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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배하은 씨, CCMStar 시즌 4 경연대회 `대상`

대구월배교회 배하은씨(26·사진)가 최근 포항에서 개최된 제4회 CCMSTAR 찬양사역자 발굴 경연대회(이하 CCMStar 시즌 4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배씨는 이날 오후 2시30분 포항섬안교회에서 열린 CCMStar 시즌 4 경연대회에서 창작곡 `아바아버지`를 불러 대상을 수상했다.배씨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비롯해 디지털 싱글 음원제작 지원을 부상으로 받았다.배씨는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높이고 영광을 돌리며 복음을 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금상은 `그 사랑이 나를`을 부른 울산교회 정향란 씨(31·여), 은상은 `날 다시 그 품에`를 부른 서울 그린시티교회 이상혁 씨(25), 동상은 `그 사랑이 흘러간다`를 부른 김제감리교회 서좋은 씨(28·여)가 각각 수상했다.금상과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 상금과 트로피, 찬양사역활동 지원 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수상자들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창력이 뛰어나고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찬양사역자로서의 마인드를 가졌다”는 평을 받았다.CCMStar 시즌 4 경연대회는 기독교 찬양문화 단체인 두나미스(대표 황한규) 주최, GIL 뮤직 엔테이먼트(대표 김만희) 주관으로 열렸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6-16

가수 서유석, 19일 포항연일교회서 간증

기독문화선교회(대표 서정형 전도사)와 포항연일교회(담임목사 김의환)는 19일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가수 서유석 초청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간증집회`를 연다.1970년대를 풍미했던 포크송 가수이자 방송인인 서유석 집사가 간증과 찬양으로 집회를 인도한다. 서 집사는 `가는 세월` `홀로 아리랑` 등 인기곡을 기타를 치며 들려주고 하나님을 이해하기 전과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후의 심정을 간증형식으로 풀어낸다. 또 할아버지로부터 아들에 이르기까지 4대가 하나님 안에서 살고 있는 자신의 가문도 소개한다.연일교회는 찬양간증집회를 위해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회, 금요기도회 등을 통해 기도하고 있다.2004년 설립된 기독문화선교회는 故(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과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인기리에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기독문화선교회의 2016 신바람힐링 강사진은 윤항기 목사, 김문훈 목사, 임동진 목사, 신소걸 목사, 배영만 전도사, 두상달 장로, 이종근 장로, 서수남 장로, 홍수환 장로, 서유석 집사, 이용식 집사, 김동철 집사, 김창옥 집사, 이상태 집사, 정종철 집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6-16

포항교계, 올 여름 해외선교 러시

포항지역 교회와 기독단체들이 여름방학과 여름휴가를 맞아 해외단기선교를 잇따라 떠난다.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남태평양 서쪽 끝 파푸아뉴기니로 선교여행을 한다.교인들은 현지에서 주민들을 위해 교회학교와 어린이성경학교를 열어 복음을 전하고 현지선교사를 도와 각종 건축도 돕는다.교인들이 기부한 태양전지모듈, 축전지, 핸드앰프, 노트북과 학용품, 생필품 등은 현지인들에게 선물로 나눠준다.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7월 10~16일 6박7일 캄보디아에서 의료선교 활동을 펼친다.이 교회 의사, 간호사 등 27명으로 꾸려진 의료선교팀은 캄보디아 츨롱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의약품을 제공하고 복음을 전한다.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 중 가장 빈곤한 국가로 의료 환경이 열악하며, 전체 인구 중 불교 90%, 이슬람교 5%, 기독교 포함 기타종교 5%에 이른다.포항충진교회(담임목사 박원택)는 25일부터 8월 11일 사이 베트남과 네팔, 카자흐스탄에서 비전트립을 한다.베트남 비전트립팀은 7월 25~29일, 네팔 비전트립팀은 8월 5~11일, 카자흐스탄 비전트립팀은 12~19일 현지에서 아이들과 주민들을 상대로 무료진료와 복음을 전한다.또 현지 땅과 국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현지선교사의 사역을 돕는다.예수전도단 포항지부(지부장 천태석)는 7월 25일부터 8월12일까지 태국전도여행을 하며 복음을 전한다.예수전도단 포항지부 `킹스키즈 18기` 훈련생 15명(초등 3학년~고교 2년)은 학습을 통해 배운 대로 태국을 여행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며 복음을 전한다.한편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지난달 23~27일 포항노회 영덕시찰 작은교회 목회자 부부 등 35명을 초청해 필리핀 선교여행을 했다. 장성교회는 항공료와 숙식비 등 경비 일체를 지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6-16

