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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배 남성 아마추어 골프대회 ‘성료’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 경주 보문골프클럽에서 ‘제21회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배 남성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이날 대회는 프로테스트(KPGA)에 참가하지 않은 순수아마추어 남성골퍼로 경주를 비롯한 부산, 울산, 포항 등 다양한 지역에서 180명이 참여해 45팀으로 나누어 전홀 동시티업인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 결과 경주에서 참여한 김동진 씨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저타를 기록한 메달리스트는 경주의 정동춘 씨가 영예를 안았다.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많은 참여자들에게 시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위부터 10위까지 본상을 시상하고, 이외에도 보문골프장과 보문관광단지 개장 기념 특별상, 20회 대회 기념상, 최고의 거리를 자랑하는 롱기스트, 핀에 가장 가깝게 붙인 니어리스트,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시상과 푸짐한 경품으로 모두가 행복한 대회로 마련했다.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보문골프클럽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들을 위한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과 함께하는 명품골프장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6-02

한국수력원자력,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사업제안서 제출

한국수력원자력은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건설사업 참여를 위한 원전사업제안서를 31일 제출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지난 2월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사업에 한국의 참여를 희망하는 발주사(KNPP, Kazakhstan Nuclear Power Plants)의 요청에 따라 3월15일 카자흐스탄에 원전 2기의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이번에는 발주처가 사업자 선정에 앞서 업체들의 기술력과 재무상태 등 원전 건설능력을 평가하는 절차인 원전사업제안서(TPO, Technical and Price Offer)를 최종 제출하는 것이다.이번 입찰에는 러시아(RosAtom社), 중국(CNNC社), 미국(NuScale社), 프랑스-일본 컨소시엄(EDF社-Mitsubishi社)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카자흐스탄 전력당국은 TPO 평가결과에 따라 9월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자원부국인 카자흐스탄은 국가 장기발전전략에 따라 증가하는 전력수요를 충당하고 에너지원별 다변화를 위해 신규원전 도입을 결정했고 2014년 국부펀드인 삼룩카지나 산하에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사업을 위한 KNPP를 설립했다.한수원은 카자흐스탄의 사업참여 요청 이후, 산업부와 함께 지난 3월 한국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고 수차례에 걸쳐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고위인사 및 KNPP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한국 원전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면서 수주활동을 펼쳐왔다.지난 4월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시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초대(初代) 대통령과 면담에서 원전건설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 참여에 대해 논의한 바 있으며, 한국-카자흐스탄 경제공동위원회의 신규 경제협력 확대 프로그램에도 양국간 원전사업 협력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체코와 카자흐스탄을 교두보로 각각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한수원이 지난 40여 년간 축적한 원전건설 경험과 원전운영 역량, 그리고 긴밀하게 구축된 Team Korea의 공급망을 결집해 신규 원전사업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다음달 3일과 4일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등 국내 원자력기업들과 공동으로 카자흐스탄 정부 주요인사 및 발주사(KNPP) CEO 등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러시아, 중국, 미국 등과의 수주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겠다는 전략이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5-30

8夜 테마로 떠나는 ‘2019 경주 문화재야행’

