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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시, 영농대행단 4배 확대

구미시가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영농대행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올들어 기존 1개 대행단 5명체계에서 4개 대행단 20명이상 규모를 늘리고, 보다 체계적인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농대행단 확대에 맞춰 총사업비도 기존 3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증액했다. 청년농업인 중심이던 대행단 구성은 관내 농업인까지 확대해 인력 풀을 넓히고, 대행단 추가 운영을 통해 대행 가능 품목과 작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늘린다.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영농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영농대행단은 고령농과 여성농, 소농 등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 전 과정을 대신 수행하는 사업이다.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비료 살포, 이앙과 수확 작업 등을 통해 작업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용 요금은 200평 기준 모내기 4만 원, 벼 수확 7만 원, 드론 병해충 방제 7천 원 등으로 농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구미지역에 5명으로 구성된 1개 영농대행단은 사업비 3억 원으로 40ha 규모의 이앙작업을 포함해 병해충 방제, 비료 살포, 벼·조사료·볏짚 수확 등 316ha의 농작업을 수행했다. 40농가가 서비스를 신청해 200여 건의 작업이 처리됐으며, 영농취약 농가의 작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농가는 “고령이라 농기계 작업이 가장 큰 부담이었는데, 영농대행단 덕분에 제때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다”며 “비용 부담도 크지 않아 계속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올해부터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운영을 더욱 강화해 영농대행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적기 영농 실현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지원 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구미시 이옥희 농촌지원과장은 “첫해 운영을 통해 영농대행단의 필요성과 효과가 분명히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영농대행단 운영을 확대해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2-04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올해 구미시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 본격 추진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청년·여성 창업 활성화와 초기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구미시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과 △청년 창업자를 위한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17기)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창업 3년 미만(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리모델링비 및 월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두 1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창업 공간 확보를 돕는다.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17기)’은 창업 1년 미만(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활동비, 창업 일반교육,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두 12명을 선발하며, 창업자금은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 사업은 창업 아이템 및 제품이 완성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자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문추연 원장은 “이번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 사이트(startup.geri.re.kr)를 통해 가능하며, 해당 사이트 내 사업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27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업성장지원센터 담당자(054-479-2073)에게 문의하면 된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2-03

구미시, 낙동강변 2.5km 맨발길 새단장

구미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자연친화적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 ‘플라타너스 맨발길’을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7억6000여만 원을 투입해 낙동강 편의점에서 수자원공사 정수장까지 이어지는 2.5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존 맨발길 1.7km를 전면 정비하고, 미정비 구간 0.8km를 새로 조성해 시민들이 신발을 벗고 자연의 촉감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건강 보행 공간으로 완성했다. 맨발길은 구간별로 서로 다른 재질을 적용해 보행의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1구간 500m는 고운 모랫길로 부드러운 촉감을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2km의 2구간은 고운 흙길로 자연 토양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고 3구간 800m 코스는 고운 마삿길로 발바닥을 적절히 자극해 보행 운동 효과를 높였다. 이용자는 체력과 취향에 따라 구간을 선택해 걸을 수 있다. 맨발길은 플라타너스 가로수 아래 조성돼 사계절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길 양측에는 맥문동 65만 본을 식재해, 오는 7월이면 보라색 꽃이 어우러진 낙동강변 특유의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자연 그늘과 녹지가 결합된 산책로로, 휴식과 치유 기능도 강화했다. 구미시 장창식 하천과장은 “낙동강체육공원 맨발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올바른 이용 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2-03

구미시, 교통문화지수 최고 A등급 인증

구미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한 ‘2025년도 기초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인구 30만 이상 29개 지자체 가운데 3위를 차지하는 성적을 거뒀다. 교통문화지수는 지자체별 교통안전 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로,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구미시는 종합점수 88.39점을 기록했으며, 항목별로는 운전행태 48.68점, 보행행태 17.66점, 교통안전 22.05점으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특히 보행자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등 보행행태 지표와 교통안전 행정 노력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24년 26명에서 2025년 18명으로 약 31% 감소했다.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 생활권 중심의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구미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올해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제어시스템과 교통사고 자동 검지 시스템을 구축해 운전자의 자발적 신호 준수를 유도하고, 2차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개인형 이동장치(PM)와 고령자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정비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A등급 달성은 성숙한 시민 의식과 꾸준한 교통안전 정책 추진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정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2-03

