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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더 빛나게

【영천】 영천시가 제12회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에서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과학 축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별빛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성영관 영천문화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이번 축체는 `별과 꿈, 과학을 내 품에!`라는 주제로 천문·우주·과학을 테마로 한 주제관 운영과 보현산 천문과학관 체험, 아마추어 천문인의 야간 천제 관측 체험인 스타파티, 별빛 테마강좌 프로그램 등 별빛축제만의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또한, 제2회 전국 어린이 태양광 자동차 경진대회, 제4회 전국 별빛 문학제, 제4회 별빛 전국 카카오-톡 프로필 홍보 왕 선발대회, 제12회 전국 청소년 미술 실기대회 개최 등별과 과학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는 성공축제를 위해 편의시설과 안전에 관한 사항들을 정비해 관람객이 축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성영관 축전위원장은 “지난 축제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해 문화융성시대에 걸 맞은 성공적인 축제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제1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영천 보현산 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5-03-26

영천시 전국 첫 승용마 조련시설 내달 준공

【영천】 영천시가 전국 최초 거점 승용마 조련시설 건립으로 말(馬) 산업 중심 도시로 발돋움할 전망이다.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전문 승용마 조련시설이 없어 승용마의 안정적인 공급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실정이다.이로 인해 승마장과 개인이 조련을 해 승용마로 이용하면서 체계적인 조련이 되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과 조련 정도를 등급화하지 못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오는 4월께 준공을 앞둔 승용마 조련시설은 임고면 효리 산 109-3번지 1만7천700㎡에 총사업비 32억8천100만원이 투입된 거점 승용마 조련시설은 번식센터, 말 경매장,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시는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상반기 내 본격 시설을 가동할 계획이며, 시설이 운영되면 50㎞ 이내 11개 시·군의 농가·승마장 700여 두의 승용마와 부산·경남 경마공원 퇴역마, 2018년 개장될 영천경마공원 퇴역마 등을 안정적으로 승용마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이 확충돼 국내 말 산업 인프라 확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조련시설 내 번식센터 운영으로 인공수정을 통해 대량생산의 기반을 구축하고 말 사육 농가소득 및 전문 승용마 생산에도 크게 기여 할 뿐만 아니라 경매장을 통한 안정적인 승용마 공급으로 유통체계도 구축될 전망이다.아울러 시는 운주산 승마장과 연계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도 개정과 거점 승용마 조련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인 승용마 확보와 전문 조련사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시가 전국 최초 거점승용마조련시설을 건립 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미래 주도형 승마산업의 주력 메카 도시로 자리 매김했다”며“말산업 특구 지정을 통한 국제적 말산업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5-03-18

영천 산림체험단지 올 상반기 착공 계획

【영천】 영천시가 화북면 입석리 산 49번지 일원(137ha)에 조성할 계획인 산림생태 문화체험단지가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영석 시장을 비롯해 산림청, 경북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중간용역보고회를 열고 산림생태 문화체험단지의 추진상황을 점검 및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시는 산림생태문화 체험단지에 1차 150억원, 2차 120억원 등 총 2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8년도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영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별천지라는 새로운 세상(신세계)을 구성하는 하늘, 별, 달, 산과 들 총 4개 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산림생태·휴양·문화·교육 등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산림단지의 조성으로 다양한 산림휴양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뿐만 아니라 보현산천문대, 보현산 짚라인(1.4km), 보현댐 수변 시설 등 보현산 권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 발전에 파급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석 시장은 “산림생태 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을 지역의 대표 관광브랜드 사업으로 조성하겠다”며 “특히 주민의 건강증진과 소득향상 등 공익적 기능면에서 많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5-02-04

영천시 “문화관광 기반 구축 `창조문화` 첫 발”

