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공무원들은 화랑마을 체험기를 시작으로 경주의 주요 축제 및 핫플레이스를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등 총 9편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무원이 유튜브 영상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다소 딱딱하게 행해지던 홍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황성호기자
동부권 기사리스트
경주시, ‘2026학년도 대학입시 박람회’ 개최
베트남 후에시 경주서 선진 농업 배워
해오름동맹 자문단 첫 회의 추진 협력사업 실효성 제고
경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수상
주낙영 경주시장 7월 읍면 동장 회의 개최
보문골프클럽, 여름철 관광객 유치하기 위한 특별 마케팅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