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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주엑스포 전 직원 출연 여름Pool축제 홍보영상 화제

[경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여름Pool축제 홍보영상사진이 화제다.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오는 27일부터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여름 풀(Pool) 축제’를 알리기 위해 1분 분량의 홍보영상을 제작했다.이 홍보 영상은 사무총장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전 직원들이 연기자로 나선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영상이다.‘경주 이색 워터파크! 경주엑스포 여름 풀(pool) 축제 … 핵인싸 직원 총출동 B급 감성으로 웃겨드려요’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경주엑스포 전 직원은 물론 엑스포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직접 출연해 눈길을 끈다.게다가 방송기자 출신인 류희림 사무총장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과 내레이션까지 맡았다.경주엑스포공원에는 미술관, 공연장, 카페, 숲, 연못이 모두 있다는 장점을 강조하며 솔거미술관, 플라잉 공연장, 경주타워, 신라왕경숲, 아평지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또 △시원한 옷차림의 피서객들이 즐거워하며 ‘신라 왕경 숲’을 뛰어다니는 모습 △피서객들이 튜브를 들고 공연 중인 ‘플라잉’ 배우들 앞을 왁자지껄 지나가는 장면 △‘경주타워’ 앞 천마광장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 등 경주엑스포공원 곳곳에서 여름 피서를 즐기는 피서객의 모습을 재미있고 재치 있게 담아냈다.특히 문무대왕릉이 있는 봉길해수욕장까지 가서 바닷물에 뛰어 드는 장면은 시원함과 더불어 큰 웃음을 선사한다.이 영상은 지난 17일 유튜브에 공개한 후 4일 만에 총 조회 수 8천400회를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주엑스포는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매체에 이 영상을 올려 여름축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함께하는 엑스포’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들은 물론 관람객이 즐겁게 참여해 영상을 제작했다”며 “신라·경주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최고의 피서지가 어우러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축제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7-24

경주시, 미래형 친환경 차 사업구조로 바꾼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18일 (주)일지테크 경주공장에서 65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경주시의회의장, 최순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구본일 일지테크 회장, 구준모 사장 등이 참석했다.일지테크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경주 모화 일반산업단지와 외동 일반산업단지 내 2만5천740㎡에 도어, 본네트, 차체 등 친환경자동차 차체부품 제조공장을 신·증설 투자해 10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늘어나는 미래형 친환경차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ICT와 기계 산업을 융합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해 2025년까지 글로벌 매출 1조원 달성과 자동차 차제부품 산업 분야 글로벌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일지테크는 1986년 대구에서 창업해 현재 경산(본사), 경주, 중국 북경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현대기아차의 핵심 협력업체다. 1992년 코스닥 상장등록, 1996년 기업부설 기술연구소 설립, 2012년 히든챔피언 육성기업 선정, 2014년 현대자동차 품질 5스타 인증 획득, 2016년 월드클래스 300으로 선정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투자를 결정해준 일지테크의 사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경주시는 미래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대비해 기업과 함께 할 것이며, 일자리가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경주/황성호기자hsh@kbmaeil.com