【영천】 “2015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창조문화의 원년으로 만들고, `100명이 한 번만 오는 곳`이 아닌 `한 사람이 수백 번 찾아오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기반구축으로 영천의 문화 관광에 큰 변화가 올 겁니다”김영석 시장은 “올해 관광활성화와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사업비 342억원을 투입,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우선 관광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해 착공한 3대 문화권사업인 화랑설화마을, 한의 마을,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조성사업에 181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들어간다.□ 관광기반 조성 3대 문화권사업화랑설화마을은 금호읍 황정리 일원 11만1천938㎡ 부지에 2016년까지 572억원을 투입해 신화랑 주제관, 그린스테이션, 풍월 못 등을 조성해 신화랑 문화체험과 금호강과 연계한 레저가 가능한 복합형 관광테마파크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 한의마을은 화룡동 일원 13만3천468㎡ 부지에 308억원을 투입, 유의 기념관과 전통 한방재현단지를 설치해 한방체험이 가능토록 하고 한방미용센터 등 다양한 수익사업 콘텐츠 공간을 확대조성한다는 방침이다.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조성사업은 고경면 호국추모권역과 교촌동 창구동 일원의 전투체험권역으로 각각 조성된다. 특히 마현산 전투체험권역에는 시가전·고지전 체험장을 설치하고 영천전투전망 타워도 설치해 영천만의 호국체험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별빛테마관광 인프라 구축보현산 천문과학관 일원에는 보현산 천문과학관 및 보현산천문대를 기반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별빛테마관광 인프라구축을 위해 별빛테마마을 조성, 별빛야영장 조성사업, 보현산 천문전시체험관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들어간다.또, 보현산 권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목재문화체험장도 지난해에 이어 건축·토목공사를 진행하고 2018년까지 270억원이 투입되는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도 오는 5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영석 영천시장□ 지역 문화예술 저변확대대한민국정부 문화행사인 `2015년 문화의 달 행사`를 도내 최초로 유치해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조선통신사행렬 재연과 마상재를 시연하고 기념행사와 더불어 별별 마을 문화입하기, 조양각과 신녕 환벽정에 조선통신사 기념조형물을 설치해 유네스코 기록유산 및 무형문화재지정에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전통문화의 계승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임고서원내에 20억원을 투입해 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포은 선비문화연수관을 건립과 영천향교 국학학원은 오는 2월 준공해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체험과 교육의 장으로 제공된다.지역 문화유산의 전승보존을 위해 국보 제14호인 거조암 영산전과 천연기념물인 오리장림 등 30개 문화재를 보수해 원형보존과 훼손을 방지하고 지역성현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생가복원사업을 오는 5월 준공해 지역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최무선 영상체험관과 노계가사문학관 건축착공도 본격화할 계획이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5-01-26

영천 약초가공 표준화 연구 완료

【영천】 영천시 한방자원명품화 사업단이 한약재의 제품 표준화를 위해 추진한 약초가공 표준화 연구가 완료됐다.이에 따라 최근 한의약에서도 양약에서와같이 약초의 지표성분 함량 및 성분 프로파일 비교분석을 통한 원료의 적합성 검증과 한방제제의 안전성 확보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지역 한방산업의 부가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시에 따르면 한국 한방산업진흥원에서 5개월간 연구 끝에 약용작물이 가지는 유효성분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추출, 여과, 농축, 건조 등의 가공기술의 표준화에 성공했다.이번 연구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표 약용작물 중 시상수요가 높은 감초, 당귀, 작약, 비수리, 어성초, 오가피, 자소엽, 천궁, 황기, 상황버섯 등 10가지 한약재에 대한 제조공정 시스템이 완료됐다.시는 앞으로 지역 한방관련 제조업체에 기술전수를 통한 표준화된 제조공정으로 한방자원의 명품화를 통한 한방산업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지역 한방관련 제조업체들도 약초의 과학적 규명과 신뢰성 확보로 약초가공 원료분야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재식 사업단장은 “2017년까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한방자원의 제형화, 현대화, 규격화를 통한 명품화로 한방산업을 활성화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5-01-16