이강덕 포항시장, 구미서 ‘제2의 박정희 되겠다’며 경북도지사 출마 공식선언

이강덕 포항시장은 2일 구미시 산동읍 구미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경북 미래를 위해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헌신처럼 이강덕은 제 삶을 경북과 도민을 위해 온전히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박대통령이 터전을 마련한 경북의 철강·전자·자동차·기계 산업의 유산 위에 이차전지, 반도체, 방산, 항공이 결합한 AI로봇산업으로 경북중흥의 길을 새롭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핵심공약으로 ‘AI와 로봇산업 육성’을 내걸고 "구미·영천·포항을 잇는 ‘로봇제조실증벨트’ 등 로봇 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국내외 로봇·부품 기업 유치에 직접 나서겠다”며 “대구·경북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정부 차원의 ‘대구·경북 로봇산업특구’ 지정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도지사 직속 ‘로봇산업지원센터’를 두고 로봇산업 전반을 진두지휘하겠다”며, “경북에서 생산된 로봇과 부품이 제조·농업 현장에서 실증과 배치를 거친 뒤 해외로 수출되어 지역 경제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경부고속도로가 산업화의 기반을 다졌듯, 도시와 제조현장을 연결하는 ‘AI 고속도로’를 조성하겠다”면서 “AI 데이터센터 추가 유치와 AI 산업단지 조성으로 경북을 AI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존 경산·영천·포항 등 3개 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구미·의성·안동·경주 등 4곳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해 경북 내 모두 7개의 경제자유구역을 기반으로 한 ‘경북 경제자유특별도’를 완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행정통합에 대해 그는 “현 정부의 행정 통합만으로는 수도권 집중을 절대 막을 수가 없다” 며 “모든 권력이 중앙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행정통합만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경북에는 말로 싸우는 정치가 아니라 경북 미래를 준비할 전문 행정가가 필요하다”며 “정치인들은 여의도로 가서 정치를 하고 나는 행정가로서 경북미래를 책임질 행정을 하겠다”며 경북도지사는 정치인이 아니라 행정가가 적임자임을 간접 피력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시장은 구미 상모동 박정희 동상을 참배했다. 이시장은 “박정희 생가는 월요일 휴관을 한 탓에 다음 일정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대구 달성고,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에서 법학 박사를 취득했다. 부산·경기·서울경찰청장, 해양경찰청장, 청와대 치안비서관 등을 역임한 후 제7~9대 포항시장을 지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2-02

구미시, 경북 최초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 도입

구미시가 경북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획일적인 공급자 중심 복지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스스로 삶에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체계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이 마련됐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안에서 자신의 욕구와 생활 여건에 맞는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장애인을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가 아닌, 복지의 주체로 세운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 대상은 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발달장애 주간활동서비스, 방과후활동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장애인 가운데 개인예산 활용을 희망하는 사람이다. 모두 30명을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2월 말 선정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개인예산 급여를 이용하게 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수급 자격이 있는 바우처 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개인별 이용계획을 수립한 뒤,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에 맞는 재화 또는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주류·담배·복권 구입 등 목적에 맞지 않는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내 삶의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하는 출발점”이라며 “경북 최초로 시행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히 살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2-02

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원 지원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미시 김은희 위생과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2-02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 전면 개편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장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시는 모두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높은 할인율로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미시는 또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한노인지회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편 모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 QR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모바일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앱 디자인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수당,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복지포인트 등 정책 목적의 정책수당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 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택시 결제 기능을 개발하고 카드 디자인을 개선해 교통,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에서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2% 할인 판매와 앱 기능 개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이 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2-02