2019-07-18

경주솔거미술관 ‘한국 미술계 거장과의 대화’ ‘전통에 묻다’ 4인에게 듣는 작품 세계

이왈종 작가[경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내 솔거미술관이 한국미술계 거장과 관람객들이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오는 20일과 27일 오후 3시 솔거미술관 전시실과 아카이브실에서 ‘전통에 묻다’ 작가를 초대해 ‘작가와의 대화’를 마련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작가의 작품과 제작과정,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예술세계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응답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전통에 묻다’는 ‘전통의 재창조’라는 뚜렷한 주체의식으로 자신만의 고유영역을 확장해온 한국미술계 거장 4인의 작품전이다.참여 작가는 혁신적인 감각으로 수묵담채의 현대적 해석을 이끌어낸 박대성(74), 특유의 화사한 색감으로 한국화의 영역을 넓혀온 이왈종(74), 파격과 일탈을 통해 동서양의 경계를 허문 고(故) 황창배(1947-2001), 현대도자 예술의 ‘전업작가 1호’ 윤광조(73) 작가 등이다.20일 ‘작가와의 대화’는 윤광조 작가를 초대해 예술과 도예, 대표작, 현대와 전통 등을 주제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눈다. 전통의 분청사기를 현대 도예로 재구성한 윤광조 작가는 런던 대영박물관과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을 만큼 한국 현대 분청을 대표하는 거장이다.27일에는 ‘실경산수의 독보적 존재’ 박대성 화백과 파격을 통해 한국화의 전통을 인지시킨 작가 이왈종 화백이 관람객을 만난다.‘작가와의 대화’ 참가신청은 솔거미술관 홈페이지(www.gjsam.or.kr)를 통해 선착순 25명을 접수하며 당일 일반 관람객도 강연과 사인회 등에 참여할 수 있다.솔거미술관 박지영 학예사는 “작가와 대화 시간은 전시를 보면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우리 전통의 재창조’, ‘한국화’와 ‘현대미술’의 세계에 더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통에 묻다’는 전국 최초로 우리나라 미술계 대가 4인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연 첫 전시회로 3월 개막이후 3만9천1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황성호기자hsh@kbmaeil.com

2019-07-17

경주시, 시유재산 4년간 500억원 찾아

[경주] 경주시가 4년간에 걸쳐 500억원 가량의 시 재산을 찾았다.시는 2015년 4월 시유재산찾기TF팀을 만들어 지난 6월까지 4년 2개월 간에 걸쳐 194필지 5만4천530㎡(479억 원)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소송을 제기, 승소했다. 그동안 쌓은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올해 상반기에만 52필지의 소송을 걸었으며, 하반기에도 30여 필지의 추가소송을 낼 예정이다.시유재산 찾기는 공익사업을 완료한 후 현재까지 개인 명의로 남아있는 토지에 대해 소송을 통해 소유권을 되찾아 오는 사업이다.대상지의 대부분이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개설된 공공용지로, 보상관련 자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등기부상 소유자가 이미 사망해 그 상속권자가 수십 명에 달해 소송 진행이 힘들었다. 소송과정에서도 각종 민원이 야기돼 업무추진에 어려움이 따랐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기록원 등을 수차례 방문해 자료를 찾아내고 그와 함께 정황증거를 구축해 각종 소송에서 승소를 이끌어 냈다.특히 보상자료가 없으면 소송을 포기하거나 패소했던 과거와는 달리 경주시만의 창의적이고 특성화 있는 방법으로 소송에서 승소해 소유권을 이전해옴으로써 시유재산 찾기에서 다른 지자체와는 구분되는 선도적인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공용지의 부당이득금 및 미불용지 관련 보상으로 인한 부담이 많은데 시유재산 찾기를 통해 부당한 보상을 막음으로써 시 재정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통해 소중한 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7-16

세계적 피아니스트 정한빈, 엑스포기념관 개관 축하공연

[경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기념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6일 열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정한빈 공연이 대성황을 이뤘다.음악계의 라이징 스타 정한빈은 80분간 바흐 칸타타 ‘양들은 평온하게 풀을 뜯으리’, 베토벤 소나타 23번 ‘열정’, 리스트 소나타 나단조를 연주했고 영혼을 불어넣은 열정적인 연주가 끝나자 740석의 객석을 채운 관객들은 두 차례 커튼콜과 찬사를 보냈다. 축하 콘서트에는 윤종진 경북도 부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도 함께했다.정한빈은 콘서트에 앞서 “휴가 때마다 매번 방문할 정도로 경주를 좋아하는데 오늘 경주에서 첫 콘서트를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경주엑스포기념관 개관을 축하하는 연주회라서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날 바흐의 성악곡을 직접 솔로로 편곡한 칸타타를 선보였고, 각각의 연주시간이 30분이나 되는 베토벤과 리스트의 피아노 소나타를 때로는 격정적으로, 때로는 장엄하게, 때로는 달콤한 귓속말로 속삭이듯 인상적인 피아노 선율을 들려주었다.특히 15번의 조성 변화, 12번의 빠르기 변화, 17번의 박자 변화로 리스트의 천재성과 독창성을 보여주는 걸작이 정한빈의 손길을 통해 되살아나자 관객들은 환호했다.짧지 않은 시간에도 정한빈과 관객들은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하나 되는 무대였다.정한빈은 공연을 마친 후 “관객들의 집중도가 엄청 좋아서 연주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었고 관객들과 하나가 된 아주 흡족한 연주회였다. 이렇게 훌륭한 공간에서 잊지 못할 콘서트를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최진우(28·경주시 동천동)씨는 “정한빈이 직접 작성한 프로그램에 대한 해설이 매우 좋았다. 훌륭한 연주 실력과 무대매너는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고 평가했다.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콘서트를 찾아주신 분들과 정한빈 피아니스트의 열정적인 무대에 감사드린다”며 “경주엑스포는 앞으로도 365일 누구나 즐거운 엑스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이벤트를 선물할 것이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7-15