[경주] 천년고도 경주서 특화된 문화체험을 만나보자.경주 야간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19 경주문화재야행’이 6월 7~8일 경주 교촌한옥마을에서 개최된다.경주시와 경주문화원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재청과 경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한옥마을인 교촌마을을 주 무대로, 동궁과 월지에 이은 야간명소로 새롭게 복원된 월정교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의 상징인 경주 최부자댁, 신라 국학의 산실인 경주향교를 중심으로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품은 야사를 비롯해 야로, 야설, 야화, 야경, 야숙, 야시, 야식 등 8야(夜)를 테마로 다채로운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야사는 밤에 듣는 역사이야기로,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체험행사로 ‘민속놀이 누가누가 잘하나’와 우리나라 전통악기인 사물을 배우고 신명나게 즐기는 시간 ‘사물놀이와 놀자’, 교통법주, 누비장, 명주실 뽑기 등의 무형문화재 장인들을 만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무형문화재 장인을 만나다’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야로는 신라설화 이야기 길을 답사하는 프로그램 ‘경주 교촌 달빛 스토리 답사’로 교촌광장에서 출발해 향교, 계림, 월정교, 교촌광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야설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효자 ‘손순과 석종’의 설화를 인형극으로 들려주는 공연이 있어 어린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탈을 쓰고 한바탕 춤추고 즐기는 대동놀이판 ‘달빛 이고 탈놀이 가자’와 신라 처용설화를 극화한 ‘셔블 밝긔 다래 처용이 노닐다가’공연된다.또 무형문화재 명인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며 감상할 수 있는 ‘무형문화재 풍류 마당’과 다채롭고 풍성한 골목 버스킹 ‘교촌 달빛을 노래하다’도 관광객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경주문화재 야행의 개막을 알리는 공식행사로 처용설화를 각색한 창작극 ‘셔블 밝긔 다래 처용이 노닐다가’ 공연은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한편 이번 1차 경주 문화재 야행에 이어 2차 문화재 야행은 8월 16~17일 경주 교촌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5-29

경주시 감사관에 LG출신 김정호씨 최종합격

경주시가 5급 개방형 직위로 임용되는 감사관에 LG 출신 김정호씨를 최종합격자로 발표했다. 29일 경주시에 따르면 매년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연초에 감사관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 지난 4월1일부터 채용절차를 진행했으며 임용시험에는 총 11명이 응시해 서류 및 면접시험,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김정호씨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감사관 합격자가 민간 전문가라는 점이다. 많은 지자체에서 감사관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하면서도 내부 공직자나 퇴직공무원을 임명하는 것과는 대비된다. 그 만큼 감사기구의 독립성을 강화해 청렴도를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최종합격자인 김정호씨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학교를 졸업,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서 재직하면서 감사부장을 역임하는 등 다년간 감사분야에 근무한 전문가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공직사회의 경쟁력은 청렴과 투명성에 있다. 공직사회에 청렴도를 향상해 시민에게 신뢰받겠다”면서 “외부 전문가가 내정된 만큼 능동적이고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는 근본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의 뜻을 밝혔다.한편 신임 감사관 김정호씨는 7월 초 임용 예정이며, 시 본청과 읍면동의 감사와 조사, 주민 불편·민원·진정 및 비위사항의 조사·처리, 부패 방지 및 청렴도 제고 대책 수립·실시 등 감사업무를 총괄하며 임용기간은 2년, 업무실적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5-29

러시아 관광객 유치 경북관광 팸투어

[경주]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러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북관광 팸투어사진를 실시했다.공사는 지난 3월 러시아 극동지역(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 현지 홍보판촉활동에 이어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의 유력 여행사 관계자 11명을 초청해 23일부터 24일까지 경북관광 상품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도 국외전담여행사 (주)유에스여행과 공동기획으로 진행됐으며 러시아 피터투어(Pitertour) 등 11개 여행사의 대표단은 경북 방문 첫째날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역사유적지구, 동궁과월지 야경 등 대표 관광지와 보문단지 내 숙박시설을 둘러보았으며 이틀째는 안동을 방문해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답사했다.러시아는 구미주 국가 중에 유일하게 한국 방문이 일본보다 많은 시장으로 지난해 30만명이 한국을 방문한 10대 관광시장이며 향후 지속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공사는 지난해 대구↔블라디보스토크 직항노선 취항 등 방한업계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러시아 관광객 유치 선점을 위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러시아는 최근 방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해외여행 시장으로 시장 다변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타깃시장이다”며 “2020년 포항 국제여객터미널 준공에 따른 한-러-일 크루즈 상품 개발 등 러시아 관광객 유치 선점을 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5-27

