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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김태희 상주제일병원장, 市 장애인 후원회장 선출

【상주】 상주시 장애인 후원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태희 상주제일병원장(상주시의원·사진)을 회장으로 선출했다.상주시 장애인 후원회는 1998년에 발족해 지난 20여 년 간 사회복지시설 차량 기증,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애인 자녀 장학금 지급 등 장애인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신임 김태희 회장은 33년간 상주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지방서기관으로 퇴직했다.사회복지사인 김 회장은 사회복귀시설 신애희망나눔센터를 설립해 정신장애인 돕기에 앞장서 왔고, 상주대학교 총동창회장, 상주청년회의소 특우회장 등을 맡아오면서 시민화합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해 왔다.또한, 지난 2014년 제7대 상주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역 개발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상주시 장애인 후원회를 최초로 발족시킨 신임 김태희 회장은 “복지시설 운영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복지정책 발굴과 애로사항 해결 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총회 결과 회장 외 부회장에는 신동형, 우정홍, 정용대, 정연구 조철희 씨가, 감사에는 허일진, 김중호 씨가 선출됐으며, 사무국장에는 안영철 씨가 연임됐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8-03-02

상주 상징문 건립, 옛 상주읍성 남문 모티브

【상주】 상주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상징문 건립사업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실시설계 용역사 관계자가 세부설명을 한 뒤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상징문 건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가 있었다.상주 상징문은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고도로서의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는 시민 등 각계각층의 요구가 있어 추진하게 됐다.옛 상주읍성의 남문을 모티브로 시민 여론조사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디자인을 결정했다.상주는 1018년 상주목 설치 이후 200여 년간 경상감영이 있었던 경상도의 중심도시로 2018년은 상주목 설치 천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상징문은 현재 조성중인 경상감영 공원, 삼백농업농촌테마파크, 국민체육센터를 연결하는 육교 기능에다 주변을 관람하는 전망 기능을 가지게 된다.시는 3월 중으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4월 입찰공고를 거쳐 시공자를 선정한 뒤 경북도민체전이 끝나는 5월 초에 착공해 2019년 3월 준공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상징문 건립은 실시설계 용역단계에서부터 면밀하게 검토해 상주를 상징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8-02-26

`검간 조정 문집목판` 道 문화자료 지정

【상주】 상주시는 `검간 조정 문집목판(尙州 黔澗 趙靖 文集木板)`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22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경상북도 고시 제2018-54호)됐다고 밝혔다. `검간선생문집` 목판은 선조와 인조 연간 임진왜란 중에 활동한 조정의 문집과 일기의 목판(114매)으로 임진왜란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아 도 문화재자료 제656호로 지정됐다.이번에 `검간 조정 문집목판`이 문화재자료로 지정됨에 따라 상주시의 지정 문화재는 총 99종 515점(국가 지정 23종 53점, 도지정 76종 462점)이 됐다.검간 조정 문집목판은 조정의 5세손인 학경·관경 형제가 유문(遺文)을 모으고, 1740년(영조 16) 이광정의 교정을 받아 상주에서 간행했다.검간 조정 문집 권1에는 시(詩), 부(賦), 권2에는 소(疏), 전(箋), 장(狀), 서(書), 권3에는 잡저(雜著), 논(論), 제문(祭文), 권4에는 연보 (年譜)와 부록(附錄)이 수록돼 있고, 권차 없이 `辰巳日錄(진사일록)`이 편차돼 있다.이들 일기에는 6년간의 사실이 수록돼 있는데 이 가운데 `辰巳日錄`은 임진왜란 당시 임진년과 계사년의 기록으로 상주지역 의병 활동을 주로 기록한 것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성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문화재 보존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8-02-23

상주 한방산단 내 성주봉 스크린사격장 입주

【상주】 상주시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소장 송주수)는 최근 성주봉 스크린사격장(대표 정원호)과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방산업단지 내 으뜸농특산물 홍보판매장 앞에 들어서는 성주봉 스크린사격장은 오는 4월 개장 예정이다. 성주봉 스크린사격장에 설치될 장비들은 ㈜벤포트(대표 손진운)에서 제작했으며, 레이저로 스크린의 목표물을 명중시키는 원리다. 이는 국가대표, 경찰, 특수부대 요원들이 훈련 사격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목표물 명중 오차 범위가 0.1mm에 불과할 정도로 정밀하게 개발됐다.2인 1조로 게임을 하는데 어떠한 위험도 없어 가족, 친구, 각종단체 친선 경기까지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공부하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회(5분 정도) 비용은 2천원 정도이며, 타깃사격, 속사, 클레이사격, 실거리 사격 등 여러 종류의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어 난이도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한편, 상주시 한방산업단지는 성주봉 자연휴양림, 한방사우나, 힐링센터한의원 등 힐링과 치유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데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연간 방문객은 40만 명에 이른다.상주시 관계자는 “성주봉 스크린사격장이 개장되면 방문객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은 물론 한방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8-02-23

