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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천 북안농협 농축산 순환자원화센터 본격 가동

【영천】 영천시 북안농협(농협장 김일홍)이 지난 2일 북안면 반정리에서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 준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유기질 퇴비·액비 생산에 들어갔다. 사진 이날 준공식에는 김영석 영천시장, 김일홍 북안농협장, 채원봉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김준식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을 비롯해 지역농협장·관계 기관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는 농축산 부산물을 자원화해 농토에 되돌려 주는 경축순환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2009년 별빛촌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 사업으로 추진됐다.이 시설은 사업비 총 55억원을 투입, 북안면 반정2리 일원에 부지 1만2천653㎡, 건축면적 4천23㎡ 규모로 1일 가축분뇨 100t(돈분 100t, 우분 40t)을 처리할 수 있는 완전밀폐형 무 악취·무방류 최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다.북안농협은 앞으로 연간 액비 2만t, 퇴비 40만 포/20kg를 생산해 지역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환원사업으로 1만5천포를 우선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김일홍 북안농협장은 “앞으로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가 농업과 농촌환경을 개선해 황폐화된 농토를 살리고 지역 농업인 소득을 증대시켜 영천시의 농축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4-12-05

영천 `한신休플러스` 투자자들 관심 집중

【영천】 영천시 야사동에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아파트인`영천 한신休플러스`견본주택에 지난 21~23일 3일간 1만5천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등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또한 지난달 25일부터 진행된 청약신청에서도 75㎡를 제외한 전 타입이 순위 내 마감으로 제품에 대한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 단지는 영천시의 다양한 개발비전은 물론 편리한 교통, 우수한 교육,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인기 주거지 `3박자`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영천 한신休플러스는 영천시 야사동 34번지 외 5필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17~25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48세대 △전용면적 75㎡ 120세대 △전용면적 84㎡ A 694세대 △전용면적 84㎡ B 262세대 △전용면적 103㎡ 23세대 등 총 1천147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영천시 조교동 695-2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 중후반 대이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준다.분양 관계자는 “영천시는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하이테크파크지구, 영천·고경 일반산업단지 등 다양한 개발비전을 갖추고 있는데다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특히 지역 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4Bay 남향위주 설계와 다양한 프리미엄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영천 한신 休 플러스의 우수한 상품설계가 입소문을 타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영천 한신休플러스는 3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8일 계약자 모두에게는 감사선물로 순금이 제공되며, 계약자를 대상으로 전자제품 등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분양 문의 (054)334-5000./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4-12-04

영천시 3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영천】 영천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한`2014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평가에서 3년 연속 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실적, 투자유치 환경조성, 투자기업 사후관리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 것.영천시는 평가기간 동안 첨단나노기술의 에이스나노켐 유치를 유도해 20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으며 이밖에도 미국, 일본, 프랑스 등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1천400억원, 일자리 520명 창출 등의 실적을 올렸다.또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해 30여건의 크고 작은 고충을 처리했다.시는 앞으로 영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를 시작으로 에어로테크노벨리로 육성될 하이테크파크지구와 인근의 보잉 MRO 센터,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메디칼몰드 RDB 생산기술센터 등이 시너지효과로 작용해 항공, 바이오 관련 기업들의 유치를 통해 투자유치가 더욱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기존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과 항공이라는 신성장 동력산업을 함께 발전시켜 지역경제가 한 단계 격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발로 뛰고, 인적네트워크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활동을 꾸준히 벌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는 자동차부품, 항공, 바이오 관련 기업들뿐만 아니라 서비스산업 유치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14-12-03

영천시 농업인회관 이전 준공

【영천】 영천시 농업인회관이 17일 시 농업기술센터 내에 이전 준공되면서 영천농업발전과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영천시 천문로 622-3(오미동 1144)에 신축된 농업인회관은 지난 2013년 7월에 사업비 24억원을 투입, 건축착공에 들어가 부지면적 6천527㎡에 연면적 935㎡ 규모의 2층 건물로 건립됐다.1층에는 사무실과 소회의실, 농특산물전시판매장이 위치하고, 2층에는 최첨단 앰프시설과 빔프로젝터를 갖춘 교육·세미나실과 농업도서실을 설치했다. 특히, 농업도서실에는 각종 농업 전문서적과 잡지, 교재, 영상물 등을 비치해 농업인들이 언제든지 공부와 열람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현관입구에 설치된 농특산물전시판매장에서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영천시인터넷쇼핑몰`을 입점시켜 도시소비자 네트워크 홍보 및 온라인 판매도 실시할 계획이다.이전 농업인회관은 기술센터와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떨어져 있어 농업행정과 기술지원을 한자리에서 할 수 없어 농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농업인단체는 이전 신축된 농업인회관을 통해 행정과의 유기적인 협조가 원활해져 영천농업발전과 농업인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천시 농업인회관은 농업경영인연합회,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민회, 포도발전협의회, 한돈협회, 낙농육우협회,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 11개 단체 5천여 농업회원이 이용하게 된다.김영석 영천시장은 “농업인 회관이 지역농민들의 화합과 지역농업발전을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4-11-18

