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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고령군, 내년도 국비 확보 ‘잰걸음’

[고령] 곽용환 고령군수가 15일 기획재정부의 내년도 예산심의 일정에 맞춰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국비 챙기기에 안간힘을 쏟았다.이번 방문은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기획재정부 1차 예산심의결과에 따른 2차 심의 대응과 8월초부터 시작되는 3차 심의 대응책 마련과 중앙부처와의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곽용환 군수는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김경희 행정국방예산심의관, 김유정 지역예산과장을 차례로 만나 고령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내체육관 건립사업(180억), 건강가족센터 조성사업(111억), 도시재생뉴딜사업(141억) 등에 대해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했고, 국비지원의 긍정적인 약속을 받았다.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1975년에 준공된 주산체육관을 대체해 새로운 체육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수 체육인을 양성하기 위한 시설물로 군체육시설결정 용역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건강가족센터 조성사업은 행정수요가 많은 다산면에 공동육아나눔터 등 새로운 가족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내년 생활SOC 신규사업으로 신청한 사업이다.곽용환 군수는 “현재 2021년 국비예산에 대한 심의기간으로 기재부 심의과정에서 우리군이 신청한 사업들이 누락되지 않고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관계자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들과 수시 접촉을 통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이 확정되는 11월 말까지 기재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국비확보를 꼼꼼히 챙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0-07-16

“고령 여행하고 ‘트레블킹’에 도전하세요”

[고령] 고령군이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는 웹 투어’를 기반으로 여행자 참여형 미션 수행을 통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령군의 챌린지 장소는 대가야고분군과 대가야박물관, 개실마을이다.2005년 4월 문을 연 대가야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로 확인된 최대 규모의 대가야시대 순장무덤인 지산리44호 분을 복원 재현한 ‘대가야왕릉전시관’, 대가야를 중심으로 고령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전시한 ‘대가야역사관’, 악성 우륵과 가야금을 체계적으로 재조명한 ‘우륵박물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개실마을은 조선중엽 영남사림학파의 종조인 점필재 김종직(金宗直:1431-1492) 선생의 후손(일선김씨)들의 집성촌으로 350여년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이 곳에는 민속자료 제62호 점필재종택과 문화재자료 제111호 도연재, 보물 제1725호 김종직 종가 고문서 등의 문화재가 있다.챌린지 투어 웹을 이용하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경북관광100선 대상지를 방문하고 QR코드 스캔 또는 모바일웹페이지 접속 후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 및 쿠폰 획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말 트래블킹에도 도전할 수 있다.미션은 인증샷, 퀴즈 등 두 종류가 있다.인증샷 미션은 GPS기반 해당 관광지를 방문한 후 인증샷을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고, 퀴즈 미션은 주관식과 객관식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다.이벤트는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웹페이지는 지난 1일부터 오픈하고 있다.상세한 내용은 경북도문화관광공사(054-740-7362)에 문의하면 된다./전병휴기자kr5853@kbmaeil.com

2020-07-02

고령군, 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지역개발 우수사례 '대상'

【고령】 고령군이 ‘2020년 경상북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지역개발 우수사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2014년부터 경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주민 스스로 침체된 농촌 마을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활력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붐을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마을 경연대회다.이번 대회는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3개 부문 마을 만들기 분야와 올해 처음으로 콘테스트에 추가된 지역개발 우수사례, 농촌빈집·유휴시설활용 우수사례 2개 부문을 포함해 총 3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 됐으며, 도내 27개 마을이 신청해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4개 마을이 현장심사와 대면평가에 참여했다.지역개발 우수사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큰 호평을 받은 다산면 농촌중심지는 행정복합타운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연계해 행정·의료·문화·복지·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 주민 편의를 극대화 시킨 부분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지역개발 정책 추진 방향인 ‘시설 기능 복합화를 통한 생활SOC 확충’에 부합한 살고 싶은 농촌지역 모범사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다산면 농촌중심지는 8월 27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경북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0-07-02

고령군, 농림부 공모사업 안림지구 배수개선사업 선정

【고령】  고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하는 배수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안림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신청해 2020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지구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공모사업은 사업비 전액이 국비로 추진되는 사업이다.대상지 선정 시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현장 실사 등 선정 절차 역시 까다로운 사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올해 경북도에서 23개 시·군에서 사업을 신청했으나, 고령군의 ‘안림지구 배수개선사업’등 5개 시·군 만이 선정됐다.‘안림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쌍림면 안림들 및 기미들의 농경지 55ha를 수혜면적으로 배수장 2개소 및 배수간선 정비(길이2.2㎞)를 실시하는 사업이다.오는 2021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세부설계 등을 거쳐 2023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완료 시 여름철 풍수해에 대한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며, 건설공사 추진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의 활성화 등 내수경기 진작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곽용환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내 침수피해가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필요 시 배수개선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