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이 오는 27일 준공예정인 영일대 워터폴리 공사현장을 지난 21일 방문했다.포항시는 지난 2015년부터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영일대해수욕장을 포함한 주요 관광 포인트 8곳에 오는 2018년까지 워터폴리를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영일대 워터폴리는 고래꼬리 모양으로 자연환경과의 공존을 주제로 조형화 됐으며, 전망대, 등바위, 물방울쉼터 세 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워터폴리는 `안녕! 등에 올라 타렴`이라는 이름으로 만지고 올라타고 놀이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해안건물의 야간과 어우러져 밤에도 빛나는 야경을 제공한다.이날 이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영일대 해수욕장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는 만큼, 워터폴리와 어울릴 수 있는 고래 형상의 트릭아트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시는 워터폴리 설치로 매력적인 해안경관 조성과 함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강덕 시장은 “워터폴리가 조성되는 주변은 문화·예술 행사가 주로 열리는 포항의 대표적인 명소”라며 “관광객 뿐만 아니라 주민 친화적 워터폴리를 설치해 더욱 더 생동감 넘치는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전준혁기자jhjeon@kbmaeil.com
2017-04-24
포항시는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 열리는 `제24회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대비 관련 기관·단체 회의를 개최했다.사진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하는 `어린이날 큰잔치`는 제95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학교·학원을 벗어나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하루를 보내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와 부대행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참가한 관계자들은 어린이날 행사 홍보 및 기관·단체 홍보부스 운영, 어린이 안전관리, 행사장 질서유지 등에 대해 협의했으며 활기차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진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정연대 복지환경국장은 “해마다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이지만 갈수록 더 재미있고 새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과 행사장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고세리기자
(재)포항문화재단이 출범 3개월 만에 3억3천만 원의 국비를 유치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재)포항문화재단(이사장 이강덕)은 지난 19일 문화예술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2차 이사회를 개최,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단 이사장인 이강덕 시장을 비롯해 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창립이사회 회의록 보고, 2017년 1분기 주요사업 실적, 2017년 주요업무 보고도 이뤄졌다.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월 출범이래 뮤지컬 `영웅`, 국립현대미술관 초청전 등 차별화된 명품기획으로 조기매진 등 달라진 시민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한 출범 3개월 만에 `문화가 있는 날` 등 10건에 3억3천만 원의 국비공모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으며, 우수 동아리 지원과 버스킹 무대 `웨어에버(Wherever) 문화마당`등을 통해 생활문화 활성화의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을 시작했다.앞으로는 미션과 비전, 중장기 발전계획에 착수하고 CI 개발을 통해 대 시민홍보, 주요 전략사업을 집중 개발할 예정이다.특히, 제14회 포항국제불빛축제는 미국팀을 처음으로 초청해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을 비롯해 지역의 문화자산과 전통문화를 최대한 접목하고 축제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이밖에 5월 황금 연휴 기간을 맞아 `퐝(포항)금 연휴 즐기기`라는 기치를 걸고 해설이 있는 야(夜)행 `일월연가`, 영일대 버스킹 무대를 활용한 `봄의 멜로디`등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을 차별성 있게 추진한다.이강덕 이사장은 “문화재단을 통해 문화와 산업이 융합되면 지속성, 포용성, 형평성, 다양성이 촉진되고, 결과적으로 경제적 혜택과 비화폐적 혜택이 나타난다”며 “기존 철강도시를 넘어서는 포항시만의 새로운 도시이미지를 만들고 미래의 먹거리인 문화산업의 기틀을 만들 수 있도록 문화재단이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4-21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필수)은 20일 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장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날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책무성 제고,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단위학교 자치역량 강화, 학교자율화로 인한 단위학교 책임경영 지원 등을 목적으로 열렸다.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운영의 중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자치기구로 현재 포항지역 모든 초·중·고·특수학교에 조직·운영되고 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KBS포항방송국(국장 주경애)은 20일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포항의 문화를 찾아서`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에 생소한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포항의 문화와 역사를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스코 역사 박물관, 구룡포 근대문화 역사거리, 해맞이광장 등 포항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이들에게 포항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다.KBS포항방송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고 동행하며, 지역 곳곳에 산재해있는 역사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형형색색 튤립이 가득한 포항의 명물 `뱃머리마을 꽃밭`이 연일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골든퍼레이드, 키스넬리스 등 11개 품종 22만여 본의 튤립 만개시기에 맞춰 열린 `2017 뱃머리마을 튤립꽃잔치`에는 연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소풍 온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행사 첫날과 이튿날에는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와 작은 음악회, 토속음식과 쌀빵 시식회, 꽃차·가양주 시음회, 토종씨앗 나눠주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많은 인파가 방문했다.