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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보약 먹고 과일 먹고 `건강 UP`

【영천】 영천의 대표 축제인 `2016 영천한약과일축제`가 오는 30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0월 3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4일간 풍성하고 다채로운 테마로 열린다.이번 축제는 `영험한 한약과 함께 하는! 풍성한 과일의 향연! 우리가족 힐링캠프!`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을 연계한 지역특산물 특판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한방특구와 영천과일의 우수성을 알리는 주제관을 운영한다.또, 보약 특판과 길거리 한약방, 과일 무한시식 특판관 등을 설치해 질 좋은 한약재와 맛있는 과일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주요 체험관으로는 `우리 가족 한방힐링 캠프`라는 영천한약축제만의 특화된 주제관을 운영하고, 축제 관람객 인기부스인 한방족욕, 한방김치, 보약특판관, 한방 아토피 치유체험 등을 확대 운영한다.또한, 한방뷰티체험관은 동안 침, 한방 팩, 창포 머리감기 등 여성 방문객을 겨냥해 기획·운영한다.아울러 허브향기터널, 천기누설 길거리 한약방 등 한방특화거리도 조성되며, 황기 묶기, 약재 썰기, 한약 팔씨름왕 선발대회, 한방골든벨 등 관람객이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시민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한약축제 기간에는 2016 영천문화예술제도 열린다. 조선통신사 행렬 재연 및 마상재 시연이 준비돼 있으며, 전통무예와 아리랑태무, 풍물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도 계획돼 있다.김영석 영천시장은 “품질 좋은 한약재와 과일을 맛보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즐길 수 있으니, 가족과 함께 오셔서 영천의 정겨운 맛과 멋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축제행사 문의는 054-339-7245~8 http://herb.yc.go.kr/조규남 기자nam8319@kbmaeil.com

2016-09-26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서바이벌체험장 개장 임박

【영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가 영천전투를 테마로 한 다양한 전시·체험물과 서바이벌 체험이라는 특화된 콘텐츠를 통해 복합 전쟁체험시설로 태어난다.30일 영천시에 따르면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마현산 일원 체험권과 국립영천호국원 인근의 추모권 등 두 권역에서 추진 중이다.마현산 체험권은 연내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며, 영천호국원 인근 추모권은 최근 문화재 정밀발굴 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시는 이 두 곳이 완공되면 참전세대와 전 후세대간 공감·교류의 장으로 영천 호국안보관광의 새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의마을·화랑설화마을·렛츠런파크영천 등 현재 조성 중인 관광인프라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를 중심으로 한 호국안보 자원과 결합하면 영천시가 관광도시로서 시너지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의 관광 인프라가 대구·포항·경주·경산 등 대도시의 잠재적인 관광수요와 결합된다면 지역 관광산업이야말로 영천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 프로그램으로 엮어 지역 관광 생태계에 강한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조성 사업은 낙동강 호국평화벨트 구축사업의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총사업비 304억원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6-08-31

영천시, 우수기업 유치 `고용률 63.8%`

【영천】 영천시가 실업을 해결하고자 일자리창출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영천시는 지속적인 국내·외 우수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민간 일자리창출을 실시, 63.8%의 높은 고용률을 달성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를 바탕으로 영천시는 최근 경북도 주관 2016년 상반기 일자리창출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그동안 시는 실업률을 낮추고자 관계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한 Job-Meeting Day 및 여성취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실시해, 취약 계층의 자립기반 확립과 사회적 기업 육성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특히 올해를 `청년 일자리 창출 원년의 해`로 정하고 심각한 청년 실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경상북도의 일·취·월·장 7대 프로젝트에 맞춰 영천시 청년 일자리 5대 전략사업을 선정했다.또한 취업 관계 기관·단체와의 업무협약 체결, 성과 거양을 위한 부서장 대책회의 개최, 기업체의 동참을 위한 시장 서한문 발송 등을 비롯해 노·사·정 대표가 발로 뛰며 기업체를 방문 동참을 호소하고 기업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지난 5월에는 영천시, 한국노총영천지역지부, 영천상공회의소 등 지역 내 10개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기업체 신규채용인원 +α 운동`동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0여명의 추가채용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16-08-03