“서울시청광장 동성애축제 NO”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45개 기독교교단, 85개 시민단체(천주교, 불교 포함)는 11일 서울 대한문 광장에서 `서울시청광장 동성애축제` 반대 국민대회를 연다. 이 대회에는 대구·경북지역 목회자, 평신도들도 대거 참석한다.대회는 1부 오후 2~4시 기도회, 2부 오후 4~7시 국민대회 순으로 진행된다.말씀은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가 전한다.공동대회장은 이영훈 목사, 조일래 목사, 백남선 목사가 맡고, 공동대표에는 윤석전 목사, 전광훈 목사, 소강석 목사, 안용운 목사, 송춘길 목사, 임요한 목사, 이요나 목사가 선정됐다. 준비위원장은 1부 김선규 목사, 2부 이용희 교수로, 사무총장은 홍호수 목사, 대변인은 최충하 목사로 결정됐다.2016 서울광장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서울시청광장이 성적일탈을 일삼는 동성애자들의 축제장소로 고착화되는 것을 막고 `동성애 차별금지법` 입법화 저지, 동성애에서 탈출한 탈동성애자들의 인권보호 등을 위해 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동성애 조장을 막고 올바른 성윤리를 지키는 일에 함께 해 달라”며 국민과 1천만 기독교인들에게 호소하고 있다.김선규 준비위원장은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축제를 강행하는 것은 인권이란 미명 아래 일반 국민에게 타락한문화를 조장하는 것”이라며 “바른 성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포항지역 목회자들은 “국민대회 주최 측에서 왜 우리 기독교교회연합회와 성시화운동본부를 초청하지 않느냐는 말을 하지 말고 전국 지역마다 뜻있는 기독교 기관·단체들이 자발적으로 교인들을 모아 참석하거나 이들 기관·단체들이 외면하면 개인별로 참석한다면 10만명의 용사들이 모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세계적 선교신학자 피터 바이어하우스 박사는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한국교회의 단호한 대응”을 당부했다.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 한동선린교회(담임목사 권택근) 등 대구·경북지역 기독교 교인들은 이 대회에 앞서 지난 6일 서울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린 미스바 구국기도회에서 “차별금지법 저지로 동성애의 합법화를 막아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이용희(에스더대표) 교수는 3만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외국의 동성애축제 발전과정을 설명하고 “11일 서울 대한문 광장에서 열릴 `서울시청광장 동성애축제 반대 국민대회`를 위해 기도하고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축제는 노르웨이, 덴마크, 영국 등 13개국 주한대사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6-09

천주교 안동교구 새 청사시대 열어

천주교 안동교구가 새 교구청사 시대를 열었다. 사진 천주교 안동교구는 지난달 29일 안동시 마지락길 77 현지에서 교구장 권혁주 주교 주례로 새 교구청사 축복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에는 초대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를 비롯해 사제단과 신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새 청사가 교구의 일치를 드러내고 하느님 나라 건설의 소임을 기쁘고 떳떳하게 수행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원했다. 또한 주한교황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 전 춘천교구장 장익 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장 박현동 아빠스, 대구대교구 총대리 하성호 신부, 원주교구 총대리 박순신 신부 등도 함께했다.권혁주 주교는 인사말을 통해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 교구와 수도회, 은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면서 “안동교구 새 청사가 지역사회와 교회 안에서 나눔과 울림의 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교구는 기존 안막동 교구청사가 낡고 협소해 미래를 준비하고 시대 변화에 따른 사목적 요구를 담아내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 오래전부터 새 교구청사 건립을 준비해 왔다. 이에 따라 2010년 9월 안기동 일대 15만8천 여㎡ 부지를 매입하고 같은 해 12월 교구청사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이후 2014년 9월 기공식을 열고 2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올해 3월 새 청사를 완공했다. 지상 4층으로 이뤄진 새 청사는 건평이 3천960㎡로 본관에는 사무처, 관리국, 사목국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무실이 마련됐다. 행정동 2천200 여㎡, 사제 숙소동 1천700 여㎡에 성체조배실과 교회법원, 역사자료 전시실, 단체 회합실, 강당, 사제관 등을 갖추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6-09

