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5일 착한 소비 운동의 하나인 ‘#Good소비Good대구 챌린지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이 캠페인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착한소비운동에서 벗어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민 주도의 캠페인으로 대구시가 기획했다.대구시 1호 참여자인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지명받은 강 교육감은 이날 교육청 인근 음식점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식사비를 선결재했다.강은희 교육감은 “이 캠페인이 지역 소비진작과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다음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전경원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이수환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을 지명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1-03-15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16일부터 오는 12월 21일까지 ‘2021 창의융합체험활동’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으로 모두 130회에 걸친 체험학습, 협력학습, 탐구활동 등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학년별로 과학, 수학, SW교육 체험활동으로 구성해 학년별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교육 활동을 차별성 있게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과학프로그램은 △학생과학관 1∼4관 전시물 체험 △천체투영관 영상물 관람 △내진 설계의 효과 △지구 온난화와 기류 변화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 등으로 구성했다.수학프로그램은 △수학체험센터를 연계한 탐구활동 △원형 비누막 터널 체험을 통한 입체도형 탐구 △펜토미노 평면동형의 이동 △4D프레임을 이용한 입체도형 △우박수 계산 △매쓰투어 등이다.SW교육 프로그램은 △VR체험 △알고리즘체험 △로봇 및 AR체험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홈 코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심상선기자
대구시가 매년 창업기업 5개사를 선발해 Pre-스타기업, 아기유니콘, IPO까지 단계별로 육성한다.대구시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1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대구창업허브(DASH)를 통해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기술창업기업의 발굴에서 성장지원, 성과관리까지 전 주기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사전진단컨설팅 및 맞춤형패키지 지원을 통해 대구 대표 스타트업을 육성해 대구시 (Pre)스타기업, 중소기업벤처부 아기유니콘 등으로의 진입을 유도함으로써 대구형 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신청대상은 대구시 창업펀드, 전용펀드, 외부VC(벤처 캐피탈)로부터 2억원 이상 투자받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원 이상 보증받은 기업 중 직전년도 매출 30억원 미만, 업력 7년 미만의 지역 소재 기술창업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기업별 사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진단결과 및 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맞춤형패키지 지원은 기술사업화(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양산화 지원(디자인, 생산·품질관리, 제품고급화), 성장지원(기술·경영컨설팅, 시장조사·바이어발굴, 마케팅·전시회)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업이 복수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자율성과 편의성을 확대했다.아울러 대구시는 스타벤처 육성을 통해 (Pre)스타기업과의 연계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K-유니콘 프로젝트로의 진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고성능 진공단열재를 개발·생산하는 에임트(주)(2018년 지원기업)의 경우 대구 Pre-스타기업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에 선정됐고, (주)쓰리아이(2018년), (주)아스트로젠(2020년)의 경우 중기부 아기유니콘에 선정되는 등 대구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성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창업에 대한 개인적·사회적 인식수준이 향상되면서 창업활동이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스케일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한 벤처 성장생태계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대구 동구 안심도서관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1관 1단 사업’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 ‘1관 1단 사업’은 문화기반시설인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창의적 문화·예술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안심도서관은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미술과 글쓰기 융합 활동을 추진으로, 도서관에서 미술 도서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회 활동을 주로 하며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수업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미술활동에 김상용 화가가 참여하는 점이 눈에 띈다.한국미술협회 회원이자 대구미술협회 부회장인 김 화가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안심도서관과 인접한 금호강, 안심습지 등을 그림으로 담고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상 중이다.프로그램 참여자는 동구 거주 506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3월 중 모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이용희 안심도서관 운영본부장은 “안심도서관의 큰 장점인 자연 환경을 이용하는 예술,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동구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위기가구가 사회복지 안전망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먼저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상시 발굴체계를 강화한다.