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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엄마들을 위한 문화콘서트 ‘아가랑 엄마랑’

[구미]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클래식 음악 감상과 아가를 위한 생애 첫 공연 프로그램을 오는 18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아가랑 엄마랑 콘서트’사진는 지난해 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요청과 수요에 따라 엄마들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기획됐다.이날 오전 11시에는 육아 스트레스에 지친 엄마를 대상으로 ‘엄마의 하루’(엄마를 위한 음악회)를, 오후 2시에는 엄마 뱃속의 태아부터 영유아까지 생애 첫 클래식을 관람하는 ‘우리아기 첫 클래식’(아가를 위한 음악회) 등 2개의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연은 세인트 폴 조곡 기상송을 시작으로 오페라, 베토벤 ‘비창’, 아기를 재우는 시간의 자장가 곡들을 클래식 연주로 구성해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김유환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CM코리아 챔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특별출연으로 구미시립합창단의 ‘아빠가 들려주는 자장가’도 공연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후에는 로비에서 차와 함께 제공되는 브런치 세트와 아가를 위한 스위트 세트를 즐길 수 있다.구미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의 수요에 따라 평일 낮 시간대 엄마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정했다”면서 “공연 프로그램의 반응에 따라 워킹맘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연도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연에 대한 내용은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담당(054-480-4565)에게 문의하면 된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4-11

금오서원 춘계향사 봉행

사단법인 금오서원보존회는 10일 금오서원에서 유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己亥年) 춘계향사를 거행했다.사진향사는 배향 신위를 모신 사당이나 묘우에서 제물을 올리며 선현을 추모하는 의식이다. 금오서원는 배향된 야은 길재선생을 비롯한 5명 선현의 덕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향사를 매년 봄(음력 3월)과 가을(음력 9월) 두 차례 봉행하고 있다.금오서원보존회가 수일 전 향사의 헌관 및 여러 집사에게 망기(望記)를 보내 위촉한 이날 향사는 초헌관으로 김경묵 전 선산향교 전교가 봉행했다. 금오서원보존회와 지역유림은 전통방식의 향사봉행을 통해 전통 유교문화유산으로서의 금오서원의 역사성과 가치를 지켜 나아가고 있다.한편, 금오서원은 1570년 야은 길재선생의 충절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해 금오산에 처음 건립됐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돼 1602년 현재의 위치인 선산읍 원리 남산(藍山) 아래로 이건했다. 1609년에 김종직, 정붕, 박영선생을 추향했고 1642년(인조20)에 장현광선생을 추향하면서 현재와 같은 서원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또 조선시대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전국의 47개 사액서원(임금이 편액을 하사한 서원) 중 하나이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10

K-water 구미권지사, 낙동강변 명주나비 탐방길 조성

K-water 구미권지사는 5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K-water 정수장 및 낙동강변 산책로에 나비 탐방길 조성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이날 행사에는 K-water 구미권지사, 경북자연사랑연합, 구운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정수장 인근 철새도래지인 낙동강 하중도 구간에 나비 먹이식물인 쥐방울덩굴과 새들로부터 이를 보호하기 위한 수종인 탱자나무, 칠자화 등을 식재했다.나무 식재 이후에는 정수장 내 자생하는 쑥 캐기 및 쑥떡, 쑥차 등 쑥을 이용한 친환경 푸드 만들기와, 정수장내 텃밭에서 옥수수, 감자 등을 직접 심어보는 체험행사도 가졌다.K-water와 경북자연사랑연합, 구운초등학교는 지난 3월 물과 자연 생태교육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 조성하는 나비탐방길, 텃밭을 이용해 구운초등학교 등 인근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비, 철새, 작물 등의 생태종을 체험하는 생태학교를 운영키로 했다.K-water 구미권지사 박재욱 지사장은 “앞으로 철새가 도래하는 낙동강 산책로에 긴꼬리 명주나비의 군무도 함께 볼 수 있도록 공적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구미의 새로운 생태관광 명소로 만들어 지역과 함께하는 정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K-water 구미권지사는 작년 폐쇄했던 인노천 정수장구간 둑길에 명주나비 서식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정수장 내 유휴공간과 강변 산책로에 나비 길을 만들어 낙동강변을 찾는 방문객들이 나비와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생태공원 조성을 추진해 오는 6월 생태공원 오픈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05

