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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산동의한방촌, 내년도 상반기 강제 휴관

관광객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던 '경산동의한방촌'이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과의 갈등으로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경산시가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던 ‘경산동의한방촌’이 내년 상반기 강제 휴관에 들어간다. 경산시는 3대 문화권(유교, 신라, 가야) 지역 전략사업의 하나로 자연과 전통, 한방이 접목된 휴양형 관광지인 ‘경산동의한방촌’을 조성해 지난 2020년 7월부터 공모로 공동수탁자인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과 (학)제한학원에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다.3년 6개월간의 위탁 기간이 오는 31일에 만료됨에 따라 경산시는 지난 7월부터 성과평가를 통한 기존 수탁기관의 적격 여부 심사 등 재계약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던 중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의 일방적인 재계약 불가 통보로 경산동의한방촌은 2024년 상반기 강제 휴관에 들어가야 한다. 경산동의한방촌은 2020년 코로나와 함께 개관해 프로그램 개발 등 운영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체험 객들의 만족도 상승과 동시에 공영방송(TBC의 경(산)청(도)어때?, KBS1의 이웃집 찰스 등) 등으로 전국에서 문의와 방문이 이어지는 등 코로나 이후 가장 활발한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기대했으나 갑작스러운 휴관으로 말미암은 시민들의 실망감과 나아가 경산시의 이미지 실추가 예상된다.  또 내년도 계획 중인 시티투어 등 각종 시책사업 추진에도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 사태로 파생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에 대한 법적 검토에 들어가 있으며, 이른 시일 내 재개관 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25

ICT 벤처창업 허브 ‘경산 임당유니콘파크’ 첫삽

[경산] 벤처 창업의 보금자리가 될 임당유니콘파크가 건설된다.  경산시는 21일 경산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임당 유니콘파크’의 거점 역할을 할 창업 열린 공간과 지식산업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했다.지난 2020년과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국가 공모사업인 지식산업센터와 창업 열린 공간 사업을 연달아 유치하는 데 성공한 경산시는 지난해 시민 공모를 통해 새로운 벤처창업 브랜드 ‘임당 유니콘파크’를 발표하고 1년간의 설계 용역 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는 것이다.총사업비 995억 원(국비 286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6층, 전체면적 2만1천702㎡ 규모로 2026년 완공 예정인 임당 유니콘파크는 120여 개의 기업 입주 공간과 다양한 기업 편의시설을 마련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 지상 1층은 코워킹 스페이스, 이벤트홀, 카페 등 입주기업 편의 공간이 조성되며 지상 2층은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창업지원 기관과 협업 기관의 사무공간이, 지상 3층부터 4층까지는 입주기업 전용 공간으로 기업 요구를 반영한 업무 전용 공간으로 조성된다.지상 5층은 42경산이 이전해 SW 고급 인력 양성과 기업협업의 공간으로 특화되고 지상 6층은 체력단련실, 구내식당, 옥상정원 등을 배치해 여가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시는 대구 도시 철도 2호선 임당역에서 영남대역 사이 총 5만 평 규모의 경산대임 공공 주택지구에 기업과 연구기관이 입주할 수 있는 ICT 벤처창업 밸리를 조성해 임당 유니콘파크의 역할에 힘을 실어 주게 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임당 유니콘파크가 준공되면 스타트업 발굴부터 성장 지원까지 벤처창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경산시가 ICT 벤처창업의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규제 개혁, 투자생태계와 창업문화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도시 경산을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한식기자

2023-12-21

경산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코로나19가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발병률이 줄어들면서 빠르게 일상이 회복되고 있다.  경산시는 2024년 1월 1일 0시부터 코로나19 선별진료소(경산시보건소, 경산중앙병원, 세명병원) 운영을 종료했다. 감염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해 △먹는 치료제 대상군(60세 이상인 자, 12세 이상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및 보호자(간병인) △고위험 입원환자 및 보호자(간병인)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및 보호자(간병인)는 일반의료기관에서 무료 PCR 검사가 가능하다. 고위험 시설 종사자,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자는 무료 검사 대상에서 제외돼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을 통해 지정 격리 병상이 해제되고, 감염 취약 시설 선제 검사 관련 지침이 개정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운영이 종료됐지만,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여전히 ‘경계’ 단계인 만큼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진단검사를 하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2020년 1월 21일 코로나19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1천441일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일 없이 운영해 현재까지 총 88만 754건의 검사를 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21