영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선정

경북도가 2013년 영주시에 이어 2015년 영천시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공모에서 선정돼 대한민국 귀농 1번지 명성을 재확인했다. 농업창업지원센터 공모에서 2개소가 선정된 것은 경북도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추가공모에서 영천시가 전북 부안군, 전남 장흥군을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 영천시는 귀농 귀촌인 유치 추진노력, 남부권 귀농거점교육기관으로서의 잠재력, 지자체의 관심도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배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는 2개년 사업으로 국비 40억원, 지방비 40억원 등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로 하드웨어를 구축하게 되며, 도시민 등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일정기간(1년 이내)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농촌 이해, 농촌 적응, 농업창업과정 실습 및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One-stop 귀농교육기관이다.영천시 자양면 보현리 산 194-1번지 일대 4만㎡의 부지를 기반으로 부지조성과 진출입로 개설, 공동체 실습농장조성, 체류형 주택조성과 교육시설, 시설하우스 조성 등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영천시 관계자는 “센터건립이 완공되면 도내 주요 농특산물과 연계해 최적의 실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예비귀농인들의 수익성까지 고려해 다양한 작물을 경작·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경북도는 영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건립으로 대구, 울산, 부산, 경남지역의 귀농 귀촌 희망 인구 유입은 물론 도내 남부권인 포항, 경주, 경산 지역의 신규 농업인력의 유입이 가속화 되어 농업·농촌 활력화에 기여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 관심을 유도하는 등 귀농실행단계에서의 두려움을 해소해 안정적인 영농정착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2014-12-31

영천시 유사·중복업무 통합

【영천】 영천시가 2015년 직제개편(안)이 확정됨에 따라 29일 연말 인사를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영천의 백년대계를 공고히 할 각종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일에 부응할 수 있는 생산성 위주의 기능 재편과 인력의 합리적 재배치가 될 전망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월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조직개편에 따른 사전 의견 수집과 직무분석, 시의회 간담회, 전 간부토론, 타시군 사례 연구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시의 직제개편안은 안전재난, 관광산업, 문화체육, 일자리 창출, 에너지 관리, 교통행정, 복지 분야 등이다.이에 따라 안전정책과와 치수방재과를 안전재난하천과(안전지역개발국)로 통합해 사회적 재난과 자연재해예방 기능을 총괄하는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일원화하고 강화한다. 문화공보관광과는 공보관광과 문화체육과로 부서를 분리 체계적인 관광정책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생활경제교통과는 일자리경제과와 교통행정과로 분리하여 민생과 밀접한 일자리, 생활경제, 교통행정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주민생활지원과와 사회복지과는 그동안 불합리했던 업무분담에 대해 대폭 조정했다. 주민생활지원과에 체계적인 복지정책수립과 추진을 위해 복지기획담당을 신설하고, 드림스타트담당을 유사업무가 있는 사회복지과로 이관했다.사회복지과는 복지시설담당을 폐지하고 복지시설별 관련업무 담당분야에서 업무를 담당토록 해 여성, 청소년, 장애인 등 업무 일원화를 통해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위생담당을 보건소로 이관함으로써 보건과 위생업무를 연계·일원화 했다.농업분야는 정부정책에 따른 식품산업 업무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과수한방과에 식품산업담당을 신설해 식품산업육성 대책을 마련하고, 농산물 수출시장 개척 등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천연염색담당은 기반 구축사업이 완료되는 등 업무가 축소돼 생활자원담당으로 통합된다.이번 조직개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징 중의 하나는 증원 없는 기존 인력의 효율적 배분이다. 공무원 정원을 거의 늘리지 않는 대신에 면밀한 직무분석을 통해 기능이 쇠퇴한 분야 및 지원부서의 인원을 과감히 줄여 새로운 행정수요와 사업부서에 전진 배치 시켰다.그 예로 안전재난 기능을 일원화 해 안전지역개발국에 편제하고, 생활경제교통과를 2개 부서로 분리하고, 산업단지팀과 주민숙원사업팀을 각각 신설하는 등 안전지역개발국에 조직과 인력 등에서 무게를 확실하게 실어준 점이 눈에 띈다.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는 공무원 중심이 아니라 무엇이 시민을 위해 더 나은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고민해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조직으로 개편하는 데 역점을 뒀다”며 “인력 증원이 없이 면밀한 조직진단을 통해 지원부서 인력을 감축해서 경제·관광·산업·건설 등 사업부서로 전진 배치하고, 유사중복업무를 통합했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