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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청도군, 인구정책 사진‧숏폼 작품 공모

청도군이 지역 인구문제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인구정책 사진·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5월 2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청도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주제는 청도군의 인구정책을 주제로 한 사진 또는 숏폼 영상 콘텐츠로 △결혼‧출산 장려 및 긍정적 인식 확산 △가족의 소중함과 자녀가 주는 행복 표현 △생활인구를 통한 ‘살기 좋은 청도’ 이미지 강조 △청도에서의 즐거운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생활 △저출산 인식 개선 등이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사진 부문은 △최우수 1팀(80만 원) △우수 1팀(50만 원) △장려 3팀(각 30만 원) △입선 4팀(각 10만 원), 숏폼 영상 부문은 △최우수 1팀(100만 원) △우수 1팀(70만 원) △장려 3팀(각 40만 원) △입선 4팀(각 1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군내 행사와 홍보물, 홈페이지, SNS 등 공익적 목적에 활용될 예정이며 응모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청도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살고 싶은 청도의 긍정적 이미지 발굴과 저출산‧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 모색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가족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청도에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4-22

한국코미디타운, 웃음 명소로 ‘새단장’

청도군이 이웃들에게 웃음과 추억, 재미를 주는 코미디를 계승 발전하고자 한국 코미디타운을 활성화한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청도의 이미지를 재조명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 코미디타운은 한국 코미디 역사 100여 년을 재조명하고 사라져 가는 한국 코미디의 전통인 재담과 만담, 악극 및 방송 코미디에 관한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자 지난 2017년 이서면 이서로 565에 개관됐다. 그러나 코미디 공연이 가능한 대공연장과 만화방, 포토존, 코미디 전시체험관과 어린이 놀이시설, 카페-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나 어느 시기부터 새로운 시도가 필요했다. 이를 위해 청도군은 기존 코미디 공연팀과 결별하고 5월부터 (사)대한민국 방송 코미디언연합회와 협업으로 ‘경상도 놈들의 배짼다 쑈’를 선보인다. 쇼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와 4시 공연되며 개그맨 박영재와 김동욱, 김민재가 경상도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그들만의 유머를 진지하게 담아낸다. 한국 코미디타운은 끊임없는 변화를 위해 관객들의 반응을 살펴 고객의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코미디체험관에는 세계적 관심으로 부상한 AI와 로봇에 대한 켄텐츠 도입도 검토하고 7·80년대 코미디 프로그램을 현대적으로 퓨전화해 추억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달고나와 피자 만들기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재추진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간 관람·체험할 수 있도록 유지보수 시스템을 체계화한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문을 연 문화 소리마당의 야외무대와 어린이 놀이시설을 연중 상시 무료로 개방하고 기관단체 등에 무료나 실비로 제공해 사용률을 높이고 지역문화 예술인의 창작 발표의 장소로도 활용한다. 한국 코미디타운은 인근의 청도 레일바이크와 청도신화랑 풍류마을 등 관광 테마시설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 체험행사를 발굴해 지역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학습체험장으로도 활용한다. 청도군은 문화와 예술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고장의 이미지를 높이기에 한국 코미디타운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코미디가 가진 웃음과 재미, 연민 등을 느낄 수 있는 장르로 변화와 발전을 지속으로 추진해 관람객에게 다가가는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4-21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모두의 가게’ 1호점 선정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봉현, 이하 복지관)이 18일 ‘모두의 가게’ 1호점으로 옥산동의 대구 축산-구워 먹는 식육식당을 선정했다. 모두의 가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게를 발굴하고 응원하는 복지관의 지역사회 참여 프로젝트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선정된 대구 축산은 출입로에 경사로를 만들고 가게 내부에 턱을 없애고 전 직원이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고객을 존중하고 환대하는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었다. 복지관은 이처럼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모두 낮춘 대구 축산을 ‘모두의 가게’ 1호점으로 선정해 지역사회에 포용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 축산 정육열 대표는 “요즘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누구나 방문하였을 때 즐겁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운영해왔는데 ‘모두의 가게’로 선정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불편 없이 방문하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은 모두의 가게로 선정되면 인증 스티커 부착과 복지관 SNS 및 소식지를 통한 홍보, 장애인 응대 메뉴얼 제공 등을 제공하고 있다. 모두의 가게는 상시 모집 중으로 지역 내 장애인 편의시설(출입로 경사로, 턱 제거 등)을 갖춘 점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4-18

“시민 안전·민생 경제 직접 챙길터”

조현일 경산시장이 최근 영남권 대형산불과 경기침체 등 복합적 어려움 속에서 시민 안전과 민생안전 대응을 위해 지난 10일 산불대응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 사업장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15일에는 중산1지구 주거복합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성암산 등산로 연결도로(보행육교) 설치공사도 함께 점검했다. 이어 상습 침수지역인 백안·금구지구 배수 개선공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배수 공사가 신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요구했다. 16일에도 지역 특화산업인 화장품특화 육성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한의대 입주 화장품 기업과 만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화장품 특화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17일 경산공설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대경선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특히, 팔도장터 관광열차와의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관광·상권 활성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게 될 조현일 시장은 “대형재난과 경기침체라는 복합적 위기 속에서 행정의 역할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살아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지속으로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 높은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4-18