상주 포도 `샤인머스켓` 기술보급·수출 총력

▲ 포도 샤인머스켓. /상주시 제공【상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포도 `샤인머스켓` 품종을 소비자들이 찾는 글로벌 포도 시장에 맞추기 위해 재배기술 보급 시범사업과 함께 해외 수출기반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샤인머스켓`은 일본 품종의 녹황색계 포도로 씨가 없으며 껍질째 먹을 수 있고, 높은 당도와 품종 고유의 향을 가지고 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까지 약 10억원의 기술보급 사업비를 들여 `백두대간 포도 신품종 명품화 단지조성` 등의 시범사업을 추진해 포도 재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기존 캠벨얼리 재배 시 10a당 평균 600여만원의 소득을 올렸던 포도재배 농가들이 `샤인머스켓`으로 품종을 바꾼 뒤 10a당 평균 1천500여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재배면적도 2015년 50ha에서 현재 약 400ha 내외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 캐나다, 중국, 동남아 등 전 세계 8개국 시장에 150여t을 수출해 새로운 고소득 품종으로 각광받고 있다.올해도 시는 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샤인머스켓`의 면적 확대와 더불어 일본 현지 기술연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농촌진흥청, 경북농업기술원 등과 연계한 각종 현장 실증시험 등을 통해 `샤인머스켓` 재배기술을 정착단계로 끌고 갈 방침이다.손상돈 상주시 기술보급과장은 “`샤인머스켓`의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표준 매뉴얼을 빠르게 정립해 나갈 것”이라며 “당도와 색, 향, 크기 등의 품질을 규격화 해 농업인들의 소득이 증가될 수 있도록 할 것”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8-02-23

십시일반 정성 모아 `이웃사랑` 실천 경찰관들

【상주】 박봉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경찰관들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상주경찰서 낙동파출소(소장 이재길) 직원들은 최근 중동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라면 등 10여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비록 금액으로 따지면 적은 액수지만 넉넉지 못한 호주머니를 털어 후원금을 마련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위문품 전달시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깍듯한 안부 인사와 함께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관리를 당부하는 등 내 부모 모시듯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져 더욱 빛을 발했다.이재길 낙동파출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면서,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안활동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정광호 중동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낙동파출소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어르신들과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보다 살뜰히 살피는 풍토가 정착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8-02-20

상주시 설맞이 직거래장터, 12억 판매고

【상주】 상주시가 설을 앞두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큰 성과를 올렸다.상주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21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과 부산 등 11곳에서 `설맞이 상주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지역 우수농산물을 홍보하고 대도시 소비자들의 입맛도 사로잡았다.상주시는 이번 행사 결과 방문 판매 8억3천200만원, 직판행사 3억8천900만원 등 총 12억2천1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직판행사는 설맞이 제수용품과 선물 구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상주시 주요 농특산물인 쌀, 곶감,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벌꿀, 천마, 오미자, 잡곡류, 건채류 등 다양하고 우수한 선물용 가공제품을 선보여 서울과 부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홍보 및 판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홍보 책자와 안내문을 출향 인사들에게 발송하고,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홍보를 강화한 결과 13개 업체로부터 농특산물 8억3천200만원 상당을 사전 주문받기도 했다.행사 중 1월 12일~1월 18일까지 7일 동안은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서 `상주시-대구백화점 상생상주농특산물전`을, 1월 26일~2월 9일까지는 공영iM홈쇼핑에서 상주곶감 홍보판매 행사를 가져 전국에 상주곶감을 홍보했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18-02-19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 우리가 책임질게요”

【상주】 상주시 도남동에 있는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멸종위기 야생식물의 증식 및 보전과 관련, 최근 `환경부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은 서식지 내에서 보전이 어려운 야생동·식물을 서식지외에서 체계적으로 증식·보전할 수 있도록, 연구경험, 인력, 시설 등이 갖춰진 연구기관을 심사해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제도다.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최근 3년간 멸종위기야생식물 4종(섬개현삼, 분홍장구채, 대청부채, 큰바늘꽃)과 일반식물 1종(고란초)의 현장관리 및 증식연구 등을 수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관련 전문가들의 엄격한 현장평가를 거쳐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서를 교부받았다.이에 자원관에서는 최근 임직원과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멸종위기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을 계기로 타 기관과의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자원관이 지닌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멸종위기종을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곽인규기자

2018-02-14

상주시, 일등 귀농촌도시 인정

【상주】 상주시가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귀농귀촌 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산업정책연구원 주최로 1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주시는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상주시는 최근 5년 동안 5천567가구 7천540명이 귀농을 해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경영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브랜드 육성으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업체와 지방자치단체를 격려하고, 포상 및 홍보하기 위한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이다.상주시는 곶감과 오이, 한우와 육계 등 전국 생산량 1, 2위를 다투는 고소득 농특산물이 많아 귀농인들의 선택의 폭이 넓은데다 국비 지원 외에도 시 자체 귀농정착제도가 잘 정비돼 있다는 평가다.2009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상주귀농귀촌 정보센터`가 귀농인들의 교육과 정보교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연간 300여명의 선배 귀농인들이 뿌리를 내려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또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현장교육으로 맞춤형 농업 정보를 제공해 귀농 실패를 줄이는 한편 6차 산업과 연계한 체험·가공·마케팅 분야의 교육도 확대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이정백 상주시장은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도시 상주는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라며 “초기 귀농 상담부터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고 체계적인 지원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8-02-14

상주시, 중앙부처와 현장행정으로 소통

【상주】 상주시는 중앙부처와 함께 농정현장 행정을 펼치며 농업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농정현장 행정은 농업정책 홍보와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한 것으로, 최근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을 비롯한 담당실무진들이 상주시 화산동 첨단온실을 방문해 당면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농식품부의 이번 방문은 `현장중심의 농정혁신`이라는 기치 아래 추진됐으며, 상주시는 농정 현안사업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기반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10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은 기술집약형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민·관·산·학 프로젝트 사업이다.규모화된 스마트팜 단지에서 생산·유통, 청년창업교육·연구개발실증, 스마트기자재 제조단지로 3분화 해 청년유입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농업을 구현하는 4차산업형 혁신사업이다.상주시는 스마트팜 등 기술중심의 농업육성 시책으로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정밀 생육환경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첨단 농기자재 보급 등 RD투자를 적극 사업화할 계획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더 많은 농정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을 위한 시책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