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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스마트폰 테마로 ‘산소카페 청송군’ 매력 어필

[청송] 청송군이 지역의 대표 관광지 주왕산, 주산지와 청송사과를 활용한 스마트폰 테마를 제작해 전 세계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한다.21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시대 효과적인 지역 홍보를 위해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테마 개발에 착수, 최근 총 4가지 버전의 ‘청송군 테마’를 제작했다.‘청송군 테마’는 주왕산, 주산지, 청송사과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농·특산물을 활용해 스마트폰의 바탕화면, 아이콘, 메시지 등의 요소를 통일감 있게 디자인했다.삼성 갤럭시 사용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에 내장된 ‘Galaxy Themes’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이외에 군은 28일까지 페이스북 ‘청송 폰택트 관광’을 활용한 릴레이 홍보 이벤트도 준비했다.이벤트 참여자 중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부상품(커피 교환권)도 나눠줄 계획이다.윤경희 군수는 “스마트폰 테마 개발로 ‘산소카페 청송군’의 특별한 매력이 IT 첨단 기술과 만나 이용자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홍보를 위해 색다른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1-06-21

청송군, 해외입국자 사전신고제 운영

【청송】 청송군은 최근 ‘해외입국자 사전신고제’운영에 들어갔다.‘해외입국자 사전신고제’는 해외입국자가 공항에서부터 격리지까지 가족 등의 차량으로 이동시 차량 내에서 코로나19가 교차 감염될 우려가 높음에 따라 해외입국자나 그 가족 등이 공항 입국 전에 청송군에 사전 신고하면 해외입국자와 동승자 모두 코로나 감염 없이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신고대상은 다문화 가족 등 해외에서 입국하는 자가 격리 예정자이며 입국자의 입국 예정일시와 인적사항 등을 청송군으로 신고하면 자가 차량 이용 대상자들에게는 방호복, 손장갑,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지원함과 동시에 차량 내에서의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교육해 감염되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청송군에서는 해외입국자에게 자세한 교통편 안내(방역택시, 방역콜벤 등) 등 외부와의 접촉 없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도착 후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알려 줄 예정이다.이를 위해 해외입국자 사전신고 전담창구(054-870-6782)를 상시 운영해 코로나19 감염 없이 안전하게 지역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윤경희 군수는 “해외입국자에 대한 사전 신고제 운영은 해외에서 유입되는 지역민의 감염을 원천 차단하는 방안”이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청송군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1-06-21

검도·배드민턴… 청송군, 전국 체육대회 유치 잇따라

[청송] 청송군이 최근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연이어 유치·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 20일 군에 따르면 ‘2021 전국 고등축구리그’를 유치해 11월까지 청송군민운동장 및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경기를 이어간다.지난 11~13일까지는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제30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7일부터는 ‘전국 가을철 중·고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제11회 청송사과배 전국테니스대회와 경북협회장배 생활체육 및 경북학생체육 탁구대회 등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규모의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린다.대회가 열릴 때마다 선수, 가족, 대회 관계자 및 임원 등 많게는 1천여명이 청송을 찾아 숙식을 해결하며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있다.지역 상인들은 “코로나19 사태 속 열리는 스포츠대회로 인해 경제유발 효과가 더 크게 느껴진다”고 말했다.윤경희 군수는 “철저한 방역으로 모든 대회가 무사히 진행되도록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며 “각종 대회가 단순히 스포츠대회에 그치지 않고 관광 및 경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1-06-20