해양관광분야 현장 점검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 주낙영 경주시장이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해양관광분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주 시장은 지난 25일 감포읍 일원을 찾아 여름철 성수기를 대비해 감포읍의 해양관광지와 각종 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관리·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밀착형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주 시장은 오류해수욕장을 비롯해 연동어촌체험마을, 오류캠핑장 등 주요 해양관광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안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노후 시설물 보수, 관광객 편의 시설 확충 등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감포읍 권역거점개발사업, 연안항 지정 추진 중인 감포항 일원과 오류리 송대말 등대 문화공간 조성 사업지를 찾아 사업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듣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감포항을 우리나라 최고의 미항으로 가꿔줄 것을 주문했다.또 감포4리 고대안과 감포댐을 방문해 가뭄위험관리 시설과 저수율 확인 등 폭염·가뭄 피해에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전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바다의 우수하고 다양한 해양관광시설을 적극 홍보하고 쾌적한 운영·관리로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경주의 명소로 만들자”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5-27

경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총력

[경주] 경주시는 치사율이 최대 100%에 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시는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양돈농가와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줄것을 당부했다.27일 양돈업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원래 사하라 사막 남쪽지역에 한정돼 발생했지만, 근래 들어 유럽·남미·중앙아시아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몽골, 베트남 등으로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멀지 않은 몽골 국경 부근의 양돈농장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한국으로의 유입 가능성이 한층 커진 상황이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폐사율과 전염성이 매우 높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40.5~42℃), 식욕저하, 기립불능, 구토, 혈액 섞인 설사, 관절부종 등이 있다.국내에선 아직 발생한 바 없지만 구제역과 달리 예방 백신이 없어 감염 발생 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이다.시는 지난해 8월 중국 발병 때부터 현재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지역 양돈 농가를 관리하는 ‘전담 담당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별도로 모든 양돈농가에 전화예찰과 매주 1회 현장 방문을 통해 방역실태 를 점검 하고 있다. /황성호기자

2019-05-27

경주시, 한우 농가 대체인력 지원 한다

[경주] 아파도 쉬지 못했던 경주지역 한우농민들이 경주시와 경주축협의 도움으로 일정기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경주시는 한우 농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우헬퍼(대체인력)’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애·경사, 질병, 교육 등 불가피한 사유로 농장을 관리할 수 없는 한우 농가를 대신해 한우농장운영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대체헬퍼)을 지원해 농장주가 안심하고 다른 일을 볼 수 있도록 농장관리를 대행하는 사업이다.사업은 경주축협에서 한우헬퍼사업단을 구성해 한우농가의 헬퍼 이용 날짜 및 기간에 헬퍼를 지원한다.시는 오는 31일까지 사업단(본점)에서 한우 농가로부터 회원신청을 받은 뒤 다음달 3일부터 헬퍼 지원신청을 받는다.헬퍼 지원 받기를 원하는 농가는 회원신청 후 희망일 15일전까지 경주축협 한우헬퍼사업단(본점)을 방문해 신청을 하면 된다. 한우 헬프 총사업비는 1억500만원으로 시비 48%, 경주축협 26%, 자부담 26%이다.이용농가는 1일 헬퍼비용 7만6천원 중 2만원만 부담하면 되고, 농가당 연 10일 이내, 하루 최대 2명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하상욱 경주축협 한우헬퍼사업단장은 “한우헬퍼 관련 교육을 이수하거나 한우 농장운영 경험이 풍부한 14명을 한우헬퍼로 선정한다”며“많은 농가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한우헬퍼 지원 사업은 농사짓고 소 키우며 아파도 쉬지 못하는 농민들에게 일정기간 휴식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할 수 있다”며 “3천500여 한우농가가 필요시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하고, 경주축협과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5-15

“소상공인이 살아야 경주경제가 산다”

[경주] “경주시 소상공인이 살아야 경주경제가 산다.”경주시와 경북신용보증재단은 13일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담보능력이 없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긴급자금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체결은 최저임금 인상, 내수부진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해 경주시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출연해 10배수인 50억원까지 특례보증함으로써 소상공인별 한도 2천만원, 2년간 3%이내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중인 개인사업자로서 신용등급 6등급이하 저신용자, 착한가격업소, 전통상업보존구역에 위치한 소상공인 등이다.시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대출 실행 금융기관인 지역 10개 지점(NH농협은행, 대구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과도 특례보증 융자 및 융자금 이자차액 보전 협약을 해 이달 중 특례보증 대출을 시행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특례보증 협약체결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특례보증과 이차보전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대출 부담을 덜어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5-13

