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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이마트와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

상주시와 이마트 상주점(점장 황종순)은 최근 상주시청 시민의 방에서 `2017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이마트 상주점의 `2017 희망나눔 프로젝트` 사업설명과 협약체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마트 상주점은 이번 협약과 더불어 상주지역 내 소외계층 등에게 1천500만원 상당의 후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경문), 이마트 상주점 주부봉사단(대표 조명옥) 등과 연계해 나눔과 자원봉사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앞으로 이들은 희망바자회, 저소득 아동 및 독거어르신 밑반찬 전달, 청소년 자원봉사캠프, 독거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500세대 김장김치 지원, 희망헌혈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이마트 상주점에서는 2011년부터 해마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상품권과 쌀, 주택 개보수, 연탄, 김장김치 등 1천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이정백 상주시장은 “지역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이마트 상주점에게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참여의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7-03-17

상주시, 산지유통 전문가 양성 주력

【상주】 대내외적인 농업환경의 급변으로 산지유통 전략이 절실한 가운데 상주시가 산지유통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시는 최근 상주시 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35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는 산지유통 전문가양성 마케팅 아카데미 과정을 개강했다.산지유통 전문가양성 마케팅 아카데미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경영마인드와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 35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바 있는 이 과정은 3월 입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월 2회(전체 100시간), 이론과 현장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최고의 유통전문 강사를 초빙해 홍보기법, 실전 포장법, 스토리가 있는 마케팅 등 창의적인 시장접근법을 알려 유통전략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국내 농산물시장의 개방확대와 핵가족화, 고령화에 따른 농산물 소비감소, 생산기반 붕괴 위기에 직면한 농촌현실 등을 염두에 두고 시장대응 혁신인력을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정백 상주시장은 “산지유통을 선도할 전문가는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상품화 전략을 구사함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 등에도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17-03-16

상주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앞장

【상주】 상주시는 최근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에서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산학협력단분단 및 상주상공회의소와 `201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 6차산업화 창업 인큐베이터 과정`과 `경력단절여성.취약계층여성 회계·사무실무자 양성사업` 2개 사업으로 각 사업당 국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전국 지자체간 공모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서도 상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훈련 지원사업에 2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해 일자리창출에 앞장서는 선도 자치단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귀농귀촌인 6차산업화 창업 인큐베이터 과정`은 2015년 전국일자리경진대회 우수상을 받은 사업으로 베이비부머세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해 농산물 가공 및 유통, 농촌관광, 민박운영 등의 6차산업화 창업을 위한 10개월간의 체험프로그램 개발, 창업 포트폴리오 구성 등 실무체험 위주의 교육을 한다.`경력단절여성·취약계층여성 회계·사무실무자 양성사업`은 경력단절여성 및 취약계층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지역 내 고용인원 20인 내외의 소규모 중소기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회계·무업무 인력을 양성·공급하는 것이다./곽인규기자

2017-03-13

상주시, 농업·농촌 식품산업정책심의

【상주】 상주시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농정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심의회에서는 심의위원과 관련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70건, 1천136억원에 대한 사업성을 검토해 채택했다.아울러 자율사업 외 들녘별경영체육성사업,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건립 등 3건도 함께 심의해 확정했다.2018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은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 농산물의 품질 향상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율사업 분야와 농기계임대사업 등 공공사업 분야로 구성했다.또 지역공동체소득육성사업, 농산물생산유통기반구축지원, 밭기반정비사업, 기계화경작로확포장사업, 다목적용수개발, 지역역량강화사업 등 지역발전특별회계분야도 포함했다.특히 FTA 등에 따른 전면적 시장개방, 경기 불안정, 고령화와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등의 위기에 대응하고 농업의 고부가 산업화를 위한 농업기반 확충, 농업농촌의 보존과 소득안전망 구축 등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신청했다.이정백 상주시장은 “대표적 농업도시인 상주는 FTA 시장개방확대, 농산물 수급불안 등으로 인해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예산 신청뿐만 아니라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이야말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7-03-07

