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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中企제품 TV 간접광고 기회 드립니다”

【구미】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올해 신규 사업인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은 소비재 생산·판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상파 드라마에서 제품의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후속 연계 지원 사업이다.올해 140개 제품을 선발할 예정으로, 선정된 기업은 △간접광고비용 보조(최대 50%) △간접광고 활용 교육 △온라인 B2C 판매대행사업 연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중진공은 2014년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28개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선발했으며, SBS `피노키오`, MBC `미스터백`등의 인기 드라마에 간접광고 및 후속 지원을 통한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중진공 관계자는 “정식사업으로 진행되는 올해는 더 많은 기업들에게 간접광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출연자의 대사나 제품사용을 통해 제품 및 브랜드가 노출되는 기능 노출 이외에도 소품형태로 노출이 이뤄져 광고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일반노출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http://home.sbc.or.kr/)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사업처(055-751-9755)에 문의하면 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ppl@sbc.or.kr)로 제출하면 된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6-03-03

공중 여성화장실 비상벨 설치 등 주요과제 채택

【구미】 구미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3년차를 맞아 올해를 여성친화도시 완성의 도약기로 정하고 이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구미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모니터단 확대회의를 열고 2016년도 활동방안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사진 이날 여성친화도시 시민모니터단 54명은 지난해 구미시정 전반에 대해 모니터한 내용과 건의사항에 대해 검토한 결과를 발표했다.문화예술회관의 보도블럭의 틈새가 넓어 여성의 하이힐, 유모차 바퀴가 빠지는 일이 빈번해 개선이 필요하다 점, 금오산 올레길의 휀스 간격 문제로 어린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구간의 개선 필요성 등 20여가지의 의견들을 제시했으며, 이런 내용들은 각 해당 부서에서 검토해 단기적, 장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특히, 올해에는 구미시가 계획하고 있는 공원 등 공중화장실내 여성화장실 비상벨 설치사업의 수요조사와 도심공원 여성 친화적 시설 조성에 대한 모니터링 등 안전과 공간의 변화를 위한 활동을 주요과제를 채택했다.이장호 가족지원과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 일에는 시민의 참여가 핵심적 요소이며, 그 역할에 열정을 다 해 주는 모니터단에게 감사하다”며 “지방자치경쟁력 최우수 도시의 자부심이 최고의 명품 여성친화도시의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가족중심의 서비스 강화와 여성과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해 7월 31일 가족지원과를 신설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체감복지를 증진시키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2-29

해빙기 건설현장 등 안전점검

【구미】 구미고용노동지청은 오는 3월 11일까지 지반·토사붕괴 등 해빙기 위험이 우려되는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 건설현장은 지반의 연약화로 인해 지반·토사 또는 구축물 붕괴 등의 대형사고 위험이 높고, 동절기 지연된 공사기간 만회를 위해 안전시설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고 작업을 강행하는 경우가 있어 재해발생 위험이 높다.구미고용노동지청은 지반·토사 붕괴, 콘크리트 타설 중 푸집 동바리 붕괴, 크레인 등 건설기계 전도·붕괴, 동결지반 위에 설치된 비계 등 가설구조물의 붕괴 및 변형, 동절기 작업중지로 인한 기간을 만회하기 위해 안전조치를 소홀히 하고 공사강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점검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은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또 재해발생 위험이 있는 작업 장소나 기계·기구 등은 작업 및 사용을 즉시 중지하도록 명령하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도 병행한다.한편, 구미고용노동지청과 안전보건공단경북지사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4일 관내 공사금액 1억원이상 건설현장의 현장소장 및 안전관계자 27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2-29