포항성시화운동본부의 `경남 성지순례`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회원들은 최근 `항일운동가`주기철 목사 기념관 등 경남지역 성지를 순례했다.포항성시화운동본부 37명은 이날 오전 8시30분 버스 편으로 포항을 출발, 경남 창원시 웅천동로 174(남문동 841)에 위치한 소양 주기철 목사 기념관을 찾았다.회원들은 주기철 목사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일부(5분 분량)와 주 목사 막내아들 고(故)주광조 장로의 간증집회영상(3분 분량)을 보고 전시관을 둘러봤다.포항성시화운동본부 박종규 사무부총장은 “해방이후 신사참배를 결의한 평양은 공산당의 수중에 들어갔고 순교 신앙으로 믿음을 지킨 경남은 6·25 전쟁의 초토화 속에서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다”며 “이 자리가 6·25 전쟁 당시 파죽지세로 한반도를 삼킨 공산군과 맞서 싸운 국군의 마지막 방어선이며 수복의 발판을 놓았던 역사적인 전쟁터였다”고 설명했다.일행은 이어 가야국을 대표하는 유적지 김해 대성동 고분군과 이곳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김해박물관 관람에 이어 김해시 서상동에 위치한 김수로 왕릉을 찾았다.사진회원들은 “한국기독교계가 전해져 내려오는 가야국의 기독교 이야기와 가야국에 복음을 전한 도마 이야기, 김수로왕, 인도 공주 허왕후 등과 관련해 사료조사를 할 필요성이 있다”며 “공식조사를 통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6-06-09

포항교계, 보훈의 달 통일기도회 봇물

▲ 박석진 목사, 이사랑 목사, 고형원 선교사포항지역 교회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반도 통일과 북한 주민, 탈북민들을 위해 기도회와 통일한국집회를 잇따라 연다.포항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는 17일 오후 8시 교회 본당에서 부흥한국대표 고형원 선교사와 부흥한국 찬양팀을 초청, 북한과 열방을 섬기는 통일코리아 집회를 개최한다.예수전도단 예배인도자로 섬겼던 고형원 선교사는 통일과 관련한 메시지를 전하고, 부흥한국 찬양팀은 `비전` `부흥` `오직 믿음으로`, `부흥 2000`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마라나타` 등의 곡을 들려준다.참석자들은 한반도 통일과 북한 주민들, 북한 지하교회 등을 위해 기도한다.고형원 선교사는 남한과 북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민족이 복음으로 하나되어 찬양과 예배로 하나님과 열방을 섬기며 모든 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기를 바라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이에 앞서 포항주찬양교회(담임목사 이사랑)는 6일 오후 8시 교회 본당에서 평화통일 월요기도회는 연다.기도회는 찬양, 기도, 설교, 기도,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북한 지하교회와 2천300만 북한동포, 중국을 떠도는 10만여명의 탈북고아, 남한 2만9천여명의 탈북민, 한반도 통일, 다음세대, 한국교회 등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한다.말씀은 이사랑 목사가 전하고, 간증은 탈북민 중 한 사람이 한다.평화통일 월요기도회는 6월 한달간 같은시간 매주 이어진다.기도회에는 탈북민, 탈북민멘토협의회원들, 한반도 통일에 관심 있는 기독인들이 참석한다.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회원들과 교인들은 2일 경남 창원시 창신대에서 열리는 제10회 호·영남한마음대회에 참석, 한반도 통일과 동서화합, 국민통합 등을 위해 기도한다.또 22일 오후 7시30분에는 포항지구촌교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한반도 통일과 북한지하교회, 대통령과 위정자 등을 위해 간구한다.말씀은 박석진 목사(포항장성교회)가 전하고, 기도는 지도자홀리클럽 회원이 한다.한편 포항주찬양교회는 지난달 22일 포항시 흥해읍 포방림에서 남북이 하나되는 야유회를 갖고 한반도 통일과 북한 지하교회 등을 위해 기도했다.야유회에는 탈북민 등 75명이 참석, 예배를 드리고 줄다리기, 보물찾기, 각종 게임 등을 하며 단합을 도모했다. 탈북민들은 탈북민멘토협의회에서 후원한 비타민, 한방파스 등을 선물로 받아 기쁨이 배가 되기도 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6-02