경산 송화럭비구장, 12일간 2025년 전국 럭비 대회 개최

2025년도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이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경산 송화럭비구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럭비협회와 경산시럭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선수들이 15세 이하부 12개 팀과 18세 이하부 12개 팀, 대학부 4개 팀 등 28개 팀이 각 부문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1971년 처음 개최된 춘계 럭비 리그전은 전국 최대규모의 권위 있는 럭비대회로, 선수들은 경기력을 점검하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는 동시에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유소년 한국 대표선수를 선발해 한국 럭비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16일, 대한럭비협회 유문선 감사를 비롯한 럭비 관계자 5명이 조현일 경산시장을 접견하고 대회 유치와 지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대한럭비협회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럭비 종목의 전국대회를 경산에서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 조성과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 송화럭비구장은 쾌적한 환경과 최적의 경기 여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 단위 럭비대회 장소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4-17

경산시, 비대면·무방문 전자계약 시행

경산시가 계약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행정의 혁신을 이끌기 위한 ‘비대면·무방문 전자계약’ 시스템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비대면·무방문 전자계약은 공사와 용역, 물품 계약 등 시에서 발주하는 모든 계약 체결 때 민원인(계약상대방)이 직접 제출해야 하는 각종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 기존의 번거로운 종이 서류 제출과 그에 따른 청사 방문, 대면 처리 등 계약업무 처리 과정의 비효율적 측면들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한 건의 계약업무 처리를 위해 민원인(계약상대방)은 최소 세 차례(계약 체결, 착수 및 완료계 제출, 청구서류 제출 등)이상 시청을 방문해야 하지만, 비대면·무방문이 시행되면 전자정부 시스템(나라장터, 문서24)에 접속해 계약 관련 서류를 제출·접수할 수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비대면·무방문 전자계약 시행을 통해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과 함께 업무 효율성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을 지속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매뉴얼 작성과 직원교육, 민원인 대상 홍보 등을 비롯한 시범 운영 기간을 가진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4-16

조현일 경산시장, 2026년도 국비 활동 본격 활동

조현일 경산시장은 14일 2026년도 국비를 확보하고자 한발 앞서 환경부와 중기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신규사업은 △팔공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자인2지구 하수관로 정비 △서부권 노후 하수관로 정비 △제조·창업 공유공장 구축사업 등이다.   조 시장은 환경부 조희송 물환경정책관을 만나 지역의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싱크홀) 사전 예방과 주민 생활 불편 해소, 공공수역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관로 정비 사업추진의 시급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 정호경 자연공원과장과는 팔공산국립공원 탐방인프라 확충 계획에 따라 와촌면 대한지구 내 갓바위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탐방·교육시설로 생태탐방원 조성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 면담에서는 지난 3월 공모 선정된 제조·창업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인근 부지에 전국에는 없는 기계·금속 분야 제조 창업 기업의 초도양산 지원체계를 구축을 건의했다.   이들 사업이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인 비수도권 최대 ICT 벤처창업밸리인 경산 ‘임당유니콘 파크’와 연계 가능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요한 핵심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 긴밀한 소통·협력체제를 유지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4-15

경산시 옥산·하양 공동육아 나눔터로 육아 부담 완화

경산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양육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하는 옥산 공동육아 나눔터(k보듬 6000)의 공간 리모델링과 기자재 보강사업을 지난달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옥산 공동육아 나눔터는 지난해 역전마을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장소를 이전하고 올해 여성가족부·신한그룹 협력사업으로 리모델링과 기자재를 지원받아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과 수유실, 프로그램실 등에 최신 기자재를 설치해 부모와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발코니에 안전 난간대를 보강해 더욱 안전하게 나눔터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옥산 공동육아 나눔터는 온마을 공동체가 함께 돌보는 ‘k보듬 6000’ 운영 시설로 평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5세에서 초등학생을 보호자의 긴급사유가 발생하면 4명의 전담 교사가 교대로 일시·긴급 돌봄을 제공하고 한글 학습 지원, 원어민 활동, 가족참여 활동, 놀이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전인적인 발달을 돕는다. 지난해 10월부터 K보듬 6000 1호점으로 출발한 하양 공동육아 나눔터는 하양과 진량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육아 지원 공간으로 330여 점의 장난감 대여와 돌봄 품앗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육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의 역할을 하고 있다. 채은주 사회복지과장은 “공동육아 나눔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 공동체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육아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아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4-15

청도고등학교,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프로젝트' 우수사례로 주목

청도고등학교(학교장 이수근)가 유네스코의 ‘2024 유네스코 학교 교육의 미래 프로젝트’에서 우수사례 학교로 선정되며 세계 시민교육과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의 선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고교는 지난 11일 우수사례 학교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유네스코 학교를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실천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다. 전국에서 초등학교 3개교와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7개교 등 총 14개교만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청도고교는 고교 부문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의 프로젝트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집에 소개됐다. 청도고교의 유네스코 프로젝트는 ‘인권, 다양성, 직업, 진로’를 핵심 주제로 학생 주도형 교육활동을 다채롭게 운영했다.   학생들은 청도 지역의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활동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독거노인을 위한 디지털 교육과 구급약 상자 기증, 정서 지원 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은 세대 간 소통과 지역 연계 활동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또 유네스코 가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위해 ‘인권과 다양성’을 주제로 관련 도서를 활용한 독서 및 토론 활동을 진행했다. 기후 위기 및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외부 강사를 초청한 강연 및 체험, 실습도 함께 진행했다.   청도고교는 유네스코 학교로서 2016년부터 유네스코동아리의 연계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2023년 유네스코 영어 스피치 대회 금상을, 2024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영상 제작 캠프 ‘장려상’ 등을 각각 받았다.   이수근 교장은 “청도고는 지역과 세계를 잇는 교육 실천의 장으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