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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올해 첫 ‘지역 통합형 노인일자리’ 추진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지역 통합형 노인일자리 모델 개발을 통해 노인일자리 추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대구TP는 11일 10층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약을 맺고 지역 통합형 노인일자리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했다. 협약은 신·노년세대의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주요내용은 △기관 주요사업과 연계해 노인일자리 직무 고도화 및 직종 다양화를 위한 상호 협력 △사업모델 전국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 △인프라 활용 및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등이다.지역 통합형 노인일자리는 대구TP 성서벤처1타운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동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통합적 모델을 구축했다. 지역 통합형 노인일자리 모델(안)은 시장형 - 실버카페 운영, 사회서비스형 - 컨설팅 및 인력알선 서비스, 공익활동 - 부대시설 관리 및 방역 서비스 등이다.올해 첫 발걸음을 내딛는 지역 통합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구달서시니어클럽은 참여자 모집 및 관리 등 사업운영의 전반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또, 대구TP는 사업부지 무상제공, 사업장 운영을 위한 기초 시설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기획, 성장지원 컨설팅, 참여자 교육 등 총괄 지원 역할을 맡는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은 “지역 통합형 노인일자리 모델은 노인인력을 활용해 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언급했다.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성서벤처1타운의 인프라 환경 개선과 함께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에 기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1-05-11

권영진 대구시장 “가정의 달, 방역 경각심 늦추지 말아야”

“최근 대구지역 확진자 숫자가 타지역에 비해 줄어들고 있지만 모임이 잦은 가정의 달인 만큼 방역에 경각심을 늦추지 말아야 할 시기입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10일 영상회의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 및 백신접종 현황을 보고받고 “가정의 달인 5월, 특히 어버이날에 부모님을 직접 만나뵙지 못하고 벽을 두고 면회하는 장면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다”며 “큰 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는 ‘제궤의혈(堤潰蟻穴)’이라는 말이 있듯이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방역통제 밖의 확진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방심하지 말고 방역대책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서 코로나19 병상과 공공격리 병상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대구의료원의 임직원들의 사기가 꺾이지 않도록 필요한 것은 대구시가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 권 시장은 “올해 여름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기온이 올라가고 폭염일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시민들의 고통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며 “폭염대피소 냉방용품 추가지원, 취약계층 폭염대책, 공공장소 그늘막 설치 등 예산에 맞춘 대책이 아니라 수요자에 맞춘 대책을 준비해달라”며 신속하면서도 촘촘한 폭염대책 마련을 지시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1-05-10

대구 동구 안심∼경산 임당 광역도로 생긴다

교통량의 분산으로 대구와 경북 경산이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대구 동구는 안심∼경산 임당간 광역도로 사업이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됐다고 10일 밝혔다.이를 통해 두 지역이 연결됨으로써 효율적인 광역교통시설이 마련돼 만성적 교통난 해소에 크게 도움을 줄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대구시와 동구가 긴밀히 협의해 추진해 온 것으로 대구시에서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건의한 5개 광역도로 중 유일하게 반영된 것이다.동구 안심∼경산 임당간 광역도로 사업은 연장 3.1㎞, 총 사업비 806억 원으로 동구 안심지역과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인 경산 대임 택지개발사업지구를 연결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완공될 시 대구 동부지역과 경산 서부지역 간 교통망 연결로 물류비용 절감 및 혼잡한 교통량을 분산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번 최종안을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광역교통 시행계획을 확정·고시 할 예정이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된 동구 안심∼경산 임당간 광역도로 사업을 통해 혼잡이 심화되고 있는 국도4호선, 경안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대구·경북 접근성 향상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1-05-10

지역 침장 브랜드 역량강화 수혜기업 모집

대구시와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이석기 이사장)이 대구지역 특화산업의 침장 브랜드 역량 강화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탑(TOP)브랜드 육성지원과 인큐베이팅 브랜드 육성지원 분야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탑(TOP)브랜드 육성지원 분야는 △브랜드 전략, BI(Brand Identity)리뉴얼, 브랜드 마케팅 시스템 분석 등을 지원하는 브랜딩 지원 △기업별 사전 진단 후 현장 컨설팅을 통해 완성되는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 △맞춤형 판로 개척을 위한 유통 플랫폼 1대1 비즈니스 매칭 수주 상담회 지원을 통해 국내 TOP 10 내 진입 목표를 한다.지원은 전년도 매출액 50억원 이상으로 대구지역에 사업장을 보유한 침장 관련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활동 중인 제조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면 신청이 가능하다.인큐베이팅 브랜드 육성지원 분야는 △대구지역 기반 생산 직물을 활용한 시장성에 맞는 특화(고기능성, 친환경 등) 시제품 제작지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완성되는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 △기업의 특성에 맞는 온라인 브로슈어 제작지원을 할 예정이다.지원 자격 조건은 전년도 매출액 50억원 이하로 대구지역에 사업장을 보유한 섬유 또는 침장관련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활동을 중인 제조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다.지원 희망기업은 기한 내에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1-05-10

대구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시민행복나눔콘서트’ 진행

(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가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와 구민들의 문화적 정서를 함양시키기 위해 오는 13일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대구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시민행복나눔콘서트’를 진행한다.이날 콘서트에서는 합창지휘 뿐 아니라 오페라 지휘자, 오페라 작곡가로도 대한민국 정상급 명성을 얻고 있는 박지운의 지휘로 총 세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무대를 선보인다.첫 번째 무대는 봄과 꽃을 주제로 한 곡들로써 ‘고향의 봄’곡 중 솔로는 소프라노 김수정, 전성해가 들려주고, 이어 ‘꽂 구름 속에’,‘부끄러움’,‘나하나 꽃피어’를 부른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라 루스티카나’ 중 ‘오렌지나무는 향기를 내고’, ‘하늘의 여왕이여, 기뻐하라’, ‘축배의 노래’ 등 4곡을 연주한다.‘하늘의 여왕이여, 기뻐하라’ 곡 중 솔로는 메조소프라노 김자영, ‘축배의 노래’ 곡 중 솔로는 메조소프라노 고유미, 테너 조규석이 함께한다.마지막 무대에서는 우리 귀에 익숙한 대중가요 무대가 펼쳐진다. 고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김트리오의 ‘연안부두’, 한명숙의 ‘노란셔츠의 사나이’, 신문희의 ‘아름다운 나라’ 등을 노래하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을 통한 500명의 관람객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링크 및 전화예약(053-230-3317)이 가능하며,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대구동구문화재단 배기철 이사장은 “가족의 달인 5월을 맞아 코로나19로 무뎌진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를 기획했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누적된 스트레스를 풀고 가족과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