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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백두대간, 국립세종,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수험생 무료입장 이벤트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2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도 평창)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수험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수목원에서 해소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기간 본인 명의의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 한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수목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시아 최대 규모 수목원으로 수험생들은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백두산호랑이뿐만 아니라 모험의 숲, 덩굴정원 등 다양한 전시원과 ‘미래를 지키는 사람들 : 사명’ 등 특별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식물의 탄생과 진화라는 주제로 ‘쥐라기가든’ 전시가 운영되고 있다. 수험생을 대상으로 랜덤 응원 캠페인, 뽑기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우리 고유의 꽃과 나무로 조성된 자생식물원으로 희귀·특산 식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수목원의 전시·관람 세부내용은 해당 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상택 이사장은 “오랜기간 수험생활을 한 수험생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며 “수목원에 방문해 수능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11-11

봉화군, 한문철 변호사 초청 강연

봉화군은 8일 봉화군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2024년 제3회 봉화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현재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대표로 SBS ‘맨 인 블랙박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한 변호사는 이번 강연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대처법, 교통사고 처리 절차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알렸다. 특히 도로 위 농기계 교통사고와 동물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 사항도 함께 다뤘다. 한 변호사는 이날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에 교통사고 예방물품인 반광망토와 반광모자 각 100개씩 기증해 더욱 뜻있는 자리가 됐다. 안철환 봉화군지회장은 “교통약자인 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기증해 준 소중한 물품을 잘 사용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이번 강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11-11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고위기·피해 청소년 지원을 위한 스프링 캠프 운영 성료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8회로 운영된 마음 근력 강화 ‘스프링캠프’를 고위기·피해 청소년 31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자살시도 및 자해, 성착취, 범죄피해 등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2회기, 숙박형 2회기 총 4회기 월별 활동 12차시로 운영됐다.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전문기관인 경상남도 아동·청소년통합지원센터와 연계 협력으로 학교안팎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중 장기적인 회기형 활동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진단, 청소년활동 체험활동 제공, 상담지원 제공 등으로 성피해 청소년의 맞춤형 통합지원 솔루션 마련했다. 고위기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SDGs(지속가능실천목표) 주제의 환경 진로 활동 및 마음 건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의 사회성 함양, 좌절내구력 증진, 마음 근력 강화를 통한 건강한 미래 설계의 기회를 제공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카카오톡 챗봇을 활용한 ‘마음챙김 챌린지 레터’, 정기 발송, 고민 상시 접수 ‘상담 곳간’ 운영, 정신 건강 증진 청소년 활동 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이다. 미래환경센터 정재경 원장은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 구현을 위해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개발 및 제공하였다”며 “단 한명의 청소년에게라도 희망의 씨앗을 뿌릴수 있도록,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11-10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학 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교육부 장관상 수상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4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인력양성과 기술협력 부문에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관·단체를 발굴하고 시상해 산학협력을 위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계원예술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교수창업기업인 엠제로랩, 춘양농협 등과 협업을 통해 지방소멸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특별전시 ‘사명’을 개최해 기술협력 부문에서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5년 3월 30일까지 운영하는 ‘사명’ 전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한 종자 보전의 가치와 지구의 열대화에 따른 봉화지역 춘양목과 사과재배의 위기를 담아 전년 동기 대비 관람객수와 매출이 각 83%, 124.3%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증대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계원예술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학생들은 융합형 실무능력을 함양하고 춘양농협은 봉화사과 홍보를 통한 판로확대를 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에서 민·학 협력을 통해 수목원과 협업기관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11-07

청량산박물관‘어린이 체험학습 프로그램’ 성황

봉화 청량산박물관이 지난 3월부터 지역 아동과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박물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청량산 문화유적 답사, 학예사 체험, 박물관 학습지 체험 등 전시와 연계된 분야와 각종 만들기 체험(부채, 에코백 등), 탁본 체험, 물로 쓰는 서예 체험 등 일반 소양 분야로 짜여있다. 그동안 봉화, 우주, 제일어린이집 및 소천초등학교 등 관내 유아 기관과 학교에서 단체 체험학습을 다녀갔다. 주말에는 국내 여러 지역에서 방문한 개인과 가족 관람객들을 위한 만들기 및 학습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1일 체험교육에 참여한 봉화어린이집 관계자는 “프로그램 내용이 알차고 체험 시설이 많아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청량산박물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량산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해 아이들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량산박물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사항은 청량산박물관(전화 054-679-6671~2, 팩스 054-679-6659)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11-05