훈훈한 사랑을 나눠요 `우리동네 복지달인`

【상주】 상주시 함창읍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우리동네 복지달인`이라는 자체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함창읍은 최근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리랑두부랑` 등 3개 업소를 `우리동네 복지달인`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우리동네 복지달인`은 지역 내 업소로부터 매달 식사와 서비스를 기부받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기부한 업소에는 복지의 달인 현판을 달아 주는 사업이다.함창읍 내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총 8개 업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 3개월 이상 참여한 업소들에 대해 먼저 현판식을 가졌다.이번에 `우리동네 복지달인` 현판을 부착한 업소는 보리랑두부랑, 함창반점, 별미식당 3곳이다.1호점인 보리랑두부랑은 지난해 11월부터 매달 5명에게 한정식을, 2호점인 함창반점은 자장면과 짬뽕을, 3호점인 별미식당은 매달 20명에게 보신탕을 무료로 제공해 왔다.함창읍에서는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참여자들의 선행이 널리 알려짐은 물론 사업에 대한 관심도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20곳의 복지달인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함행년 보리랑두부랑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용하는 한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17-03-06

`낙동강 유구한 역사` 한자리에

【상주】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이 상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개관에 이어 7일 문을 여는 낙동강역사이야기관이 상주시의 또 다른 명소가 될 전망이다.낙동강이 간직한 유구한 역사와 상징성의 체계적인 보존 및 전시의 전당이 될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은 총 사업비 560억원(미투자 민자 포함)이 투입됐다.지난 2010년에 착공해 7년만에 준공되는 낙동강역사이야기관은 상주시 낙동면 낙동 1길 116번지 내 총 부지면적 4만8천558㎡에 지상 2층 6천433㎡ 규모로 건립됐다.1층에는 어린이체험관, 4D영상관, 낙동강갤러리, 수석전시실을, 2층에는 생활문화관, 나룻배체험관, 경제교류관, 세미나실 등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또 상업시설(음식, 숙박업)을 유치하기 위해 부지를 완비하고 민자 유치를 준비하는 등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춰 갈 계획이다.관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시설정비의 날)과 설날·추석 연휴기간이다.상주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편의제공을 위해 개관 후 6월 30일까지는 무료로 운영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관람료를 받을 계획이다.이정백 상주시장은 “낙동강역사이야기관은 낙동강이 간직하고 있는 유구한 역사의 상징이자 좋은 체험장이 될 것”이라며“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천대, 상주국제승마장 등과 연계해 낙동강역사이야기관이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낙동강역사이야기관 주변의 관광체험 시설로는 낙동강 수상레저센터(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수상스키 등 동력시설), 이수삼산의 명산인 나각산, 낙동강 먹거리촌 등이 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7-03-06

상주시, 사과·배 수출로 새 활로 찾는다

【상주】 사과와 배 등 국내산 과일의 재고 누적으로 과수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가 수출로 활로를 찾고 있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aT) 자료에 따르면 상주시의 지난해 과일 수출금액은 286억원이다. 이는 상주시의 지난해 수출목표액 25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2015년 대비 40% 증가한 금액이다.한진해운 사태와 이상고온으로 인한 과수 생육부진 등 어려움도 많았지만, 수출시장의 다변화와 해외소비자의 요구에 상응하는 포장단위 및 포장디자인 다양화 등을 통해 얻어낸 결과다.통상 이맘때면 지난 가을에 수확한 사과는 90% 정도가 출하되지만, 타지역은 올해 재고량이 40~50% 정도 누적된 것으로 과수업계는 파악하고 있다.이 같은 현상은 5만원 이상의 선물을 금지하고 있는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적인 경기침체, 외국산 과일 수입 확대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상주시는 꾸준히 수출확대에 매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수출시장 확대뿐만 아니라 대만, 미국 등지로도 보폭을 넓혀 9백만 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올렸다.사과 역시 대만, 홍콩, 베트남 등으로 수출시장을 늘려 생산 전량을 국내외에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7-03-02

“논·밭두렁 소각 함부로 하지 마세요”

【상주】 상주시가 봄철을 맞아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해 엄격한 처벌을 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이는 해마다 3~4월에 연중 산불의 절반 이상이 집중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이 시기에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져 인명과 재산 손실이 크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특히 산불은 논·밭두렁과 쓰레기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실화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 기간을 `소각금지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등을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실제로 지역에서는 지난해 3월 30일 외서면에서 볏짚을 태우다 90여ha의 산림을 소실하게 한 60대 남성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사례가 있다.이 외에도 시는 논·밭두렁과 쓰레기를 소각하다 적발된 주민 9명에게 산림보호법 위반협의를 적용해 각각 과태료 45만원을 부과하기도 했다.장운기 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해서는 처벌규정을 엄격히 적용해 실화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발생 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라며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논·밭두렁 소각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산림보호법 제53조에는 과실로 산불을 낸 자에 대해서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규정하고 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