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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호남 교인 2천명, 통일 기도한다

호·영남지역 크리스천 2천여 명이 6월 2일 경남 창원에서 한반도 통일과 동서화합을 위해 기도한다.호·영남 8개 광역시·도 성시화운동본부는 6월 2일 오전 11시 경남 창원시 창신대학교 대강당에서 `동서화합·국민통합·평화통일` 주제로 제10회 호·영남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광주, 전남, 전북지역 성시화운동본부 회원과 교인 등 2천여 명은 호·영남 화합과 국민통합,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설교는 채영남 목사(예장통합 총회장)가 한다.채 목사는 라이즈업 코리아운동본부 대표회장, 광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광주 군선교 연합회장, 광주 본향교회 담임목사(36년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는 청소년 문제와 교회의 역할, 미래사회와 목회자의 지도력, 교회의 활성화를 위한 통합적 예배 등 6권을 펴냈다.경남성시화운동본부 박시영 대표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교회의 자랑이며 상징인 주기철 목사·손양원 목사 기념관을 지난해 개관한 경남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동서 화합·국민 통합·평화 통일의 길이 활짝 열리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경남성시화운동본부 이종승 대표회장은 “경남은 한국전쟁 최후의 보루, 민주화의 기폭제가 된 곳, 일제 신사참배를 거부한 곳”이라며 “이곳에서 한국교회의 회개·사과·용서·화해를 선언하고, 한국교회를 변화시키며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시작되는 역사적인 대회가 되기를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대회는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종승 목사, 대표본부장 박시영 목사) 주관으로 마련된다.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와 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종일)는 대형버스 5대씩 임대해 제10회 호·영남 한마음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호·영남지역 성시화운동본부는 이번 대회 후 성시화운동본부별로 매월 기도회를 열고 한반도 통일, 동서화합, 국민통합 등을 집중 기도할 계획이다.한편 호·영남 성시화운동본부(8개시·도)는 동서화합·상생발전·기독교문화 창달 등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호·영남을 오가며 호·영남 한마음성시화대회를 개최해 왔다.문의 경남성시화운동본부(055-247-7993)./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3-31

“동성애법·이슬람 확산 막아 주소서”

포항시기독교기관협의회(회장 김원주)는 4월 3일 오후 7시30분 포항장성교회에서 `교회여! 우리의 관심이 나라를 살립니다`란 주제로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위한 구국기도회를 연다.구국기도회에는 지역 기도꾼들이 대거 참석, 동성애 합법화 반대와 이슬람 확산 반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기도회는 김원주 목사 사회, 포항장성교회 찬양단 찬양, 이하준 목사(효자교회) 성경봉독, 전광훈 목사(전 예장대신 총회장·사랑제일교회·사진) `일어나 군대가 되라` 설교, `주 하나님 이 나라를 지켜 주시고` 찬송, 김지연 성과학연구협회 교육국장(약사) 특강, 배진기 목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안디옥교회) 헌금기도, 김보경 집사(중앙교회) 특송, 특별기도, 방영팔 목사(은빛교회) 광고, 정연수 목사(장성교회 원로)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특별기도회에서 신성환 목사가 `이슬람법과 동성애법이 법제화되지 않도록`, 이상학 목사가 4·13총선을 위해, 유승대 목사가 포항성시화를 위해 각각 간구한다.포항시기독교기관협의회는 “동성애로 인해 에이즈 환자의 급증으로 국고가 낭비되고 수명이 25~30년 단축되며, 전통가정과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파괴되고 있다”고 말했다.또 “이슬람 확산으로 인해 여성인권의 무시(강간 성행), 민주주의 붕괴, 테러의 비호 위험과 공권력의 통치 불능(영국, 필리핀 등), 할랄식품공장 건립 등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3-31

“주님 가신 그길, 우리도 따라 걷자”