등신과 머저리, 영천시민 만나러 가요

【영천】 뮤지컬 연출가인 故 김상열씨의 대표작 `등신과 머저리` 공연사진이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영천시가 주최하고 플레이팩토리 상상이 기획, 영천시민극단 별의별씨어터(예술감독 박광태)의 정성우, 박혜진, 정동조, 김미숙 등 10여 명의 출연진들이 땀 흘려 준비한 무대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연극제 문공부장관상,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등을 탄 명작이다. 범죄를 통해 물질만능주의의 문제점을 다룬 `등신과 머저리`는 인기드라마 `수사반장`의 400회 특집극으로 TV에서 먼저 방영돼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희대의 살인마 이종대와 문도석의 족적을 쫓으며 범죄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 작가는 연극에서 수사기관의 사건보고 형식을 빌어 `개인윤리의 타락은 사회윤리의 타락에서 영향 받는다`는 메시지를 던진다.박광태 예술감독은 “인간의 도덕성과 사회성의 끝 모를 추락, 떼려야 뗄 수 없는 개인윤리와 사회윤리의 관계를 말하고 싶었다”며“영천시 문화예술 발전과 더불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나 사전 배포된 초대권을 좌석권으로 교환해야 입장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공연 문의: 010-3210-7702/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6-07-22

“별빛 따라 우주여행 떠나요”

【영천】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영천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밤하늘 별을 따라, 신비의 우주 속으로!`라는 주제로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행사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보현산 천문과학관 야외마당에 상시로 천문·우주·과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보현산 천문전시체험관이 신축돼, 관람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천문연구원(보현산천문대), 산자연중학교 등 후원기관들의 축제 참여와 가상 우주체험, 과학소통 강연, 산자연중학교 과학체험, 태양광자동차타기 체험, 신기전 체험 등 신규프로그램 확대로 더욱 알찬 과학 체험축제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축제기간에 맞춰 국립보현산천문대도 전시실을 개방하고 스타파티(야간 별 관측), 담력 체험 등의 야간프로그램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함으로써 한여름밤의 더위도 날릴 수 있도록 했다.별빛축제의 주행사장인 축제 주제관에는 미래우주선, 화성구, 우주인 모형, 에어로켓, 별자리돔, 우주학습관, 로켓가든, 유인조정장치, 로보팔 등 천문·우주·과학 관련 조형물 전시와 핀스크린, 자이로스코프, 떠다니는 자석, 턴테이블, 진자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준비돼 있다.보현산 천문전시체험관에서는 5D 시뮬레이터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고, 주관측실과 보조관측실에서 다양한 천체관측이 가능하다.별빛축제 연계행사로는 영천 별빛나이트투어, 제13회 전국청소년미술실기대회, 별빛축제 사진공모전과 전시 등이 있다. 관광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영천버스정류장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밤 10시까지 운행된다./조규남기자

2016-07-11

소년 기수들 영천서 馬術 실력 발휘

【영천】 영천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제1회 영천 대마기 전국유소년승마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운주산 승마조련센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11개 유소년승마클럽 및 학교에서 마필 33필, 총 48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대회 첫째 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둘이서 한마음 장애물, 장애물-ⅡClass 종목이 순조롭게 진행됐고, 2일차에는 장애물 계주, Funny Course Game, 3일차는 릴레이 단체경기 등 5종목에 걸쳐 경기가 펼쳐졌다.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관광객 1천여 명이 로데오 승마체험, 무료 승마체험과 편자목걸이 팔찌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을 체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승마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박상진 대한승마협회장은 “대회 기반시설, 운영 준비가 훌륭했다. 다음 대회가 기대된다”며, “향후 많은 대회가 유치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회 성적은 둘이서한마음 장애물경기종목에서 미리내승마클럽, 장애물-Ⅱ class 초등부는 미리내승마클럽, 중등부는 구미승마장, 장애물계주경기는 장수사랑동호회, Funny Course Game 초등부는 박실승마클럽, 중등부는 장수사랑동호회, 릴레이 단체경기는 미리내승마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조규남기자

