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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참 일꾼 검증… 신성장 견인 힘찬 추진”

최기문 시장 [영천] 최기문 영천시장은 보수텃밭인 TK지역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념과 색깔을 넘어 지역의 참 일꾼으로써 검증 받은 최 시장은 영천의 미래를 견인할 신성장 사업들과 현재 추진중인 사업들을 뜨거운 열정과 힘찬 추진력으로 빠르게 실행에 옮겨 행복한 영천, 살고 싶은 영천, 더 위대한 영천을 만들겠다는 복안이다.-무소속으로 재선 시장에 당선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 비결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당선은 제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정책 중심의 선거를 만들고자 노력했던 저의 진심을 알아주신 위대한 영천 시민의 승리이며, 지난 4년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시민행복 영천발전’을 위해 힘써왔던 시정활동을 인정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민선 8기에도 변함없이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만들기에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통합하고 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은 무엇인가,△저를 지지했든 지지하지 않았든 모두가 같은 영천시민이다. 시민 모두를 위한 정책을 개발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를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며,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화합하여 대통합의 영천을 만들어 가겠다. 아울러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궁극적인 마음은 서로 통한다고 생각한다. 필요하다면 누구라도 찾아가 협조를 구하겠다.-영천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 및 사업 추진 방향은.△지난 4년 동안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영천~대구~경산 광역교통 무료환승시스템 구축, 영천 한방·마늘산업특구 지정, 분만산부인과 개원, 출산양육장려금 확대 지원,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개교, 평생학습도시 지정 등 지역 숙원사업과 교통오지 행복택시 운영, 버스정류장 시설 개선, 맑은 물 공급, 도시가스보급, 공영주차장 조성 등 시민들이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일상생활 속 불편한 사항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많은 변화들을 만들어왔다. 아울러 4년 연속 도내 시부 고용률 1위, 3년 연속 도내 시부 합계출산율 1위, 4년 연속 최종예산 1조원 이상 편성, 4년 연속 지방채무 제로, 공모사업 및 중앙부처 건의사업 161건 선정, 국·도비 4천665억원 확보 등 대외적인 위상제고와 예산확보에도 영천시의 많은 성과들이 있었다. 이제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 지금까지 펼쳐놓은 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조기에 마무리 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신성장 사업도 적극 발굴해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영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첫째, 생동하는 경제도시를 만들겠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금호) 연장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등 남은 절차들을 착실히 추진해 영천에 도시 철도가 다니는 기적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하겠다. 영천경마공원은 올 하반기 착공하여 대구·경북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조성하고, 스타밸리 등 11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와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미래차 부품기업으로의 전환지원으로 특화된 기업유치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산업 생태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겠다. 또한 완산동, 남부동에 걸쳐 약 24만평에 달하는 탄약창 군사보호구역해제를 추진해 주민 재산권 보호 및 시가지 균형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둘째, 찾아오는 부자농촌을 실현하겠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따른 신품종 및 재배기술 보급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하고, 마늘산업특구 지정에 따라 늘어난 규제특례의 이점을 활용하여 마늘융복합센터, 마늘공판장 등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농식품 해외 수출 유통망 구축, 청년농업인 육성 등으로 농가 소득증대와 경쟁력을 높이겠다. 셋째, 평등한 복지·교육을 구현하겠다. 어르신 공공일자리 확대, 노인복지회관 건립,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온종일 아이돌봄 체계 구축, 중·고교생 무상 교복비 및 안전귀가 택시비 지원으로 고령화·저출산 시대,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시대적 변화에 맞춘 맞춤형 복지·교육을 실현하겠다. 넷째, 품격 있는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겠다. 영천읍성 남문복원, 영천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으로 영천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국민체육센터와 문화예술회관 건립, 반려동물 테마파크,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으로 한층 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또한, 신성일 기념관 건립, 보현산권역 관광벨트화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로 매력적인 문화관광의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앞으로의 각오나 시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영천의 발전을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 저 역시 굵직한 사업들도 챙겨가며 시민 한분 한분의 마음을 헤아리는,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민의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2-06-15

영천,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 추가 모집

[영천] 영천시는 청년들의 창업자금 및 인건비를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14일 시에 따르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청년 CEO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이달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이 사업은 청년층 안정적인 정착과 로컬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창업 시작부터 정착, 사후지원까지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을 통해 청년 CEO로 양성하는 사업이다.자격은 영천시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며 2인 1팀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기준은 본 사업 신청 당시 영천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단, 단순 카페 및 식당 창업, 프렌차이즈 창업, 금융부동산, 요식업 및 숙박업, 유흥 영업, 레저 등은 지원 제외 업종이다.서면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되는 최종 청년 예비 창업가에게는 창업자금 1천500만원(최대 2년)을 지원하고 3년 차에 꾸준히 영업을 유지하고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한다.참여 희망자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https://gbstay.gepa.kr)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이 영천시에 정착해 여러 청년 창업자와 다양한 정보 공유를 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2-06-14

