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부추는 성주참외원예농협을 통해 CJ프레쉬웨이, 서울·대구 등으로 계통 출하한다. 올해는 경매단가가 전년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틈새시장 신소득작목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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