미술관 품은 카페서 소확행 즐긴다

[경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내 경주솔거미술관 ‘카페 솔거랑’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최근 솔거미술관 그림 감상 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미술관 야외테라스에 ‘카페 솔거랑’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카페 솔거랑은 맛난 빵을 매일 직접 굽고 커피, 차, 생과일주스 등 다양한 메뉴를 신선하게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운영한다.솔거랑(廊 : 사랑채 랑)이라는 이름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솔거미술관과 함께하는 공간’, ‘사랑채처럼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솔거랑 로고는 박대성 화백이 직접 썼다. 지난 2일 열린 솔거랑 현판 제막식에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일일촌장으로 임명된 탤런트 이순재 선생,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카페 테라스에 서면 경주타워의 실루엣이 한눈에 들어오고 솔거미술관 ‘움직이는 그림’의 배경인 아평지(阿平池)가 시원하게 펼쳐져 운치를 더한다.주변에는 수십년 된 수령의 나무들이 숲을 이뤄 사시사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고 미술관 바로 옆에는 시간의 정원, 아사달 조각공원 등 산책하기 좋은 명소도 있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카페 솔거랑 오은주 바리스타는 “자연친화적이고 예술적 감성이 묻어나는 분위기로 어느 카페에도 없는 독특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맛과 위생을 가장 중요시하고 관람객들의 멋진 쉼터가 되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화의 대가 박대성 화백의 대작과 다양한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는 솔거미술관에는 하루 1천300여명의 관람객이 이용하고 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7-15

‘동해안 포토 스탬프 투어 시즌2’ 시작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여름맞이 동해안 포토 스탬프 투어 시즌2을 실시한다.10일 한수원에 따르면 9월말까지 경주 동해안 명소를 포함한 동해안 포토 스탬프 투어 시즌 2, ‘경주, 여긴 안 가봤지? - 경주 동해안을 내 손에’ 프로젝트를 시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동해안 지역 관광지와 청정에너지기업 홍보관 및 전망대 등을 돌아보며 역사문화와 과학기술의 융합도시 경주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해안 포토 스탬프 투어는 지난해 가을 시즌1을 시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는 더 많은 이들을 동참시키기 위해 여름휴가 기간에 시행한다.투어코스는 경주 동해안 관광명소인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양남주상절리와 인근의 월성원전 홍보관, 경주방폐장 홍보관, 경주풍력발전소, 한수원 본사 홍보관 등 모두 7곳이다.개인 및 가족단위나 학교, 동호회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푸짐한 기념품도 받아갈 수 있다.박완국 한수원 홍보실장은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관광명소일 뿐 아니라, 과학기술의 도시로 변모하고 있어 이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7-10

경북문화관광 활성화 5개 기관 ‘맞손’

[경주] 경북문화관광공사는 8일 공사회의실에서 경북도 산하 문화관광 4개 기관과 ‘경북문화관광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 구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를 비롯한 경주세계문화 엑스포(사무총장 류희림),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 경북문화재연구원(원장 이성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 등 5개 기관이 참석했다.협약사항은 △경북문화관광 네트워크활성화를 통한 상호 전문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의 공유 및 소통과 협력 △경북 문화관광산업 육성 및 공동사업 발굴 협력체계 구축 △인력양성 및 교육훈련 등에 대한 상호협력 △기타 관계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협력 사항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경북문화관광활성화 워크숍을 정례화하는 등 기관 간 문화관광 활성화 노하우 공유 및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문화관광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각 기관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경북의 문화관광 활성화 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7-08

