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재택치료자가 증가함에 따라 재택치료자 동거가족을 위한 가족안심숙소를 운영한다. 가족안심숙소는 재택치료자와 동거가족 간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거주분리 방안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재택치료자의 심리적 불안과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시지회의 협조를 통해 중구, 서구, 북구, 수성구, 달성군에 각각 1개소씩 총 5개의 숙박업소를 확보해 가족안심숙소를 운영 중이고,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경우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객실은 모두 2∼3인실로 65객실을 확보해 최대 133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이용 대상은 재택치료 환자의 동거가족으로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이 나와야 한다.이기간은 최장 7일로 원할 경우 언제라도 조기퇴소가 가능하며, 1일 숙박요금 6만 원 중에서 이용자는 2만 원을 부담하고 대구시에서 4만 원을 지원한다.신청은 구·군 위생부서에 입소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백신접종완료 및 코로나19 검사 음성확인 증빙자료를 방문, 팩스 또는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되고, 숙소에 직접 제출해도 된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2-02-14
대구달서소방서는 오는 25일까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해 소방특별조사를 시행하고,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사전투표소를 포함한 달서소방서 관내 104곳의 투표소는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확인,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확인, 비상구 확보 확인 등 화재위험 불안전 요인 사전 제거, 투표소 관계자에 대한 비상시 대처요령 등 안전컨설팅을 진행한다. 3월 8일 오후 6시부터 9일 개표 종료 시까지 소방관서장의 지휘 아래 소방출동로 확보 및 소방인력과 장비의 100% 가동상태를 유지한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대구시는 올해 미래차산업 육성에 국비 1천36억 원과 시비 677억 원 등 포함해 총 1천749억 원을 투자한다.대구는 완성차 제조라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국내 100대 부품사의 13개 사가 위치하고 있고 자동차부품산업의 지역산업 부가가치 비중이 20% 정도를 차지해, 지역 기업의 미래차 전환은 향후 지역경제의 성패와 직결되고 있다.이에 시는 2016부터 미래형자동차 생태계 구축에 나서 특·광역시 중 인구수 대비 전기차 보급률 1위, 차별화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환경 구축했다.특히, 국내 유일의 모터 영구자석 생산기업인 성림첨단산업과 모터코어 국내 생산 1위인 고아정공, 현대 전기차 구동모듈시스템 위탁생산 기업인 경창산업, 테슬라 양극제 공급기업인 엘엔에프 등 모터·배터리 중심의 미래차 소부장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하는 등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시는 올해를 미래차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미래차 핵심부품 고도화, 자율주행 SW융합산업 육성, 다목적 전기자율차 제작, 무공해차 보급, 미래차 기업성장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또한 지자체 최초로 ‘자동차산업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고 자동차산업 미래기술혁신 오픈플랫폼 생태계 구축사업(60억 원)과 연계해 지역을 자동차산업의 데이터허브로 구축한다.다목적 전기자율차도 제작한다. 자율차 제작기업 에이투지와 협력해 삼보·평화발레오에서 모터와 감속기, 이래AMS는 샤시와 구동부품, SL·THN 등에서는 전장부품을 공급해 2023년까지 순찰, 배송, 청소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레벨3급 시험용 전기자율차 10대를 개발할 계획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48% 늘어난 전기차 6천191대(781억 원), 수소차 405대(134억 원), 전기이륜차 2천970대(53억 원) 등 총 9천566대 보급 계획에 맞춰 충전시설 제조와 서비스가 연계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미래차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청년고용창출 지원(39억6천만 원), 기술보증기금 상생특별보증 지원(125억 원 보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협업을 통한 미래차 전환자금 융자(200억 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에 ‘미래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미래차산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근거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이밖에 시는 대선공약으로 전기차 모터밸리 조성, 자율주행 모빌리티 복합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차 등장으로 자동차산업 영역이 무한 확장되고 있다”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연대·협력해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차 소부장·자율주행차 중심으로 미래차산업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2-02-13
대구 달성군과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단장 고광휴)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식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달성군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의 우수한 시설을 활용한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및 마케팅 공동협력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홍보관 내 달성군 관광지 홍보부스 운영, 달성군 참꽃투어 코스 확대, 관광 체험프로그램 및 연계 상품 개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 임직원의 달성군 시설 이용료 할인 등 상호발전을 위한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협력한다.또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관광산업의 다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모델로서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달성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의 시설을 연계한 관광 상품 및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구 관광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 달서구는 다음달 18일까지 ‘2022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이 사업은 주민이 마을의 과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이웃과 소통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해 함께 실천하는 주민자치 활동이다.공모대상은 주민이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는 사업으로 공동밥상, 공동텃밭, 환경보호 캠페인, 아나바다, 마을축제 등이며, 달서구에 주소를 둔 주민 5인 이상 모임이나 단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액은 △처음 도전하는 ‘신참마을’은 200만 원 △경험있는 ‘도약마을’은 300만 원 △2개 이상 단체의 ‘주민화합행사’은 500만 원 안팎이다.달서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컨설팅단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방법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의 신청서식을 작성해 모집 기간 내 총무과(053-667-2226)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상선기자