포항시 남구 상도동에 위치한 뱃머리 꽃밭은 봄에는 튤립, 가을에는 국화를 재배한다.특히 개화기에 맞춰 `튤립꽃잔치`와 `국화꽃잔치`를 열어 포항시민뿐만 아니라 전라도, 충청도 등 전국 각지에서 2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포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세리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이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인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귀비고` 전시관 공사현장을 20일 방문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연오랑세오녀 테마마크 귀비고 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890㎡로 총 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돼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2월 개관될 예정이다.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리 현장에 방문한 이 시장은 전시관 건립공사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전시시설물 설치계획, 준공 후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의 운영방안 등 공원과 귀비고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이어 이 시장은 전시시설물 설치계획 등 부서협업을 통해 개관일정에 차질 없도록 공사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공사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안찬규기자ack@kbmaeil.com
포항시 북구 기계면은 20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기계파출소, 기계우체국과 복지사업의 활성화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주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위기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시보호를 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상호 고유업무 수행시 대상자 발굴 및 요청을 위한 복지대상자 발굴, 연계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지청장 김홍창)과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회장 김영동)는 지난 19일 2017년 법질서 시범학교인 흥해중학교 학생 80명을 포항지청으로 초청해 견학행사를 실시했다.사진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법과 질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견학을 통한 준법정신함양과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포항지청 송현탁 검사의 안내로 지청소개, 영상물 시청, 수사장비 시연, 미래 검사체험, 검사실, 조사실, 구치감 등 청사 내부견학 등이 이뤄졌다.법질서 시범학교는 학생들로 구성된 법질서 위원회를 설립해 기본 소양으로 법률 지식을 습득케하고 준법의식을 고양시키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청견학 △법교육 강의 △문화체육활동 지원 △인성교육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학부모 설명회 개최 △캠페인 전개 등을 진행한다.김홍창 지청장은 “꿈이 있는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이 밝고 맑고 바르게 자라 건강한 지역사회의 일꾼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권순관)은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포항시북구보건소와 연계해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캠페인은 아침 출근길 차량이동이 많은 북구 장성동 두산위브 앞 사거리에서 진행됐다.참석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북구보건소, 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캠페인을 펼쳤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을 위한 준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달 16일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포항시 북구 영일대 해상누각 앞 공터에 `영일대 장미원`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 면적 4천200㎡에는 부루군드 81을 포함한 38종의 장미 5천400주가 심어지며, 이곳에는 장미터널 6곳과 중앙광장, 포토존, 장미탑 등이 들어선다. 야간시간대에는 LED조명을 활용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여 포항 낮과 밤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5월 중순 개장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장미원을 개방할 계획이다. 장미원은 포항국제불빛축제 등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들과 연계해 다양한 이벤트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포항시가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을 실시한다.20일 포항시는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전국 지자체 소등행사에 동참하고자 이날 포항시청, 포스코, 형산교의 경관조명을 10분간 소등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저탄소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고세리기자
