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는 유명 방송인 초청 간증집회와 교사와 부모를 위한 초청강연을 이어간다.
교회는 15일 오후 7시 교회 4층 프라미스홀에서 방송인 이성미 권사 초청 간증집회를 열었다.
이 권사는 캐나다 이민생활, 아들로 인한 새벽기도, 아들을 변화시킨 사랑 등 예수님을 알기 전의 생활과 예수님 안에서의 삶, 성화되어가는 과정 등을 리얼하게 간증으로 풀어냈다.
교회는 `다음세대를 세워라`란 캐치프레이즈로 교사와 부모를 위한 초청강연도 3회 한다.
/윤희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