경주 5개 해수욕장 12일 일제히 개장

[경주] 경주시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38일동안 오류 고아라·전촌 솔밭·나정 고운모래·봉길 대왕암·관성 솔밭해변 등 5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한다.시는 개장기간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구조요원과 야간 시간대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한다.인명구조장비 및 수상안전장비 등도 확충하고, 각종 편의시설 정비도 진행 중이다.관성 솔밭해변에는 전통 후릿그물 고기잡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류와 관성해변에서는 각종 수상레저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청정 경주 동해바다를 찾아오는 피서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류 고아라 해변은 우거진 송림 속에 위치한 오류캠핑장이 있어 캠핑을 겸할 수 있으며 이 곳에서 차로 5분 거리에는 경주시수협 활어위판장이 있어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다.전촌 솔밭 해변은 우거진 솔숲이 멋진 곳으로 조용한 곳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바로 옆 전촌항을 지나는 해안길은 조용하면서도 경관이 빼어나다.나정 고운모래 해변은 부드러운 백사장으로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곳이다.하천으로 인해 단절된 해안 구간이 지난해 인도교 건설로 연결됐다.신라 문무왕의 수중릉 대왕암이 있는 봉길 대왕암 해변과 주상절리 인근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관성 솔밭 해변은 감포에서 양북을 거쳐 양남으로 이어지는 바다 100리 길에 위치해 드라이브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7-07

경주 동국대,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사업 선정

[경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19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동국대 경주캠퍼스는 1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020년 2월까지 ‘경북지역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캐릭터·관광상품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2019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사업은 산·학·연·관 교육 협력체계 구축과 융복합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및 프로젝트 기반 교육 운영을 통한 융복합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것이다.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인문대 인문콘텐츠학부, 미술학과와 상경대학이 연계과정 운영을 통해 융복합형콘텐츠 활용 창의인재 양성을 추진할 방침이다.2019학년도 2학기부터는 정규과정 2개와 비정규과정 9개 과정의 융복합 교육도 실시한다.동국대 경주캠퍼스의 이 프로젝트는 △융복합콘텐츠 개발 인재 양성을 위한 융복합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에 특화된 융복합콘텐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창의인재 육성 △관련학과와 연계과정 운영을 통해 융복합형 컨텐츠 활용 창의인재 양성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경주 스마트미디어센터와 연계해 현장실습 위주의 교과목 운영 계획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7-03

카카오톡 채팅방서 직원들과 파격 소통

[경주] 주낙영 경주시장이 1일 민선 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황성공원 충혼탑 참배로 초심을 다지며 소통행보를 이어갔다.주 시장은 이날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경주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는 마음을 되새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이어 주 시장은 성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지며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상인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직원들과는 SNS를 통해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직원들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시장에게 평소 궁금했던 내용이나 건의 사항들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시장은 빔프로젝터로 송출되는 채팅창을 보며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파격적인 소통을 보여줬다. 또 공직생활 1년을 맞는 신규 공무원들과 함께 시정의 성과와 비전을 나타내는 상징물을 들고 돌잡이 퍼포먼스를 한 데 이어 전 직원들과 함께 돌떡과 과일 등 간식을 함께 나눠 먹는 것으로 취임 1주년 하루를 마감했다.주낙영 시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지난 1년간 많은 성과를 이뤘다. 모든 것이 여기 있는 직원 여러분들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경주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성호기자