2024 경산 화장품산업 마스터링 보고회 개최

경산시가 20일 경산 인터불고 CC에서 지역의 특화사업인 화장품산업의 발전 방안과 비전 등을 기업들과 함께 공유하는 ‘2024 경산 화장품산업 마스터링 보고회’를 가졌다. 마스터링(mastering)은 음향에서 녹음과 믹스를 거친 다음 상용화되는 직전의 마지막 작업으로 시는 화장품 사업을 재편성하고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담고자 이 단어를 사용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산의 화장품산업기업지원 시설인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의 운영을 맡게 될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원장 윤칠석) 주관으로 개최돼 50여 개 지역 뷰티기업 대표들과 시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새롭게 편성되는 뷰티기업 지원사업을 안내받았다. 경산시는 화장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효성 검증을 위한 인체 적용시험과 국내·외 인증지원, 성분분석·검증 시험 인증지원에 나서고 이탈리아와 미국, 홍콩에서 개최되는 3대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의 제조·관리시설을 개선해 우수한 화장품의 제조를 돕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의 운영 전환에 발맞춰 지역 뷰티기업의 시설 활용률을 높이고, 기업들이 원하는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뷰티 사업은 경산이 최적지’라는 업계 로드맵이 정착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4만 5천 평 규모의 화장품특화단지를 조성해 신규 기업 유치에 나서는 등 뷰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21

경산시 올해 최종 예산 1조 4천220억

[경산] 경산시가 올 한해 살림살이를 1조 4천220억 원 규모로 마감한다.시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1조 4천346억 원)보다 126억 원 감소한 2023년 제2회 추경예산안을 경산시의회에 제출했다.제2회 추경예산은 추계의 정확도 제고와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정부의 내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재정 규모가 줄었다.회계별 편성으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92억 원(0.7%) 감액된 1조 2천378억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62억 원(4%) 증액된 1천597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96억 원(28.1%) 감액된 245억 원이다.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정부로부터 교부 결정된 지방교부세 561억 원을 감액 반영하는 반면에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300억 원을 회수해 증액 편성하는 등 줄어든 지방교부세에 따른 재정 규모 감소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세출 예산은 연내 집행 불가능한 사업비는 과감하게 삭감하고 추경 편성이 불가피한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79억 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생계급여 38억 원, 국토부 공모사업인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비 50억 원 등을 추가 편성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추경은 시의 재정 규모를 줄여야 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 정확한 세입 추계를 시행하고 집행잔액을 과감하게 감액해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27일 최종 확정된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19

한국한의약진흥원, 제3회 한의약 신제품․신기술 경진대회 마무리

한국한의약진흥원이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개최한 ‘제3회 한의약 신제품․신기술 경진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 심사 결과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은 경희대 한의과대학 양웅모 교수의 ‘ES 한약 기술’이, 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은 메디허브 주식회사(대표 염현철), 장려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은 ㈜파나큐라(대표 장형진)가 받았다. 대상을 받은 경희대 ES 한약은 ‘추출조건 최적화 및 공정 자동화를 활용한 농축(Essence)한약’과제를 통해 약재별 최적의 추출조건 확립으로 우수한 농축 한약을 생산했다.  메디허브 주식회사는 통증 감소 효과와 정량 주입이 가능한 약침 주사용 디지털 자동 주사기(아이젝)를 제안하고 ㈜파나큐라는 한약 알레르기 진단키트를 선보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의약의 미래 발전 및 세계시장 진출을 이끌어나갈 신제품․신기술을 발굴, 육성해 한의약의 과학화․산업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진흥원은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40여 일 동안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한약제제 및 신소재 △한의 의료기기 △한의 융복합 제품 또는 기술 등 총 3개 부문 참가 신청을 받았다. 한편, 경진대회의 본선 경연 과정은 MBN 방송 특별 다큐 ‘한의약 미래 기술을 찾아라! K메디슨’으로 제작돼 16일 방영됐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창현 원장은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앞으로도 한의약 신제품 ‧ 신기술을 꾸준히 발굴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18

경산시, 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 구축’

[경산] 경산시가 ‘지능형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 구축’으로 인공지능(AI)을 통한 지능형 관제가 가능해졌다.시는 지난 15일 지능형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이 관제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위험을 감지하고 수배 차량, 체납 차량 검색 및 얼굴인식 기술로 치매 가출인이나 실종 아동을 찾는 기능을 한다.보고회에는 경산경찰서와 경산소방서 등 유관 기관장과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등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경산시의 지능형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 구축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의 하나로 국비 5억 5천만 원과 시비 6억 원 등 11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기존 관제시스템의 순차적 육안 관제에 따른 관제 사각지대 발생 문제를 해결해 지역 맞춤형 방범 시스템과 영상 빅데이터 기반을 마련했다.이 사업은 지난 13일 ‘2023년 지역 디지털 공공서비스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첨단 정보기술을 CCTV 영상 관제에 적용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가 시민 안전 및 각종 재난대처에 한 단계 개선돼 ‘꽃피다 시민 중심 행복 경산’ 건설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17

