 판매경로 확대와 각종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장욱현 시장은 “2021년 영주장날 쇼핑몰 운영 활성화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농특산물 유통시장의 급속한 변화에 따른 비대면 유통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영주장날 쇼핑몰을 통한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영주장날 온라인 쇼핑몰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사과, 인삼, 한우 등 영주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60개 농가 및 업체의 300여개 품목의 제품을 판매중이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1-01-17

영주시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영주] 영주시는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학교에 운영 중인 향토생활관 입사 희망자 신청 접수를 받는다.모집인원은 재학생의 경우 각 학교별 12명으로 총 48명이다.신입생은 각 학교별 18명으로 총 72명이다.접수기간은 재학생과 복학생의 경우 11일부터 22일까지며, 신입생은 25일부터 2월 5일까지다.접수 방법은 입사 신청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등의 첨부 서류를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기준은 입사 선발 공고일인 지난 8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영주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 중 거주기간, 출신학교, 생활정도, 성적 등을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국가보훈 대상자 및 유공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조종근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향토생활관을 통해 지역출신 학생들의 유대강화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입주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시는 영주시 출신 학생들의 편익을 위해 2009년 경북대, 영남대를 시작으로 2016년 계명대, 2017년 대구대와 협약을 통해 향토생활관을 운영해 매년 120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1-01-12

영주시 풍기읍 샛터지구·희방사역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영주】 영주시는 풍기읍 샛터지구와 희방사역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실제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기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 사업지구지정, 재조사측량, 경계결정에 따른 경계조정 협의 및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진행됐다.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풍기읍 샛터지구는 풍기읍 백신리 1-1번지 일원 203필지, 19만5천344.5㎡, 희방사역지구는 풍기읍 수철리 175-1번지 일원 128필지, 8만7천206.6㎡로 2019년 2월부터 시작해 완료했다.이번 사업으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가격으로 조정금을 산정해 징수 및 지급할 예정이며 토지의 경계가 명확해짐에 따라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 해소, 토지의 정형화, 맹지 해소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권택호 토지정보과장은 “풍기읍 샛터지구와 희방사역지구의 사업은 토지소유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원만히 사업을 완료 할 수 있었다”며“관내 지적불부합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재산권행사와 정확한 공간정보 구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지난해 보름골지구 등 11개 지구 2천536필지에 대한 측량을 완료하고 올해는 노좌지구 등 5개 지구 1천786필지를 선정하는 등 지적재조사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2021-01-07

KTX-이음 첫 운행… 영주 발전의 전환점

[영주] 영주시는 중앙선 복선전철 신형 KTX-이음이 첫 운행을 시작함에 따라 지역발전의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6일 밝혔다.KTX-이음은 청량리에서 영주까지 1시간 40분으로 이동시간이 단축돼 서울에서 영주까지 일일 생활권을 완성하게 됐다. 중앙선 전체 구간이 완료되면 운행 시간이 30분 정도 줄어든 1시간 5분대가 될 전망이다.시는 5일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서의 비전과 철도산업을 지역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삼기 위해 유라시아 대륙철도 국제KTX영주역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유라시아 대륙철도 국제KTX영주역 비전선포식은 KTX 영주역 개통을 시작으로 남과 북을 잇는 철도 교통망 구축과 아시아, 유럽까지 잇는 국제 거점역을 만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시는 북한의 자원과 남한의 공업지대를 연결하는 남북 화물열차의 주 거점역 역할 수행과 유라시아까지 이어지는 대륙철도의 거점으로써 영주역의 역할을 키워나가기 위해 철도전문가 및 철도 관계자들과 과제 연구 및 협력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영주는 중앙선, 영동선, 경북선이 통과하는 전통적인 철도교통 중심지로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과 KTX도입 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철도중심지로써의 역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또 KTX-이음 개통을 통해 수도권이 가까워짐에 따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연계한 영주관광 세계화 인프라 조성을 위해 적극나서고 있다.올해 개관 예정인 한문화테마파크 선비세상, 전통 물돌이 마을의 특성을 가진 무섬마을 등을 연계할 수 있도록 영주역 순환교통 체계와 관광지 교통체계 개편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장욱현 시장은 “KTX이음 개통은 영주의 관광, 문화, 경제 모든 면에서 대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영주역을 국제철도역으로 발전시켜 철도거점도시 영주를 건설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세동기자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