2019-07-01

道문화관광공사 - 대만 관광교류 방안 논의

[경주]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경북도는 최근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제34차 KATA/TVA 한국-대만관광교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여행업협회와 대만관광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주 대만 타이베이 대표부, 대만 교통부 관광국, 타이난, 타이중 지방정부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이번 회의는 ‘한국과 대만 상호교류 300만명 달성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이라는 주제로, 환경변화에 따른 홍보전략 및 여행상품 개발 방안에 이어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원 활용방안에 대해 의제 발표와 지방관광 활성화를 통한 상호교류 300만 달성을 위한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공사는 B2B 상담테이블을 운영하고 경북의 관광 매력을 홍보하기 위한 경주 관광 팸투어를 3일간 진행해 지방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공사는 새롭게 단장한 공사 대회의장에서 대만 참가자들을 위한 환송만찬을 개최해 경북도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홍보하는 등 대만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노력했다.타이난시 관광여유국 천신안 국장은 “경주는 타이난과 유사한 점이 많아 친근하게 느껴지며 불국사, 첨성대 등 세계문화유산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조경과 전시가 어우러진 솔거미술관을 통해 경주의 매력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으며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양 도시간 지속적인 관광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지방 관광활성화를 위해 양국 지방 정부와 관광업계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경북을 찾는 대만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 개발과 관광객 편의시설 개선 등을 통해 보다 즐겁고 편리하게 경북을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7-01

블루원 디아너스, 제주 핀크스G.C와 업무제휴 협약

블루원 디아너스C.C(대표이사 윤재연)와 제주 핀크스G.C(대표이사 강석현)는 최근 제주 핀크스 클럽하우스에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및 상호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이는 블루원이 2019년 전반기에 원주 오크밸리, 제주 엘리시아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 후, 세 번째이다. 앞으로 양사는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개발 및 교류 방안들을 긴밀하게 협조하고 양사의 정회원과 준회원에 대해 상호 골프코스 사용에 있어 예약, 그린피, 호텔·콘도, 부대시설 등 모든 분야에 회원우대가를 적용하며 동일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블루원 디아너스C.C는 경주의 초자연적인 풍광 속에 최고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골프코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핀크스G.C 또한 신이 만든 천혜의 자연에 최고의 설계자가 서명한 명작을 자부하는 제주의 아름다운 골프코스를 지향하고 있다. 핀크스G.C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3개 코스 27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이다.라틴어로 핀크스는 ‘그림을 그리다’, ‘완성된 작품’을 뜻한다. 또 지난 2005년 한국 최초로 세계 100대 골프장에 이름을 올린 이후 거의 매년 세계100대 골프장·골프리조트와 국내 10대 골프코스 등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명성을 자랑하는 곳이다.주변에 위치한 포도호텔, 디아넥스호텔, 비오토피아 콘도는 제주의 자연경관을 한 폭의 풍경화처럼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예술적으로 건축된 아름다운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윤재연 블루원 대표이사는 “제주와 경주간의 지리적인 거리가 오히려 서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더 많이 나누는 기회가 돼 앞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골프리조트를 찾아내서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블루원은 회원고객들에게 전국 각 지역 최고의 골프장과 리조트시설을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많은 혜택과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6-28

“지진안전지역 홍보·시민 친절운동 펼쳐야”

(사)천년미래포럼(이사장 김은호·동진이공 회장)은 24일 오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을 초청, 토론회를 가졌다. 사진이날 토론회에서는 2020년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경주관광객 유치를 위한 천년미래포럼 역할에 대해 논의됐다.포럼은 회의자료를 통해 “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보는 관광에서 체험하며 느끼는 관광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늦어져 경주의 도시 존립이 문제로 대두될 정도”며 “경주 포항은 다른 시도에 비해 관광문화자원이 풍부하지만 지진영향으로 수학여행단이 대폭 감소하고, 차별화된 관광지와 먹거리 등의 개발이 없다는 점, 친절하고 책임있는 서비스 의식의 부족 등이 문화관광 경주 이미지를 퇴색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포럼에서는 경주시 차원에서 경주는 지진안전 지역이란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경북 (경주)의 명예도민(시민)제도의 도입 및 활용, 도민관광 활성화를 위한 가칭 ‘시민관광운동본부’의 창립, 신라종묘 건립 및 신라역사박물관 조성사업 촉진 등 다양한 관광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포럼에서는 경주가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될 만큼 우수한 문화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관광객들의 만족도조사에서 큰 점수를 얻지못하고 있는 것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감성적인 감동을 주지못하는, 시민들의 불친절과 무관심이 원인이라고 판단, 지자체가 아닌 민간단체 주도의 시민의식 계몽운동의 일환으로 ‘경주시민친절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친절운동의 방안으로 포럼이 준비한 친절 배지 달기와 친절표어 현수막과 더불어 차량스티커 부착 등을 통해 친절운동을 알리고, 나아가서 경주시와 관내 여러 사회단체와 협력해 친절운동을 크게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김진호기자 kjh@kbmaeil.com

