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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양고추 `대한민국 1등 명품` 입증

【영양】 `대한민국 1등 명품 고추`로 각광받고 있는 영양고추가 서울 나들이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둬 전국 최고의 명품고추임을 다시한번 각인시켰다.영양군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펼친 `2017 영양고추 H.O.T Festival`에는 30만여명의 관객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대한민국 1등 명품 영양고추`를 주제로 열린 축제는 전국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고추라는 단일 농산품을 주제로 한 대규모 직거래 판촉행사로 3일 동안 30만여 명이 모이기는 처음이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30억여원의 매출과 5억여원의 직거래 주문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TV광고, 프로그램 PPL광고, 신문보도,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등으로 500억원어치 이상의 홍보 및 경제 유발 효과를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영양군과 한국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양고추의 진가`를 보여주기 위해 재배에서부터 건조, 상품포장까지 사전, 사후 철저하게 품질관리를 하는 등 신뢰 구축에 각별한 공을 들였다.70여 생산단체와 농가는 엄선된 고춧가루와 고추 등을 판매하고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대비해 사과, 복숭아, 전통장류 등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비롯 가공품, 특산품 등도 선보였다.또 행사장을 직접 찾은 수도권 소비자들을 위해 영양고추의 단맛과 매운맛을 직접 맛 볼 수 있도록 했다.`영양고추로 만든 매운 떡볶이 시식`, `김치 명인이 강의하는 김장김치 담그기 강좌와 체험`, 조선조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 음식 전시 및 시식`등 다양한 전시·시식행사를 선보여 도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다.영양고추로 만든 다양한 조형물 전시와 추수 과정을 담은 농경체험 민속놀이·빛깔찬 고추장 담그기 체험, 세계 여섯 번 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 보호공원`과 `반딧불이 홍보 체험관`, `영양군 농특산물을 이용한 농촌여성 창작품 전시`등 다양한 전시체험관을 운영해 청정 영양군의 이미지를 심어줬다.행사 첫날인 4일 `생방송 KBS 6시 내고향` 등을 현지 중계를 통해 전국에 영양고추를 알리고 개그맨 윤택과 함께하는 `영양 고로쇠 고추장 담그기`, `김치시연 퍼포먼스` 등을 펼쳐 인기를 독차지 했다.축제 첫날부터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돼 농민들은 물론이고 관련 공무원들이 직접 새벽에 영양 현지에서 추가로 물량을 공수하기도 했다. 특히 마지막 날인 6일 오전 10시 권영택 영양군수가 시각장애인 단체인 한빛맹아원에 200kg상당의 김치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직접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권영택 영양군수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1천만 서울시민과 수도권 주부들에게 정직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키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17-09-08

`명품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로 오이소

【영양】 2017 영양 고추 H.O.T Festival이 `대한민국 1등 명품 영양 고추!`라는 주제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다.영양군이 주최 하고 (재)영양 축제관광재단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고추라는 단일 농산품으로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며 올해로 11회째 맞이했다.이번 축제에는 영양 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 영양농협 등 가공업체와 영양에서 최고의 품질과 재배기술로 선정된 70여 개 이상 단체와 농가가 참여해 고춧가루와 고추를 판매하고 영양군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과 수도권 주부들에게 최고의 엄선된 품질의 영양 고추를 판매하기 위해 고추재배, 건조, 상품 포장까지 한국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에서 관리지도 감독해 보다 나은 영양 고추를 수도권 시민들에게 선보인다.4일 서울광장에서는 `생방송 KBS 6시 내 고향`을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과 관람객 참여행사로 영양 고추 찾기, 매운 음식 시식, 테마 연극 및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영양 고추 CF 촬영, 고추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시식행사를 한다.전시체험 행사로는 세계 6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지정된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과 `반딧불이 생태학교 홍보관`,`음식디미방 홍보 전시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관을 운영하며 영양 고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고추를 응용한 다양한 조형물이 선보이는 영양 고추 테마 동산이 서울광장에 마련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청정 영양 한우와 우리 고유문화인 김장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영양군(고춧가루), 의성군(마늘), 신안군(천일염·새우젓), 울릉군(수산물)이 상호 협력해 품목 다양성 확보와 상호 발전을 모색으로 전국 최고의 양념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권영택 영양군수는 “올해 축제는 어느덧 열한 번째를 맞이하는 축제로서 천만 서울 시민과 수도권 주부들에게 정직한 품질과 우수한 농산물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17-09-04

