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의회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29회 임시회에 돌입했다.회기 첫날인 지난 2일은 5분 자유발언과 회기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을 선임했고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심사대상 안건으로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비롯해 조례 의원발의 및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8건 등 모두 10건의 조례안 심의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제3회 추경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해 최종 승인·의결하고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1-09-05
정해용 (50·사진) 전 대구시 정무특보가 대구시 신임 경제부시장에 내정됐다.정 내정자는 지난해 대구 코로나 환자의 폭발적 증가세 속에서도 시정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소화한 역량을 발휘해 안정적으로 경제 정책을 추진하면서, 대구시 최연소 경제부시장으로서 젊은 리더십을 가지고 대구 대도약과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예정이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권영진 대구시장이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미래신산업 분야 정책 추진을 위해 ‘자강불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재의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미래신산업 분야 정책 추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며 “대구시가 추진한 미래 신산업을 치밀하고 집요하게 마무리해서 혜택이 오로지 시민들께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 시장은 “대구시의 핵심 신산업인 로봇, 물, 미래차, 의료, 에너지, 스마트시티 분야는 시정 모든 영역에 접목이 가능한 분야”라며 “이런 신산업 분야 발전을 어떻게 접목해 시정을 혁신할지,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하고 편리한 시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대구시의 역점사업을 잘 알려 시민들이 신산업이 가져다줄 미래에 대한 희망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공유해야 한다”며 지역민과 공유의 중요성도 역설했다.대구형 배달앱 ‘대구로’에 대해서는 “초반 이용률과 가맹점 증가속도가 기대했던 것보다 높아 순조롭게 출발했다”며 “시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힘든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초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 가맹점 확대, 인지도 제고, 서비스 안정화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권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맞는 추석명절인 만큼 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생안정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모두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방역, 민생안정 등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수립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1-09-02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법인 DGB BANK를 공식 출범했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을 중심으로 9개 지점과 580명의 직원을 보유한 캄보디아 DGB 현지법인은 상업은행 공식 출범으로 대출에 국한된 업무를 확장해 수신, 여신, 외환 등 다양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금융 편의 제고를 높인다.특히 고객 서비스 강화, 업무 생산성 향상을 통해 DGB대구은행의 안정적인 해외 수익 창출 및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곤영기자
내 고향을 더 잘 알고 이해하는 ‘우리지역 교육’ 준비작업이 서구에서 한창이다. 대구 서구와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 혁신 역량강화 사업으로 ‘지역화 교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구와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지역화 교재 2종 ‘알면알수록 이로운 아하∼서구’와 2학기 부교재 ‘서로다른 구석구석 꿀잼서구’를 발간했다. 3일부터 나흘 동안에는 서구 지역 내 초등학교 17곳에 3학년 2학기 부교재를 배부한다.지역화 교재 2종은 서구 지역 내 교사들과 평생교육과가 공동 연구·개발한 초등학교 3, 4학년 사회과 부교재로서 올해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개발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국정사회 교과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특수성을 고려하고 우리 지역의 자원과 소재를 활용해 지역 정체성 형성과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또, 내년 1학기에 보급할 ‘알면알수록 이로운 아하∼서구’는 초등사회 3학년 1학기 지역화교재로써, 우리 고장의 환경에 따른 생활 모습을 총 15차시에 걸쳐 학습하도록 구성돼 있다.학생들은 이를 통해 서구의 자연환경과 인문환경, 마을 사람들의 의식주 생활을 학습한다.