청송군, 국제슬로시티 어워드 ‘우수 프로젝트상’ 수상

[청송] 청송군은 ‘2021 국제슬로시티 어워드’에서 우수 프로젝트상을 수상했다.16일 군에 따르면 국제슬로시티연맹이 세계 275개 슬로시티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 영국, 폴란드, 네덜란드, 이탈리아, 덴마크 등 6개국의 각 1개 도시가 선정됐다.아시아권에서는 청송군이 유일하게 수상했다.국제슬로시티연맹은 매년 ‘국제슬로시티 어워드’를 통해 전세계 슬로시티 회원도시들을 대상으로 6개 분야별로 1개 도시를 우수도시로 선정해 시상한다.6개 분야는 에너지·환경정책, 사회기반시설 관련 정책,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정책, 농업·관광 및 전통예술 보호정책, 지역주민 의식 함양 및 교육 관련 정책, 지역사회 연대 강화 정책 등이다.군이 수상한 우수 프로젝트상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정책’ 분야 최고의 상이다.군은 ‘청송사랑화폐-코로나 시대,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다’라는 주제로 공모에 참여해 수상 도시로 선정됐다.이 프로젝트는 청송사랑화폐 발행과 유통을 통해 지역 내 자금의 타 지역 유출을 막음으로써 지역경제가 선순환 될 수 있도록 한 점 등이 지역경기를 부양하는 지속가능한 정책의 모범사례로 꼽혔다.또 지역 내 기관·단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군민들의 동참은 물론 각종 정부지원 보조금, 재난지원금 등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해 청송의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된 점도 국제적인 우수사례 정책으로 평가 받았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청송이 슬로시티를 선도하는 국제적인 도시임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슬로시티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 추진을 통해 군민들이 행복한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1-06-16

청송군, 신바람 군민 오케스트라 수강생 모집

【청송】 청송군은 6월 4일까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중 하나인 퍼블릭 프로그램 ‘신바람 군민 오케스트라’ 수강생 20여명을 모집한다.공연단체와 공연장 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공연단체의 예술적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지난 4월 경북문화재단에서 공모한 결과 청송군(공연장)-경북타악인회(상주단체, 대표 강맹기)가 선정됐다.이 사업 중 하나인 퍼블릭 프로그램 ‘신바람 군민 오케스트라’는 청송 군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무료교육으로 경북타악인회 단원들이 강사가 돼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관·현·타악기를 중심으로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총 10회 정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에는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 및 협연 등 성과발표도 가질 예정이다.윤경희 군수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민의 문화 체험기회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삶의 활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타악인회는 올 한해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상주하며 퍼블릭 프로그램 운영 외 창작공연과 우수공연을 개최해 청송군민에게 음악과 함께 하는 힐링의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1-05-23

청송군 코로나 예방접종 도내 '최상위'

【청송】 청송군은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을 모두 완료한 결과 경북 도내 최상위 수준의 접종률을 기록했다.청송군의 75세 이상 어르신 2차 접종 대상자는 3천691명으로 이중 3천547명이 접종에 동의 했고 최종 3천547명이 접종을 마쳐 대상자 기준으로는 96.1%, 동의자 기준으로는 100%의 접종률을 보이며 2차 접종을 성공적으로 끝냈다.청송군의 높은 예방접종률은 어르신들의 적극적 참여와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있었다.군에서는 마을별로 전세버스를 운행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도왔고,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1:1 전담 안내, 어르신 부축, 손소독, 질서유지 등을 했다.윤경희 군수는 “청송군의 백신 접종률이 높은 것은 코로나19 종식을 바라는 군민들의 마음이 하나됐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예방접종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만 60~7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열악한 의료접근성을 고려해 안덕보건지소, 진보보건지소에서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1-05-16

청송군 “봄철 과수 저온피해 철저한 대비를”

