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뉴스

성주군,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성주] 성주군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국정과제인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의 이행 여부 및 공공부문 확산을 목적으로 실시했다.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학계와 시민단체 인사들로 구성된 ‘정부 혁신평가단’과 각계각층의 국민들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평가를 진행했다.행정안전부는 혁신추진기반 조성 등 3개 분야 11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243개 지자체를 평가해 성주군을 포함한 62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성주군은 지난해 3월 시달된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군정 전 분야에 걸친 혁신 방안을 수립하고, 정부혁신 기조에 맞는 사회적 가치 확산, 참여와 협력, 낡은 관행을 혁신하는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 등에 초점을 맞춰 혁신과제를 발굴·추진했다.특히,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과 일하는 방식 혁신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을 지속하고 효율적인 실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19-01-02

성주군, 내년 예산안 4천500억 편성

[성주] 성주군은‘2019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490억원 증액된 4천500억원 편성하고 20일 군의회에 제출했다.성주군이 제출한 2019년 예산안은 전년대비 일반회계는 3천780억원으로 440억원(13.2%)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50억원(7.5%) 증가한 720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성주군 예산 평균증가율 6%에 비해 올해는 2배 증가된 490억원(12.2%)이 증가했다.일반회계 세입분야 주요 증가 사유로는 의존재원인 국·도비 보조금과 교부세가 대폭 상승한 데 기인했다. 국·도비 보조금은 전년대비 246억원(23%)증가 했고, 교부세는 전년대비 118억원(7.1%) 증가했다.이병환 성주군수와 구교강 성주군의회의장이 합심해 발로 뛰는 행정으로 국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경북도청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분야별 예산현황은 국토·지역개발 952억원, 환경보호 737억원 사회복지 684억원, 농업·농촌·산림 603억원, 문화 및 관광 282억원 일반공공행정 239억원, 수송 및 교통 145억원, 공공질서·안전 126억원, 보건·식품안전 71억원, 산업·중소기업 38억원, 교육 13억원 예비비 63억원, 기타 547억원이며 특히 농업·농촌·산림 분야에서 전년대비 139억원(30%) 최고 증가했다.이번 예산안의 주요사업으로는 성주역사테마파크 조성사업 76억원,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187억원, 성주호 순환도로개설 및 기반시설 정비사업 45억원,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53억원, 대흥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50억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설치 지원사업 106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 320억원 등에 쓰인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18-11-21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도지역 지정 머리 맞대

[성주] 성주군은 최근 성주읍행정복지센터에서 성주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가졌다.이번 공청회는 지난 8월말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선정된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규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사업의 추진경과를 시작으로 사업계획에 대한 발표, 지역주민들의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사안으로 성주군의 재래상권인 성주전통시장의 활성화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성주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꿈과 희망이 스며드는 성주’라는 주제로 일반근린형 재생사업으로 선정됐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성주읍 경산리 공용버스터미널과 성주전통시장 일원에 총 13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스마트 컨테이너 팜 설치를 통해 성주시장과 신산업의 통합화를 이룸은 물론 성주터미널 이전부지 등에 스마트 교류거점 조성, 스마트 빌리지 조성, 도시농부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해 쇠퇴하는 성주읍 일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18-11-13

성주참외산업특구, 대구·경북 1위에

[성주] 성주군 참외산업특구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년 특구평가’에서 대구·경북 1위와 전국 우수 특구로 선정돼 포상금 5천만원을 받는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196개 특구 운영에 대한 성과를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했다. 성주군은 지난 2006년 ‘성주참외 산업특구’로 지정받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과 전국 참외가격 형성을 주도하는 유통 혁신에 힘을 쏟았다.참외박스 규격화 및 디자인 단일화사업, 저급참외 수매사업, 896억원의 참외 재배시설 자동화·현대화사업 등 다방면으로 추진한 참외산업이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또한 성주참외 홍보관 건립, 6차 산업을 통한 참외가공품 개발, 해외시장 개척 등 행정의 전폭적인 지지에 성주군 참외 재배농가가 쌓아온 풍부한 기술이 보태져 성주참외 고유의 차별성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 특구사업을 더 내실있게 추진해 단일품목 주산지로의 명성을 지키고, 하우스 파이프 등 생산기반 시설사업, 성주참외 업사이클링사업, 권역별 농산물 선별센터 추가건립 등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