아울러, ‘서로다른 구석구석 꿀잼서구’는 1학기 지역화교재와 연계한 3학년 2학기 부교재로 서구의 명소 탐방, 서구모습 그리기, 네이버까페 꿀잼서구에 인증샷 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흥미롭게 내가 사는 지역을 구석구석 탐방해서 서구의 발전해 가는 모습을 체험토록 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교재 개발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터전인 서구 환경과 마을교육 자원에 더욱 관심을 쏟아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대구본부세관이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를 ‘추석명절 특별통관 지원기간’으로 정하고, 수출·입 업체 특별지원에 나선다. 대구세관은 추석명절 특별통관지원팀을 편성·운영해 긴급한 수출용 원자재 및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의 신속한 수입통관 지원과 수출업체의 신속한 관세 환급금 지급으로 자금부담을 완화하는 등 지역업체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특히, 추석연휴 통관지연으로 수출 선적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공휴일·야간 포함 24시간 상시통관체제를 유지하면서 근무시간 내에만 허용되던 임시 개청은 시기에 관계없이 전화나 구두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대구시교육청은 2일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에 방역예산 11억여원 및 손소독티슈 40여만 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세와 2학기 전면 등교를 맞아 방역예산을 지원함으로써 하반기 각종 행사 및 교육활동 등 안전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예산 지원은 학교 실정에 맞는 강화된 방역시스템 운영의 효율성과 자율성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유·초·중·고 796곳에 8억3천872만5천원, 산하 18곳 기관에 2억2천666만원의 방역예산을 지원한다. 또, 열화상카메라 미설치 소규모 초·중학교 20곳에 열화상카메라 구입예산 6천870만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방역예산과 함께 현물로 지원한 손소독티슈는 지난 7월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대구 모든 학교의 코로나19 대응과 개인방역 강화를 위해, 10억 4천만원 상당의 손소독티슈 39만6천240개를 기증했다. 아울러, 대구시교육청은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약 20억원의 학교 방역예산을 추가 편성을 요구해 앞으로 코로나19 확산세 및 감염 악화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심상선기자
대구시설공단(이사장 최길영)이 ‘통합주차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공영주차장 비대면 입·출차 및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공영주차장은 저렴한 요금과 편리한 위치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이지만 요금결제 시 주차관리원이나 단말기를 사용해 직접 결제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공단은 결제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공영주차장 전용 어플리케이션 ‘대구시 공영주차장’을 구축해 공단이 운영하는 40여 곳 공영주차장의 위치 및 요금안내, 정기권 신청, 미납 주차요금 조회 및 납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 대구시 공영주차장 어플리케이션의 ‘파킹패스’를 통해 주차요금 자동다 가능하도록 했다. ‘파킹패스’는 고속도로의 하이패스처럼 출차 시 정산소 방문이나 주차관리원 대면 없이 어플리케이션에 등록된 카드로 주차비가 자동으로 결제돼 즉시 출차가 가능한 서비스이다.이밖에 장애인, 국가유공자, 친환경자동차 등의 요금 감면 대상자는 차량 및 결제 정보, 요금 감면 증빙 자료를 사전에 한 번만 등록하면 별도의 증빙서류 제시 없이 간편하게 요금을 감면받고 비대면으로 출차가 가능하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대구 달성군은 지난 2014년 7월 대구시 최초로 도입한 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서비스의 누적 가입자 수가 최근 7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불법 주정차 단속 문자알림서비스는 단속구간임을 알려주는 문자메시지의 발신을 통해 차량의 자진 이동을 유도함으로써 위반시간을 단축시키고 과태료 부과를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매월 약 850명의 군민이 꾸준히 가입하고 있을 정도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단, 문자알림서비스는 고정식 및 이동식 CCTV를 이용한 주차단속 시에만 제공되고, 스마트폰 및 시내버스 탑재형 CCTV를 이용한 단속 시에는 제공되지 않으므로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주정차 단속문자 알림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군민은 인터넷에서 ‘대구광역시 바른 주차 서비스’를 검색 후 가입하면 최대 1일 2회까지 문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 북구는 이달 말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옛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북구는 지난 5월 ‘대구 북구! 기록의 소환’을 주제로 옛 사진 공모전 열고, 19세기와 20세기를 걸친 북구의 발전상과 변화, 생활상 등이 담긴 4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이번에 전시하는 수상작은 최우수상 ‘팔거들농사용 인분운반’, 우수상 ‘대농 여공 민방위훈련’,‘환갑잔치’, 장려상 ‘경북도청 완공 후 친우들과’,‘대구상회 앞에서’, 1940년대 칠곡향교’외 입선 38점 등 총 44점이다.특히, 수상작은 대한민국 산업화 과정에서 뿌리의 역할을 했던 북구의 옛 모습을 보면서 근현대사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