영천시 투명행정으로 신뢰도 높인다

【영천】 영천시는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정부 3.0 투명한 시정 구현을 위한 정보공개 모니터 위촉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보공개 모니터 단은 평소 정보공개에 관심 있는 시민들로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모집과 읍면동장 추천을 통해 30~60대 주부, 농업, 자영업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21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영천시 홈페이지에 개시된 사전정보공표에 대해 시민으로서 정보공개의 적정성 등을 모니터링하고 정보공개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간담회에서는 정보공개제도 안내, 영천시의 사전정보공표 현황, 정보공개모니터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시는 지난 6월 사전정보공표를 애초 43건에서 대폭 확대해 총 438건의 행정정보를 주기적으로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있다.모니터 단은 이러한 공표자료와 앞으로 시행될 원문공개에 대한 적극적인 모니터링으로 행정정보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 정보공개모니터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투명한 시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정보공개에 대한 시민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4-11-12

영천 보현산댐 새 관광명소 기대

【영천】 영천시 화북면 입석리 일대에 추진해 온`보현산다목적댐`이 5년여의 공사끝에 지난 7일 댐 하류공원에서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정희수 국회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와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한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보현산다목적댐은 국토교통부 시행(대행 한국수자원공사) 사업으로 총사업비 3천334억원을 투입해 높이 58.5m, 길이 250m의 아치형 콘크리트 중력식 댐으로 지난 2010년 7월29일 착공해 지난해 5월 축조를 완료하고 지난 5월 담수를 시작했다.댐이 준공됨에 따라 2천200만t의 용수 확보로 금호강 유역(영천시, 경산시)의 장래 물 부족에 대한 안정적인 대처와 보현산댐 하류지역의 홍수피해 경감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현산댐은 국내 다목적댐 중 최초의 곡선미 넘치는 아치형댐으로 댐 자체만으로도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댐과 주변 조형물에 다양한 조명을 적용해 `별의도시 영천`에 걸맞은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한다. 특히 댐 주변에 조성된 별빛전망대, 하류공원, 오토캠핑장, 물놀이장 등의 다양한 체류형 체험시설은 인근의 보현산천문대와 현재 추진 중인 보현산 짚라인,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 등과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이주민들을 위해 새로 조성한 이주단지에는 체육공원 및 산책로, 공동이용시설부지 등을 조성해 주민들의 주거여건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댐주변지역 주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태양광발전설비가 조성되면 지속적인 태양광발전수입으로 지역민들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영석 영천시장은 “보현산댐이 주변관광자원과 연계한 영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보현산댐 주변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해`보고, 체험하고, 쉬어가는` 경관·휴양지구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4-11-10

영천와인 경쟁력 강화 모색

【영천】 영천시가 와인 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술발표대회를 갖는 등 한국산 와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26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영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와인소믈리에학회 주관으로 전국의 와인 관련학교 교수들이 참가해 영천와인의 제품개발과 스토리텔링, 관광콘텐츠 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학술발표대회가 열렸다.이날 발표대회는 청운대학교 안성근 교수가 `영천와인의 전략적 제품개발 방안`에 대해 발표를 하고, 이어 한라대학교 배준호 교수는 `영천 와이너리 스토리텔링과 행동 의도에 관한 탐색적 연구`라는 주제와 우송대학교 유은이 교수는 영천와인 관광 콘텐츠 분석에 대해 발표했다.또한 발표 후 와이너리 농가와 관계 전문가들은 다양한 토론과 질의·응답 통해 영천와인 발전을 모색했다.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영천와인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6차 산업화를 통한 콘텐츠 개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판매·유통전략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한(건양대학교 교수) 한국와인소믈리에학회장은 “이번 영천 대회가 한국 와인의 학술적인 질을 한층 높이고, 또한 대학생 와인경기대회와 동시 개최로 미래 영천 와인산업과 영천시 브랜드를 전국에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4-10-27

인문강좌·인문축제 오늘 개막

영천시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2014년 인문도시로 선정, 연세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에서 주관하는 `2014년 인문강좌 및 인문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인문주간 축제는 인문주간(10월27~11월2일)을 맞아 2006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도시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번 영천시 인문주간 행사는 올해 지원사업의 주제가 `인문학, 세상의 벽을 허문다`인 것을 연계해 `영천과 조선통신사- 한일간의 벽을 허문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강좌는 27일 오후 2시 영천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통신사와 한일교역`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내년 9월까지 1년에 걸쳐 영천시립도서관, 영천국학학원,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학교, 군부대 등을 순회한다.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국내외 저명인사들의 인문강좌, 조선통신사 영화 상영, 백일장, 활쏘기대회, 서예 휘호대회가 영천시립도서관, 영천문화원, 포은 정몽주선생의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군부대 등지에서 운영되며 2015년에는 3월부터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수강 및 등록 문의는 영천시 문화공보관광과 (054-330-6766, 6937)와 연세대학교 인문도시지원사업단( 054-334-5555)으로 하면 된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4-10-27