구미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규제개선 사례 5건 선정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4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사례’에서 우수사례 1건과 벤치마킹 사례 4건 등 모두 5건이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유일한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린 ‘공공하수 이송 규제 개선을 통한 물의 재이용 활성화’는 기존에 공공하수처리시설 간에만 가능하던 하수 이송을 민간 폐수배출사업장까지 확대했다. 그 결과 물 재이용이 활성화되고,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240여 개 공공폐수처리시설과 민간사업장의 수처리 공정 안정화, 운영비 절감에 기여해 파급력도 컸다. 이 사례는 환경관리과 홍성빈 팀장이 규제의 구조적 한계를 선제적으로 짚고, 기후환경에너지부와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지난해 5월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내며 전국 최초의 제도 개선을 성사시킨 결과다. 해당 성과는 2025년 구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로도 선정된 바 있다. 벤치마킹 사례로는 △자동차 멸실부터 말소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 개선 △함께 키우는 도시(MOM)케어 구미 △구미코컨벤션센터 용도지역 변경을 통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4건이 선정됐다. 행정 절차 간소화, 지역 상권 활성화, 돌봄 확대, 문화 인프라 확충 등 생활 전반의 체감도를 높인 점이 공통적으로 평가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의 삶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규제를 현장에서 찾아 과감히 개선하는 것이 적극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과제를 중심으로 개선 노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2-02

구미~신공항 철도노선 영남권 경제발전 필수요소

이재명 정부들어 국가균형발전이 새로운 쟁점과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구미에서도 지역의 균형적 발전과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구미국가산업단지와 대구경북신공항간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요구가 연초부터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구미시민들에게 놀라운 점은 구미시가 1905년 경부선 개통이후 120년 넘게 신규 철도사업이 추진되지 않은 ‘철도망 확충 소외지역’이라는 사실이다. 반면 경북도내 타 시·군 철도 인프라는 계속 확장해왔다. 김천(남부내륙선, 중부내륙선, 경부고속선), 문경(중부내륙선), 안동(중앙선), 경주(동해선, 중앙선, 경부고속선) 등지는 철도망이 계속 구축·확장되어왔다. 상대적으로 구미는 철도 인프라 투자에서 소외된 탓에 ‘지역 차별론’까지 거론되고 있다. 구미는 1973년 제1 구미국가산업단지 완공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경제 기적을 이끌어온 한국산업역군의 주역이다. 2005년 당시 구미국가산업단지는 단일 국가산업 단지 최초로 300억 불 수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당시 대한민국 수출액의 11%, 무역 수지 흑자액의 84%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1월 현재 구미는 전국 수출의 4.5%, 경북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대표 산업도시로, 5개 국가산단과 3700여 개 기업, 9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밀집해 있다. 구미는 또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대형 국책 사업을 잇따라 유치하며 국가첨단산업 거점으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러나 120년 가까이 신규 철도망이 구축되지 않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의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국가산단 인근에 신공항이 조성되는 지금이 산업과 공항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의 적기라는 지적이다. 대구경북신공항은 구미와 불과 10㎞ 정도 떨어진 곳에 건설되는 만큼 전문가들은 신공항을 이용하게 될 항공물류 수요 중 70~80%가 구미국가산단의 물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TK신공항이 건설되면 지역에서 처리하는 항공물류는 현재 5만t에서 2060년에는 100만t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김천~구미~동구미~신공항 철도노선은 기존 경부선과 서대구~신공항~의성 신설 노선을 최단 거리로 연결할 뿐 아니라, 동구미~신공항 구간은 기존 계획 노선을 활용할 수 있어 사업비 대비 편익이 크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구미시가 자체 시행한 연구용역에서도 해당 노선의 비용 대비 편익(B/C)은 0.922로 분석돼, 중부내륙철도(0.58), 달빛철도(0.483) 등 기존 국가철도망 사업보다 높은 경제성을 보였다. 더우기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영남권의 대표적 산업도시인 구미에 철도노선이 생겨야 한다는 주장도 확산되고 있다. 반도체·방산·정밀전자 산업환경을 구축한 구미는 정시성 있는 고속 교통망이 필수이다. 또 해외 바이어와 기술진 이동이 빈번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철도 접근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김장호 구미시장은 “TK신공항이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구미 국가산단과 직결되는 철도는 필수”라며 “해당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지난 5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상공회의소 및 경제단체, 건설협회 관계자들은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와 함께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구미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위해 신공항 연결 철도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며, 김천~구미~신공항 철도가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행사참가자들은 연명 서명한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서’를 이날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은 “대구‧경북신공항은 권역의 교통‧경제 체계를 뒤흔드는 패러다임 전환이므로 철도 연결 없이는 구미가 신공항권 경제에서 주변부로 밀려날 위험이 크다”면서, “반대로 철도를 확보하면 구미는 ‘신공항권 제조‧수출‧연구‧정주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2-01

