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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7일 재선 출마 공식 선언

류승완 기자
등록일 2026-04-07 14:40 게재일 2026-04-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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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특화단치 유치 및 신공항 구미연결철도 국가계획 반영 공약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이 7일 구미보에서 재선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7일 오전10시30분 구미 선산읍 구미보에서 “구미의 영광을 지키고 더 큰 구미로 나아가기 위해 담대한 도전을 하고자 한다”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시장은 “시장 재임 4년간  대기업 등으로부터 16조원을 유치하고 구미시 예산을  도내 최고 증가률로 7300억 증액시키고. 라면축제 등을 통해 100만명이 찾는 관광도시로 변모시켰다” 며 대표적 성과를 열거하며 “청년 유출, 지방소멸 위기, AI 시대 대응 등 산적한 과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밝혔다.

김 시장은 또 “구미국가단산에 △대기업 반도체 팹공장 △국방반도체 클러스터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를 유치하고 △구미~신공항 연결철도 국가계획 반영 △동구미역 신설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KTX 구미역 정차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선거공약을 밝혔다.

이밖에 김 시장은 “ ‘창업벤처밸리’ 지정과 ‘공유 오피스 확대’ ‘창업 반값 점포’ 등을 시행해 청년 창업가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벤처 환경을 만들고 △구도심 개발·재건축 촉진제도 시행 △ 강동 신도시지역 복합스포트 문화타운 조성' 등을 통해 도심의 품격과 새로운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의 4년을 산업과 공간, 인구라는 세 개의 혁신축을 중심으로 낙동강의 물결처럼 계속 이어가고자 한다”며 “구미를 포함한 경북 중·서부권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사진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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