경북전통시장 명물 한자리에 영천서 26일까지 상품전시회

【영천】 경북지역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우수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경상북도 우수전통시장 상품 전시회`가 24~26일 영천시 영동교 강변공원에서 열린다.경북도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공단이 주최하고, 경북상인연합회 주관하며, 영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흥 넘치는 신바람 장터`를 주제로 전시관, 홍보 부스, 먹거리장터,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행사는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며, 영천 돔배기, 영주 인삼, 문경 오미자, 성주 짚 공예, 김천 놋그릇 등 지역의 다양한 물품이 전시·판매되고 충청(젓갈), 전라(굴비), 대구 등 타지역 전통시장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첫날 24일 오후 5시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영석 영천시장, 김흥빈 대구·경북중소기업청장,정동식 경북상인연합회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하는 개회식과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다.25일에는 아이 넷 TV 공개방송이 진행돼 태진아, 김혜연 등 유명 인기가수가 출연는 무대가 펼쳐지며, 마지막날인 26일에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진행하는 신바람 가요제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아울러 도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은행 영천시청지점은`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행사기간 동안 온누리상품권을 현장에서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5% 할인과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4-10-24

와인 빛으로 물들어가는 영천의 가을

【영천】 전국 최대 포도 생산지이자 한국 와인산업의 메카를 표방하고 있는 영천시는 오는 25, 26일 양일간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제2회 영천와인 페스타`를 개최한다. 영천시가 주최하고 ㈔영천와인사업단이 주관하며 농촌진흥청, 농업회사법인 씨엘,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영천와인사랑회, 대학생 와인동호회NV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영천와인을 알리고 와인문화 대중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도시 소비자, 지역주민과 와이너리가 어우러져 즐기는 행사다. 이번 와인 페스타는 와인 잔 한개만 구입하면 누구나 마음껏 와인을 마시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축제이며, 지난해 제1회 와인 페스타에서 어불러담기 한 와인을 처음으로 개봉하며 관광객들과 나눠 마시는 행사를 갖는다.지난해 `영천와인 어불러 담기` 행사에서 2t의 포도로 만든 와인을 지역 와이너리들이 1년간 발효·숙성 시켰다가 이번 페스타에서 개봉해 참석자 전원이 축하 건배를 하게 된다. 이어 올해 행사에서도 참가자들이 장화를 신고 넓은 통속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포도를 밟아 와인을 만든다. 이 와인은 내년 페스타에서 맛볼 수 있다.이와함께 영천 와인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세미나, 전국 대학생 영천와인 경기대회, 영천와인 무료시음, 나만의 와인 만들기, 축제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4-10-21

영천시 “민선6기 일자리 1만8천개 창출”

【영천】 영천시가 2018년까지 1만8천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70.0%의 고용률을 달성하겠다는 민선6기 지역 일자리 목표공시제 종합계획을 마련, 일자리가 있는 부자도시 영천 건설을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정부부문 8개, 민간부문 1개 등 총 9개 분야에서 지역 특성에 맞고 고용안정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것.이에 시는 정부부문은 직접 일자리창출에 1만1천311개와 직업능력개발훈련 421개, 고용서비스 2천100개, 산업·복지, 기타 부문 917개이고 민간 부문은 기업 및 민자사업 유치로 3천351개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앞서 영천시는 지속적인 민간투자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및 우수기업 유치 등 활발한 활동으로 일자리 창출 1만5천개 달성, 고용률 64.8%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하지만, 공공 근로, 지역공동체, 노인 일자리사업 등 취약계층의 비중이 높아 일자리의 질과 청년층 일자리 확대 및 민간 일자리창출이 과제로 나타났다.시는 양질의 일자리와 청년층, 민간 일자리 창출의 가시적 효과를 이루고자 추진하고 있는 부문별 중점 추진사항은 3대 문화권사업(화랑설화마을, 한의 마을, 전투기념관 파크), 국제규모 영천 경마공원 조성사업, 고부가 첨단 항공전자부품산업 육성사업(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보잉사 MRO 센터) 등이다.이에 따라 군사보호구역 해제를 통한 산업단지 조성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김영석 영천시장은 “종합계획에 따라 2018년까지 연차별 체계적인 방안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추진실적 확인과 동시에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