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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블루원, 식당 위생·안전관리 최고”

[경주] 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은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 심사에서 블루원 디아너스C.C 직영 식당과 패밀리콘도의 ‘포석정’ 모두 2회 연속 최고등급인 ‘매우우수’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블루원에 따르면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식중독 등 음식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해 음식점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7년 5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2년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식품의약품안전처 공인 전문평가단)이 식당과 주방을 포함한 모든 시설과 집기류, 인원, 식자재에 관한 위생과 안전 등 세밀한 현장실사를 통해 위생등급이 매겨진다. 위생등급은 ‘매우우수’(별 세 개), ‘우수’(별 두 개), ‘좋음’(별 한 개) 세단계로 구분되며 통과 시 명패를 수여한다.블루원 디아너스C.C 식당은 계절에 맞는 고급 식재료를 사용해 원기회복과 영양공급에 중점을 둔 건강·보양식 메뉴로 고객들에게 ‘경주 맛 집’으로 인정받고 있다.패밀리콘도 내 ‘포석정’은 투숙 고객들의 조식 뷔페와 평시 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역시 지역에서 제철에 생산된 최고의 식재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이 조화된 가성비 최고의 다양한 메뉴를 개발·운영함으로써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윤재연 블루원의 대표이사는 “블루원이 직영하는 모든 식당은 기본적으로 최고등급의 위생과 안전을 유지하고 있으며 명성에 걸맞은 직원들의 정성과 노력을 더해 고객들을 위해 최고로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들을 준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10-03

‘마추픽추’의 도시 페루 쿠스코 천년고도 경주와 귀한 인연 잇다

[경주] 잉카제국의 수도이자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로 유명한 페루 쿠스코시의 빅터 볼루아르테 메디나 시장이 최근 경주시와 교류협력을 위해 주낙영 경주시장을 방문했다.30일 시에 따르면 한-페루 양국의 고도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경주시-쿠스코시 간 인연은 올해 6월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개최된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총회에서 양시장이 만나면서 시작됐다.‘세계의 배꼽’이라는 뜻을 지닌 쿠스코시는 안데스 산맥 해발 3천399m에 위치해 있으며, 1983년에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페루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올해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총회에서 경주시와 함께 이사도시로 당선됐다. 특히 최근 우리나라 민관 컨소시엄이 한국형 스마트공항 수출 1호인 쿠스코주 친체로 국제공항 건설 사업총괄관리(PMO)사업을 수주했다. 이는 인프라분야 정부 간 계약 첫 사례로 동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주한페루공화국대사관에서 양국의 고도인 경주와 쿠스코간의 교류개시 의향을 타진한 바 있다.주낙영 시장은 쿠스코시장과의 오찬간담회 자리에서 “뉴욕총영사관 부총영사관 재직 당시 쿠스코를 방문한 적이 있으며, 잉카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쿠스코의 유적을 둘러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양국의 고도이자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인 양시가 앞으로 다방면에 걸쳐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빅터 볼루아르테 메디나 쿠스코시장은 “경주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라고 들었다”며 “가까운 시일 내에 경주시장이 쿠스코를 방문해 양시 교류협력의 물꼬를 틔우길 희망한다”고 전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9-30

경주시, 2020년 어촌뉴딜 300 공모 ‘정조준’

[경주] 경주시가 2020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경주시 연동항을 비롯해 7개 지구 593억원을 신청했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어항별로는 연동항(79억원), 척사항(98억원), 전촌항(88억원), 나정항(78억원), 대본항(50억원), 하서항(90억원), 지경항(110억원)으로 7개 지구이며, 개소당 평균 85억원 정도이다.시는 2019년 전국공모사업에서 전국 70개소 중 경주시 양남면 수렴항이 선정돼 총사업비 112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어촌뉴딜 300사업은 어항 및 항·포구를 중심으로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어촌마을을 재생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공모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10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접수 받았으며, 서면평가, 발표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쳐 12월 전국 100개소 정도를 선정 최종 대상지로 발표한다. 특히 시는 2020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8월 어촌뉴딜 300사업 경북도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방향 자문을 시행했으며, 경북도, 시군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공모관련 용역사,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공모사업 보완·개선 컨설팅도 진행했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어느 때보다 주민의 요구가 큰 만큼 어촌 주민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주시 사업 지구가 많이 선정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9-23

밤이 아름다운 경주읍성서 스토리 투어

[경주] “경주읍성은 밤이 더 아름답습니다.”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문화원이 지난해 복원한 경주읍성을 밤에 돌아보는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수원과 경주문화원은 10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경주읍성 일대를 돌아보는 ‘경주읍성 야간 청사초롱 스토리 투어’를 한다.경주문화원에서 출발해 동경관(객사), 경주취연벼루박물관, 경주읍성(동문), 영화 ‘미나문방구’ 촬영지, 집경전 터를 거쳐 경주문화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관광객은 경주문화원에 있는 수령 600년 은행나무에 소원지를 달고 각자 소원을 비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경주문화원 웹사이트에서 매회 5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무료로 진행한다.한수원은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에 운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경주읍성은 고려 시대에 동경유수관, 조선 시대에 경주부아가 자리해 지방 행정 중심 역할을 했다. 일제 강점기와 근현대 도시개발로 옛 모습이 대부분 사라져 경주시가 2014년부터 동문인 향일문과 동성벽 324m 구간을 복원해 지난해 11월 준공했다. 시는 올해 남은 동성벽 160m 구간을 복원 정비하고 2030년까지 북문인 공신문과 북성벽 616m를 복원할 계획이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9-22