영양의 매운맛, 美 입맛 잡는다

【영양】 대한민국 대표 `명품고추`인 영양군의 `빛깔찬 고춧가루`가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30일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김장래)는 지난 23일 `빛깔찬 고춧가루`와 고추씨유, 고추장 등 유통공사 생산제품이 미국에 수출됐다고 밝혔다.이번 미국 수출길에 오른 고춧가루 제품은 모두 6만 달러 규모다.영양고추유통공사는 지난해부터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해 ABLE INC(대표 김은희)와 미주지역 총판계약을 맺고 미주 전역에 언론사 광고, 판매 취급업소 모집, 판촉행사 등을 추진해 왔다. 또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오는 10월중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44회 LA한인축제 및 오렌지카운티홈쇼핑 월드쇼핑센터에서 수출확대를 위한 대단위 판촉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미국 전역에 소재한 빛깔찬 제품을 취급하는 소매점 및 미주지역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인 Missyusa.com, 중앙일보 핫딜, 꽃마USA, Woorius.com에서도 판매를 진행하게 된다.영양유통공사는 향후 5년 내에 1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빛깔찬 고춧가루의 미국시장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김장래 영양유통공사 사장은 “수출량 확대를 통해 최근 몇 년간 생산비 이하로 유통되는 국내산 고추의 적정가격을 유지하고, 지역내 고추농가의 소득안정에 힘쓰겠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

2017-08-31

“3~5세 유아 여름 감기 치료해 드려요”

【영양】 영양군 주민생활지원과 드림 스타트는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3회에 걸쳐 만3~5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영양군종합복지관에서 신체·건강 프로그램 `동병하치(冬病夏治)`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동병하치`란 찬 기운을 접했을 때 생길 수 있는 감기나 비염 등을 왕성한 여름 기운으로 치료한다는 뜻으로 감기나 호흡기 질환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에게 좋은 치료방법이다.영양군은 올해 4회째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 스타트 중앙지원단 지원과 함소아제약의 물품지원(삼복첩 3회, 약선차 10일분)을 지원받아 영양군 보건소 한의사의 진료와 시술을 한다. 사진 이를 통해 여름철에 호흡기 면역력을 강화해 여름은 물론 가을·겨울에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예방하는 한방 건강요법으로 삼복첩 시술과 생맥차를 복용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동병하치 2회 이상 시행한 경우 감기 횟수가 감소하고 감기 지속기간도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영양군 관계자는 “호흡기·비염 등의 질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며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겠다”고 밝혔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17-07-27

`인구절벽` 영양군, 2만명 회복 총력

【영양】 `인구절벽·감소`라는 위기에 봉착한 영양군이 인구회복을 위한 노력에 들어갔다. 영양군은 전국 243개 기초자치단체 중 울릉도를 제외하고 가장 적은 인구수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1973년 7만여 명의 인구수를 자랑했던 영양군은 2006년 1만9천989명을 기록하더니, 지난해 말 기준 1만7천713명으로 줄었다.이에 따라, 영양군은 인구 2만 명 회복을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영양군은 최근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 구축사업`을 신청·선정됐다. 정부는 양양군에 10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영양군은 확보한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도비·지방비 등 16억6천600만원으로 대지 800㎡에 연면적 792㎡ 3층 규모의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를 짓는다. 또 공동체 커뮤니티협의회를 통해 부모·지자체 공동육아 완전책임을 실현하는 등 보육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앞서 영양군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신생아 양육비 지원 조례를 만들기도 했으며, 군청 직원들은 물론 친지들까지 주소를 영양으로 옮기는 운동도 펼쳤다.권영택 영양군수는 “영양은 경북에서 가장 두드러진 출산장려책을 갖고 있어 공무원이 앞장서고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돕고 있다”며 “올해부터 지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손을 맞잡고 인구 지키기에 나서면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장유수기자

