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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구미시의회, 공무국외출장 조례안 제정

구미시의회가 행정안전부 표준안을 기준으로 심사기준을 한층 강화한 ‘구미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안’을 원안가결 했다.구미시의회는 지난 9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0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구미시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을 폐지하고 새로운 조례안을 가결했다.이지연 의원 외 10명 의원이 공동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최근 일부 지방의회에서 관광·외유로 인한 부실한 국외연수와 연수과정에서의 일탈 등으로 국외연수제도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의원 국외출장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 내용은 △의원의 공무국외출장 범위를 확대·구체화 △위원장 민간 호선 및 민간위원 비율 상향 조정 △공무국외출장 심사 시 세부항목별 체크리스트 마련 등 심사 기준 구체화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정보 공개 확대 △공무국외출장 제한 △내실있는 계획 수립 및 사후관리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지연 의원은 “조례안 제정을 통해 공무국외출장 제도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며 구미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며 “공무국외출장을 통해 국외 우수사례를 의정활동에 접목해 의원 개인역량과 전문성을 향상하고 이를 토대로 구미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구미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14

구미대, 바텐더 국가대표 선발전과 한국식음료경연대회서 상 휩쓸어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 학생들이 대한민국 바텐더 국가대표 선발전과 한국식음료경연대회에서 대상, 금상, 은상 등을 휩쓸며 두각을 나타냈다.지난 10일 ‘제30회 대구동성로축제’의 일환으로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텐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박지수(20·항공서비스전공 2년·여) 학생이 대상을 차지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박지수 학생은 오는 7월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바텐더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박씨는 테크닉, 작품전시, 스토리텔링 등 바텐더로서 필요한 다양한 자질을 뽐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지난 11일에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제20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 마련된 한국식음료경연대회 커피바리스타와 칵테일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 등을 수상했다.이 박람회는 매년 다양한 음식문화 전시와 경연대회를 기획해 세계 속 한국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다.커피바리스타경연대회에서 호텔관광전공 한재민(24·2년)·정혜승(19·1년·여)학생이 영예의 대상(서울시장상)을 안았다. 또 김세희·최수정 학생이 금상을, 박송이·이선주 학생이 은상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칵테일경연대회에서도 표민아 등 9명이 금상을, 김진영 등 6명이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석미란 학과장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학생들이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대회는 물론 다양한 국제 경연대회에 학생들을 출전시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14

구미공단 50년 기릴 인물과 물품 찾아요

[구미] 구미시는 공단 50주년을 맞아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공단 반세기를 기념할 수 있는 추억의 물품과 역사를 빛낸 기업가와 근로자를 찾고 있다.역사를 빛낸 인물은 구미공단에서 근무한 근로자, 기업체 창업주, 기업가 등 구미공단과 관계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구미공단 50주년 행사 영상 인터뷰 삽입,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 명예의전당에 헌액될 예정이다. 추억의 물품은 구미공단에서 생산된 물품, 월급봉투, 근무복, 사원증 등 구미공단의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물품은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 때 전시될 예정이다. 기증된 물품에 대해서는 소정의 사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신청서는 구미코 홈페이지(http://www.gumico.com)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이메일(ejlee@gumico.com)이나 우편(경북 구미시 산동면 첨단기업1로 49 구미코)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이나 구미코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미시는 9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주간으로 지정해, 기념식과 함께 문화·체육·예술행사 등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펼친다. 반세기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해 준 수많은 근로자와 기업체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13

구미과학관, 생활과학교실사업 3년 연속 선정

[구미] 구미과학관이 한국과학창의재단(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생활과학교실사업 지역 운영센터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 6억3천600만원을 확보했다.생활과학교실사업은 다양한 실험·체험·탐구·창작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민들의 과학 이해 및 창의력 증진, 지역·계층 간 과학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또 이공계 경력단절 여성 및 고경력 미취업 청년들을 신규 강사로 모집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구미과학관은 2017년부터 생활과학교실사업에 참여했으며, 2017년 사업평가 결과 ‘우수’로 2018년에는 국비 6억원을 확보했으며, 2018년 사업평가에서는 ‘매우우수(최고등급)’를 받아 2019년 사업에서는 3천600만원 증액된 국비 6억3천6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2019년 생활과학교실사업은 총 사업비 11억3천600만원(국비 6억3천600만원, 시비 5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지역 24개 새마을 작은문고에서 창의과학교실, 지역아동센터 및 공부방에서 나눔과학교실 등 다양한 과학행사와 과학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생활과학교실사업은 멀고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을 먼저 찾아가 체험 방식의 교육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유아에서 노인까지 전 연령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사업으로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과학관은 유아, 어린이를 위한 영상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할 예정이며, 노후된 시설 보수 및 전시 콘텐츠 확충으로 구미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 유치에도 역할할 것으로 보인다. /김락현기자