[청송] 청송군이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봄철 저온피해 줄이기를 위해 시설비와 자재를 지원하는 등 본격 대책마련에 나섰다.6일 청송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4월 중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이 올해 6일, 지난해 10일이나 발생했다.청송 특산품인 사과를 비롯, 자두 봉숭아 등이 개화기를 맞아 저온피해를 보고 있다.개화기에 저온피해를 보면 꽃이 검게 변하거나 떨어지고, 남은 꽃도 수정이 제대로 안 돼 열매가 열리지 않거나 기형과가 많아진다.군은 이러한 과수 저온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기 인공수분을 위한 꽃가루 은행을 운영하고 인공수분 장비도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또 과수결실 안정 사업의 일환으로 사과 꽃가루 및 수정벌을 농가에 공급하는 사업과 열상 방상팬 및 농업용 열풍기를 활용한 저온피해 경감 시범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내년부터 저온피해 상습 과원에 개화전, 만개기 2회 살포량의 냉해방지제 및 결실보조제를 지원하고 방상팬 및 미세살수장치 등 저온피해 예방시설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윤경희 군수는 “최근 봄철 기상 불안정으로 과수 저온피해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기상 이변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으로 저온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철기자kjc2476@kbmaeil.com

2021-05-06

산소카페 청송, 깨끗한 환경 지키기 집중

[청송] 청송군은 나무가 울창한 산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밤이면 반짝이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깨끗한 하늘을 간직한 고장으로 유명하다.군 전체 면적(846.1㎢) 가운데 양질의 산소를 뿜어내는 산림은 83%에 이른다. 이러한 자연환경을 반영해 군은 고장을 알리는 브랜드로 ‘산소 카페’를 사용하고 있다.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소규모 가족 여행 등이 주를 이루면서 도심과 차별화된 청송의 청정 환경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휴식·힐링을 위해 청송을 찾는 관광객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이유다.군은 고장의 얼굴인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올 한해 다방면에 걸친 환경 개선사업에 착수한다.우선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0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보급, 노후 경유차 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을 펼친다.지난해 초부터 운영을 시작한 청송읍 대기오염 측정망을 활용해 대기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또 지역에 대규모 공단은 없지만 레미콘 제조 사업장을 비롯해 매연 등을 배출하는 20여 곳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생활폐기물 관리도 당면 과제 가운데 하나다.상주∼영덕고속도로 개통 등 영향으로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늘자 일반 가정집뿐만 아니라 관광지에서도 매년 많은 양의 생활폐기물이 나오는 실정이다.민간업체에 위탁해 처리한 생활폐기물 양은 2019년 9천800t에서 2020년 1만554t으로 늘었다.군은 올해 처리해야 할 생활폐기물 양이 더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관련 예산을 예년보다 2∼3억 원 늘렸다.이와 함께 예산 5억 원을 들여 지역 내 방치된 슬레이트 시설을 전수조사하고, 파천면 신기리 등 3곳에 모두 201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하수처리시설을 만들 예정이다.고장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지자체 차원의 노력에만 그치지 않는다.민간단체에서도 하천·도로변 정화 활동, 산불 예방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윤경희 군수는 “산소 카페란 명성에 걸맞은 고장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2021-04-29

청송군, 75세 이상 백신 1차 접종 완료

[청송] 청송군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화이자 1차 백신 접종을 22일 완료했다.군에 따르면 화이자 1차 백신 접종 대상자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 4천464명 가운데 접종에 동의한 3천890명이다.이 가운데 3천772명(96.9%)이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접종을 마쳤다.접종 대상자 가운데 9명은 근육통, 발열 등 이상 반응을 보였으나 이후 심각한 부작용으로 이어진 사례는 없었다.군 측은 “당초 접종에 동의했지만, 지병 등을 이유로 백신을 맞지 않은 어르신들을 제외하고는 1차 대상자 모두가 접종했다”고 말했다.앞서 군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이달 초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교육과 모의훈련 등을 진행했다.또 예방접종센터를 오가는 마을별 전세버스를 운행하고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공무원들이 1대 1로 전담 안내를 했다.관내 농·축협, 여성단체협의회 등도 매일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 부축, 질서유지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군은 다음 달 6일부터 2차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윤경희 군수는 “접종에 응한 주민과 현장에서 노력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백신 예방접종센터 운영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종철기자kjc2476@kbmaeil.com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