2017-07-07

`음식디미방` 셰프 대거 탄생

【영양】 조선 중후반 시기의 146가지 음식 조리법이 담긴 동아시아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을 계승하는 전문셰프들이 대거 탄생했다.30일 영양군에 따르면 영양군과 휴먼정책기획원은 지난 27일 음식디미방 대중화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홈플러스 문화센터 `제8기 푸드스쿨 과정과 전문인 양성과정 수료식`을 음식디미방의 탄생지인 영양군 두들마을에서 진행했다.음식디미방 대중화 사업으로 진행된 이날 수료식에는 홈플러스 문화센터 전국 11개 지점에서 100여명의 교육생과 수료생들이 참여했다.수료식 자리에서는 또한 음식디미방 전문인 양성과정의 하나로 진행되는 전문강사 2급 자격증 실기평가와 함께 음식디미방 전문강사 1급 자격증과정의 연구생들이 마련한 `상차림` 재현 퍼포먼스도 펼쳐졌다.전문강사 2급 자격증 실기평가에는 총 7개팀 14명이 조리한 석이편법을 비롯한 석류탕, 숭어만두, 잡채 등 14가지 음식에 대한 심사평가도 병행됐다.또 음식디미방 전문강사 1급 자격증과정의 연구생들이 죽엽주, 두강주, 이화주, 동양주, 백화주 등을 포함한 양반가 주안상차림 5종과 음식디미방 특유의 면 요리인 난면법과 세면법, 차면법을 중심으로 한 면(麵)상 요리 3종, 교자상 요리 3종, 9첩 반상 요리 3종 등 조선 중기의 접빈객 문화를 반영한 상차림을 차례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심사를 직접 맡은 장계향 선생 13대 종부인 조귀분 여사는 “불과 2년여 만에 전국적으로 확산돼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찾아주고, 음식을 재현하고 복원한다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음식디미방이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매김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식디미방 푸드스쿨 교육과정은 지난 2015년 6월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제8기 수료생까지 서울, 부산, 전주, 등 전국 홈플러스 문화센터 80여개 지점에서 1천80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음식디미방 대중화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17-05-31

영양군, 국제슬로시티 연맹 가입 최종 확정

【영양】 영양군의 국제슬로시티연맹 가입이 최종 확정됐다.21일 영양군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굴와에서 최근 진행된 `국제슬로시티연맹 호주총회`에서 영양군은 세계에서 233번째, 우리나라에서는 12번째로 국제슬로시티연맹의 회원이 됐다.영양군은 그동안 국제슬로시티 가입을 위해 마을주민순회설명회, 국내전문가현지실사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특히, 2016년 10월 로덴버그 연맹부회장, 올리베티 사무총장 등 국제슬로시티연맹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제관계자 현장실사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연맹관계자들은 음식디미방의 음식을 맛보며 340여년 전의 레시피로 조리한다는 사실에 놀랐고, 영양양조장의 막걸리 제조공정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권영택 영양군수는 “국제슬로시티연맹 가입은 청정자연자원과 전통문화 보존에 대한 공무원과 주민들의 애정이 하나로 결집돼 나타난 의미있는 결실”이라고 말했다.한편 국제슬로시티연맹은 1999년 이탈리아에서 느린마을 만들기 운동으로 시작됐으며 지역주민중심, 전통보존, 생태주의 등 느림의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국제민간운동기구로 현재 30개국 234개 자치단체가 가입했다./장유수기자jang7775@kbmaeil.com