2023 경산시 주요 시정 긍정 평가

경산시의 2023년 시정추진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 평가와 함께 앞으로 경산시의 발전 가능성을 82.9%로 응답해 기대심리를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민이 지난 10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38일간) 2023년 5대 주요 시정과 56개의 부서별 핵심 업무에 4천879명을 자동응답 전화 설문조사와 웹 설문조사, 전문 면접원에 의한 전화 면접 등으로 진행했다. 주요 시정 만족도 조사 항목은 경산시의 5대 주요 업무에 대한 주요 시정 평가와 부서별 56개 핵심 업무 조사 등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주요 시정 평가와 핵심 업무 평가의 공통 문항으로 경산시정 업무수행 평가, 앞으로 2년간 경산시의 발전 가능성을 알아보았다.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1천15명이 자동응답 전화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살고 싶은 도시환경과 지켜주는 행복 복지, 시민 중심 적극 행정, 일자리 중심 미래경제, 사람 중심 교육문화 등의 5대 주요 시정은 66.9점의 만족도로 특정 분야의 편차 없이 고른 만족도를 보였다. 경산시 공무원 698명이 웹 설문조사로, 3천166명의 시민 등이 참여한 부서별 56개 핵심 업무 만족도는 82.6점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으로 조사됐다. 또 주요 시정과 핵심 업무의 공통 질문인 경산시정 운영은 긍정 평가가 82.2%로 부정 평가 17.6%보다 64.6%P 더 높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산시민과 민원인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민원인 만족도의 가장 중심에 있는 내부고객인 공무원들에 대한 만족도 및 근무 환경개선에도 심혈을 기울여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14

경산시, 철도망 구축 기본구상 용역 최종 보고회 가져

대구 도시 철도 1·2호선의 경산(영남대) 연장과 하양 연장을 실현한 경산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산시 철도망 구축 기본구상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11일 개최했다. 경산시 철도망 구축 기본구상 용역은 대구 도시 철도 1·2호선의 경산 순환선 구축과 대구권 광역철도와 환승할 수 있는 도시 철도 2호선 경산 연장 노선 검토 등 도시 철도의 기본구상 수립을 목표로 지난 1월 착수했다.  용역을 맡은 사단법인 대중교통포럼과 주식회사 이산은 대구도시철도 1·2호선의 순환선 및 대구권 광역철도 연계 도시철도 기본구상(안)과 최적노선(안)의 건설방식과 이용 차량 등에 따른 비용 대비 편익(B/C)을 도출했다. 용역기관들은 경산시 철도망 구축 기본구상으로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20.4km 구간인 영남대역~압량읍~경산일반산업단지~동서 오거리~경산지식산업단지를 중전철과 트램을 혼용해 14개의 정거장을 건설한다. 또 대구 도시 철도 2호선 광역연계선은 대공원역~대구월드컵경기장~경산역(광역철도)~사동택지지구~경산시청~임당역 13,3km 구간에 10개소의 정거장을 건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최종보고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윤두현 국회의원,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시 간부 공부원들이 참석해 이러한 목표를 반영한 장래 교통 여건 전망, 경제적 타당성,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 등에 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검토했다.  특히 이러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최종적으로 제시돼 각 노선이 경상북도 철도망 기본계획 과 대구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조건(B/C 0.7 이상)을 충족해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남천 하이패스IC 타당성 조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도 열려 남천 하이패스IC 예정지의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한 사례 비교·분석을 통한 최적(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극동엔지니어링 주식회사가 용역을 맡은 남천 하이패스IC 설치 사전예비타당성조사는 내년 2월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3월에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의 유료도로관리권자 타당성 검토를 거쳐 6월에는 국토교통부에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도시 철도는 사업 타당성이 충족된 만큼 최종적으로 내년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인구 30만 시대에 걸맞은 도시 철도 교통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도시 철도 건설사업과 남천 하이패스IC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11