“동서화합·평화통일 이뤄주소서”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광주, 전남, 전북 등 영·호남 8개 광역시·도 기독교인 2천400여 명이 경남 창원에서 동서화합, 국민통합,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로 힘을 모은다. 이번 대회는 일제 신사참배로 인해 분열된 교단 대표들이 나와 회개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사과하고 이를 용서하는 것과 동, 서, 남, 북을 이어주는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가 태어난 경남에서 열린다는데 상당한 의미가 있다. 손 목사는 경남에서 태어나 북한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전남에서 순교했다. 손 목사는 두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공산당원을 용서하고 양아들로 삼았다.호·영남 한마음대회 준비위원회(영남대회장 이종승·호남대회장 채영남)는 6월 2일 오전 11시 경남 창원 창신대학교 대강당에서 `화해·회개·용서·사랑`이란 주제로 제10회 호·영남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대회는 1부 식전행사, 2부 예배, 3부 한마음대회, 4부 친교(식사), 5부 기념관 순례로 나눠 진행된다.식전행사는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창신대학교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경남성시화운동본부 활동 영상소개 순으로 이어진다.박시영 준비위원장(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의 인도로 시작되는 예배는 성시화 기수단 입장, 찬송, 윤태연 목사(전남성시화운동본부) 기도, 경남CBS 권사합창단 찬양, 채영남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설교, 한국교회 화해선언, 주정철 목사(전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봉헌기도, 창신대 성악과 교수회 봉헌송, 특별기도, 찬송, 김종일 목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한국교회 화해선언에서 예장통합 총회장, 고신 총회장, 합동 총회장, 감리교 감독과 8개 광역시·도 대표, 기독교총연합회 대표들이 나와 회개, 사과에 이어 용서한다.특별기도에서 참석자들이 한국교회 화해를 위한 회개기도문 낭독에 이어 합심기도를 한 뒤 김정식 목사(광주성시화운동본부)가 동서화합·국민통합·평화통일을 위하여, 김기환 목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가 대통령과 각계 지도자들을 위하여, 전북성시화운동본부 관계자가 20대 국회의원들을 위해, 강동헌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국가발전과 경제부흥 및 사회약자를 위해, 장재덕 목사(경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성시화운동과 교회갱신, 복음화를 위해 각각 간구한다.한마음대회는 황봉린 목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사회, 채영남 호남대회장(광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대회사, 이종승 영남대회장(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환영사, 강병도 창신대학교 설립자(장로) 인사, 윤장현 광주시장 축사, 홍준표 경남도지사 축사, 안상수 창원시장 축사, 조우성 장로(경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내빈소개, 김성원 목사(호남)·홍권상 목사(영남) 결의문 채택, 대회기 이양, 이종승 영남대표 폐회선언으로 이어진다.참석자들은 창신대학교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를 하고 A(경남선교 120주년 기념관 및 호주선교사 묘원·창원시), B(주기철 기념관·창원시), C코스(손양원 기념관·함안군)로 나눠 기념관, 묘역 등 순례지를 둘러보며 선배 신앙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본받는다.제10회 호·영남 한마음대회는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5-26

포항중앙교회 “하나님·이웃 사랑 꽃피우자”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최근 교회 본당에서 `하나님 사랑, 헌신과 섬김`이란 주제로 2016 제직수련회를 열고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 이번 제직수련회에는 매시간 1천여 명이 참석, 회개와 결단으로 장내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3일째 제직수련회는 김상수 장로 기도, 정순란 권사 성경봉독, 임마누엘찬양대 찬양, 윤광서 목사(서울영화교회) 설교, 찬양, 기도,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김상수 장로는 기도를 통해 “형제와 분쟁하며 나의 주장만 할 때가 많았다”며 “서로 사랑하며 각자 받은 은사대로 교회의 유익이 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윤광서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에 대한 물음에 해결받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설교를 시작했다.손병렬 목사는 “우리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 오늘날 교회의 소망이 되는 교회로 성장해 가는지를 생각할 때 눈물이 나오더라”며 “모든 제직들이 회개하고 오늘 주신 말씀 속의 교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고 말했다.참석자들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되게 해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한 뒤 `은혜로다` `삶의 작은 일에도`를 부르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 가기를 다짐했다.한편 직수련회에 드려진 헌금 전액은 교회 청년부 여름 중국(장춘 등) 단기선교비로 지원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5-26

