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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에 ‘더 현대 팝업스토어’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4-26 10:51 게재일 2026-04-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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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토비 경주 에디션 판매…대릉원·첨성대 연계 행사
‘더 현대 팝업스토어 in 황리단길’ 홍보를 위해 텔레토비 캐릭터들이 대릉원첨성대 일원에서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현대백화점과 손잡고 황리단길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경주시는 오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2층에서 ‘더 현대 팝업스토어 in 황리단길’을 운영한다. 

지난 2월 양측이 체결한 관광 활성화 및 로컬브랜드 육성 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인기 캐릭터 ‘텔레토비’를 활용한 ‘경주 에디션’ 상품이 판매된다. 

지역 문화 요소를 접목한 기념 상품으로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행사 기간에는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 월지, 교촌한옥마을을 잇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코스를 모두 완료하면 기념품이 제공된다.

텔레토비 캐릭터가 등장하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5월 1·3·9일에는 첨성대 일원에서, 5일과 16일에는 대릉원 일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측은 “경주에서 특별한 팝업 행사를 선보이게 됐다”며 “지역 관광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전통 문화와 현대 콘텐츠가 결합한 행사”라며 “경주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보여줄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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