한반도 최악의 교통오지로 꼽혔던 포항시가 KTX개통과 고속도로 추가 등에 힘입어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구축돼 환동해 중심도시로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교통수단이 다양해짐에 따라 포항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편리한 교통편을 이용해 포항을 당일코스로 오갈 수 있게 됐다. 교통망 발달이라는 밝은 측면과는 반대로 각 교통수단의 면면을 살펴보면 KTX를 제외한 여타 수단들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포항 교통망의 명암을 진단해 본다.개통 만 2년 지난 KTX지난 한해 192만명 이용동대구신세계百 입점 등앞으로도 수요 늘어날 듯시외·고속버스는 `내리막`포항공항도 市 지원 의존7월 노선증설 등엔 기대감◇KTX `웃고`지난 2015년 4월 2일 첫 개통 이후 포항의 새로운 고속철시대를 연 KTX포항역. 촘촘히 짜인 광역 교통망과 신속하고 안전한 이동수단이라는 철도만의 장점을 내세운 KTX는 개통 이후 만 1년 만인 2016년 3월 30일까지 총 173만9천765명의 승객을 태웠다. 비교적 협소한 열차공간에도 불구, 꾸준한 홍보활동과 할인혜택에 힘입어 1년 뒤인 2017년 3월 30일까지 승객이 10.7% 증가해 192만6천774명의 시민들이 KTX를 통해 포항과 수도권을 오갔다.지난해 9월 포항역에서 무궁화호와 새마을호 이용객이 약 3만5천 명 감소한 철도파업 당시에도 KTX는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오히려 지난해 12월 9일부터 4~6회 열차를 증편한 이후 지난 3월 30일까지 63만5천440명이 탑승해 2015년 12월 9일부터 2016년 3월 30일까지 탑승인원과 비교해 6만3천868명(11.2%) 늘어났다. 여기다 최근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입점과 SRT 고속전철 개통이 이어지면서 포항에서 KTX를 타고 동대구로 향하는 열차는 대부분 매진되고 있는 상황. KTX는 바야흐로 포항의 대표 시외 교통수단으로서 자리를 잡고 있다.KTX포항역 관계자는 “올해는 최소 200만 명 이상의 승객들이 KTX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시외·고속버스 `울고`KTX의 등장과 함께 이전까지 포항의 대표 이동수단이었던 포항시외버스터미널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지난해 기준 약 250만 명의 승객을 태운 포항시외버스터미널은 KTX가 들어선 2015년에 비해 8%, 2014년 대비 18%의 탑승객 수가 감소했다. 올해 역시 2016년도 1분기 대비 7%가 줄어든 상태. 탑승객 수가 줄어들면서 포항터미널은 내부 구조조정도 시행했다.운수업계에서는 기호에 따라 KTX와 포항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나뉘면서 버스 이용객의 감소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당장 해법이 없는 포항터미널 입장에서는 포항복합환승센터 추진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포항시외버스터미널 관계자는 “KTX가 들어서면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급감한 게 사실”이라며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터미널에 머무는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버스를 이용하려는 승객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서울과 대전, 광주 3개 노선을 운영 중인 포항고속버스터미널 역시 힘든 상황은 마찬가지. 고속버스는 기존 시외버스와의 경쟁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KTX와 공항 등 이동수단의 다양화와 차량 렌트, 카쉐어링(SOCAR 등) 등을 이용하는 젊은 층 고객들이 빠져나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속버스터미널 측에서는 꾸준히 줄어드는 탑승객들을 모으고자 최근 프리미엄 혜택을 내놓고 있다. 부산에서 운행하며 큰 인기를 끈 21인승 프리미엄 버스를 올해 안으로 3~4대 사들여 고급화할 계획이다. 빠르지만 협소한 자리를 불편해하는 KTX 승객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속버스터미널 관계자는 “오는 6월로 계획하고 있지만 적어도 올해 안으로 21인승 버스를 사들여 서울로 향하는 프리미엄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비행기 `울기도… 웃기도…`포항공항은 한국공항공사 포항지사와 포항시의 꾸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포항공항은 활주로 재포장공사 이후 지난해 5월 재취항했다. 당월 39%의 저조한 탑승률을 기록한 포항공항은 주차장 무료 이용, 최대 40% 항공 운임 할인으로 4만 원대에서 김포공항까지 약 1시간 거리로 주파할 수 있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50%까지 탑승률을 올렸다.그러나 지난 2월부터 다시 40%대의 탑승률로 떨어지는 등 포항-김포간 단순한 노선과 접근성 부재 등 한계점을 해결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70% 이하의 탑승률로 인해 포항시 세금으로 지난해 대한항공에 지급한 운항손실 보조금만 약 13억 원에 달한다. 포항시는 올해 역시 10억 원의 보조금을 책정해 놓고 있어 `혈세먹는 하마`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다행히 포항공항은 오는 7월 지역 거점 항공사인 에어포항 취항 이후 포항-제주노선 추가 등 노선의 다양화와 함께 오는 9월부터는 현재 150석 비행기에서 약 30석이 줄어든 120석용 소형 비행기로 교체될 예정이다. 현재 포항시에서 진행 중인 버스노선 개편안까지 감안한다면 현재 지적되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라는 분석이다.박문하 경북도의원은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형 교통망으로 갈수록 버스나 비행기보다 열차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미래시대에는 수송효율이 높은 열차에 대한 비중이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온에 따른 결실 불량을 방지하고 정형과 생산을 위해 꽃가루 은행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사진 꽃가루 은행은 자연수정이 불량할 경우 적기 인공수분을 통해 과실의 결실률을 높이고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한 것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운영된다.꽃가루은행에서는 적기 인공수분을 위해 농가가 직접 따온 꽃을 이용해 꽃가루를 제조하고 인공수분용 장비를 무상 대여할 뿐만 아니라 인공수분 교육도 함께 실시되며, 원하는 농가는 누구나 이용가능하다./안찬규기자
2017-04-20