2019-06-25

신라 월성 토우와 레고가 만나면

[경주]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경주시는 오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니콜라이 쿤스탈(Nikolaj Kunsthal) 미술관에서 ‘KOREA IN DENMARK 2013 welcom to the Moon Palace : 월성’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한국과 덴마크의 수교 60주년을 맞은 해이며, ‘상호 문화의 해’로 지정한 해이다. 양국은 이를 기념해 상호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려는 목적으로 전시회를 기획했다.덴마크는 안데르센의 아름다운 동화가 펼쳐진 나라다. 또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장난감 ‘레고(LEGO)’의 나라이기도 하다. 이러한 덴마크에서 신라의 이야기가 ‘레고’와 만나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롭잡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전시회 ‘프로젝트展 월성’의 연장선으로, 월성 출토 토기와 토우(土偶 : 흙으로 만든 인형)를 결합하고, 깨어진 토기(유물)에서 찾아낸 신라의 달을 찍은 사진을 선보인다.특히, 토우와 장난감 레고(LEGO)를 결합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레고의 고향인 덴마크에서 수교 6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 레고와 함께 어우러진 신라 토우가 공개되는 것은 양국 간의 관계에 있어서도 그 상징성이 크다.전시 장소인 니콜라이 쿤스탈(Nikolaj Kunsthal) 미술관은 13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수도 코펜하겐에서 3번째로 오래된 교회이기도 해 문화재를 활용한 공간으로서 이번 전시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덴마크 전시회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AD(기원후) 101로 떠나는 여행’은 이인희 작가가 적외선 카메라와 3차원 입체(3D) 카메라 등을 활용해 월성 발굴현장을 담은 작품 4점을 내놓았다. 작품 속 현장은 특수촬영기법에 힘입어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됐다. 전시장을 찾은 현지 관람객들은 코펜하겐에서 약 8천km 떨어진 한국의 신라 궁, 월성의 한 가운데 서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2부 ‘토우, 레고와 함께 놀다!’에서는 양현모 작가가 월성에서 나온 토우(土偶)를 덴마크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친숙한 장난감 ‘레고’와 조합한 작품 사진 11점으로 창작한 작품들이 등장한다. ‘흙으로 만든 인형’이라는 뜻을 가진 토우는 주로 경주에서 출토되는 유물인데, 토기에 붙어 있는 토우는 평균 5~6cm 크기이므로 레고 인형과도 잘 어울린다. 특히, 2017년에 공개된 ‘카프탄(이슬람 문화권의 옷)을 입고 터번을 쓴 토우’의 사진도 레고와 함께 선보이는데 동양과 서양을 이어준 이슬람 문화처럼 한국과 덴마크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3부 ‘문라이트 오브 팔라스 앤 미스터리(Moonlight of Palace and Mystery)’는 이상윤 작가가 월성 발굴조사 현장에서 나온 토기 9점을 주제로 만든 작품전이다. 월성 발굴현장에서 나온 토기들은 위에서 내려다보면 평면이 깨진 정도에 따라 마치 달이 차고 기우는 모습이 연상된다. 또한, 월성의 모양이 반달과 비슷해 고려 시대부터 반월성으로 불려 왔는데, 작가는 이러한 사실에 주목해 월성의 토기를 달로 형상화한 사진으로 표현했다.월성을 ‘달’로 형상화한 작품들은 한국, 경주, 월성에 대한 시각화를 도와주는 주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6-25