2019-05-12

구미지역자활센터, 취·창업 지원을 위한 직무 및 소양교육 실시

구미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일 원평1동 행정복지센터 교육장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제1기 자활근로참여자 직무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자활의지를 키우고, 창의적이고 진취적 사고를 통해 사회적응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성공창업 홍보마케팅, 자존감 향상, 취업준비, 합리적인 금융소비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제1기 직무교육은 애드엠컴퍼니 권유진 전문강사를 초빙해 ‘성공창업 홍보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창업 마인드, 성공창업 방법 및 과정, 온라인 마케팅의 활용 등을 교육하고, 참여자들과 자립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권혁성 생활안정과장은 “자활참여자들이 다양한 교육을 통해 다시한번 자활에 대한 의지를 되새기고, 일을 통한 삶의 기쁨과 경제적 자립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을 위탁받아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자활지원 서비스와 소득창출을 위한 맞춤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세탁, 청소, 커피판매, 전자부품 조립 등 13개 사업에 1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12

금오공대갤러리 ‘류시호 개인전’… 유화 작품 24점 선봬

[구미] 금오공대갤러리는 5월 초대전으로 ‘류시호 개인전’을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相想(상상) 2019’이라는 제목으로 유화 작품 24점을 선보인다. 류시호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세상에 완전한 새로움은 없으며, 파편처럼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모아 발휘하는 상상력으로 누구나 자신만의 미학을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작품에는 부산 MBC PD로 활동했던 시절의 경험과 그동안 살아온 삶의 그리움, 희망, 상상 등 다양한 감정이 스며들어 있다.작가는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새로운 희망을 기다리는 마음(想) 때문에 비록 고독할지라도 내 마음을 아는 또 다른 나(相)가 존재한다고 믿으면 절대 고독은 없다”며 이러한 감정들을 작품에 담았다고 밝혔다. 오는 8일 열리는 오프닝리셉션과 작가와의 대화 시간에서 작품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를 작가와 직접 나눠볼 수 있다.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한 류 작가는 부산은행 갤러리(2016), 서울 인사아트센터(2018), 중국 복건성 푸전시(2018)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부산문화방송 PD, 편성제작국장,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방송부산시립미술관 운영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 (사)문화도시네트워크 사무총장, 부산문화방송 60주년 추진단장 등을 맡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금오공대 학생회관에 위치한 금오공대갤러리는 지역시민들에게 열려있는 문화공간으로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06

경운대 권려원 교수, 대구광역시장 표창 수상

경운대학교 권려원 교수가 심폐소생술 교육 및 2019대구국제마라톤대회 의료지원 업무를 적극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경운대 간호학과 총괄학과장으로 재직중인 권 교수는 지난 4월 7일 열린 ‘2019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마스터즈 10㎞ 구간에 참가한 선수들의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지역 내 심지동아리(지역 간호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심폐소생술 동아리) 학생들을 구간 내 자원봉사자로 배치하자는 아이디어를 개진하고 학생들과 함께 의료지원 업무를 수행했다.또 현장응급의료소 본부 내로 유입된 환자 치료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환자들에게 신속한 처치로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등 대회 운영간 촘촘한 의료지원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권려원 교수는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라는 큰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힘을 보탠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의료인으로서의 본분과 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의 교육위원인 권 교수는 경상북도, 대구시의 각종 행사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심폐소생술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응급·재난 시뮬레이션 교육센터인 경운대학교 KUST센터장으로서 8천 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5-03

돌배나무 숲 조성 문화재 훼손 구미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구미시가 돌배나무 숲을 조성하면서 고분군 유물을 훼손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김상철 구미부시장은 2일 “무을 돌배나무 특화 숲 조성사업을 시행하면서 문화재를 훼손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지난 15일 문화재청의 공사 중단 조치 이후 특화숲 조성지 일대에 9개의 경고문을 붙이고 4개의 주출입지역에 차단띠를 설치해 긴급 보호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시는 매장문화재 훼손지역 7만4천319㎡에 식재된 3천268그루의 돌배나무를 오는 10월까지 이식하고 봉분 등에는 발굴조사 전까지 보호덮개를 씌우기로 했다. 김 부시장은 “특화숲 조성 지역에 도굴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문화재 훼손이 돌배나무 숲 조성 때문인지, 도굴 때문인지 여부는 문화재청과 감사기관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올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20억원을 들여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를 실시하겠다”면서 “발굴조사를 통해 출도된 유물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작성하겠다”고 덧붙였다.지난 2014년 10월부터 추진된 돌배나무 특화숲 사업은 국·도·시비 100억원을 들여 무을면 국·사유지 600㏊에 생활경관림과 62㎞의 트래킹·등산 숲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2024년까지 진행할 계획이던 이 사업을 앞당겨 올해 말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이 과정에서 문화재 훼손 사실이 드러나 문화재 복구와 보전을 마친 뒤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다.구미/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5-02