2017-05-22

`영양 산나물 축제` 뜨거웠다

【영양】 영양군 공설운동장과 일월산 일대에서 열린 `제13회 영양산나물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행사를 주최·주관한 영양군과 영양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동안 함께 열린 각종 지역행사를 포함, 영양군을 방문한 관광객은 2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이에 따라 산나물을 비롯한 지역특산물의 직접적인 판매고만 20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200억원 이상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군과 축제재단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였다.또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영양군민 건강체조 발표회와 지역 고등학생들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축제무대에서 펼치는 학생동아리 공연 등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가 됐다.특히 메인행사장에는 60여개의 판매부스와 30여개의 전시·체험부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및 음식디미방 홍보·시식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을거리를 준비했다.산나물판매, 산나물채취 체험행사, 산채요리 및 장아찌 시식·판매, 산나물을 이용한 다문화음식 판매 등 산나물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음식 또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권영택 영양군수는 “이번 축제는 바쁜 일상 중에서도 군 전체가 축제 열기로 뜨거웠다”며 “향후 국가산채클러서트 조성사업이 완공되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영양산나물의 가치는 높아지고 축제는 더욱 발전할 것이다”고 전했다./장유수기자jang7775@kbmaeil.com

2017-05-15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울진】 울진군이 오는 16일까지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군 내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영아, 66개월 미만의 유아 등으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최근 3개월분)를 구비해 보건소 영양상담실(2층)을 방문하면 된다.대상자는 빈혈, 저체중, 저신장 등 영양 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소득수준이 기준 중위소득 80% 미만이어야 한다.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 구분 및 특성에 따라 6가지의 식품패키지 중 해당되는 식품패키지를 12개월 동안 공급받게 된다.울진군 관계자는 “영양 상태 및 관리능력이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한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영양보충식품 제공을 통해 빈혈개선과 아울러 대상자의 영양관리 자조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보건소 출산지원팀(054-789-5070~1)으로 문의하면 친절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울진군에서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외에도 철분·엽산제 지원, 초음파검진쿠폰제공, 산모신생아 도우미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2017-05-10

산나물 고장 영양서 `봄을 먹자`

【영양】 청정의 고장 영양. 봄의 향기가 완연한 5월 그곳에 가면 입맛을 유혹하는 수십 가지의 산나물과 국제 밤하늘 공원에서 청정 밤하늘 별들을 볼 수 있다.2017 경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제13회 영양 산나물 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영양 공설운동장과 일월산 일대에서 열린다.민족의 정기가 서려 있는 백두대간 끝자락 일월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영양 산나물은 예로부터 `푸새`로 불려지며 무침으로, 부침으로, 쌈으로 우리 밥상에 올려졌다.이번 축제에서는 향긋한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각종 산나물을 맛볼 수 있고 청정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5월의 봄 향기를 느낄 수 있다.축제 첫날에는 군민들의 화합 한마당인 읍면 풍물 경연대회가 열리며 1천219인분 산나물 비빔밥을 만들어 축제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또, 전국에서 산나물을 주제로 다양한 분장으로 꾸민 사람들이 영양 시가지를 도는 산채 가장행렬이 이어진다.둘째 날에는 산나물 아줌마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영양군민 생활건강 체조대회와 향토가수 공연 등이 열리고, 셋째 날에는 제21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에어로빅스 경연대회와 크러쉬, 신용재, 박보람, 황가람, 어쿠스틱콜라보 등 인기가수들이 영양 공설운동장에서 `영양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를 연다. 마지막 넷째 날에는 영양지역 전통 마당극인 원놀음 공연, 향토가수 공연, 방문객들을 위한 산나물 경매 등이 펼쳐진다.다양한 체험 거리와 먹거리도 준비돼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행사장에서 우리나라 최초 한글 요리책의 `음식디미방`의 요리를 재현해 시식·전시를 했으나, 올해는 부스 앞에서 음식디미방을 주제로 현장 즉석 연극을 해 관광객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 내 먹거리 존을 대폭 강화해 삼겹살 구이와 산나물 쌈을 먹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권영택 영양군수는 “축제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려 영양만의 특색과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17-05-09