구미대, 삼성중공업 협력업체와 산학협약

【구미】 구미대 학생들이 삼성중공업 협력업체에 매년 20명이 취업하게 됐다.구미대학교는 지난 26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협력사 협의회실에서 협력사들과 고용예약형 산학협약을 맺었다.협약 기업은 ㈜티엠솔루션, 거명산업, 대로ENG, 대호기업, 도원기업, 청경산업 등 6개사다.구미대와 협약기업은 군 복무를 마친 관련학과 2학년 재학생 20명을 선발해 3월에 `공정품질관리 과정 고용예약 특별반`을 개설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6월까지 4개월간 조선현장 실무영어, 비즈니스 협상커뮤니케이션 등의 직무기초와 품질경영실무, 생산계획 및 통제(공정관리) 등 직무심화 교육을 받는다.이어 7~8월에는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에서 현장실무 심화교육을 받고 2학기인 9월부터는 현장실습학기제를 적용해 협력사의 교육 후 소정의 절차를 거쳐 취업하게 된다.이번 협약은 5년간 유효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계속된다.협약 기업들의 임금과 상여금, 복리후생 등은 대기업 수준으로 알려졌다.김수복 협의회장은 “교육역량이 우수한 구미대와 손잡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조선분야에 세계적 기술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배장근 산학협력단장은 “삼성중공업 협력업체들의 역량과 기술력은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알고 있다”며 “직무교육의 효율성을 높여 협력업체와의 고용예약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2-29

금오공대 연구실 中企에 개방

【구미】 금오공과대학교는 교수 연구실을 중소기업에 개방해 산학공동연구와 산학융합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산학융합연구실`제도를 국내 최초로 시행한다. 이번 산학융합연구실 제도로 기업체 연구원은 교수연구실에 상주하며 효율적으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대학의 인적자원 및 실험 장비를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또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 활성화와 교수-학생-산업체 간의 현장밀착형 교육이 가능해져 산업현장과 대학 간의 미스매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6일 금오공대 산학융합연구실 제도에 참여하는 ㈜NUC전자, ㈜아진정보통신, ㈜유에이썬, 삼경정밀, 유노스 등 5개 기업의 부설연구소 입주식이 열렸다. 사진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산학융합연구실 제도는 우리 대학이 보유한 인적자원과 연구장비는 물론 시설공간을 기업과 함께 활용함으로써 지역발전에 동참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이라며 “대학과 중소기업의 밀착협력을 바탕으로 신기술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선도적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금오공대 채석 LINC사업단장은 “산학융합연구실 제도를 통해 산학공동연구 및 산학연계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활성화가 창조경제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2-29

구미산단 용수난 걱정 던다

경북도가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부족한 공업용수 해소를 위해 하수 재이용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구미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버려지는 하수를 재이용해 구미국가2ㆍ3단지에 공업용수로 공급하는 `구미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하수처리수 재이용 민간투자사업 추진계획에 따라 구미시가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경북도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최근 최종승인함에 따라 7년만에 본격화 됐다.2018년까지 총사업비 1천10억원을 투입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며, 공급관로 9.6km에 재이용수의 생산능력은 하루 9만t이다.이번 사업이 마무리 되면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물부족 해소는 물론 낙동강으로 버려지는 하수를 재이용함에 따라 새로운 수자원 확보와 낙동강 수질개선 등과 더불어 연간 43억원의 공업용수 절감효과가 기대된다.현재 공급되는 공업용수의 수질보다 양질의 수질을 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돼 구미국가2·3단지내 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도 예상되고 있다.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지난 2006년부터 10년까지 칠곡군을 시작으로 9개 하수처리장에 하루 28만2천700t을 준공해 농ㆍ공업용수 등으로 재이용중에 있으며, 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의 경우 하루 10만t 공급으로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2016-02-25