구미시-서울시 상생 우호교류 협약

[구미] 구미시가 서울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5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경상북도 구미시 2013 서울특별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의지를 다진다.이날 협약에서 양 도시는 △구미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귀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청년 활동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킹 △서울청년 지방살이를 통한 지방소멸 대응 △중·장년층 일자리정책 공유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 △문화예술단 상호교류 △구미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혁신로드를 통한 상호 정책 연수 및 교류 추진 등 8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약속한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농부의 시장과 같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를 개척하고 이를 통해 서울시민들도 질 좋은 농산물을 만날 수 있어 구미시와의 협약은 상생발전의 좋은 기회이자 양 도시의 교류·협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식은 지방과 수도권이 동행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양 도시가 함께 발전방향을 찾아간다면 머지않아 좋은 결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장 시장은 지난 2월 13일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서울시와의 우호교류협약 체결을 위한 추진사항을 논의했었다.협약식을 마친 후 장세용 구미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제로페이 시범전통시장인 새마을 중앙시장을 방문해 원평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주요내용을 보고받고, 제로페이 시연 및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4-04

구미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구미시는 4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산·학·연·관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가졌다.시민·기업과 소통하면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지역오피니언 리더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작년 11월부터 민간주도의 혁신역량을 결집해 구미 경제 해법을 찾는데 힘쓰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 대응 구미 미래산업 발전전략의 4대+특구 조성 계획 및 8대 미래 신산업 육성과 구미시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실행력을 강화하고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4대+특구는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창업특구, 방위산업특구, 강소연구개발특구, 규제자유특구와 국가혁신클러스터 지구로 지정해 연결형 산업·공간 구조로 재편하고 창업·중소기업 중심의 다양한 혁신생태계로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추진사업은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구미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디지털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 △스마트 이동형기기 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 △구미 고순도 공업용수 중앙공급시설 시범사업이 있다.장세용 시장은 “구미시가 4차 산업혁명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미 축적된 지역의 연구 인프라와 제조기반, 인적자원의 강점을 활용한 산업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04

경운대, 항공보안교육원 개원식 개최

경운대학교는 4일 항공보안교육원 개원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원식에는 국토교통부 김용원 항공보안과장, 한국항공대학교 황호원 교수, 한국공항공사 임귀섭 전 본부장, ㈜동곡기정 이주언 사장 등의 내빈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항공보안교육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문화된 항공보안분야 교육수요에 따라, 항공산업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위험 상황에 대처하고 통합적 항공보안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 및 운용능력을 갖춘 특화된 항공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항공보안분야에 특화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수준 높은 현장 밀착형 교육을 펼치기 위해 개원했다.이에 따라 교육원에는 공항 및 항공기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기자재와 환경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대학에서 받은 교육을 실무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항공보안 특화 미러링 교육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이날 개원식과 더불어 항공보안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과 항공보안산업 관련 기업과의 산학협력 MOU 협약식도 진행됐다.특강은 행사에 참석한 국토부 김용원 항공보안과장, 한국항공대학교 황호원 교수가 맡아 항공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약 400여명의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산학협력 MOU 협약은 최첨단 보안장비 설비 업체인 ㈜동곡기정과 항공보안장비 및 기술교류를 체결한 뒤 약 1억여 원 상당의 항공보안장비 물품도 기증받았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04

구미 금오시장로, 문화적 도시재상사업지로 선정

구미시 금오시장로 일대가 4일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의 문화재생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략사업으로, 쇠퇴 지역 내 공공이용이 가능한 공간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창의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3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70여개의 지자체가 응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및 PT 심사를 거쳐 총 19개 지자체(신규 16개, 연속 3개)가 선정됐으며, 구미시는 경상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신규 사업지로 선정됐다.구미시는 오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사업비 5억원의 50%를 지원받아 ‘금오시장로(路) 일대의 리-디자인 (Re-design)’이라는 테마로 추진한다.금오시장로 일대는 80∼90년대 경제 황금기 시절 구미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유흥 공간이었지만 현재는 도시의 확대, 경기침체, 유흥문화의 변화 등으로 인해 침체된 구미의 대표적 원도심 지역이다.구미시 관계자는 “금오시장로 일대가 가진 장소 가치를 열린 놀이터로 재해석해 시민 모두에게 열린 문화적 유흥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오는 6월 말 열리는 ‘금오시장로 예술축제’와 함께 추진되면 사업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금오시장로 예술축제는 구미시 문화예술과가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구미시는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민간주도형 공동체중심 축제를 발굴하고 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4-04

구미 이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활력’