구미시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주6일에서 7일 수거 전환… 시민 만족도 향상

구미시가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주6일에서 매일 상시 수거로 전환한 결과, 월요일 수거량이 44% 감소하고 요일별 수거량 편차가 크게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수거 부담이 월요일 등 특정 요일에 집중되던 구조가 해소되면서 거리 미관과 시민 체감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는 1월 1일부터 일요일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그동안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 수거 방식으로 운영돼, 주말에 배출된 쓰레기가 월요일에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시는 주 7일 수거 시행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주6일 수거체계방식이던 지난해 1월 1일부터 20일까지와 올들어 1월 같은 기간을 대상으로 환경자원화시설 반입량과 수거차량 운행 횟수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주 6일 수거체계에서는 토·일요일에 배출된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이 월요일에 집중되며 월요일 평균 수거량이 278톤에 달했다. 이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평균 수거량 147톤의 약 1.9배로, 수거 작업 부담이 월요일에 쏠리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 주 7일 수거 시행 이후 월요일 수거량은 155톤으로 44% 감소했고, 수거 횟수도 70.3회에서 44.7회로 36.4% 줄어들며 작업 집중 현상이 크게 완화됐다. 요일별 수거량 편차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시행 전에는 요일 간 최대 편차가 147톤에 달했으나, 시행 후에는 36톤 수준으로 줄어들며 수거량이 고르게 분산되는 효과를 보였다. 수거량이 많은 요일은 월,화, 목, 토, 수, 금, 일요일 순으로 나타났으며, 일요일 수거량은 119톤으로 하루 평균 수거량 136톤의 87.5% 수준이었다. 이 같은 원인은 상가 휴무 등으로 일요일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매일 수거 체계 도입으로 토요일에 배출된 생활폐기물이 일요일에 바로 수거되면서 상가 밀집지역과 대로변의 쓰레기 적체가 해소됐다. 주택가와 원룸 밀집지역에서도 쓰레기 적치와 악취, 거리 미관 저해가 완화됐고, 공동주택 종량제봉투 집하장이 일요일마다 가득 차던 불편도 크게 줄었다. 월요일 작업량 감소로 수거 회전주기가 단축돼 보다 신속한 수거가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른 시민 민원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거 대행업체는 월요일 작업 부담 완화로 작업 여건이 개선됐다는 반응을 보였고, 환경관리원 역시 월요일 거리 생활폐기물 감소로 주변 정리와 가로변 청소 효율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주 7일 수거는 단순한 수거일 확대를 넘어 시민 생활 편의와 도시 환경,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데이터와 운영 결과를 토대로 생활폐기물 수거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2-01