포항지역 교회들이 부활절을 앞둔 고난주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는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있다.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21~25일 오전 5시 교회 본당에서 `나를 위한 걸음걸음`이란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말씀은 이상학 목사가 전하고 기도는 안인수 장로(포항생명의전화 이사장), 윤장열 집사, 김정자 권사, 유선미 청년, 김휘연 학생이 한다. 찬양은 글로리아찬양대, 유레카찬양대, 할렐루야찬양대, 시온찬양대, 임마누엘찬양대가 맡는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21~26일 오전 5시 교회 본당에서 `예수 그리스도 그 고난의 흔적들`이란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있다.손병렬 목사는 흔적1-구유, 흔적2-옥합, 흔적3-떡과 잔, 흔적4-대야와 수건, 흔적5-채찍과 가시면류관, 흔적6-깨어짐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매회 말씀을 전한다. 교회는 25일 오후 8시 본당에서 금요 에바다의 밤 예배 뒤 `성 금요일 철야기도회`를 개최한다.포항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는 21~26일 오전 5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고 성금요일인 25일은 1일 금식기도회를 이어간다.종려주일인 20일에는 2천년 전 예수님이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성찬식도 마련했다.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는 21일~26일 교회 본당에서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같은기간 교회 본당에서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자`란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이어가고 있다.포항산호교회, 행복한교회, 남산교회, 포항참된교회 등 지역 400여개 교회도 일제히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고 그분의 증인으로, 군사로 살 것을 다짐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3-24

“4~14세 아이들, 선교 주체로 키워야”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와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대표회장 배진기)는 4월 11일 오전 10시30분 포항안디옥교회에서 `4/14 Window 포항세미나`를 개최한다.4/14 윈도우(Window)는 4세부터 14세까지 감수성이 예민하고 복음에 대한 수용성이 높은 연령층을 일컫는 용어로써 10/40 윈도우의 다음 장이라 지칭된다.4/14 Window 포항세미나는 찬양, 김원주 목사 인사, 김남수 목사(미국 뉴욕 프라미스교회 담임·사진) 특강1, 찬양, 특강2, 기도, 축도 순으로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배진기 대표회장은 “무서운 속도로 기독교를 위협하는 이슬람 확장에 맞서기 위해 하나님의 비밀병기인 어린이와 청소년 세대를 일으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시대적인 절박감을 가지고 이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어린이, 청소년사역자, 교회학교 교사, 학부모, 교인 등 관심있는 기독인들의 적극적으로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이어 “4~14세 아이들이 사단의 집중 타깃이 되어 잃어버린 세대가 되지 않도록 구출하는 `4/14 윈도우(창) 운동`에도 동참해 줄 것”도 당부했다.4/14 윈도우 운동은 4~14세 아이들에게 접근, 구원, 훈련, 파송의 과정을 거쳐 이들을 선교의 주체 또는 파트너로 삼아 세계변혁을 앞당기는 것이 핵심이다.한편 포항성시화운동본부와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는 4월 11, 12일 오후 8시 포항안디옥교회 본당에서 부흥집회도 진행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3-24

국제불교박람회 27일까지 서울서

`2016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올해로 열 돌을 맞는 불교박람회는 규모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총 280개 업체가 참여하며 행사장에는 435개 부스가 설치된다. 해외에서도 38개 업체가 참가해 국제교류 규모도 확대됐다. 지난해 불교박람회 입장객 수는 6만7천여 명에 달했으며 올해는 7만여 명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주최 측은 내다봤다.이번 불교박람회 주제전은 전통건축문화를 다룬다. 주제전을 이끌 인물로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최기영 대목장이 선정됐다. 최 대목장은 사찰 분야를 대표하는 대목장이자 고건축 대가다. 영주 부석사 설법전과 회랑,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국보 제15호 안동 봉정사 극락전 등이 복원·수리 과정에서 그의 손길을 거쳤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주 월정교와 능사 5층 목탑의 모형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프로그램으로 열리는 붓다아트페스티벌(BAF)은 국내 유일의 전통미술 전문 아트페어다. BAF의 기획전시인 현대불교미술특별전에는 백승호, 이완, 최두수 세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신설된 청년불교미술작가전은 재능있는 신인 작가들을 위한 등용문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밖에 한국불교문화사업단전에서는 다양한 사찰음식 전시와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중국과 대만, 일본, 스리랑카 등 각국의 불교문화를 소개하는 해외교류전도 열린다.또 혜자 스님, 자현 스님, 농산 스님, 마가 스님 등의 법문과 대중 강좌도 열린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3-24

