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성주 `가야산야생화식물원` 내달 6일까지 입장료 20% 할인

【고령·성주】 성주군 가야산야생화식물원에서는 `2016년 가을여행주간`인 24일부터 11월 6일 까지 입장료 20%를 할인하고 있다.`가을여행주간`이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민관광 여건개선 및 국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범정부 협업사업으로 정해진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전국민 국내여행 캠페인`이다.이와 관련 가야산야생화식물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별하고 다양한 관람환경 조성과 체험학습프로그램 개발로 지역의 대표적인 휴양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고령군 또한 여행주간 동안 (주)롯데관광을 통해 고령·합천·대구시와의 연계관광 상품을 만들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단풍여행상품을 판매·운영한다.가을 여행주간 할인혜택과 특별행사에는 고령군 관내 16개소가 참여한다. 참여업종은 유료관광지(2개소), 음식점(4개소), 체험마을(3개소), 쇼핑(2개소), 체험처(3개소), 카페(1개소). 영화관(1개소) 등이다.대가야박물관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관내 식당 및 숙박업소 이용 시 1만원당 1매의 무료입장권이 증정되고, 고령의 농촌체험마을에서는 숙박을 하거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참여시 1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대가야다례원, 대가야체험캠프,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과 음식점 4곳, 지역특산품점 2곳에서는 1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야간경관시설을 보완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의 대가야시네마에서는 카페 르뮈제의 이용 영수증을 제시할 경우 팝콘 1봉지를 무료 증정하고, 카페 르뮈제에서는 대가야시네마 영화티켓을 보여주면 아메리카노 커피를 10% 할인해 주는 등 상호 교차할인을 해주는 특별이벤트도 실시한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16-10-26

세계 20대 건강식품 히카마를 아시나요

【상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최근 센터 내에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히카마(얌빈)를 이용한 음식개발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상주시 우리음식연구회(회장 조상희) 회원들과 농기센터가 함께 개발한 10여종의 히카마 음식을 선보였다.주요 음식은 히카마 밥, 히카마 소고기국, 히카마 닭볶음탕, 히카마 삼겹말이, 히카마 깍두기, 히카마 장아찌, 히카마 삼색전, 히카마 오징어무침, 히카마 만두, 히카마 샐러드, 히카마 닭강정 등이다.평가회는 상차림 전시 및 시식, 선호도와 설문조사, 개발음식의 평가와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히카마는 멕시코 원산의 아열대성 콩과식물로 뿌리를 식용하며 아삭하고 즙이 많아 생으로 먹거나 다양한 요리재료로 사용하는 구근 채소다.항당뇨, 면역활성, 피부톤 개선,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돼 있으며, 2012년 미국 허핑턴포스트에서 세계 2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하기도 했다.상주시에서는 지난해부터 기후변화대응 새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히카마의 지역적응성 시험을 해오고 있으며, 그 기능성과 장점을 부각시키는 기능성 제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6-10-14

성주 1·2산단 100% 분양…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성주】 성주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성주1일반산업단지에 이어 성주2산업단지도 100% 분양이라는 실적을 거두는데 성공했다.약 55만평(180만953㎡) 규모로 조성된 성주1·2산업단지는 78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성주2일반산업단지가 내년 초에 준공 예정임에도 가동률은 현재시점(2016년 10월)을 기준으로 75%에 이른다.성주1·2산업단지 성공의 비결은 성주읍 소재지에 위치해 성주IC 및 왜관IC가 근접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구축돼 있고, 주변은 대구광역시·김천·구미시가 인접해 인력확보가 쉽고, 특히 2차 산업단지의 경우 성주군이 직접 사업시행을 해 산업시설용지를 저렴한 가격에 분양했다는 점 등이 손꼽힌다.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으로 군은 100억원 정도의 안정적인 세수확보와 1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 6천억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더불어 정주인구도 증가추세에 있어 지난 5년여간 소재지에 건축된 가구 수도 1천여 세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파급효과다. 이에 성주3산업단지 조성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김항곤 성주군수는 “전반적인 경기불황에도 성주1·2산업단지의 100% 분양은 기업하기 좋은 성주만들기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입주 기업체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병휴기자kr5853@kbmaeil.com