영양산나물축제 내달 11일 개막

【영양】 경북의 대표적 봄 축제인 영양산나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보고회가 지난 12일 영양군청 대회실에서 개최됐다.이날 보고회는 영양산나물축제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의견을 수렴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영양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1~14일까지 영양공설운동장 및 일월산 일원에서 개최된다.13회째를 맞이해 재미있고 특색있는 축제를 위해서 모든 스탭이 이색적인 복장을 착용하고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젊고 예쁜 미인 선발대회를 탈피해 아줌마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산나물 아줌마 선발대회` 등을 개최한다.또 영양군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홍보할 수 있고 젊은 층을 사로잡을 수 있는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산채가장행렬`, 산나물로 유명한 일월산을 상징하는 `1219인분 산나물비빔밥 만들기` 등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영양군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산채요리를 비롯한 산채바베큐 요리 등 여러 종류의 먹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는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17-04-14

영양군 다문화가족봉사단, 道 우수프로그램에

【영양】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다문화가족 봉사단`이 최근 경북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은 경북도가 다변화 하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의 발굴과 지원을 통해 수준 높은 자원봉사문화를 확산키 위해 마련했다.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다문화가족 봉사단의 `니하오! 짜이찌엔` 프로그램을 공모해 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3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니하오! 짜이찌엔` 다문화 가족 봉사단은 사랑의 빵 만들기, 세계인의 밥상, 가족 상담, 가족 사진찍기 등의 활동을 통해 결혼이주 가정의 문화·사회적 차이 극복과 지역 내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담은 프로그램이다.자원봉사활동으로 가족간의 친밀감 강화, 집단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정 간의 문화정서적 유대감 형성, 사회성 향상, 이주 여성의 자원봉사 참여율이 상승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쳐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제2의 고향 영양군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봉사단 활동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

2017-04-12

영양군 새 산채 소득원 `영아자`

【영양】 산채 영아자사진가 영양군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영양군에서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한 어수리 및 산마늘(명이나물)과 함께 새로운 산채 작목으로 영아자를 확대 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영아자는 이유는 향이 강하지 않고 식감이 좋아 신선편이 채소로 쉽게 먹을 수 있고, 데침 나물로도 식품가치가 뛰어나다.특히 비가림하우스를 이용해 집약적으로 재배할 경우 여러 차례 수확이 가능해 산채 재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앞서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5년 특수채소재배 시범사업을 실시해 지역 내 농가와 함께 비가림하우스에서 영아자 재배에 성공, 지난해 산나물축제에 출하해 인지도를 높이고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또한 산채 신선편이상품화 시범사업을 통해 차압통풍 냉각방식의 예냉시스템을 도입해 상품가치를 높이고 올해 산채 MA소포장재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포장재질 개선 및 소포장화를 추진, 수확 후 관리 기술 보급과 유통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영양군 농업기술센터 이영갑 소장은 “재배 3년차를 맞는 영아자는 4월 중순께 올해 첫 수확을 할 예정”이라며 “다가오는 5월 11~14일까지 영양군공설운동장 및 일월산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중 축제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장유수기자jang7775@kbmaeil.com

2017-04-10

영양군, 국내 12번째 `국제슬로시티` 지정

【영양】 영양군이 국내 12번째, 도내 3번째로 국제슬로시티로 지정된다. 슬로시티 국제조정이사회는 지난 25~29일 스페인에서 회의를 열고 영양군의 가입을 결정했다. 영양군은 오는 5월 호주에서 열리는 국제슬로시티 총회에서 슬로시티 정식 가입인증서를 받는다. 2014년 12월 국제슬로시티 가입 지정 업무추진 계획 수립을 시작한 영양군은 지난해 한국슬로시티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전문가 현지 실사, 국제슬로시티연맹 현지 실사, 지역주민 교육, 세부 평가항목 보고서 작성 등을 거쳐 지난 1월 국제연맹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했다.영양은 일월산 대티골,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두들마을의 음식디미방체험관 등이 슬로시티 목적에 부합하고 자연과 함께 여유를 갖고 생활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휴양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이사회에 참석해 영양군을 소개하는 등 강한 가입 의지를 보인 권영택 군수는 “슬로시티 지정을 통해 영양을 세계에 알리고 슬로시티연맹과 슬로시티 지자체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차별화된 슬로시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제슬로시티에는 전 세계 30개국 213개 자치단체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청송·상주 등 11개 자치단체가 가입돼 있다./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20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