“예수 부활의 기쁨, 시민들과 나눠요”

2016 부활절연합예배가 27일 포항, 대구,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내 양을 먹이라`는 주제로 열린다.교인들은 부활절연합예배에서 교회일치와 연합, 북핵폐기와 한반도 통일, 지구촌복음화와 인류평화, 대통령과 위정자, 4·13 총선 등을 위해 기도한다.또 부활절연합예배 헌금과 후원금은 각막질환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에게 개안수술을 통해 시력을 회복시켜 주고 군부대 교회건축비, 교회 성물 구입비, 보훈가족 생계비 등으로 지원한다.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대원)는 이날 오후 2시 포항중앙교회 본당에서 `내 양을 먹이라`는 주제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예배는 김대원 목사 인도로 기도, 찬양, 설교, 축도 순으로 이어진다.말씀은 이용규 목사(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가 전하고 색소폰 김승과 CCM 가수 조수아가 특송한다.김승은 독일 카젤국립 오케스트라단원과 태국왕실 초청 바순색소폰 강사를 지냈으며 코헨뮤직 대표, 극동방송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수아는 문화매거진 CCM LOOK과 올해의 신인 여자가수(2000년), 올해의 여자가수(2002년)에 선정됐으며, 굿네이버스 인터네셔널 나눔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부활절연합예배 헌금과 후원금은 저소득층 개안수술비로 사용한다.안동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용수)는 이날 오후 2시30분 안동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예배는 김용수 목사 인도, 김용주 장로(부회장) 기도, 박영종 목사(서기) 성경봉독, 안동시장로합창단 찬양, 이한수 목사(총신대 교수) 설교, 박장덕 목사(부회장) 통성기도, 박중수 장로(회계) 봉헌기도, 이정우 목사(전 회장) 축도, 최재영 목사(총무) 광고 및 내빈소개 순으로 이어진다.부활절연합예배 헌금 등은 지역 보훈가족들에게 사랑의 격려금으로 전달한다.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강재식)는 이날 오후 3시 구미상모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예배는 강재식 목사 인도, 한상봉 장로 기도, 구미제일교회 찬양팀 찬양, 구미상모교회 엘천 오카리나팀 특송, 박희종 목사(대구대봉교회) 설교, 특별기도, 축도 순으로 이어진다.특별기도에서는 나라와 민족,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반도 통일, 구미시 발전, 구미 성시화 등을 위해 기도한다.오프닝찬양은 구미 청소년연합회 찬양팀이 맡는다.경주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임종수)는 이날 오후 3시 서라벌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예배는 우영목 장로(경주시장로연합회장) 기도, 바리톤 박종화 특송, 경주연합성가대 찬양, 정영택 목사(전 예장통합 총회장) 설교, 이규호 목사(경주구정교회 원로·전 예장통합 총회장) 축도 순으로 이어진다.오프닝찬양은 경주남부교회 예심찬양단이 맡는다.부활절연합예배 헌금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한다.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영태)는 이날 오후 3시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일어나 함께 가자`란 주제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말씀은 김서택 목사(대구동부교회)가 전한다.부활절연합예배 헌금은 육군 제50사단 신병교육대 교회 신축에 따른 예배용 의자, 강대상 의자, 찬양용 악기, 피아노, 영상시스템, 커턴 등 성물 구입비로 지원한다.서울지역(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내 양을 먹이라(요21:17)`는 주제로 이날 오후 3시 광림교회 본당에서 드린다. 예배는 교단별 안배에 따라 이영훈 목사(기하성 여의도 총회장) 인도, 안만길 목사(합신 총회장) 대표기도, 채영남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설교, 유영식 목사(기침 총회장)·송덕준 목사(예성 총회장)·임종원 목사(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총회장) 특별기도 순으로 진행된다. 부활절연합예배 헌금은 통일한국 지원 및 사회적 약자 섬김, 논산훈련소 연무대교회 건축헌금 등으로 사용한다.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김대원 회장은 “죄로 죽었던 우리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신 부활의 진정한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교단 교회간의 화합과 일치를 이루는 부활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3-17