(재)포항테크노파크는 19일 포항시와 함께 큰동해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포항테크노파크의 자매결연 지역인 해도동 소재 큰동해시장을 방문해 포항사랑 상품권으로 장보기를 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웨이 프로젝트와 2천만그루 나무심기 홍보물을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펼쳤다.행사 후 시장내 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기관간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박동혁기자
포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포항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위촉식을 실시했다.이날 위촉장이 수여된 모니터단은 29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2년간 각종 제안제도 활성화 및 시민불편 해소에 앞장선다.위촉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회원들은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활성화를 위해 회원 개인별 정책제안 건수를 늘이는 한편, 채택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책홍보를 위해 온라인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이바름기자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지역 에너지신산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내 공동주택에 태양광 모듈 설치사업을 추진한다.시는 19일 이번 사업에 대한 착수회의를 갖고 대상 아파트단지인 북구 양덕동 한양수자인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이 공모사업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의 지역 확산 및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모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 하반기 공모신청을 통해 채택된 사업이다. 포항시는 사업비 3억원을 들여 496세대 한양수자인 아파트 공용부분에 약 152kwh의 태양광모듈을 설치해 전력사용량을 절감하고, 공용부에 설치된 ESS를 활용해 공용부 사용전력도 절감하게 된다.아울러, 각 세대별로 설치되는 실시간 IoT 기반의 전력량계측기를 통해 세대별 전력사용량을 스마트폰, PC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에 참여해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지역 에너지신산업 시범모델이 준공되면 단지 내 월평균 전력량이 10%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연간 5천만원의 전기절감액이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시설구축비는 전기절감액의 일부를 7년 간 설치기업이 일부 사용료로 회수하고 8년 째부터 구축된 설비는 주민에게 무상양도 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5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10월부터 적극적으로 공동주택 대상지를 발굴해 주민동의를 거쳤으며, 내달부터 실시설계 및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포항시 관계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정에너지 도시를 조성할 것”이라며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이 되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재)포항문화재단이 오는 5월 초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운영하는 `포항문화재단과 함께하는 퐝(포항)금연휴 즐기기`에 기부캠페인을 접목해 화제다. 바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워크 온(Walk On)`을 활용한 운동과 기부를 동시에 하는 건강 걷기 실천 캠페인이다.`Walk On`은 참여자의 걸음수를 모아 사회기부에도 참여하고 걸으면 걸을수록 선물함에 혜택이 모이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모바일 걷기 프로그램으로 손안의 건강 길잡이 어플리케이션이다.포항문화재단은 5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퐝(포항)금연휴 즐기기`에 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 이용자의 누적 걸음수 목표 달성시 5월 13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국립현대무용단의 `춤이 말하다` 공연 티켓 30장을 문화소외계층에게 전달한다.20일부터 참여가능하고 100걸음에 1포인트로 누적걸음 6천만 걸음 달성시 문화공연티켓이 기부되고, 참여자는 기부증서를 받게 되는 손쉬운 기부활동으로 5월 6일 종료된다.참여방법은 `Walk On`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및 실행·챌린지(CHALLENGE)·기부 퐝금연휴 문화나눔 캠페인 내용 확인 후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19일 연오랑홀에서 싱겁게먹기 실천학교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싱겁게먹기 실천학교 관련 기관인 포항교육지원청, 영양교사협회, 사립학교유치원연합회, 지역아동센터협회, 제1어린이급식지원센터 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싱겁게먹기 실천학교 사업 설명 및 홍보 협조 △지역자원 연계 싱겁게먹기 실천교육 실시 △워크온 등 걷기사업 홍보 △관내 싱겁게먹기 분위기 조성방안 관련 토론시간을 가졌다./김민정기자
포항시 북구 장량동 최대의 연중행사인 떡고개축제가 올해로 13회째를 넘어섰다. 어느덧 지역만의 특색있는 문화의 장이자 수천여 명의 주민 화합잔치로 성장한 떡고개 축제의 첫 시작에는 자신의 고향을 너무나 아끼고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온 한 지역 원로의 아낌없는 사랑이 있었다. 본지는 지금의 장량동 떡고개축제가 생기기 이전부터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온 최영만사진 전 포항시의회 의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13회 맞은 장량동 최대행사주민 화합 잔치로 자리매김고향 위해 노력한 보람 느껴- 축제를 처음 추진하게 된 계기는△어린 시절 성실동(지금의 장성동)에 살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태어날 때만 해도 성실동은 인구가 200명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조그마한 농촌이었다. 항상 학교를 다녀온 뒤로는 집에 계셨던 어머니께서 떡고개를 넘어 나락을 지고 오라고 하셨다. 그 시절부터 이곳은 `떡고개`라고 불렸던 것 같다.이후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당시 장성동 장터에서 주민화합노래자랑을 개최한 적이 있었다.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통장들과 머리를 싸매 노력한 결과였다.