2016-06-28

영천시 추경 6천920억 사상최대

【영천】 영천시가 2016년 추가경정예산 6천920억원을 확정했다.시는 지난달 26일 201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영천시의회에서 의결함에 따라 당초 예산보다 547억원이 증가한 6천920억원의 예산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재건을 위한 각종 SOC 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부족으로 긴축재정을 운영해왔으며, 올해 지방교부세를 전년대비 220억원 증가한 2천425억원을 확보해 사상 최대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주요 예산편성을 보면 문내주공아파트~오미삼거리간 도로 확·포장공사에 16억 원 등 도시계획도로 사업에 80억원, 화북 정각~입석간 도로 확·포장공사 6억5천만원 등 지역도로망 확충 사업에 50억원, 기타 주민숙원사업 등에 예산을 편성했다.시는 또 지방보조금 및 행사, 축제성 경비 절감, 지방세 체납액 축소 및 징수율 제고 등 자체 노력 반영으로 경북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교부세를 확보했다.시는 그동안 재정자립도 15% 내외의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각종 국·도비 보조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는 김영석 시장이 평소 강조한 `된장찌개 논리`로 전 공무원이 중앙 부처 및 도(道) 등 상부기관에 발품을 팔아 인맥을 형성하고, 한발 앞선 정보 획득으로 체계적 대응전략을 수립한 결과로 자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행자부 및 국민안전처에서 교부하는 특별교부세도 전년 대비 29억원이 증가한 61억원을 교부받아 각종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수요 사업을 해결했다”며“지역현안사업 특별교부세는 전국 기초자치 단체 중 10위권 내의 교부금액으로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수십 차례에 걸쳐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끈질긴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6-06-22

영천시 공시지가 전년보다 14.1% 상승

【영천】 영천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ㆍ공시한 가운데 개별공시지가가 전년대비 평균 14.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영천시 토지거래량 증가에 따른 실거래가 반영률 상승으로 국토부장관이 고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12.7% 상승하면서 개별공시지가가 올라가는 원인이 됐다.영천시의 평균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완산동 시장입구 상업용지로 ㎡당 4백75만 원이며, 가장 낮은 곳으로는 화북면 상송리 자연림으로 ㎡당 183원으로 나타났다.이번에 공시된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영천시 표준지 개별공시지가로 3천913필지를 기준으로 산정된 24만6천190필지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개별공시지가 확인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 접속해 확인하고자 하는 토지소재지를 입력하여 조회하거나, 시청 건축지적과, 읍·면·동 사무소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6월 30일까지 토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및 영천시 건축지적과 또는 영천시 홈페이지(http//yc.go.kr)에서 이의신청서 서식을 다운받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영천시 관계자는 “공시는 토지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를 하지 않으므로 인터넷 열람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한 소유 토지의 지가 확인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16-06-01

영천시-도청 미혼 직원 만남 `도·시·락 페스티벌` 열려

【영천】 영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북도청과 영천시청에서 근무하는 미혼 남·녀 직원을 대상으로 도(경상북도), 시(영천시), 락(즐거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천시와 경북도청의 미혼 직원들에게 만남을 주선해 인연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 시-도간 정부 3.0 협업으로 업무효율을 높여 신명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부부의 날인 지난 21일 영천시 대창면에 있는 블루썸 와이너리에서는 80명의 청춘남녀가 페스티벌에 참석해 친목 다지기 레크리에이션, 명랑운동회, 케이크 만들기, 와인 파티 등 다채로운 이벤트 통해 상대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이 독특한 행사는 김영석 영천시장이 미혼 직원들에게 결혼 및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결혼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활기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아이디어를 내 놨다.김영석 영천시장은 “청춘남녀들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갈수록 바뀌고 요즘 3포 세대(연애, 결혼, 출산포기)라는 말도 있다. 젊은이들에게 인생을 먼저 살아본 선배로서 결혼은 인생에서 할 만한 가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는 것을 일깨워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1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