구미시, 농촌돌봄거점농장 공모 선정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거점농장’ 공모에서 경북도 내 유일한 거점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산에 위치한 (주)행복한정원이 거점농장으로 지정되며, 구미시는 경북권 농촌돌봄 서비스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는 경쟁형 공모사업이다. 전국에서 단 5개 시·군만 선정하는 가운데 경북 구미를 비롯해 경남 거제, 강원 원주, 충남 홍성, 전남 곡성이 이름을 올렸다. 경북에서는 구미시가 유일하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4억5000만원(국비 3150만원, 도비 6750만원, 시비 6750만원)이 투입된다. 구미시는 그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해온 경험과 지역 공동체·복지·지역개발 분야 중간지원 조직으로서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거점농장은 실습·강의·견학 등을 통해 사회적 농업을 알리고, 농장과 복지·교육기관 간 협력관계 구축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사회적 농장 간 연대 강화와 현장 중심 교육·컨설팅 기능을 수행하며 농촌돌봄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끌게 된다. 구미시는 경북권역 거점농장으로서 도내 농촌돌봄기관 종사자와 교육생들의 현장 방문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견학·컨설팅 목적의 방문 수요가 증가하고,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전국 총 8개 시·군이 단계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2025년에는 인천 강화, 강원 횡성, 전북 완주가 먼저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년부터는 구미시를 포함해 거제·원주·홍성·곡성 등 5개 시·군이 추가로 참여하게 된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1-28

구미시, 로봇, 이차전지, 첨단소재부품 등 산업 혁신 본격화

구미시가 로봇·이차전지·첨단소재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며 미래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에너지 자립·복지 기반을 확장해 성장과 환경을 함께 아우르는 2026형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로봇 분야에서는 산업부 제조혁신 전략에 맞춰 지역 주력산업에 AI 기반 로봇·장비 등을 융합하는 AI 팩토리 사업에 집중한다. 작년 선정된 방산분야 ‘K-방산 물류이송관리 AI 시스템 개발(126억 원)’과 ‘첨단 방어무기체계용 AI 시스템 개발(108억 원)’추진 외에 새롭게 반도체 웨이퍼, 쿼츠웨어분야 등 공모선정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로봇기업들의 기술력을 높이고 주력산업의 제조공정 자율화 구현 등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이차전지 산업의 전 주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부터사용후 배터리 재사용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상반기 개소하는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310억 원)’를 통해 시제품 제작, 공정 기술 고도화 등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을 추진하고,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272억 원)’으로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신뢰성 검증체계와 구독형 배터리 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상반기 준공되는 배터리 관련 BaaS 시험실증센터와 KTR 대구경북본부의 구미 확장 이전을 연계해 기업 접근성을 높이고, 이차전지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거점화를 목표로 한다. 첨단소재부품 분야에서는 그간 구축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증·활용 중심의 운영을 본격화한다. ‘인조흑연 응용기술연구센터(244억 원)’는 반도체·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인조흑연 특성 평가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관련 기술 활용과 산업 연계를 뒷받침하며, 이차전지 제조 장비 핵심 부품을 다루는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센터(201억 원)’는 시험·실증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국산화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 또 올해 하반기 방산·항공·우주 분야 탄소소재부품의 실증 및 제조기술 고도화를 위한 랩팩토리 센터(332억 원)가 준공되면 관련 기업의 공정 실증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에너지분야에서는 정부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탄소중립 산업단지 대표모델 구축사업(1,302억 원)’을 추진하며 재생에너지 확산, 탄소배출 저감,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단지 구조 전환에 나선다. 또한‘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22억 원을 확보해 179개소로 신재생 에너지를 확대 보급한다 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원평동·선산읍 등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4개소 일대에 730m 규모의 공급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옥성면 초곡리 100세대와 도개면 신곡리 74세대 대상으로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도 추진하며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에너지 접근성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첨단산업 육성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는 구미의 미래는 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산업성장을 이끌어 지역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1-28

구미시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2028년 개관 목표

구미시가 사업비 342억 원을 들여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 나선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구평동 1084번지 일원에 부지 1만1912㎡, 연면적 4721㎡ 규모로 내년 3월 착공, 2028년 개관 예정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되며, 스크린파크골프장 등 건강증진 공간과 배움교실, 경로식당 등 교육·여가·돌봄 기능을 갖춘 종합 복지시설로 계획됐다. 1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방침이다. 시는 27일 인동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강동지역 노인회 분회장과 지역 주민, 도·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내년 3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종합복지관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올해 노인복지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2247억 원으로 편성했다. 시는 복지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통해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