그런데 동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았다.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을 펼치면서 신명나게 행사를 즐기는 동민들도 그렇고 장터 상인들 역시 인파가 모이면서 덩달아 장사도 잘돼 웃음꽃이 피었다.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용기를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매번 행사를 더 열성적으로 준비하다 보니 어느새 입소문을 타고 행사가 이렇게 커져 버렸다.- 행사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하는지△성공이라는 단어까지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행사 관계자들이 재밌게 일을 하는 것 같아 다행이고, 무엇보다 동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된 것 같아 만족한다.최근에는 떡고개 축제를 구경하러 포항시 전역에서 구경꾼들이 몰리고 있다. 이제는 행사를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주민들이 기다리고 있다. 어느덧 주민들에게 이 행사는 꽃이 필 때 즈음 항상 생각나는 고향과 같은 축제가 된 것 같다.- 지역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수도인 서울을 중심으로 보면 포항은 동남쪽에 있는 오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보면 중심도시들이 대부분 바다를 끼고 있다. 항만을 끼고 있으면서 무역업이 활발해지고, 이를 토대로 도시가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알고 있다.포항은 해병대·대학·항만·공항을 가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최상의 도시다. 이를 어떻게 활용해 포항이 세계적인 무역항만 도시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포항시에서도 다행히 이러한 준비를 잘하고 있는 것 같다.- 끝으로 포항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이제는 태어난 곳보다 오히려 자기가 지금 사는 곳이 고향으로 인식된다. 고향이라는 단어는 어머니나 친구와 같은 단어들처럼 애틋하고 애착이 가는 단어임이 분명하다.포항에 사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향인 포항을 위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포항만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가길 바란다. 인생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린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경북과 전북의 두 청하면이 영호남 화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은 19일 전북 김제시 청하면사무소에서 양 마을 간 상호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을 위해 포항에서는 한진욱 포항시의원, 이종각 청하면장, 김인술 청하면 개발자문위원장 등 면민 30여 명이 김제를 방문했다.두 청하면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지역발전과 주민편의 증진은 물론 영호남간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김제시 청하면은 만경강을 끼고 있는 광활하고 비옥한 평야지대로 주로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서해와 만경강에서 잡히는 장어는 전국적인 명물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최근에는 연(蓮)을 재배해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인구는 약 3천명이며, 새만금방조제 공사로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협약식 후엔 김제시의 대표적인 토마토 농장인 `그린팜 아리울` 농장과 벽골제를 함께 견학하며 우의를 다졌다./박동혁기자
포항시 농특산품 브랜드 `영일만친구`가 `201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포항시는 1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관한 `201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농특산품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박의식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한 농업인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상이다.이번 평가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전국 만 16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마케팅 활동, 브랜드 선호도 등의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추진됐다. 영일만 친구는 전국 지자체 농특산품 브랜드 중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등 7개 조사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포항시 농특산품 공동브랜드 `영일만친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원재료로 만든 제품으로 53개 업체 130여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진주원 농촌지도자 포항시연합회장은 “영일만친구 브랜드파워를 향상시켜 농특산품은 물론 포항초와 부추, 사과 등 신선농산물까지 브랜드 지정을 확대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2017-04-19
포항시는 최근 장기산딸기 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산딸기 촉성 재배를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재배 성공으로 6월 상순에 수확할 수 있었던 산딸기를 수확시기를 45일 정도 앞당겨 4월 중순에 맛 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촉성 재배에 성공한 산딸기는 장기면 소재 7개 농가 0.5㏊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촉성 산딸기는 스테비아농법으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당도가 15.7브릭스로 노지에서 재배할 때보다 1.6브릭스 높고 달콤새콤한 맛이 일품이다.또한, 4월 조기 출하로 가격이 일반 노지 산딸기보다 3배나 높은 ㎏당 3만 원으로 형성돼 농가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18일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 임시회가 16일 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동안 1조6천98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포항시 제출 1조6천986억원 중 일반회계 5억7천381만원 삭감)을 확정했다. 