구미보건소, 시민들 대사증후군 관리 큰 성과

【구미】 구미보건소가 전국 최초로 PAOT(참여형개선기법)를 적용한 대사증후군 관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PAOT는 특정 질환에 대해 환자 스스로가 생활습관 등을 고쳐 질환을 개선해 나가게 하는 방법으로 국내에는 2003년 근골격계질환에 처음 접목됐다.구미보건소는 PAOT의 원리를 지난 2013년 전통시장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상증후군관리에 전국 최초로 시범 적용했다.당시 전통시장 4개소 상인 270명이 검진을 받고 이 중 120명이 1년간 대상증후군관리를 받아 복부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등이 크게 개선됐다.이들 120명은 현재까지도 구미보건소에서 대상증후군관리를 받고 있다.구미보건소는 PAOT를 적용한 대상증후군관리의 효과가 입증되자 2014년부터 일반 사업장과 시민들에게 확대 적용시켰다.대상증후군관리는 평소 건강에 관심이 높았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현재 구미시 21개 사업장 380여명과 일반시민 500여명으로 확대됐다.구미보건소도 신청자가 늘어나자 특정기간을 정해 신청자를 받던 것을 연중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연중 1천여명 정도가 대상증후군 검사를 받고 있다. 아래사진 보건소의 체계적인 대사증후군관리는 놀라운 성과를 나타냈다.2015년 10월까지 대사증후군 관리 대상장 487명(남 323명, 여 164명)에 대한 개선율을 살펴보면 평균 혈압은 128.58(mmHg)에서 126.80(mmHg), 공복혈당 105.42(mg/dl)에서 99.77(mg/dl), 중성지방 210.89(mg/dl)에서 195.35(mg/dl)로 크게 개선됐다.또 고밀도 콜레스테롤도 남자 43.40(mg/dl)에서 44.42(mg/dl), 여자 48.20(mg/dl)에서 49.02(mg/dl)로 나타났으며, 복부둘레도 남자 91.17㎝에서 89.83㎝, 여자 85.76㎝에서 83.14㎝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2-24

광주, 구미경제정책 벤치마킹

【구미】 광주광역시가 경제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구미를 찾았다. 광주시 우범기 경제부시장 등 공무원 9명은 지난 16일 구미시를 방문해 전자산업도시의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관련 인프라시설 현장투어, 업종전환 성공기업 등을 둘러봤다.이들은 구미시청에서 관내 산업단지 현황 및 유관 지원기관 인프라시설 등 대해 설명을 듣고 구미의 대표 RD 지원센터인 금오테크노밸리 조성현황을 견학했다.또 관내 중소기업 중 자동차부품회사로 업종 전환에 성공한 2개 업체를 방문, 기업현황, 업종전환 배경 및 추진방법 등에 대해서 성공사례를 수집하고, 최근 대규모 투자유치를 발표한 LG전자 솔라 공장을 방문해 구미시에 대규모 태양광 모듈사업 투자배경 및 태양광 사업에 대한 향후 전망과 계획을 청취했다.광주시 공무원 일행은 구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경쟁력 기반강화 사업과 공단의 체질 개선을 위해 추진한 각종사업에 깊은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우범기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구미시의 중소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한 RD기반 확충 및 IT기반의 산업구조 다각화로 공단의 체질을 개선, 구미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유지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밸리 조성과 산업정책 수립에 구미시의 발전방안을 참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중소기업의 RD 기반을 강화시키기 위해 대형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금오테크노밸리를 조성했으며,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설립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2-19

금오공대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 획득

【구미】 금오공과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법무부에서 시행하는 IEQAS는 유학생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평가해 역량이 우수한 대학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금오공대는 교육부의 핵심지표 심사 및 현장 확인과 평가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증을 받았다.특히 금오공대 국제교류교육원이 지속적으로 실시한 유학생 유치 및 관련 지원사업의 확대 시행과 유학생의 한국문화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유학생 간담회 개최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IEQAS의 인증기간은 1년(2016. 3월 ~ 2017. 2월)간 유효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선택을 위한 공신력을 가지게 된다.또 유학생 사증 발급시 심사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제도(GKS; Global Korea Scholarship) 지원시 가산점 부여, 시간제 취업허가 25시간 연장(기존 20시간)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 조기적응 지원센터로 지정된 것과 더불어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IEQAS 인증 대학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질적 관리와 만족도 향상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2-19