백두대간 캠핑 성지 ‘봉화’… ‘형형색색’ 가을빛 단풍 절경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서 단풍여행과 캠핑의 계절이 다가왔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캠핑을 즐기고 싶다면 경북 봉화군을 추천한다. 봉화는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을 품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 청정 산림지역이다.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우리나라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백두대간의 산림생물자원의 보호 및 연구를 위해 백두대간수목원이 조성돼 있다. 광릉수목원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만들어진 국립수목원으로 그 규모만 해도 대략 5000ha에 이르러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산림의 고장인 봉화군에는 최근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해 오색 빛깔로 물든 자연의 경치가 장관이다. 알록달록한 단풍이 물든 가을 운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든 봉화로 캠핑여행을 떠나보자. □ 청량산캠핑장 청량산은 봉화를 대표하는 산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가을에는 전국에서 온 단풍객으로 붐비는 곳이다. 청량산 입구에는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청량산캠핑장이 있는데 주변이 산과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과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청량산 캠핑장은 전국 캠프 마니아들이 다시 찾을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특히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캠핑 마니아들의 성지로 불린다. 청량산캠핑장은 계절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봄에는 벚꽃이 만개하고, 여름에는 푸른 나무들 속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봉화청량산캠핑장은 약 1만4000㎡의 규모에 카라반 7동, 데크 야영 14면, 쇄석 야영 14면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글램핑 2개동을 새로 설치해 운영 중이다. 샤워장 2개동, 개수대 2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개별 주차장 및 전기 공급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야영객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무엇보다 어린이 놀이 시설이 캠핑장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좋다. 캠핑장 곳곳에는 산책길과 함께 벤치가 있어서 계곡 사이로 흐르는 낙동강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근처에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천혜의 비경과 더불어 국내에서 가장 길고 높은 곳에 있는 산악형 현수교량인 청량산 하늘다리, 낙동강 래프팅, 미슐랭 그린가이드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도로 등 다양한 체험 시설과 볼거리가 가득하다. □ 청옥산 캠핑장 영주-태백 간 국도변에 위치한 청옥산 자연휴양림은 1276m의 청옥산을 주봉으로 해발 700∼900m의 크고 작은 능선이 변화무쌍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80여 종에 달하는 침·활엽수가 서식하고 있는데 특히 춘양목 우량 임지가 있어 숲으로는 전국 최고의 휴양림이다. 청옥산과 태백산 일대는 현재 아름드리 낙엽송의 노란색, 소나무의 푸른색, 계곡 단풍나무와 붉나무의 빨간색이 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아름답게 물든 낙엽송 옆에 누워 야영을 즐길 수 있어 휴양과 단풍을 둘다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캠핑 매니아층 사이에서는 캠핑장계의 5성급 호텔이라고도 불린다. 오토캠핑장 57면을 비롯해 휴양관 1동/13객실, 연립동 1동/3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운 날씨에 없어서는 안 될 온수가 24시간 제공된다. 대형 텐트를 사용하는 캠핑객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야영데크를 기존의 두 배 크기로 확장하는 등 시설을 개선하고, 데크 간 거리를 넓힌 뒤 주변에 나무를 심어 프라이빗한 캠핑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매력적인 캠핑 성지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피톤치드로 가득한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야영도 하고 건강도 챙기는 1석 2조의 휴양림으로 손꼽힌다. □ 협곡 구비마을 산타캠핑장 해발 600m 이상의 태백산맥에 둘러싸인 협곡구비마을 산타캠핑장은 소천면 분천리에 자리 잡고 있다. 소천권역 협곡구비마을은 봉화군에서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맑은 물과 울창한 송림,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풍경을 곳곳에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산타캠핑장 입구로 들어가는 길 주변에는 무르익은 단풍과 함께 울긋불긋 매력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캠핑사이트는 A사이트와 B사이트로 나뉘어져 있고, A사이트는 총 19개, B사이트는 총 14개의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주변에는 개수대와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위치하고 있다. 산타캠핑장내에는 글램핑장도 있으며 글램핑 객실 내부에는 침구류, 취사도구, 냉장고, 에어컨 등이 구비돼 있다. 주요 부대시설로는 계곡 물놀이장, 수영장, 펜션, 카페, 매점, 체육시설, 트램펄린 등이 있다. 주변에는 낙동강 트레킹, 분천산타마을, 백두대간 협곡 열차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봉화 분천역에 위치한 산타마을과 함께 산타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분천역에서 산타마을의 경험도 하고 캠핑도 하면서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과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겨울철 동계 장박을 이용할 수 있는 캠핑존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장박 이용객들에게 편리하며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캠핑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분위기가 좋아 입소문이 나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11-04

박현국 봉화군수, 봉화초 1학년 학생들과 뜻깊은 소통 시간 가져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1일 봉화초등학교 1학년 학생 12명을 군청으로 초대해 지역 사회와 행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봉화군청의 역할과 지역 사회를 위해 진행되는 다양한 노력을 직접 느끼고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번 군청 견학에서 ‘봉화군청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군수님께서 요즘 가장 관심을 두고 계신 일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현국 군수는 “현재 봉화군은 인구 증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특히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정의 주요 과제를 설명했다. 또한, 박현국 군수는 봉화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아이들이 지역 사회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의 질문에 정성껏 답변했다. 학생들은 봉화군이 자신들의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깨닫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학생들은 “군수님께서 우리 마을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계신 걸 알게 되어 좋았다”며 봉화군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학교 측은 “아이들이 군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체험 학습의 의미를 강조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학습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11-04