[구미] 구미시 이계천이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2020년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420억원을 확보했다.인동과 진미동을 가로질러 흐르는 도심하천인 ‘이계천 개선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국비 42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852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이다.이번 사업지역은 20년이 지난 복개도로로 학서지, 이계천, 낙동강으로 연결돼 그동안 하천 내 환경문제로 지역주민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었다.구미시는 이계천을 하천 생태복원 최적지로 판단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환경개선 등의 내용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해부터 환경부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구미시는 낙동강 지류하천인 이계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에 집중 투자해 각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악취와 대로변 대왕참나무로 등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해 왔던 이계천이 친환경적인 생태공간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지역주민에 대한 설명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주민 의견을 듣고 이계천(학서지∼낙동강)을 친수와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 수 있는 대표 도심 생태하천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3-31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 시행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9년 찾아가는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한다.사진‘찾아가는 원스톱서비스’는 지역 내 창업기업들이 겪고 있는 특허, 금융, 노무, 마케팅, 수출입 등의 경영상 애로사항들을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방문해 기업의 특성에 맞춰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상담하는 서비스이다.지난 22일 김천에 위치한 ㈜지제이테크와 구미에 위치한 월드시스템 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원스톱서비스는 경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특허, 금융, 일자리 상담 등을 실시했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서비스에 대한 창업기업들의 호응도가 높아 앞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원스톱 서비스 신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또는 창업인재양성팀(054-470-2643)으로 하면 된다.원스톱서비스를 받은 한 관계자는 “창업기업에게 있어 아이템 개발 이상으로 회사의 경영과 운영에 대한 정보가 절실히 필요한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애로사항을 속시원히 해결하고 노하우까지 얻었다”고 전했다.김진한 센터장은 “찾아가는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컨설팅을 받은 기업의 만족도가 높아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의 창업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3-28

구미시, 5G 핵심부품 기술개발 국비 90억 확보

[구미] 구미시와 경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정보통신·방송기술개발사업’공모과제에 신규 선정돼 국비 90억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5G 핵심부품 기술개발을 내용으로 한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90억, 도비 5억, 시비 5억) 규모의 예산으로 2021년까지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주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의 연구기관이 구미지역 5개사 ((주)LS엠트론, (주)선테크, (주)포인드, (주)다온, (주)와이즈드림)와 지역 외 1개사((주)가온미디어·구미소재 부설연구소 설립예정)의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5G 핵심부품 및 중소기업 융합제품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구미시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그동안 외국산이나 대기업에만 공급되던 5G용 RF(Radio Frequency : 안테나를 통해 음성 및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핵심부품)부품이 원천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을 통해 개발이 가능해지면서 지역 중소기업에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이로인해 구미 지역기업들은 타 지역보다 선도적으로 5G 융합제품 개발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앞으로도 5G 시험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나 각종 5G 관련 정부 공모사업에 전방위적으로 준비해 구미시가 ‘5G 산업 메카’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방침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5G 기술은 다양한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서비스가 창출되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이번 과기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4차 혁명을 주도할 5G 기술은 이제 구미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5G(5th Generation Mobile Telecommunication)란 기존 4G(LTE)와 달리 초고속, 초실감, 초연결성이라는 특징을 가진 5세대 미래이동통신기술로서 4차혁명의 핵심 기반 기술이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올해 3월부터 상용화하기 시작했다./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19-03-27

구미시, 2019 올해의 책 선정

구미시는 2019년 시민이 함께 읽을 올해의 책에 문유석의 ‘개인주의자 선언’(일반도서), 강경숙의 ‘걸어서 할머니 집’(어린이도서)을 선정했다.시는 지난 26일 제13회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이 두 권을 선정했다.문유석 작가의 ‘개인주의자 선언’은 현직 판사가 한국사회의 국가주의적, 집단주의적 문화를 비판하며 합리적인 개인주의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어린이도서로 선정된 강경숙 작가의 ‘걸어서 할머니집’은 유이와 이오라는 두 자매가 걸어서 할머니 집을 가기위한 여행길에 오르면서 겪는 조마조마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여행의 설레임과 여정을 직접 계획해 볼 수 있고 길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준다.시는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민, 학교, 독서회 등 다양한 계층의 추천을 받아 970건(일반도서 570, 어린이도서 400)의 책을 접수받아 심사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올해로 13회를 맞은 한책 하나구미 운동이 이제까지의 성과를 발판으로 더욱 확산된 독서진흥사업을 펼치기 위해, 어린이도서를 별도로 선정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앞으로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올해도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책이 선정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락현기자kimrh@kbmaeil.com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