특히, 시의회는 “각 당 대선주자에게 지방분권 개헌의 이행”을 촉구하는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결의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또 포항시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국지도 20호선 건설과 LED보안등의 교체사업에 대해 점검했다.이외에도 시의회는 “포항시민화합 한마당 축제를 차별화된 축제로 기획할 것”을 주문하는가 하면, 포항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 및 환여동주민센터 건립 부지 선정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문명호 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은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지역 경제 발전과 시민생활에 밀접한 안건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며 “추경예산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시의회 본회의에서 김일만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정적인 국비 및 도비 확보를 위해 서울사무소의 역할과 기능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서울사무소장은 젊고 패기 있는 서기관급의 공무원을 심사숙고해 선발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박순원기자
(재)포항시장학회는 18일 ㈜신포항수산(대표 정부웅)이 포항시 인재육성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사진 ㈜신포항수산은 동해안에서 어획한 수산물을 위판 판매하는 죽도시장 내 수산물 도매시장의 도매법인이며 지난 2010년 3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신포항수산이 현재까지 포항시장학회에 기탁한 금액은 2천300여만 원에 이르고 있다./박동혁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북부지사(지사장 권영대)가 지난 17일 저소득·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한 포항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사진 이날 전달식에는 정연대 포항시 복지환경국장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경북에서 최초로 시 조례를 제정해 지난 2009년 1월부터 현재까지 건보공단 포항남·북부지사 지역가입자 중 월 건강보험료 1만 5천 원 이하 세대 중 65세 이상 노인세대, 장애인세대, 한부모세대 등 매월 4천300여 세대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해 지역 어려운 주민들의 건강보험 수급권 보호에 크게 기여해 왔다.정연대 포항시 복지환경국장은 “맞춤형 복지급여 제도 정착, 의료급여 재정안정화 기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세리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18일 대송면 송동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이날 남구보건소는 주민 40여 명에게 감염성질환 예방교육과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포항의료원은 특수제작된 검진버스에서 내과전문의·간호사·임상병리사·방사선사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검진전담팀이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항목은 혈압, 혈당, 초음파, 심전도, 골밀도, X-Ray, 안저검사, 체성분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이다./김민정기자
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8일 `2017년 상반기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는 포항시, 포항교육지원청, 포항남·북부경찰서,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포항출장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의회는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과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요사업 소개 및 협의회 기관별 다문화사업을 소개하고 다문화정책의 현황과 추진방향공유 및 유관기관 간 협업, 연계강화 등 다문화지원 사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 및 의견교환으로 진행됐다./고세리기자
(재)포항문화재단이 지역의 거리공연문화 정착과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버스킹 공연`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18일 포항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사용 신청을 받고 있는데 포항운하(송림교 옆)와 영일대해수욕장 등 모두 6곳의 버스킹 무대가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조기 신청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열린 공간인 버스킹 무대의 경우 버스커들이라면 누구나 사용 신청이 가능해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재단 관리자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동일 시간대, 각기 다른 장소에서의 다양한 장르별 공연으로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생생한 문화예술을 전달하고 있다. 재단은 버스킹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도 홈페이지에 미리 공지해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공연 일정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포항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위생단체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위생단체 지부장 및 사무국장 30여 명과 환경위생관련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행락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식중독 예방과 호객행위 및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위생단체의 역할과 협조의 중요성을 논의했다.한편, 위생단체장들은 간담회를 마치고 호동 쓰레기 매립장을 견학한 뒤 위생업주들이 자발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2017-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