봉화군,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운영

봉화군이 경북도와 함께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매월 실시한다.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 를 실천하기 위해서다.   사업취지는 초보 엄마 아빠에게 육아정보책과 영유아 그림책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도서꾸러미를 제공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독서활동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봉화군에 주소를 둔 임산부 및 영아 부모(2024년 출생)와 관내 주소를 둔 외국인 임산부이며, 신청기간은 첫 달인 10월을 시작으로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다. 많은 관심과 호응으로 10월 1회차에 14건이 신청·접수됐으며, 각 가정으로 도서꾸러미가 배달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초보 엄마 아빠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북돋움 책 선물 꾸러미가 예비 부모들과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봉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누리집(https://www.bonghwa.go.kr/)을 참고하거나 군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054-679-6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10-31

봉화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봉화군은 지난 29일 집중호우 및 도심지 침수 대응을 주제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관리주관기관인 봉화군을 비롯해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성천 둔치와 봉화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재난안전 한국훈련은 재난안전법 제34조에 의거, 매년 다양한 유형의 재난을 주제로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되는 훈련이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 민간기관·단체, 주민의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재난상황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지난해, 봉화군은 집중호우와 태풍‘카눈’으로 인해 2만 6000여 건, 800억 원 규모의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고 실제 도심지 침수 등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다. 이번 훈련은 작년 수해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반복 대응 훈련을 통해 유사한 재난 상황 시 신속한 초동조치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진행됐다. 이날 훈련을 주관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재난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일어날 수 있고, 때로는 인명과 재산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기도 한다. 따라서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훈련 결과에 대한 전문가 평가 및 자체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개선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봉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10-30

봉화군, 국비 확보 총력 대응…국회 방문해 역점 사업 지원 부탁

봉화군은 지난 22일 중앙부처 방문과 23일 경북도지사 방문에 이어 28일 국회를 방문해 역점 사업에 대한 지원을 부탁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현국 군수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김승수 의원실을 방문해 봉화군 역점추진 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관광 및 콘텐츠 개발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구 임종득 의원실을 찾아 △봉화 양수발전소 조기 착공 △남북 9축(영양~봉화) 고속도로 조기 건설 △주실령 터널(지방도 915호선) 설치공사 추진 등 2025년 봉화군 핵심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핵심이 될 창평저수지를 활용한 호수가람권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도 부탁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군 핵심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국가 對 국가의 문화관광협력 사업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 군수는 이어 “봉화 양수발전소 조기 착공,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등도 봉화군에 꼭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이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부처 및 국회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10-29

심영호 봉화읍체육회 회장 ‘2024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수상

심영호 봉화읍체육회장(내성3리 이장) 봉화읍 체육회 회장(봉화읍 내성3리장) 심영호(61·내성3리)씨가 지난 23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24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심영호씨는 1992년부터 2022년까지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했다. 2006년부터 2021년까지 봉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 현재는 봉화읍 체육회 회장 및 봉화읍 내성3리의 이장을 맡고 있다.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당 사항을 수렴한 후 행정기관에 전달,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항상 최선을 다했다. 또한 지역 행정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봉화읍 체육회장이자 내성3리 이장으로서 읍민체전, 등반대회 등 화합행사 추진을 통한 주민화합 및 단결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인재 개발을 위한 장학금 기탁, 투병 학생을 위한 성금 전달 등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심 회장은 “경북도민의 날을 맞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10-27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건의..박현국 봉화군수 등 경북4개 시군 국토부 방문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회장 박현국 봉화군수)는 22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을 면담하고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박 군수를 비롯한 협의회 소속 4개 시군의 자치단체장과 부단체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남북9축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건의와 함께 협의회 시군 지역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청원서명부(1만5814명)를 전달했다. 이어 협의회 방문단은 국토부 산하 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을 방문해 해당 노선의 타당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재차 건의하는 등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계획은 다른 국내 교통망 구축에 비해 매우 더디게 진행되어왔으며, 이로 인해 협의회 시군은 많은 불이익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박 군수는이어 “봉화군을 비롯한 10개 회원 시군은 고속도로 건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 6개 시군(양구, 인제, 홍천, 평창, 정선, 영월)과 경상북도 4개 시군(봉화, 영양, 청송, 영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23년 7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다. 남북9축 고속도로는 강원도 양구에서 정선을 거쳐 경상북도 영천까지 309.5km 구간에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는 14조 8천여억원이 투입된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