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3시까지 접수… 학력·연령 제한 없는 열린 채용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026년 상반기 대졸수준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한수원은 4일부터 ‘2026년도 제1차 신입사원(대졸수준) 선발’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210명으로, 일반전형 180명과 보훈특별전형 18명, 사회형평전형 12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학력과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돼 폭넓은 인재들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한수원 채용 누리집(www.khnp.co.kr/recruit)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지원 자격과 전형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수원은 이번 대졸수준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중 연구원, 경력직원, 청원경찰, 5직급 및 공무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가 채용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