영천,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총력

[영천] 영천시가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23일 인구활력추진단 및 협의체 구성원 40여 명이 참석해 투자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확정된 투자계획을 최종 점검했다.행정안전부는 지난 해 10월 전국 89개 지자체를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초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계획을 발표했다.이에 시는 23년까지 최대 배분액인 280억 확보를 목표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계획에 반영하는 등 행정과 민간이 함께 투자계획 수립을 위해 공동 대응해왔다.또 행정안전부 및 경북도 컨설팅을 통해 투자계획 수립의 목표와 방향성을 정립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거쳐, 영천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실현 가능성이 확보된 6개의 단위사업을 도출했다. 이달 말 행정안전부에 제출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은 서면 및 현장평가 등 행정안전부 평가단의 평가·심의 절차를 거쳐 8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소멸 위기 지자체에 대한 회생을 목표로 하는 ‘목적성’이 명확한 사업으로, 계획의 타당성, 효과성 및 사업 간 연계성 등 다양한 기준을 통해 평가될 예정이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추진 의지가 적극 반영된 만큼 최대 금액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2-05-24

‘보현산 별빛축제’ 메타버스로 즐긴다

[영천] 제19회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가 10월 1일∼3일 보현산 일원에서 개최된다.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대면 중심으로 온·오프라인과 가상과 현실을 융합한 메타버스로도 진행 된다.축제는 ‘경상북도 메타버스축제’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면서 축제공간을 가상공간까지 영역을 넓혀 다양한 공간에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특히 메타버스 공간에서 3D실감형 축제로 이어진다.실시간 스트리밍과 함께 메타버스 전시존 구축, 영상으로 보는 우주와 과학, 밤하늘 360도 VR체험 존 등이 들어선다.이와 함께 ‘스스로 빛나는 별-태양’이라는 주제로 천문·우주·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별자리 강연, 누워서 별보기 등의 특화 프로그램도 준비 했다.또 과학이라는 소재에 스토리텔링을 접목으로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전민욱 별빛축제 추진위원장은 “19년째를 맞이한 별빛축제가 가상과 현실을 아울러 새롭게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올해 축제를 치르면서 별빛축제가 진일보할 것이라 확신한다”며“새로운 시도가 축제의 성공으로 이어지고 한층 더 발전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2-05-23

영천시, 부동산 임대차 신고 안하면 과태료

[영천] 영천시는 주택 임대차 전·월세 계약 미신고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12일 시에 따르면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전·월세 계약 미신고 시 과태료를 정상 부과한다는 것.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거래 편의를 높이고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지난해 6월 도입됐다.신고 대상은 2021년 6월 1일 이후에 체결한 보증금 6천만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원 초과인 주택 임대차의 신규, 변경, 해지 계약 건으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계약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신고 의무자는 거래 당사자(임대인, 임차인)이며, 신고는 해당 주택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molit.go.kr)을 통해 가능하다.미신고는 해태기간을 고려하여 최소 4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거짓 신고의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가 발생하며, 이달 31일까지는 과태료 부과가 유예되지만, 다음 달 1일부터는 정상 부과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대구·경북 최초로 ‘주택임대차신고 대행 서비스’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천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제공하고 있다.또한, 지역 공인중개사의 협조를 통해 과태료의 부과를 미연에 방지코자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2-05-12

영천시, 청통·임고 2개 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영천] 영천시는 2022년도 ‘지적재조사지구’로 청통면 신원지구, 임고면 선원지구 등 2개 지구가 지정고시 됨에 따라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27일 시에 따르면 2개 지구 지적재조사는 총 620필지, 48만9천790㎡로 지난해 10월에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각 지구별로 토지소유자와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경북도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 받았다.시는 측량비 1억8천5백만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후 일 필지 측량 및 토지 소유자 간 경계 조정,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등을 거친 후 내년 12월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부정확한 종이 지적을 드론 영상과 위성 측량 등 최신 측량방법을 활용해 ‘지적불부합지(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地籍公簿)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해소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의 이용 가치 상승,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절감되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다” 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2-04-27

영천 보현산 녹색체험터 어린이 놀이공간 인기

【영천】영천시 화북면에 위치한 보현산 녹색체험터가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개장이례 주말 1천여명이 찾을 정도로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보현산 녹색체험터는 구 자천중학교 부지(16,904㎡)에 2018년도에 예산 36억원을 들여 그린카페, 녹색교육장, 잔디밭, 짚라인, 미끄럼틀, 트램펄린, 스파이더 놀이터 등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조성됐다.실내공간 1층에는 그린카페가 5월 중 오픈예정이고, 2층 녹색교육장에서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3기 입주작가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이곳은 천연기념물 제404호 오장림과 인접해 자연과 인공, 어른과 아이의 구분 없이 방문객 모두가 자연을 닮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가족단위 체험 공간이다.부엉이스테인글라스, 스마트팜 등 실내 체험프로그램(사전예약제)과, 야외놀이기구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월요일은 휴장이다.서명환 관광진흥과장은“코로나19 방역수칙 완화로 인해 가족들이 주말을 이용해 가벼운 나들이로 찾을 수 있는 힐링 녹색체험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2-04-25

