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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덕군민체육대회…영해면 종합우승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군 체육회가 주관한 '제57회 영덕군민체육대회'가 28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9개 읍·면민, 출향인 등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빗속에 열린 이날 체육대회에는 영덕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트로트 가수 박구윤 씨가 참석해 군민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궂은 날씨에도 재경, 재구, 재포 향우회원 등도 참여해 육상을 비롯한 7개 종목으로 기량을 겨루며 축제 한마당으로 치러졌다.  특히 읍·면 입장식에는 지역의 이미지를 살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영해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영덕읍이 종합 2위, 지품면이 종합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입장상은 달산면, 군기인 축구에서 강구면이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박현규 영해 면장은 “영해 면민들이 모두 하나 되어 노력하고 화합한 결과 종합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하나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앞장서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 군수는 “비가 그치면 땅이 더 단단해지듯이 영덕도 이번 군민체육대회를 통해 보여준 화합으로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 건설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박윤식 기자

2022-10-28

영덕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영덕】 영덕군의회(의장 손덕수)는 제291회 임시회를 17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으로  5분자유발언, 하반기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위원장 배재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위원장 김일규)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4건, 동의안 5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 신정희 의원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우리 군의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19년 농어촌정비법, 2020년도시가스사업법 등 관련 법을 개정하여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음에도 최근 무주와 포항 사고와 같이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대책으로 ▲ 독거노인 가구와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들과의 합동 점검 ▲ 취약 계층 중심의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 ▲ 군민 안전 매뉴얼 마련과 적극적인 홍보를 집행부에 제안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집행부에서 시행한 204개의 사업장(주요 사업장 169, 민간자본보조사업 35개소)을 대상으로 현장점검특별위원회 활동도 펼치게 된다.특별위원회는 남부⸱북부 2개조로 편성해 오는 25일까지 6일간 총 204개의 사업장에 대하여 ▲사업의 시행착오는 없었는지 ▲사업 선정 순위는 타당한지 ▲사업으로 군민의 욕구 충족에는 얼마나 접근하였는지 ▲부실시공 및 설계 잘못으로 민원사항은 발생하지 않았는지 ▲사후관리 및 운영에는 문제점이 없는지 등에 역점을 두고 지역 주민의 여론과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는 집행부에 통보 후 시정과 보완조치할 계획이다.  손덕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현장중심의 중요한 회기로 의정활동을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에 대하여 세심하게 살피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했다. 박윤식기자 newsyd@kbmaeil.com

2022-10-19

영해초등학교 개교113년 '동문 화합한마당 기별체육대회' 성황

【영덕】 영해초등학교 개교113년 (이하, 영해초) '동문 화합한마당 기별체육대회' 행사가 영해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원섭·53회) 주관으로 지난 2일 영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동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2018년을 마지막으로 3년만에 진행됐으며,김희국 국회의원, 김은희,김성호, 김일규, 신정희 군의원 황재철도의원을 비롯한 원영식 영해초등학교장, 각 급 기관단체 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제기차기.고무신 차기, 줄다리기, 동문 노래 자랑등 갖가지 경기와 다양한 재미와 웃음거리로 참가자 모두 오랜만에 고향에서의 푸근하고, 정겨운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영해초등학교 총동창 회장 (김원섭·53회)은 대회사에서 "영해초등학교는 113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영해인의 꿈과 희망이 깃든 배움의 전당이다.지난 개교이래 1만 5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명문학교로서, 졸업생 대부분이 전국 각지에서 존경받는 사회인으로, 건실한 기업인으로, 또한 자랑스럽고 훌륭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더욱 소통하는 총동창회를 만들어 서로 이끌고 보듬어 주는 총동창회를 함께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 지금껏 이어온 업적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식기자 newsyd@kbmaeil.com

2022-10-04

영덕군의회,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 촉구

[영덕] 영덕군의회(의장 손덕수)는 18일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안건심의에 들어갔다.군의회는 이날 임시회에서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김일규의원 대표발의) △영덕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성철부의장 대표발의) △영덕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집행부제출) △영덕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집행부제출)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김일규의원은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통해 “쌀값 폭락 등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시장격리를 지체하고 역공매를 통한 최저가 입찰방식으로 쌀값 폭락을 조장하고 있다”며 “△양곡관리법 개정을 통한 정부의 시장격리 조치 법적 의무화 △신곡 수확기에 시장격리 제도 선제적 시행 및 공공비축매입 방식으로 변경 △전국의 과다한 쌀 재고량 전량 수매를 위한 추가 시장격리 시행 △가격안정과 쌀 수급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이날 채택된 건의문은 국회,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할 계획이다.김성철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친환경 명품 공설 장사 종합시설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을 집행부에 제안했다.김 부의장은 “2001년 1월 13일부터 시행되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돼 있듯이 지방자치단체는 화장·봉안 및 자연장의 장려를 위한 시책을 시행해야 하며 지역주민의 화장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화장시설을 갖춰야 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화장시설이 혐오시설이라는 선입견 등으로 역대 영덕군의 전임 군수들은 이러한 의무시설의 건립을 이행하지 않아 그동안 많은 군민들이 불편함을 겪었다.”고 주장했다./박윤식기자newsyd@kbmaeil.com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