경주지역 4~5일 어린이와 가족 축제 풍성

[경주]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주 곳곳에서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경주시는 5일 충혼탑 앞 에서 ‘제97회 경주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아이와 함께 꿈꾸는 행복한 경주! Happy I(아이) Day!’를 주제로 난타, 청소년합창단, 댄스공연, 개그맨 곽범의 특별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또 경찰·소방차량 및 장비 전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운영,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한국수력원자력 홍보,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홍보 등 각종 전시행사도 진행된다.시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비누만들기, 솜사탕, 가체 및 한복체험, 연만들기, 포토키오스크, 가족사진 족자 만들기, 드론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행사에 참여해 가족간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재)경주문화재단은 4~5일 ‘2019 경주어린이아트페스티벌’ 행사를 연다.경주문화재단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경주예술의전당을 양일간 전면 개방하며, 기존 어린이 축제와 달리 예술을 주제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누적관객 50만 명을 돌파한 어린이뮤지컬 ‘렛잇고’가 경주시민할인과 함께 경주 관객을 찾으며 ‘영화음악과 함께하는 라파스트링’, ‘프렌드 캣츠’, ‘동경이의 도둑소탕작전’이 지역 예술인들을 통해 소개된다.4층 어린이갤러리에서는 2019 특별기획전시인 ‘에코, 아이코’가 진행 되며, 평소 출입이 제한된 지하 1층에서는 전문 예술인의 ‘미니아트스쿨’ 교육과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리틀 메이커스’, 직접 큐레이터가 되는 ‘리틀 큐레이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5-02

경주시, 자주재원 확충 논의 ‘한자리’

[경주] 경주시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부과징수대책 및 현안사항 공유를 위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3개 읍면동 세무업무팀장과 담당자가 참석했다. 세정과에서는 각 팀별로 현안사항 및 부과징수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경주시의 올해 지방세 규모는 4천79억원으로 도세 2천154억원, 시세 1천925억원이다.이를 징수목표로 설정하고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세무업무 담당자들이 단결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올해 도입될 모바일 지방세 고지 및 납부시스템은 종이고지서 발송에 따른 시간과 비용, 고지서 전달 여부에 따른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획기적인 송달방법이다.SNS(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코)를 통한 고지로 지방세 징수율의 혁신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또 자동이체 신청에 따른 세액공제 제도도 개정돼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신청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모든 납세자에게 부여한다. 시는 많은 납세자가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읍면동 담당자에게 당부했다.경주시 세정과에서는 지난달부터 이달 말까지 제1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설정·운영하고 있다.징수팀에서는 2개월간 체납세 징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므로 읍면동에서도 소액체납일소 및 고질체납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김진태 시민행정국장은 “세출예산이 잘 운용되려면 세입이 적기에 이뤄져야하므로 세입부서의 자주재원 확충이 중요한 업무”라고 강조했다./황성호기자hsh@kbmaeil.com