대구시는 14일부터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인재원’에 74실 172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한다.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설 연휴 이후 지역 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천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가 계속 이어짐에 따라 생활치료센터 병상확보에 나선 대구시는 이번 문경 서울대병원인재원을 확보해 대구은행연수원(칠곡 동명면), 중앙교육연수원(대구 동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경주 양남면) 총 4개 생활치료센터에 최대 1천172병상을 확보하게 됐다.센터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의료진 12명이 투입돼 환자치료와 모니터링, 심리상담을 담당하고, 50사단 군 병력, 문경경찰서, 대구소방안전본부 인력 등 6개반 39명 정도로 운영된다. /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대구시는 14일부터 고위험군 및 18세 이상 일반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노바백스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13일 현재 대구의 18세 이상 일반 성인 미접종자는 172천896명으로 인구 대비 7.3%다.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14일부터 요양병원 입원환자, 재가 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자체접종 및 방문접종을 실시한다. 일반시민은 14일부터 3월 6일까지 보건소를 비롯해 54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한시적으로 당일 예약 후 접종할 수 있으며, 당일접종 시작 시기는 백신 배송일정에 따라 기관별로 달라질 수 있다. 사전예약은 2월 21일부터 질병관리청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종일은 3월 7일부터 선택할 수 있다.인플루엔자(독감) 백신과 같이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으로 안전성이 높은 것이 특징인 노바백스 백신은 18세 이상 미접종자의 1·2차 접종과 2·3차 접종 미완료자의 접종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상온에서 유통·보관되며 주사기 일체형의 1인용으로 제공된다.1·2차 접종간격은 21일이며, 3차 접종은 2차 접종을 완료한 뒤 3개월 후 실시한다. 18세 이상 미접종자의 경우 1차 접종 사전예약 시 원하는 백신을 선택할 수 있으며, 2·3차 접종 시 의사 판단에 따라 예외적으로 노바백스 백신으로 교차접종 가능하다.노바백스 백신으로 교차접종하고자 하는 경우 의료기관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당일 예약해야 한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대구 북구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시행한 ‘2021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교통문화지수 평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전국 229곳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및 문화수준을 조사·지수화해 발표하고 있다.평가는 △국민들의 운전형태 8개 항목 △보행행태 3개 항목 △교통안전실태와 교통사고 발생률 7개 항목 등 모두 18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북구는 전국 69곳 자치구 그룹 평가에서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교통안전 예산확보 노력 등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 받았다.배광식 북구청장은“교통문화지수 A등급 획득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교통안전 의식 고취와 법규를 준수해 주신 덕분”이라며“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개선, 적극적인 안전관리,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통해 구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antiphs@kbmaeil.com
전국 18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자치경찰제 완성의 계기로 삼기 위해 대선 후보들에게 건의할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김현태 자경위원장협의회 회장(경남도자치경찰위원장), 최철영 자경위원장협의회 부회장(대구시자치경찰위원장) 등 전국 18개 자경위 위원장들은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선 후보들에게 건의할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주민 맞춤형 자치경찰제를 실현하기 위한 3개 분야 4개 과제 도입을 촉구했다.협의회는 지난해 7월 1일 자치경찰제를 전면 시행하고 있으나 ‘국가경찰 중심의 일원화 모델’로 운영되고 있는 현행 자치경찰제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주민 맞춤형 자치경찰제를 실현하기 위해 △자치경찰사무 개념 명확화 △자경위 기능 실질화(인사권 실질화, 자치경찰교부세 신설 등) △국가경찰-자치경찰 이원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 자치경찰사무를 ‘지방자치법’상 자치사무에 명시함으로써 제도의 안정적 근간을 확립하고 핵심 치안인력인 지구대·파출소에 대한 임용권 확보, 승진심사위원회 설치 규정 명시, 자치경찰교부세·자치경찰특별회계 신설 및 자치경찰 관련 과태료·범칙금 지자체 이관 등을 통해 궁극적인 국가경찰-자치경찰 이원화 모델 도입의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2-02-10
2022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서 최종 144명이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는 25과목에 일반 선발 139명, 장애인 구분 선발 5명 등이다.1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원자 1천146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7일1차 필기시험과 지난달 26일까지 2차 실기·실험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심층면접 등을 거쳐 144명을 최종 선발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