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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대구시, 매년 5개 창업기업 스타벤처로 육성

대구시가 매년 창업기업 5개사를 선발해 Pre-스타기업, 아기유니콘, IPO까지 단계별로 육성한다.대구시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1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대구창업허브(DASH)를 통해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기술창업기업의 발굴에서 성장지원, 성과관리까지 전 주기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사전진단컨설팅 및 맞춤형패키지 지원을 통해 대구 대표 스타트업을 육성해 대구시 (Pre)스타기업, 중소기업벤처부 아기유니콘 등으로의 진입을 유도함으로써 대구형 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신청대상은 대구시 창업펀드, 전용펀드, 외부VC(벤처 캐피탈)로부터 2억원 이상 투자받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원 이상 보증받은 기업 중 직전년도 매출 30억원 미만, 업력 7년 미만의 지역 소재 기술창업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기업별 사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진단결과 및 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맞춤형패키지 지원은 기술사업화(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양산화 지원(디자인, 생산·품질관리, 제품고급화), 성장지원(기술·경영컨설팅, 시장조사·바이어발굴, 마케팅·전시회)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업이 복수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자율성과 편의성을 확대했다.아울러 대구시는 스타벤처 육성을 통해 (Pre)스타기업과의 연계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K-유니콘 프로젝트로의 진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성능 진공단열재를 개발·생산하는 에임트(주)(2018년 지원기업)의 경우 대구 Pre-스타기업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에 선정됐고, (주)쓰리아이(2018년), (주)아스트로젠(2020년)의 경우 중기부 아기유니콘에 선정되는 등 대구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성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창업에 대한 개인적·사회적 인식수준이 향상되면서 창업활동이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스케일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한 벤처 성장생태계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2021-03-15

대구 동구 안심도서관 ‘1관 1단 사업’시행기관 선정

대구 동구 안심도서관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1관 1단 사업’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1관 1단 사업’은 문화기반시설인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창의적 문화·예술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안심도서관은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미술과 글쓰기 융합 활동을 추진으로, 도서관에서 미술 도서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회 활동을 주로 하며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수업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미술활동에 김상용 화가가 참여하는 점이 눈에 띈다.한국미술협회 회원이자 대구미술협회 부회장인 김 화가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안심도서관과 인접한 금호강, 안심습지 등을 그림으로 담고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상 중이다.프로그램 참여자는 동구 거주 506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3월 중 모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이용희 안심도서관 운영본부장은 “안심도서관의 큰 장점인 자연 환경을 이용하는 예술,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동구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2021-03-15

코로나19 위기가구 복지 안전망 강화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위기가구가 사회복지 안전망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먼저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상시 발굴체계를 강화한다.단전, 단수, 단가스, 건강 보험료 체납 등 공공빅데이터 활용으로 위험 가정을 선제적으로 예측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141개동 1만1천명의 이·통장,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등 이웃 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의 신고 접근성을 높여 안전망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증가하는 위기가구의 신속한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제1차 대구형 코로나 경제방역’에 위기가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을 당초 1만5천가구 151억원에서 3만5천가구 351억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된자의 생활안정을 위한 자가격리자 생활비 지원을 3천700가구 37억원에서 1만가구 100억원으로 확대하며, 공공과 민간복지자원을 연계한 달구벌 복지기동대사업에 5억7천만원을 지원한다.아울러,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홍보용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며, 낡은 주택가 골목 등 생활 밀접지역에 구·군별 5곳씩 로고젝터를 설치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지난해 2월부터 이어져 오는 코로나19로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구·군과 함께 대구형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2021-03-15

대구시의회, 내일부터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의

대구시의회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제281회 임시회를 열고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한다고 14일 밝혔다.시의회는 16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81회 대구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처리한다.이어 17일 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과 5분자유발언에 이어 18일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과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기획행정위원회는 2021년도 대구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임시건축물에 대한 시세 감면동의안, 대구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문화복지위원회는 대구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경제환경위원회는 대구시 경제교육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건설교통위원회는 대구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교육위원회는 대구시인재육성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안건의 심사한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3, 24일 양일간 2021년도 대구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 및 보고를 받고 정책 질의 및 심사와 계수조정 및 의결한다.시의회는 25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과 조례안에 대해 심사 의결하고 281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이곤영기자

202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