부처님 오신날 김희중대주교 은해사 축하 방문

【영천】한국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가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주지 덕조스님)를 방문한다.29일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에 참석하는 김희중 대교주는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에서 발표한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 메시지를 은해사 주지 덕조 스님에게 전달하고  종교간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천주교 방문단 일행은 은해사 극락보전(대웅전)을 참배하고,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경청하고, 은해사성보박물관을 관람하고, 이어 불교와 천주교의 상호 이해와 협조를 위한 차담시간이 있을 예정이다.차담시간에는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의 환영사,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의 경축메세지 봉독과 점심식사가 있을 예정이다.은해사는 천주교 방문단을 비롯한 모든 종교인들의 은해사 방문을 환영하고, 종교간의 상호 이해와 존경을 통한 우리나라 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평화로운 세상이 되는 중요한 계기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덕조스님은“김희중 대주교님의 방문은 불교와 천주교간 이루어진 이해와 화합의 크나 큰 결실이며, 이번 방문으로 서로간의 종교를 아우르는 마음의 평화를 얻기를 기원한다” 며 “천주교를 비롯한 기독교등 이웃종교와의 상호교류를 통해 우리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했다. /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2-04-19

영천, 푸드플랜 추진委 위원 공모

[영천] 영천시는 지속가능한 먹거리체계 구축을 위한 푸드플랜 추진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14일 시에 따르면 영천의 먹거리 통합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 계층의 의견수렴을 위해 위원을 모집한다는 것.앞서 시는 푸드플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를 통해 영천형 푸드플랜 수립의 기본방향을 설정했다.추진위원회는 푸드플랜 학습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부과제 도출과정을 거쳐 6월중 영천시만의 먹거리 통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푸드플랜은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생산, 가공, 유통뿐만 아니라 소비, 식생활, 영양, 폐기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관리하는 지역 먹거리순환 종합 전략이다.위원은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전문성, 푸드플랜에 대한 이해도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위원들은 먹거리 순환과 먹거리 보장 2개 분과로 나뉘어 4회차 정도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푸드플랜 추진위원회는 지역 먹거리의 생산·가공·유통·소비·공공급식 등에 관심이 있는 영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달 22일까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과수한방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신청(lvlyjn@korea.kr)하면 된다. 신청서는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2-04-14

영천 올 첫 추경 예산안 1조1천480억

[영천] 영천시는 시민의 안전과 주요 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2022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 1조 1천 480억 원을 편성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추경 예산안 총 규모는 당초 예산 1조 700억 원보다 780억 원(7.3%) 증가한 1조 1천 480억 원으로, 일반회계 8천 914억 원, 기타특별회계 259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790억 원, 기금 1천 517억 원이다.이번 예산안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강화조치에 따른 긴급 재정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소요예산을 집중 투자하는 등 오미크론 변이 확산 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주요 편성사업으로 △영천~청통와촌IC 연결도로 확장(70억), △금호대창 하이패스IC설치(60억), △도시계획도로 개설(63억) △금호일반사업단지 공영개발(30억), △도시재생뉴딜사업(35억), △하이테크파크 진입도로 확포장(25억),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전(17억), △스타밸리(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19억), △보현산댐 관광벨트화사업(13억) 등 현안사업 추진 332억 원 △자연재해, 안전사고 예방시설 정비(34억), △미세먼지저감,차단숲 조성(31억) △코로나19 대응(선별진료소 등)(2억), △코로나19 방역대응 인력 지원(2억), △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2억) 등 시민안전 및 코로나19 방역보강 71억 원 △영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29억),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자차액보전(6억), △중소기업기숙사임차비지원(2억), △영천사랑내일채움공제(1억), 일자리 창출지원(5억), 농업경쟁력 제고 및 노동력 경감 지원(16억)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 59억 원 △주민숙원 및 농업기반개선사업(50억), △경로당운영지원(13억), △신녕면 서부지역 등 상수도시설개선(34억), 하수관로정비사업(26억) 등 주민불편해소사업 123억 원을 편성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에 적극 대응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성장과 변화에 주춧돌이 될 시 역점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며 “영천시는 예산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집행하여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222회 영천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2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2-03-10