경주 공공시설서 무료 예식 올리세요

[경주] 경주지역 일부 공공시설이 무료 예식장으로 개방된다.시는 오는 21일 국제문화교류관(구 시장관사)에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 경주문화원, 경주향교, 용담정, 꿈우라 등과 ‘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이로써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녹야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코라드홀·코라디움, 경북도문화관광공사 보문정·호반광장·사랑공원,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주타워 앞 주작대로,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잔디밭광장·메타세콰이어 길, 경주시 국제문화교류관·동궁원·잔디광장, 화랑마을 화랑대, 경주문화원 잔디밭, 경주향교 전통혼례, 용담정 잔디광장, 우라분교 운동장 등을 작은 결혼식을 위한 공공시설 예식 장소로 확보하게 된다.각 기관은 작은 결혼식 운영에 필요한 △작고 뜻깊은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정책 개발 △협약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등을 협력해 나간다.또 지역특색을 갖추고 트렌드와 수요층의 기호를 반영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예식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적극적으로 확대·발굴함으로써 경주만의 작은 결혼식(가족 단위의 스몰웨딩)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시는 올해 작은 결혼식 지원 대상자를 모집해 9월(국제문화교류관)과 10월(보문관광단지내 보문정) 2쌍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예비 신랑·신부가 보다 편리하게 작은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경주시청 홈페이지 인구성장플랫폼을 통해 작은 결혼식 준비를 위한 안내 및 공공시설 예식장에 대한 상세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청 미래사업추진단 인구정책팀(054-779-6812)으로 문의하면 된다./황성호기자hsh@kbmaeil.com

2019-09-16

영남권 최초 마샬캐디제 도입

[경주] 경주 안강레전드GC(회장 허상호)가 영남권 최초로 마샬캐디제를 도입키로해 골프 동호인으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마샬캐디는 골프카트를 운전하고 홀까지 남은 거리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마샬캐디제는 2016년 남여주C.C(경기 여주, 대중27홀)에서 처음도입된 이후 아세코밸리(경기 시흥, 대중9홀), 벨라스톤C.C(강원 횡성, 대중18홀)에서 시행되고 있다.안강레전드G.C가 마샬캐디제를 도입 한 것은 위치적으로 타 대중골프장보다 접근성이 용이하고 초보와 중급 골프인들의 비용절감을 위한 것.이 골프장은 위치적으로 포항~대구간을 연결한 28번 국도변 옥산서원 입구에 위치해 경주, 포항, 영천에서 25분, 대구에서 50분 이내의 거리에 있다.또한 2Way, 2Green 양방향 리버시블로 운영돼 9홀골프장서 18홀의 묘미를 즐길 수 있으며, 블라인드 홀이 없어 티샷한 볼의 낙구 지점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마샬캐디의 지원자격은 라운딩 중 발생 할수 있는 불의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3년이상의 구력이 있어야 하고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연령·성별에는 제한이 없으며 경주 인근 거주자를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다.김병욱 안강레전드G.C 사장은 “마샬캐디를 운영하면 또 다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9-15

경주엑스포, 휴가철 관광객 작년보다 3배 증가

[경주] 올해 여름 경주엑스포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의 3배로 늘어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재단법인 문화엑스포에 따르면 올해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경주엑스포공원을 방문한 관광객이 15만2천2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394명보다 202% 증가했다.문화엑스포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여름 물놀이 프로그램인 ‘경주엑스포 여름 풀(Pool) 축제’와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끈 솔거미술관, 보문단지 랜드마크인 경주타워 인기 덕분이라고 분석했다.일본 수출규제에 맞선 일본 제품 불매운동 영향으로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많았던 영향도 있다고 본다.문화엑스포 측은 7월부터 외국 여행을 취소한 관광객에게 여름 풀 축제 입장료를 할인해주고 전시·체험시설 이용료를 면제해주는 등 국내 관광객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또 삼성, 현대, SK, LG, 포스코 등 대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판촉 활동을 벌여 수도권 관광객을 경주로 유치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한 여름 풀 축제는 야외 풀장 위에 초대형 텐트를 설치해 햇볕 걱정없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 인기를 끌었다.다양한 물놀이 기구와 깨끗한 수질, 다양한 공연, 저렴한 입장료로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았다.문화엑스포는 어린이를 위해 수질점검 시간에 신라역사문화 OX퀴즈 이벤트를 열거나 어린이 생존 수영교실을 운영했다.걸그룹 프로미스나인, DJ KOO(구준엽), DJ 춘자 등이 매주 토요일 저녁 공연을 펴 경주 관광객 유입에 힘을 보탰다.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여름은 상대적으로 경주 관광 비수기였지만 올해는 풀 축제 등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중 관광객이 즐겨 찾도록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8-27

경북의 자연 영상으로 홍보 할 산림관광 코디네이터단 모집

[경주]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오는 28일까지 경북 산림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영상으로 홍보 할 ‘경북 산림관광 코디네이터단’을 모집한다. 경북 산림관광 코디네이터단은 산, 자연휴양림, 구곡, 수목원 등 경북의 다양한 산림관광자원을 홍보하는 1인 방송전문가이다.여행시 영상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산림여행을 테마로한 영상콘텐츠 제공으로 경북의 산림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코디네이터단은 매월 경북도의 다양한 산림관광자원을 여행한 후 여행지를 찾아가는 법과 여행 팁 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 경북나드리 유튜브 및 경북관광 SNS를 통해 홍보한다.경북 산림관광 코디네이터단은 경북의 산림관광과 영상촬영에 열정이 있는 SNS채널 운영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코디네이터단은 본격 활동에 앞서 영상제작에 필요한 기획, 촬영 및 편집스킬 교육을 받는다.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여행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스킬을 습득해 관광객 및 잠재 여행 수요자들에게 퀄리티 높은 여행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참가지원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및 경북나드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가능하다. 지원자의 SNS채널 활동과 지원동기 등을 평가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결과는 오는 29일 개별 발표한다./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