천년고도 숲 속, 사계절 환상의 라운딩

[경주] 경주신라컨트리클럽은 40년 역사와 함께한 아름드리 소나무 숲에 포근히 둘러싸인 골프장이다.천년고도 경주의 문화적·지리적 환경과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으로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하는 명품 골프장이기도 하다.경주신라컨트리클럽은 국제규격 36홀의 주주회원제 골프장으로 6천524m의 천마 18홀, 6천451m의 화랑 18홀로 구성된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회원 2천800여명의 거대 클럽으로 운영되고 있기도 하다.또한 경주신라CC는 울산, 부산, 대구, 포항 등 인근 도시에서 1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이 용이해 내장객들의 사랑을 받는 골프장으로 손꼽힌다.최근에는 KTX가 개통되면서 수도권에서도 하루 만에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돼 골프인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경주신라CC가 자랑하는 클럽하우스는 전통 한옥 형태로 울창하게 펼쳐진 아름드리 노송은 한 폭의 풍경화다.봄에는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 속에서 광활하게 펼쳐진 필드를 향해 호쾌한 샷을 날릴 수 있다.가을에는 각 홀마다 붉게 물든 단풍이 라운딩의 재미를 더한다. 겨울에도 포근하고 따뜻해 사계절 라운딩을 할 수 있는 천혜의 드림구장으로 평가된다.경주신라CC 천마코스는 페어웨이가 넓고 평탄하며, 광활한 남성적인 코스인 반면 화랑코스는 업다운이 적당하고 아기자기한 여성적인 코스다.천마코스 라운딩에서 자신의 평균보다 낮은 핸디가 나왔다면 다른 골프장에서는 자신감을 가지기 충분하다.화랑코스는 천마코스보다 다소 짧아 여성적인 홀로 인식되지만 만만하게 대해선 안 된다. 업다운이 심해 장타보다는 세밀한 샷이 요구되는 코스다.보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경주신라CC는 골프와 각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부대시설로 레스토랑, 연회장, 스타트 하우스, 사우나, 골프숍, 그늘집, 야외연습장 등이 운영된다.440대 규모의 대형 주차장도 마련됐다. 전체적 코스설계의 모티브는 미국의 오거스타내셔널CC를 기초로 14개의 클럽을 모두 사용하게 설계했고, 코스의 레이아웃 디자인과 난이도도 각 홀마다 다르게 특징적으로 디자인했다.1979년 10월 개장한 경주신라CC는 같은 해 1월에 문을 연 대구CC에 이어 대구·경북 2호 골프장이다.지난 2018년부터는 천마코스에 국내 최상급 LED 투광등을 설치해 골퍼들이 대낮 같은 야간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야간 라운딩은 오후 4시44분부터 시작되며 이용요금은 회원 연중 5만원, 비회원의 경우 월∼목요일과 일요일은 10만원(카트 이용료 미포함), 금·토와 공휴일은 11만원이다.또 경주신라CC는 최근 골프 내장객들이 최상의 그린 상태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원 그린인 천마 9번홀 등 5개 그린과 화랑 10번 홀 등 8개 코스를 투그린으로 증설해 공사를 완료했다.경주신라CC 가족들의 애사심은 대단하다. 모두가 몸을 아끼지 않고 열정적이며 친절한 것으로 이름이 높다.특히 윤기선 경주신라CC 대표이사는 적극적 마케팅과 한발 앞선 경영마인드로 ‘2019년 상공대상 시상식’ 고용창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윤기선 대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경주신라CC는 골프를 즐기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체육 및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는 것으로 골프장 운영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6-25

경주 황성공원에 물놀이장 생겼다

[경주] 경주시가 혹서기를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이 여가 활용으로 즐길수 있도록 황성공원 내 복합놀이시설(물놀이장)을 다음달 15일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예술의전당 동편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주낙영 시장이 취임하면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됐다.지난해 11월부터 공원조성계획 변경과 경관자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3월말에 착공해 오는 28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에서는 혹서기를 맞아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번에 조성된 복합놀이시설은 어린이 놀이시설 6종과 샤워실 및 탈의실, 화장실, 휴게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봄·가을에는 어린이 놀이터로 사계절 내내 이용이 가능하며, 개장 첫해인 올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물놀이장 개장 기간은 다음달 15일부터 8월 25일까지로 매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물놀이장 개장으로 황성공원은 여름철 피서지 제공은 물론 울창한 소나무 숲과 보랏빛 맥문동 군락과 함께 명실상부한 시민의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