경산IC 대구 방향 진입로 확장 준공식 개최

경산시가 11일 ‘경산IC 정체 개선공사’ 준공식을 했다.  준공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등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산IC는 1973년 1월 진량읍 신상리 일원 지금의 경산휴게소 인근에 최초 설치 후, 1998년 8월 서울 방면으로 2.2km 옮긴 현 위치로 이전했다.  하지만, 면적 180만 평에 기업체 170개소, 종사자 2만 5천여 명의 1~4 산업 단지가 조성되며 교통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상습 정체 구간으로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지난 2022년 8월 경산시가 한국도로공사에 경부선 대구 방향 확장을 건의하고 9월 관계기관 회의 및 타당성 검토를 거쳐 12월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해 지난 3월 확장 공사에 착공했다. 투입된 사업비는 25억 원으로 경산시가 10억, 한국도로공사가 15억을 부담했으며 대구 방향 진입로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해 9km/h이던 진입로 평균속도가 51km/h로 향상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경산 IC 차량정체 개선공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계획 중인 진량하이패스IC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들에게 한 번 더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11

김유신문화사업회, 제1회 김유신 학술 세미나 개최

경산을 김유신 장군의 성지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는 김유신문화사업회(회장 유윤선)이 제1회 김유신 학술 세미나를 8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201호에서 개최했다.세미나는 장순배 영남대 군사학과 교수가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다운 리더십’을 주제로 리더십의 정의와 압량 군주로서 도덕적 · 육체적 용기와 솔선수범, 군사전문가로서 부하 사랑 등을 발표했다. 장영익 경산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김유신 장군’을 주제로 김유신 생애 주요 업적과 병영유적지와 마위지의 생성 배경, 공산설화, 매몽설화 등 다양한 설화를 스토리텔링 형태로 발표해 호응을 받았다.  또 노양규 영남대 군사학과 교수는 ‘경산은 삼국통일의 출발점’을 주제로 압량군주 김유신과 경산지역 연계, 그리고 경산에서의 주요활동 등을 발표하며 수많은 전쟁이 있었던 경산 압량이 삼국통일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제1회 김유신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 유윤선 김유신문화사업회 회장은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룬 김유신 장군의 업적과 경산의 역할을 재발견해 교육·문화·관광사업이 어우러진 경산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09

경산시, 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 등 공동성과보고회 개최

경산시는 8일 ‘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사업’과 ‘경북 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 공동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사업은 지난 2018년도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등 크리에이터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유이즈(구독자 40만 명), 지현꿍(295만 명), 호주타잔(구독자 17만 명) 등 유명 유튜버를 배출했다. 경북 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은 경북 지역 게임 신규 제작 지원, 창업 제작 지원, 기업 입주 지원,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누적 매출 461억 원이라는 성과를 이루고, 누적 652명의 고용 성과를 창출해 지역 경제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게임산업과 1인 미디어 산업은 최근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산업,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후방 산업 발전에 첨병 역할을 할 신미래 산업으로 주목받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경산시가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09

경산시, 경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최우수상

경산시가 ‘2023 경상북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역 평생교육 진흥에 이바지한 우수 시·군을 발굴하고자 △평생학습 주민 의견 반영도 △평생교육시설 확보 노력 △공모사업 참여 현황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등 20여 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경산시는 읍면동 학습관, 경산아카데미, 3040 희망 잡고(Job Go), 성인문해교육, 우수동아리 지원, 행복학습센터 등 40여 개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동네 배움터 낭중지추, 찾아가는 마을 평생 강좌 등 도심에서 먼 읍·면 지역 마을까지 찾아가는 촘촘한 평생학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7개 대학과 협력해 특성화 교육을 운영하는 시민 상생캠퍼스 지원사업, 전문대와 평생교육 협력 모델로 국비 38억 원을 확보한 고등직업거점지구(HiVE) 사업 등 대학을 활용한 양질의 평생교육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우리 시의 평생교육은 대학과의 협업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질적으로 수준 높게 변해가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평생학습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전 시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명품 평생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09

경산시, 2023년 국민 행복민원실 인증 획득

경산시가 7일 행정안전부의 2023년도 ‘국민 행복민원실’ 공모사업 신규 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인증 현판, 포상금을 받았다. 국민 행복민원실은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5개 광역, 기초지자체, 시도교육청, 국세청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민원 서비스 만족도, 직원 친절도 등 4개 분야 평가로 우수기관을 선정해 3년간 인증한다. 경산시는 ▲홈페이지 연동 순번 대기 시스템 도입 ▲민원 취약계층 전용 창구 설치 및 민원 안내 봉사자 운영 활성화 ▲민원 안내 도움 벨 설치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확대 및 세입 통합 무인 수납 시스템 도입 ▲민원 안내 유도선 표시 및 민원실 키오스크 설치 등을 통해 편리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또 ▲웨어러블 캠, 휴대용 녹음 기록장치 등 휴대용 보호장비 도입 ▲청원경찰 배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자율주행 AI 방역 로봇 운행 등으로 시민과 직원 모두에게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조성했다. 경산시의 국민 행복민원실 인증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시는 재인증을 획득을 위해 지속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시민 모두가 방문하고 싶은 민원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07