구미시, 지방정부 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구미】 구미시가 추진한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이 우수정책으로 인정받았다.구미시는 18일 부산 한국해양대학교 국제대학관에서 열린 제3회 지방정부 정책대상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시는 이번 지방정부 정책대상 과제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최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의 전과정 및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우수사례로 응모했으며, (사)한국지방정부학회 심사위원회(교수)에서 정책형성단계, 정책집행단계, 정책성과 등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걸쳐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구미시가 `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을 시민과 함께 10년간 지속적,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성공적으로 달성해 쾌적한 녹색 도시로 탈바꿈한 결과라 할 수 있다.박의식 부시장은 “이번 지방정부 정책대상 우수상을 계기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녹색친환경 도시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정주여건 개선에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수원시(수원의 밝은 미래를 만들다)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구미시(일천만그루나무심기운동), 서울시 서초구(시민 주도의 불법무질서 근절운동), 제주도(일반 주택지역 관리사무소 반딧불센터 운영)가 영예를 안았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6-02-19

창업아이템 소개 `신사업벤처포럼` 17일 개최

【구미】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오는 17일 별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CEO 및 임직원, 업종전환 희망자, 유망신사업 아이템이 필요한 투자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업벤처포럼`(이하 신포럼)을 개최한다.올해 두번째 열리는 이번 신포럼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의 권기용 본부장 인사말에 이어 김사홍 센터장이 `신포럼의 개요 및 신사업 트렌드`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대학교 및 창업자들의 캡스톤 디자인 및 신사업 아이디어 소개, 중소기업 신기술 및 신사업 아이템 소개, 질의응답 및 토론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신포럼에는 경운대학교 유만상 학생의 저전력 블루투스를 활용한 `IoT도난방지태그(tag)`, 영남대학교 권성은 학생의 보다 편리한 공중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등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이 진행되며, 투자유치를 위해 참여한 전기자동차 전문 벤처기업 형제파트너는 농업용전기동력차를, GUMIG(대표 신석균)는 탄소섬유를 이용한 온열발열시스템 제품과 사업현황 등을 브리핑할 예정이다.또 생산업체 제휴를 목적으로 참여한 서일FA시스템㈜은 은경박(silver mirroring coating) 방식으로 친환경 기술을 이용한 코팅시스템을, 지온은 화재감지시스템을 무선으로 제어는 무선화재감지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사업 분야 및 보유 기술현황, 시장 전망 등의 향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QA 시간을 갖는다.공식행사 후에는 일부 업체와 긍정적인 협업과 투자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6-02-16

“구미시 동남아 종합 무역사절단 찾아요”

【구미】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15일부터 29일까지 구미시 동남아 종합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참여 업체는 현지 무역관 및 수출마케팅 전문회사의 시장성 평가 의견을 반영해 10개사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내용으로는 바이어 알선,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와 통역료의 행사 개최 비용, 파견기업 1개사 1인에 한해 최대 왕복항공료의 50%이다.방콕은 색조화장품 및 화장소품, 피부미용기구, 전기부품, 공장자동화부품, 농업 관련 제품 등의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싱가포르는 화장품, 가공식품, 가전제품, 유아용품이 유망제품으로 기대된다.참가신청 방법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회원 가입 및 참가 신청서 작성 후 사업자 등록증 사본과 품목 카탈로그를 이메일(151214P@sbc.or.kr)로 송부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054-476-9313)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종합 무역사절단은 구미시 소재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오는 5월23일부터 29일까지 일정으로 태국(방콕), 싱가포르(싱가포르)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2-15

금오공대, 소프트웨어 산업 메카로

【구미】 금오공과대학교가 미래 신성장 산업의 핵심인 `소프트웨어(SW)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현재 경북SW융합클러스터 사업에 참여 중인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는 `경북SW융합클러스터 RD기술개발`1차년도 사업을 마무리하고 2차년도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지난해 9월부터 시작해 이번 달 종료되는 1차년도 사업은 국방 ICT 분야의 함정 무선 IoT(사물인터넷) 기술 확보와 색온도 가변형 LED 가로등 관제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등 신 성장 산업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들 연구과제는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가 지난해 `경북SW융합클러스터 글로벌급 RD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며 개발에 착수했다.선정 과제는 `스마트기기 연동 플랫폼 상태 모니터링 툴 개발`과 `IoT 및 공공 기상 데이터 기반 색온도 가변형 LED 가로등을 위한 관제 소프트웨어 개발`로, 금오공대 허성필 산학중점교수와 신수용 전자공학부 교수가 과제 책임자로 ㈜에이존테크 및 ㈜케이디지전자와 각각 연구팀을 구성했다.김동성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금오공대가 경북지역 소프트웨어 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지역 강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부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SW융합클러스터사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의 `신시장, 신산업,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2-15

