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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천서 천문·우주과학 체험

【영천】 세월호 침몰사고로 연기한 국내 유일의 순수 천문우주과학축제인 `영천 보현산별빛축제`가 오는 10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영천시 보현산 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영천 보현산별빛축제`는 올해만 명칭을 `제11회 영천 보현산별빛체험행사`로 변경하고 순수 천문과학행사로 운영한다.`영천 한약과일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별과 꿈, 과학을 내 품에`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자 주제관을 우주훈련체험 및 전시, 천문, 과학관련 프로그램으로 준비할 예정이다.특히 전문강사와 떠나는 별빛강좌와 천체 망원경으로 별을 보는 스타파티, 제3회 천체관측대회 등 천문·우주·과학과 관련된 프로그램과 태양광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경주하는 `전국어린이 태양광 자동차 경진대회`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방문객을 상대로 스타 골든벨 깜짝 이벤트 열어 천문·우주상식과 영천의 인물·관광지 등에 대한 퀴즈 맞히기를 통해 지역특산물과 무릎 담요, 야외용 돗자리를 기념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영천시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영천 한약과일축제`장소인 영천강변공원과 `영천 보현산별빛축제`체험행사장인 영천시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4-07-14

영천시 `명품 보건소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영천】 영천시가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를 완성한다는 계획으로 `명품 보건소 만들기 프로젝트` 비전을 밝혔다.9일 시에 따르면 선진의료 환경과 시설개선,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건강검진 모바일 웹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사업과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먼저 보건소 동편에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천713㎡의 건강증진센터를 신축해 그동안 부족했던 어린이 건강체험관, 재활센터, 치매관리센터, 보건교육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의료취약지인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개선 사업을 추진한 결과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보 20개소를 현대화했다. 현재 화북상송, 임고평천, 고경파계진료소 등 보건진료소 3개소를 신축 중에 있으며 오는 9월 현대화 사업이 완료된다.이와 함께 소아 및 청소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 학생들에게 건강관리 정보 제공과 환경조성 등을 통한 아토피·천식에 대한 인식향상과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예방·관리 사업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건강검진 모바일 웹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영천군 관계자는 “의료복지 부문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켜 모든 시민이 행복해하는 건강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4-07-10

“영천 항공전자산업 국책사업화 올 하반기 예타조사 신청 추진”

【영천】 경북도와 영천시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 에어로테크노밸리 조성 타당성 검토 및 항공전자산업 육성방안`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는 산업연구원에서 3월 착수, 4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그간의 연구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로 경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항공전자 전문가, 산업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최종 보고회는 항공전자산업 아시아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에어로테크노밸리 조성 타당성 검토로 국내외 항공전자 및 관련 산업의 현황과 전망, 보잉의 영천 항공전자 MRO(부품 정비·수리·교체) 사업 투자배경과 가능성 분석, 영천 에어로 테크노밸리 입지 여건 분석과 조성 실태조사 분석, 조성규모 추정 등 그간의 연구 용역 최종 성과에 관한 것이다.송경창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이번 용역을 토대로 대통령 지역발전공약인 항공전자산업 연계형 거점 부품 물류단지 조성사업의 국책사업화를 위해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항공전자산업 연계형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항공전자산업과 바이오산업을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 국책사업으로 확정,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구축사업(사업비 370억원)과 메디컬몰드 RBD구축사업(사업비 317억원)을 추진하고 있다.박근혜정부 방미 외국자본유치 1호인 보잉사의 MRO 센터는 지난 27일 착공, 올 연말에 완공해 내년 2월부터 상업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4-07-01

영천 탄약창 이전사업 가속도

【영천】 영천시 남부동 제2탄약창 군사시설 일부 이전사업이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영천시는 지난 27일 국방부로부터 탄약고, 정비공장 등 군사시설 이전에 따른 최종 건축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탄약고 등 대체시설 공사에 착수해 내년 5월께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연말까지 해당 군시설 이전사업을 완료와 보호구역 해제를 거쳐 경부고속도로 영천나들목에서 시가지(봉작교차로~완산동 영화로 2.5㎞) 구간에 폭 35m의 직선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이 도로가 개설되면 통행구간 단축에 따른 물류비 절감과 기형적 도시계획 해결로 도시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시는 이전되는 대규모 군사시설 부지를 공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완산·남부동, 북안면 일원 부대 1·2·3 지역 총 475만4천㎡ 자리에는 물류 융·복합단지,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시 관계자는 “오는 7월께 영천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3천600만㎡의 저장시설을 이전하는 사업을 국방부에 건의할 계획”이라며 “이전되는 군사시설 부지를 공단으로 조성해 영천을 융·복합 물류산업단지의 자족형 거점도시로 만드는 도시발전 구상안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의 군사시설 및 보호구역은 총 5개 부대에 약 3천175만㎡로 영천시 전체면적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군사시설보호구역은 시 전체면적의 2.1%인 1천892만여㎡다. 이 중 5.6%인 106만㎡에 대해 군사보호구역이 일부 해제된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