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재 상주캠퍼스에는 3천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하지만 학생 대부분이 주변 원룸이나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어, 우편물과 택배 물품을 수령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상주시는 경북대상주캠퍼스 복지회관 1층에 무인택배 보관함을 설치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시 역점사업 ‘공설추모공원’ 조성 ‘순항’
상주 농산물 해외시장 두각 …경북도내 수출정책 최우수
실종 치매노인 신고-보호한 70대 할머니 감사장 받아
상주시 안전한 등굣길 유관기관 합동캠페인
상주시 낙동면 청춘노래교실 개강
상주시의회청사 자체 소방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