구미시, 이달의 기업에 산동금속공업 선정

[구미] 구미시는 2일 시청게양대에서 산동금속공업(주)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이달의 기업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사진구미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산동금속공업(주)은 유전 시추용 배관장치와 전동기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구미시 산동면과 칠곡군 왜관읍에 사업장을 둔 구미 본사기업이다.1998년 구미 산동면에 설립된 산동금속공업은 주물 소재와 전동기 부품을 제조해 현대중공업, 효성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유전 시추장비 시장에 뛰어들어 플러그밸브 등 시추용 배관장치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전세계 산유국에 수출하고 있다.이 업체가 생산하는 시추용 부품은 미국석유협회(API), 미국선급협회(ABS), 이탈리아선급협회(RINA) 등 세계적인 인증기관으로부터 형식승인을 획득했으며, 이란국영시추회사(NIDC), 미국 Select Energy社 등 주요 석유업계의 벤더로 등록돼 있다.2017년에는 글로벌강소기업, 뿌리기술전문기업 등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인정받았다. 관련 특허 15건, 실용신안 3건 등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배선봉 대표는 기업수익의 사회환원에도 관심을 기울여 매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에 기부하고 지역의 중고생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보호위원으로서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02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출범

구미시는 2일 ‘구미형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번 개소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김재상 구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경상북도 도시재생 관계자, 도시재생 관련 협의체 회원 및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민선7기 역점 시책인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세부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행정과 주민사이 중간지원 조직으로써 시청 도시재생과와 협업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활력 넘치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12월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설립 및 운영을 위해 센터장 1명과 코디네이터 2명을 위촉했으며, 도시재생 전문가 채용 공고를 통해 사무국장 등 3명을 채용, 지난달 8일부터 본격적인 상근업무를 시작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사람중심, 현장중심의 활력이 넘치는 주민주도의 구미형 도시재생 실현에 한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정과 주민의 중간지원조직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구미시는 2018년 8월 공모 선정된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실현타당성 평가, 활성화계획 심의 통과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신청을 위해 3개 지역(공단2동 일원, 선주원남동 일원, 금오시장 일원) 사업 추진에 온힘을 쏟고 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5-02

‘노사상생형 일자리 컨설팅 지원’ 협약 체결

[구미] 구미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노사발전재단과 ‘2019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김재상 구미시의회 부의장, 박효덕 전자정보기술원장, 김동의 한국노총구미지부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경북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지난달 10일 ‘2019년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구미시는 이 사업으로 컨설팅지원비 1억3천만원 전액을 지원받는다.고용노동부·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노사민정이 협력해 지역에 적합한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자 하는 광역·기초자치단체에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전국 20개 자치단체가 신청해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7곳(구미시, 경주시, 익산시, 충주시, 울산광역시, 전라남도, 군산시)을 선정됐다.구미시는 컨소시엄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참여기관인 한국노총 구미지부, 경북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지역의 경제주체 간 이해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기업·노동자의 애로사항 인터뷰, 시민 홍보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지역일자리 창출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에는 김재상 부의장도 자리를 함께해 지역 일자리 창출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는데 의회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5-01

구미 대표 빵 '베이쿠미' 2주년 할인행사

구미시는 (사)대한제과협회 구미시지부와 공동 개발한 구미 대표 빵 ‘베이쿠미(베이커리+구미의 합성어)’가 출시 2주년을 맞아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베이쿠미’는 구미시가 상품권을 보유하고 제과협회 구미시지부가 제품 및 판매를 하고 있는 구미 대표 빵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지정 판매업소(8개소)에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구미시가 지역특화 식품개발을 통한 지역 관광자원화를 위해 2015년 구미대표 빵 개발 사업에 착수, 제빵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팀에서 시제품을 개발, 1년여간 시식과 품평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베이쿠미’는 팥과 멜론 속 두 가지 맛으로 2017년 5월 1일 출시했다.구미시 관계자는 “베이쿠미 상품화 2주년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할인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할인기간 동안 시민과 구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베이쿠미’를 만날 수 있는 만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지 등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베이쿠미’가 지역 대표 먹을거리 관광상품으로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4-29

구미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으로 국비 162억 확보

구미시는 29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경운대학교와 구미대학교가 1단계 사업평가를 통과, 2단계 사업에 진입한다고 밝혔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LINC+ 사업의 첫 2년간의 1단계 사업 실적을 서면 및 발표심사 결과, 4년제 일반대학 사업에 경운대학교, 전문대학 사업에 구미대학교를 2단계 사업 진입학교로 지난 10일과 25일에 각각 발표했다.LINC+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에 걸쳐 진행하는 대학 육성사업으로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현장 적응력이 높은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앞으로 3년간 경운대학교는 총사업비 120억원(국비 111, 도비 3, 시비 3, 교비 3), 구미대학교는 총사업비 63억원(국비 51, 도비 1.5, 시비 1.5, 교비 9) 규모의 예산으로 사업을 수행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혁신 지원 등 지역 기업을 위한 대학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한다”면서 “구미시도 지역 대학의 역량강화, 청년 취·창업 확대 및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등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