창립 111돌 `포항제일교회` 말씀·찬양축제 성황리 열려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18일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교회 창립 111주년 기념 말씀과 찬양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말씀과 찬양축제는 최은철 목사의 인도, 예배로 부르심, 김문주 집사의`골로새서 3장 15~17절(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과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는 것)` 봉독에 이어 할렐루야찬양대의 `그 큰 일 행하신` 찬송으로 본격화됐다.오홍식 장로의 기도와 회중들의 `시편 34편 1~4절(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라는 것과 응답하시는 하나님)` 봉독은 참석자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게 했고 할렐루야찬양대의 `놀라운 주 사랑` 찬양은 장내 분위기를 절정으로 치닫게 했다.이어 이상학 목사가 `찬양 중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고 이학미 집사는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찬송가를 피아노 연주로 들려줬다. 참석자들은 `오 신실하신 주`를 함께 불렀고 이준희 청년은 `마태복음 16장 15~18절(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베드로의 고백과 교회 탄생의 예언)`을 봉독했다.말씀과 찬양축제는 찬양대 및 참석자들의 `교회의 참된 터는` 찬송에 이어 이상학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5-19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일은 기도”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는 최근 포항하늘소망교회에서 제92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대통령과 위정자, 한반도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이원호 목사(목회자홀리클럽 회장) 인도로 시작된 기도회는`이 민족에 복음을` 찬송, 이환 장로 기도, 김애경 권사 성경봉독, 박성근 목사(운영이사) 설교, 성시화운동본부 임역원 `성시화노래 특송`, 주규현 목사 생명문화 4대 캠페인 소개, 특별기도, 최해진 목사(포항하늘소망교회)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이환 장로(지도자홀리클럽)는 기도를 통해 “국가의 통치도 경제의 부흥도 모든 주권은 주님께 있음을 깨닫게 하셔서 전 국민이 회개하고 기도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포항을 사랑하여 주셔서 포스코를 비롯한 모든 기업들이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참 이스라엘이 되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다 받을 수 있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박성근 목사는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세상은 세상 일을 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강조했다.그는“이 민족과 국가를 위한 기도는 그리스도인들의 몫”이라며 “기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들이 다 될 것”을 축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5-19

포항 기독교계, 가정의 달 행사 풍성

포항지역 교회와 기독단체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 돕기 부흥회와 건축기금 마련 일일찻집, 제직수련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경북밀알선교단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항충진교회에서 장애인센터 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제8회 밀알 일일찻집을 연다.일일찻집에서는 커피, 과일주스, 국수, 파전, 만두, 순대, 떡볶이 등을 판매한다.문의 010-7369-3320.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전 신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편지 쓰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교인 누구나 교회 1층 입구에 배치된 엽서를 가지고 편지를 작성한 뒤 15일까지 대형 우체통에 넣으두면 수거해 수취인에게 전달된다.또 교회는 18~20일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제직수련회를 이어간다.강사는 안광복 목사(청주상당교회), 정명철 목사(서울도림교회), 윤광서 목사(서울영화교회) 등 3명으로 선정됐다.안 목사는 숭실대와 장로회 신학대학원, 미국 에모리대를 졸업하고 미국 아틀란타 복음동산교회 부목사, 온누리교회 부목사, 두란노 바이블칼리지 학장, 장신대 겸임교수를 지냈다.정 목사는 장로회신학대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 미국 풀러신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경천교회 부목사, 대구중앙교회 담임목사, 한독가교협력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저서는 `신앙생활의 길잡이`, `예수님 따라 사는 사람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사람들`, `든든한 믿음의 사람들`등 8권의 신앙서적을 펴냈다.윤 목사는 장로회 신학대학교, 연세대학교 대학원, 미국 풀러신학교를 졸업하고 새문안교회 부목사, 미국 LA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소망교회 부목사 등을 지냈다.포항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는 지난 15일 오후 2시30분 교회 본당에서 `100배 축복의 비밀`이란 주제로 심령대부흥성회를 개최했다.심령대부흥성회는 첫날에 이어 16~18일 오전 5시, 오후 7시30분 등 하루 2회씩 모두 7회 진행됐다. 말씀은 정재률 목사(대구 동변제일교회)가 전했다.장성진 목사는 “한 사람이 한 사람 이상 초청해 심령부흥성회에 참석한다면 더 큰 은혜를 받을 것“이라며 ”이번 성회를 통해 열리고 풀리고 해결되는 100배 축복의 비밀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포항지역 상당수 교회들도 이웃돕기 일일찻집, 부흥회, 전도잔치 등을 이어간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