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신사옥은 동부건설과 경주지역 건설업체인 범한종합건설이 컨소시엄을 해 지난 2015년 12월부터 총사업비 405억원의 예산으로 부지 4만435㎡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설됐다.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을 냉·난방에 활용하며, 녹색 건축물 우수 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설계를 적용한 친환경 건축물이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학생 여름방학 대비 생활교육 캠페인…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진
여름휴가는 신비의 섬 울릉도 민족의 섬 독도로…신세계라이브쇼핑 3박4일 상품 출시
경주지체장애인협, 상반기 장애인 이·미용 서비스
동국대 WISE 캠퍼스, 1박 2일 선·명상 프로그램 운영
NH농협 경주시지부, ‘이동상담실’ 운영
한국수력원자력,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 후 첫 교육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