2019-05-01

경북문화관광공사, 가정의 달 세대 간 어울림 이벤트 펼쳐

[경주]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품愛 감사해孝’라는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안동 문화관광단지의 입주업체들과 뜻을 모아 가족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펼친다.공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서 세대 간 어울림 특별이벤트를 개최한다.가족 장기자랑, 가족 제기차기 등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시간과 부모님께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풍선아트, 동물모자 및 카네이션 만들기, 다트게임 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하고 보문골프클럽의 참여로 골프퍼팅을 직접 해볼 수 있는 퍼팅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평소 체험해보지 못했던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특히 공사는 그 동안 부모님께 하지 못한 이야기를 마음에 담아 감사의 엽서를 써보는 세대공감 느린우체통도 운영한다. 이 행사는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 10개소에서 운영하며 업체 영업장에는 소형 우체통과 엽서 등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영업장에서 바로 엽서를 쓸 수 있도록 제공한다. 느린우체통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은 대명리조트,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더케이호텔, 베니키아스위스로젠호텔 등 총 10개소이다.또 5월동안은 가정의달을 맞아 2대, 3대 가족단위 관광객이나 65세 이상 어르신을 동반한 고객들에 한해 꿀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내에 위치한 밀레니엄VR은 2대 가족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입장할 경우 입장료 50% 할인 이벤트를,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65세 이상 어르신 동반 4인까지 입장료 50%를 할인한다.안동 문화관광단지 대표 체험시설인 유교랜드도 5월 매주 토요일, 3대가 함께 방문 시 무료입장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봄 여행주간 기간인 5월12일까지 입장료 2천원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이 외에도 보문관광단지와 문화관광단지의 입주업체에서 다양한 할인 및 행사를 진행하며 관련 내용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tour.gb.go.kr)과 경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www.gtc.co.kr) 및 경북관광 SNS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5월 가정의 달 이벤트들을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향후 내 고장 바로알기 운동 및 체험! 경북가족여행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경북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여행상품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4-29

경주시, 어린 다슬기 30만 마리 방류

[경주] 경주시는 29일 산내면 의곡리 동창천 생태체험장에 어린 다슬기 30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날 행사에는 산내면 새마을지도자와 이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지역단체, 의곡초등학교 학생 등 6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인근 의곡초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다슬기 방류를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배웠다.청정 일급수에 서식하는 다슬기는 하천의 청소부로 불리며 오염된 하천을 깨끗하게 정화해 주는 역할뿐만 아니라 아미노산, 타우린이 풍부해 간 기능 회복 등 약리효능이 있는 건강보조식품이다.시는 생활하수, 농약 등에 의한 수질오염과 무분별한 채취로 다슬기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방류를 통해 다슬기 자원량을 증강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또 이날 다슬기 방류행사 후 동창천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해 해마다 수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하는 경주의 대표 여름 휴가지인 산내 계곡을 깨끗하게 만들었다.동창천 내수면 생태체험장은 2009년에 조성돼 지속적으로 다슬기를 방류하고 있는 곳이다. 건강한 하천생태계 보존과 자원조성을 위해 최근 10년 동안 약 450만 마리의 다슬기를 방류했다.구중모 해양수산과장은 “동창천 일대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해마다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오는 여름철 피서 명소이다”며 “앞으로도 하천 수질 보전과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4-29

경주시, 한국-베트남 문화교류 이끌어

[경주]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해외자매도시 베트남 후에시를 방문해 ‘2019 후에전통공예축제’ 전시관 오프닝 및 개막식에 참석했다.주 시장은 응우옌 반탄(Nguyen Van Thanh) 후에시장에게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신라문화제 행사에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에 궁중음악 공연단’을 공식 초청했다.응우옌 반탄 시장은 “경주시는 후에시의 가장 오래된 자매도시”라며 지난해 경주시의 새마을사업 지원으로 추진된 르 홍 퐁 중학교 화장실 신축사업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후에시는 옛 응우옌 왕조(1802~1945)의 수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성, 티엔무사원, 차롱릉 등 7 여기의 왕릉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름답고 깨끗한 향강(香江)이 도시를 가로질러 흐르고 있는 도시다.2005년 제1회 후에 전통공예 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 응우옌 후에 황제가 청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230주년(1789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를 맞이해 역대 최대급 규모로 개최됐다.국내 지자체에서는 최근 우호도시 결연을 맺은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우룡 부산 동래구청장, 김정섭 공주시장 등이 참가했으며, 이 외에도 프랑스, 일본, 터키 등 해외 자매우호도시 친선사절단이 참가했다.후에 전통공예 축제기간 동안 경주시가 운영한 홍보부스는 최근 ‘박항서 매직’ 등의 영향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 특히 신라복과 신라금관 착용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방문단은 또 호이안 연등 거리를 방문해 불국사지구 연등거리 조성에 대한 벤치마킹을 한 후 귀국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후에 전통공예 축제 참가는 경주의 전통문화를 홍보한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후에시와 더욱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성호기자

201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