일하면서 학위받고 핵심인력으로 우뚝

【구미】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진학의 기회를 놓친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을 통한 진학상담을 진행한다.중기청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은 `근로자(학생)-중소기업-대학` 3자 협약을 통해 근로자가 일하면서 전문학사부터 박사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사업이다.유형은 재교육형 계약학과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로 나뉘며, 재교육형 계약학과의 경우 중소·중견기업 재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속 직원의 재교육을 위해 주말 또는 야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자격은 해당 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이다.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핵심인재 유입을 위해 중소·중견 기업이 `학위지원 계약 체결`을 전제로 인재를 채용하고, 대학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졸업 후 해당기업에 근무하는 방식으로 입학 당시, 해당기업에 근무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두 가지 유형 모두 정부에서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기준, 재교육형 계약학과는 등록금의 65%를 채용조건형은 등록금 전액을 졸업 시까지 최대 2년간 지원한다.단, 졸업 후에는 최소 1년 이상 재직기업에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한다.현재 중소기업 계약학과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은 전국 48개 대학, 56개 학과로 금년에는 신입생을 약 900여명 뽑을 예정이다.진학상담은 중진공 인력개발처(055-751-9876~7)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http://sanhakin.smba.go.kr)을 통해 참여 대학과 학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6-02-11

매주 금요일 특산물 직거래장터

구미시는 오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미 농특산물 금요직거래장터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개장한다.연 42회 열리는 금요직거래장터에는 관내 130여 농가와 지역 농·축협이 직접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시중가격대비 10~20% 저렴하게 판매하고, 출하성수기 등 계절별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장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첫 개장날인 5일 오후 1시 30분에는 직거래장터 회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요 직거래장터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안녕기원제 행사도 열린다.지난 2011년 9월 2일 첫 개장 한 금요직거래장터는 방문객과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3년도 전국 직거래장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도에도 45회 개장에 1만8천170명의 방문객과 17억7천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특히, 올해부터는 판매부스를 30개에서 36개로 늘려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남유진 구미시장은 “금요 직거래장터는 도농 상생 및 화합의 장터로 살기 좋은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 만들기와 더불어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 판매로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6-02-02

구미 현일중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 전국 톱 10에

【구미】 구미시 현일중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 전국 TOP10에 선정됐다.현일중은 지난달 27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우수학교 시상식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패를 수상사진했다. 이번 교과제실제 운영 우수학교는 교육부가 교과교실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교과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교실 수업을 구현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우수학교 TOP10을 선정하고 있다. `교과교실제`란 교사들이 각 학급을 찾아 수업하던 종래의 방식과 달리, 교과별로 특성화된 교실환경을 마련해 학생들이 과목별로 전용교실을 찾아 이동하면서 수업을 듣는 학생 중심의 수준별·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현일중학교는 2010년 교과교실제를 처음 도입한 후, 2014학년도부터 과목 대부분을 이동수업으로 하는 선진형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블록타임제 및 수준별 이동수업 △교과 특색을 살린 융합 수업 △수업을 디자인하는 1교사 1브랜드 수업 △맞춤형 워크북 개발 및 활용 △토의·토론학습, 모둠 협력학습, 주제탐구학습, 거꾸로교실, 하브루타, 스토리텔링 등의 학생 활동 중심 수업 등을 통해 교실 수업 개선에 힘쓰고 있다.한편, 이번 우수학교 TOP10에는 현일중을 비롯해 △경남(거제장평중, 마산용마고) △전남(순천동산여중, 목포혜인여고) △전북(화산중) △경기(가온고) △광주(광주수피아여중) △서울(신상중) △부산(초장중) 등이 선정됐다./김락현기자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