단전, 단수, 단가스, 건강 보험료 체납 등 공공빅데이터 활용으로 위험 가정을 선제적으로 예측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141개동 1만1천명의 이·통장,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등 이웃 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의 신고 접근성을 높여 안전망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증가하는 위기가구의 신속한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제1차 대구형 코로나 경제방역’에 위기가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을 당초 1만5천가구 151억원에서 3만5천가구 351억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된자의 생활안정을 위한 자가격리자 생활비 지원을 3천700가구 37억원에서 1만가구 100억원으로 확대하며, 공공과 민간복지자원을 연계한 달구벌 복지기동대사업에 5억7천만원을 지원한다.아울러,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홍보용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며, 낡은 주택가 골목 등 생활 밀접지역에 구·군별 5곳씩 로고젝터를 설치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지난해 2월부터 이어져 오는 코로나19로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구·군과 함께 대구형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대구 수성구는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심식당 200곳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모집대상은 3대 실천과제인 △개인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이행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이다.카페, 디저트 전문점, 제과점, 패스트푸드전문점, 주류위주 판매 업소는 제외된다.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정신청서를 작성해 수성구 보건소 식품위생과(053-666-2764)로 우편,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 표지판, 수저포장집, 집게 등 식사문화 개선 관련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수성구청 홈페이지와 각종 포털사이트에 홍보할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영업주분들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식당으로 지정·홍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 수성구는 부인이 개발지구 농지를 사 보상받은 일로 구설에 오른 김대권 수성구청장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성구는 김 구청장이 지난 11일 부인 농지 매매 사실을 감사실에 자진 신고해 옴에 따라 관련 서류를 모아 투기 의혹이 있는지 이날 대구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김 구청장 부인 김모씨는 남편이 수성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한 2016년 3월 주말농장을 한다며 개발지구 지정 전 이천동 밭 420㎡를 2억8천500만원에 샀다.2018년 이 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발하는 연호공공주택지구(이하 연호지구)에 포함되자 김씨는 지난해 12월 LH에 3억9천만원을 받고 팔아 1억원 이상 차익을 남겼다.이에 대해 김 구청장은 "개발 정보를 미리 알지 못했고 투기 목적이 아니었지만 자진해서 수사를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수성구는 모든 직원을 상대로 연호지구 등 여러 개발지구 내 토지 거래와 보유 현황을 점검하기로 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김 구청장 외에는 아직 접수된신고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 piuskk@kbmaeil.com
15일 오후 1시 3분께 대구 북구 침산동 한 자전거 제작업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38대 등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 경보령을 내렸다.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일대에 검은 연기가 많이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대구시의회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제281회 임시회를 열고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한다고 14일 밝혔다.시의회는 16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81회 대구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처리한다.이어 17일 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과 5분자유발언에 이어 18일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과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기획행정위원회는 2021년도 대구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임시건축물에 대한 시세 감면동의안, 대구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문화복지위원회는 대구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경제환경위원회는 대구시 경제교육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건설교통위원회는 대구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교육위원회는 대구시인재육성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안건의 심사한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3, 24일 양일간 2021년도 대구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 및 보고를 받고 정책 질의 및 심사와 계수조정 및 의결한다.시의회는 25일 오전 10시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과 조례안에 대해 심사 의결하고 281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이곤영기자
2021-03-14
대구 서구는 지난 12일 서구문화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개관한지 23년이 된 서구문화회관은 노후된 시설과 휴게공간 부족으로 그동안 불편을 느껴온 관람객 및 이용자들을 위해 전시실 환경 개선과 1층 로비 확장공사로 보다 편안하게 관람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이번 리모델링으로 현 방풍실 철거 및 확장, 자동문, 시스템 냉·난방기, 파고라 설치 등 더 쾌적한 시설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무대바닥과 음향시설 개선 등 공연장의 기능도 보강했다.특히, 장애인을 위한 진입로를 신설해 장애인 편의도모와 알루미늄 루바 시트지 작업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품격있는 문화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또한 효율성이 낮았던 전시실 내부를 개방형 천정과 벽체, 칼라 에폭시 바닥공사 등 현대적 감각이 가득하게 연출한 공간으로 보수공사를 마무리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