경산시, 일자리 가이드 북 첫 발간

경산시가 기업과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눈에 보는 경산시 일자리 가이드 북’을 발간하고 경산시 누리집에 게시했다. 그동안 시는 부서별로 다양한 일자리 사업 및 정책 등을 추진해 왔으나, 사업별 소관부서가 달라 민원인이 일일이 부서와 기관을 찾아 사업을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제작한 일자리 가이드북은 사업별 지원 대상과 지원 내용, 문의처 등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일자리 관계기관의 사업 정보도 함께 수록해 구직자와 기업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이 한눈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일자리 기관별, 대상별, 기간제근로자 채용 현황 등 3개 분야로 구성해 △기관별에는 경산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중인 일자리 관계기관 정보 △대상별은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등 수혜 대상별 사업 현황과 지원제도 △기간제근로자 채용 현황에는 각 부서의 기간제근로자 채용 정보 소개 등 분야별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경산시는 일자리 가이드북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일자리 관계기관, 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각종 일자리 관련 행사 시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06

경산소방서, 자동화재속보설비 개정에 따른 정비 절차 안내·홍보

경산소방서가 소방시설법 개정*(2022년 12월 1일 시행)으로 자동화재속보설비 설치 대상 축소에 따른 기존 건축물에 설치된 자동화재속보설비 철거 절차를 안내한다. 자동화재속보설비란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연동으로 작동해 자동으로 화재 신호를 소방관서에 통보하는 설비로 법령 개정에 따라 자동화재속보설비 설치대상에서 ‘업무시설・공장・창고・고층건축물’ 등이 제외됐다. 하지만, 작년 12월 1일 시행 이후 자동화재속보설비 철거 가능 여부에 따른 별다른 후속 조치와 세부 지침이 없어 국민 신문고 등의 다수 질의 사항에 대한 답변으로 소방서는 이번 달부터 자동화재속보설비 본격적인 정비 안내를 시행한다.철거 방법으로는 해당 대상물 관계인이 담당 소방서(예방안전과)에 방문해 정비신청서를 작성하면, 소방서는 내부 검토 후 철거 가능 여부를 통보(처리기한 5일)하고 관계인은 10일 이내 철거 완료 후 소방서에 보고하면 된다. 특히 속보기 철거 시, 수신기와의 결선만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소방시설 폐쇄․차단에 대한 혼란 방지를 위해 설비 전체를 완전히 철거해야 한다. 박기형 경산소방서장은 “최근 자동화재속보설비의 비 화재경보로 소방출동이 끊임없이 발생해 소방력 손실과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는 안전 불감증이 초래되고 있다”며 “이를 방지하고자, 속보설비 설치 제외 대상 및 조건과 더불어 정비를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소방 안전관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05

“지속적으로 살고 싶은 경산 만들기 온 힘”

[경산] 조현일사진 경산시장이 4일 경산시의회 제25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예산안과 시정 방향을 제시하며 시의원들의 협조를 구했다.조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3년이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산업과 복지, 교육, 문화 등 전 분야에서 발전을 이뤄 잘 사는 경산, 머무는 경산의 초석을 다지는 해였다”고 평가했다.또 “국내 최대의 ICT 벤처창업의 성지로 키워 낼 임당 유니콘파크는 2026년 목표로 순항 중이며 인재를 양성할 42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도 비상의 날갯짓을 시작하고 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 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선정으로 바이오산업의 성장동력까지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일상이 풍요로운 행복 경산의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만 바라보는 소통하는 행정으로 경상북도 시군평가 최우수 기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우수 기관 선정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이를 바탕으로 경산시는 2024년 시정으로 △스스로 빛나는 항성 도시의 기반 다지기 △종횡무진, 탄탄대로로 거침없이 뻗어가는 도시 △따뜻한 동행으로 다 함께 행복한 경산 △다양한 콘텐츠로 쉼이 있는 경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 강화 △삶의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으로 살고 싶은 도시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경산시는 2024년도 예산안으로 일반회계 1조 1천600억 원과 특별회계 1천492억 원 등 1조 3천92억 원을 편성했다.조 시장은 “2024년은 본격적인 지방시대가 펼쳐지고 민선 8기의 알찬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야 하는 엄중한 때”라며 “시민들도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으로 시정에 함께하여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