영천, 아동·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 성료

[영천] 영천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으로 진행된 아동·청소년동아리(별별주니어) 지원사업이 성황리 종료됐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아동·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해보고 싶은 거 해봐’라는 슬로건 아래 총 12팀이 참여해 문화예술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획하고 직접 실행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 것.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 대해 공부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초등학생부터 24세 미만)들은 마현산 꽃동산 환경캠페인, 영천 역사문화유산 심층탐구, 학교 폭력 예방 노래 만들기, 친구들을 위한 건강 음식 나누기 등 아동·청소년들이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마음껏 해 보면서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를 알아가는 공동체(동아리) 문화를 만들었다.이들 결과 물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전시회도 개최한다. ‘별별주니어 동아리 전시회’는 이달 7일부터 5월까지 3개월가량 영천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별별주니어 활동이 또 하나의 아동·청소년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올해도 별별주니어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2-03-08

영천, ‘별별 청년’에 맞춤 지원

[영천] 영천시는 ‘별별(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내놓고 있다. 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일자리·주거· 생활안정·문화예술 지원과 청년전용공간을 운영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는 활기찬 청년도시 조성으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것이다.△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청년창업가 발굴·육성우선 일자리 분야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9억 원을 투입 청해년들에게 취업 연계와 창업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시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5년간(2017~2021) 청년 CEO 60명 이상을 양성했으며, 올해도 창업자금 및 정착활동비, 인건비 등 다방면 지원과 사후관리를 바탕으로 30명 정도의 청년창업가를 지원하여 지역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청년을 고용한 중소기업에 각종 혜택을 주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청년고용실적이 우수한 지역 중소기업에게 일천에서 4천만원의 근로환경개선금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과 청년들의 구직난 완화와 장기 재직 유도를 위해 고용지원금과 근속장려금을 각 300만원씩 지원하는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에게 지역정착금 등을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청년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등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월세, 전세자금 지원사업 추진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만 19세 ~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간 월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오는 4~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고,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연 1.5% 이내, 3년간 지원하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한다.△청년근로자 적금사업 추진으로 목돈 마련 지원청년근로자의 미래자산을 형성하고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돕고자 매달 15만원씩 360만원을 2년 동안 청년근로자가 납입하고 영천시가 분기별 175만원을 4회, 총 700만원을 공동 납입하는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을 실시한다.또 근로자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주고 중소기업의 우수인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영천사랑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추진하여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3년간 월 10만원을 지원한다.△청년 맞춤형 문화예술활동 지원문화예술분야 사업으로 청년 동아리를 지원하는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의 문화적 활동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이 문화콘텐츠를 제작하는 ‘별별 인문학 농촌생활 캠프’를 실시하여 청년들에게 지역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청년와 농촌을 연계해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연중 수시에 개최되는 청년 별별피크닉을 개최하여 지역 청년CEO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것을 지원하며 버스킹 및 포토존을 함께 진행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멈춰진 일상 속에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시민들의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청년 전용 공간 운영으로 소통의 장 마련시는 올해 6월에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년 전용 공간인 청년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상담, 교육, 문화예술 및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청년 간의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 영천시는 청년 취·창업 외에 다양한 청년문화 예술 활동 및 청년공간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여러 혜택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재미까지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2-03-08

영천 샤인머스켓 수출 296만 달러 성과

【영천】 영천시가 지난해 전국 포도 샤인머스켓 수출액 300만 달러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포도 샤인머스켓 수출액 3천730만 달러 가운데 영천시 포도 샤인머스켓 수출액은 2020년도 239만 달러 보다 35.1% 늘어난 296만 달러로 전국 대비 7.9%를 차지했다.2018년까지 대부분 수출품목을 차지하던 배 재배면적이 줄면서 과일 수출 감소세가 커지고 있어 수출에 대한 우려가 많았으나, 최근 베트남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포도 수출물량이 확대되면서 과일 수출실적이 크게 늘었다.2021년 샤인머스켓 수출물량은 162톤으로, 2020년 샤인머스켓 수출 물량 119톤 대비 36% 증가했다.재배면적도 2021년 기준 689ha로 전국 대비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국가별로는 베트남, 미국, 홍콩, 캐나다,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등 10여 개국 이상 해외에 수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15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수출업체에 따르면 수출농산물 안전성 교육, 수출단지 육성, 신규시장 개척과 온라인 수출상담회 참석, 해외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주요 수출국과의 신뢰관계 유지가 성과를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이는 영천시의 저온 저장시설 지원 확대를 통해 장기 저장이 가능해지면서 샤인머스켓 집중 출하 시기 물량 조절로 가격 폭락을 방지할 수 있어 농가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하므로 지역농가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최기문 시장은 “샤인머스켓 재배 면적 증가로 생산량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샤인머스켓 품질 향상과 내수와 선제적 해외 시장 확보를 통해 포도 재배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규남기자nam8319@kbmaeil.com

20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