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주에서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0대와 50대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60대와 50대를 상대로 동선,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주 코로나19 확진자는 98명으로 늘었다.
/황성호기자
동부권 기사리스트
“독도맥주 상륙!” 울릉도 수제맥주, GS25 첫 진출···청정섬의 맛 전국으로
추석에도 울릉·독도를 지킨다···동해해경, 울릉도 등 해양주권 수호에 빈틈없어
경주시, APEC 앞두고 숙박 바가지요금 ‘철퇴’···요금 안정화 총력
추석 연휴 첫날 울릉도 찾은 관광객 3297명…여객선 만석 행렬, 섬 전역 ‘북적’
울릉도 동절기 여객선 운임 ‘파격 할인’…군장병 가족 뱃삯 7000원에 울릉도 간다
울릉군의회, 추석 앞두고 유관기관·사회복지시설 방문…“울릉도 주민 안전·복지 위해 현장과 함께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