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류단을 인솔해 온 리차드 헤드먼 씨는 “상주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상주시 학생들이 올 가을 데이비스시를 방문하면 이 호의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달라”며 “이번 방문으로 데이비스시와의 우의가 더욱 돈독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칠곡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기념 ‘배려 캠페인’ 실시
칠곡군,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 진행
칠곡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 개최
칠곡군,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칠곡군, 경북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칠곡군,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80%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