2016-10-13

`정구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

제1회 성주 역사인물 선양 전국 휘호대회가 지난 8일 성주체육관에서 `한강 정구 선생 추모`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성주문화원(원장 도일회)이 주최하고 (사)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지부장 박기열)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한글, 한문, 문인화 3개 부문 150여명의 내로라는 서예가들이 모여 실력을 겨뤘다.2시간 동안 경연장의 엄숙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한문 107점, 한글 19점, 문인화 21점 등 참석자들의 작품 총 147점이 완성됐다.이중 대상의 영광은 한글 부문 작품을 내놓은 경기도 용인시 구정옥씨(51)에게로 돌아갔다.최우수상은 김상언, 김종순, 이윤숙, 이종헌 씨가 각각 차지했으며, 우수상 4명, 장려상 11명, 특선 22명, 입선 70명 등 총 113명이 수상자가 결정됐다.대상에는 상장과 작품매입비 300만원이 지급됐고, 최우수상 4명에게는 상장 및 작품매입비 각 100만원, 우수상 4명에게는 상장과 작품매입비 각 50만원, 장려상 11명에게는 상장 및 작품매입비 각 30만원, 특선 및 입선 92명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이 지급되었다.대상수상자 구정옥 씨는 “한강 정구 선생의 깊은 학문과 정신세계를 작품 하나로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선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휘호대회를 계기로 한강 정구 선생의 정신과 사상이 널리 전파되고 사회 전반에 서예문화가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16-10-12

생명·인간·평화 존중 `한마당`

【상주】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상주시 은척면 우기리에 있는 상주동학교당에서 `생명·인간·평화 존중`이라는 주제로 제2회 상주동학축제가 열린다.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동학문화재단(이사장 김문기)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인권신장과 민주주의 발전에 획기적 전기를 제공한 동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된다.국가지정기록물 제9호로 지정된 상주동학교당은 289종 1천425점의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목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를 연다.축제는 동학복식 페스티벌, 동학아리랑 소리공연, 청수 소원빌기, 동학가사 낭송회, 동학축제 길놀이, 동학백일장, 동학퀴즈 열전, 동학유물 해설, 동학복식 전시, 빈막(빈대떡+막걸리)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동학유물 채색 및 마스코트 제작 체험, 동학목판 영인 체험, 동학복식 입어보기 체험, 청수소원 빌기 체험, 동학가사 낭송 체험 등 흥미롭고 유익한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선보인다.23일 오후 6시 30분 축제 개막식과 더불어 동학아리랑 소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펼쳐지고, 은자골 빈막 한마당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상주 은자골 막걸리와 빈대떡을 제공해 축제의 흥을 북돋울 계획이다.이정백 상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상주 동학교당 유물의 역사적 위상과 민족자산으로서의 귀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라며 “귀중한 기록물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6-09-19

`깜빡졸음 번쩍저승` 고속도 안전 캠페인

【성주】 대보유통주식회사(대표 김진경) 남성주(창원 방향) 참외휴게소는 8일 한국도로공사 성주지사, 고속도로순찰대 제3지구대가 참여한 가운데 졸음운전 및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을 펼쳤다. 기온이 상승하며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다.더운 날씨임에도 이날 행사에는 휴게소, 고속도로 순찰대, 성주지사 임직원들이 어깨띠를 착용하고, 음료와 껌,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캠페인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땀을 흘렸다.특히 휴게소 전면 데크 바닥에는 고객들이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캠페인의 취지에 부합하는 그림을 배치해 고객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했다. 부모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은 재밌고 신기한 듯 한참을 그림 앞에서 서성이기도 했다.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깜빡 졸음! 번쩍 저승!` 같은 졸음예방 문구부터, 안전벨트 착용을 촉구하는`꽃보다 안전띠`,` 말하지 않아도 전좌석 안전띠 등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운전 중 휴대폰 통화 자제를 유도하는 `운전 중 전화, 저승사자와 통화`등의 문구도 졸음에 겨운 운전자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한다.남성주 참외휴게소 고영배 소장은 “가족과 휴가를 떠나면서 휴게소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다. 이에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고, 고속도로 진입 전 탑승객 전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자는 캠페인을 펼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kr5853@kbmaeil.com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