포항 교계, 부흥회로 교인 영적성장 도모

▲ 지용수 목사, 권오성 목사, 최해진 목사포항지역 교회들이 부흥회를 열고 교인 영적성장과 교회부흥을 도모한다.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21일 오후 7시30분 교회 본당에서 권오성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부흥성회를 연다.부흥회는 23일까지 오전 5시, 10시30분, 오후 7시30분 등 하루 1~3회씩 모두 7회 이어진다.권 목사는 회개할 것, 우상숭배를 피할 것, 감사할 것, 전도할 것, 성령의 권능으로 살 것, 천국을 사모할 것 등을 강조한다.권 목사는 예수생애부흥사 대표회장을 지냈으며 인천 큰빛감리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다.교회는 부흥회에 앞서 14~19일까지 최해진 목사 인도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집중적으로 기도한다.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는 28일 교회 본당에서 지용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빛을 뿌리는 하나님의 자녀`란 주제로 부흥회를 개최한다.지 목사는 30일까지 오전 4시50분, 오후 7시30분 하루 1~2회씩 모두 5회에 걸쳐 말씀을 전한다.지용수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세아 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신학 석사,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지 목사는 총회부흥전도단 단장과 CTS 대표이사, 미래목회포럼 이사장, 예장통합 총회장을 지냈으며, 창원양곡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는 모든 문제의 해답, 그리스도인의 주소, 복된 꿈을 꿉시다 등 15권을 발간했다.포항소망교회는 이에 앞서 `주님의 은혜를 회복하자`란 주제로 특별새벽기도회를 이어간다./윤희정기자hjyun@kbmaeil.com

2016-03-17

포항교계 지역복음화 봄바람 부나

포항지역 교회들이 3월 들어 전도집회를 잇따라 열고 지역복음화를 꾀한다.또 전도대학도 문 열고 전도잔치도 이어간다.포항지구촌교회(담임목사 최동현)는 3월부터 4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전도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강사로는 권경식 장로(안강제일교회)가 나서 발로 뛰며 42일간 3천여명을 전도한 전도비법을 소개하며 간증한다. 또한 전도훈련과 현장훈련, 총동원전도용품 활용법 등 다양한 전도방법도 소개한다.육군장교 시절 사병들의 영혼 구원과 예비군 중대장으로서 지역 주민들을 섬기며,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한 이야기도 들려준다.권 장로는 1985년 6월 형이 교통사고로 사망할 때, 경주 안강제일교회에서 장례절차 및 아픔을 같이해 준 것에 감동을 받고 아내의 손에 이끌려 38세의 늦은 나이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1989년 세례를 받았다.이어 100일 작정 새벽기도에서 큰 은혜를 체험하고 이듬해 교회에서 실시한 `예수 초청 큰잔치`에 무려 3천170명을 초청해 전도왕이 됐다.당시 안강제일교회 예수 초청 큰잔치에는 8천837명이 참석했고 이중 2007명이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했다.권 장로는 이를 계기로 전국 교회를 돌며 1천200여회에 걸처 전도집회를 인도해왔다.저서로는 `예수 초청 큰 잔치`를 준비한 42일간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은 `발바닥 전도` 수기를 펴냈다.포항평강교회(담임목사 이호국)는 28일 오전 10시 정상용 목사 초청 아파트전도 1일 세미나를 연다.세미나는 목회자부부, 교역자, 평신도, 사역자, 전도팀, 전도를 사모하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정상용 목사(일산 예향교회. 아파트전도전략연구소장)는 강사로 나서 23년 아파트 전도의 노하우를 공개한다.정 목사는 “신도시 아파트전도 3가지 비법, 구도시 아파트전도 3가지 비법, 아파트전도 후 정착 3가지 비법을 알면 10년의 부흥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석사, 미국 샌프란시스코 신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저서로는 타킷을 명중시키는 메시지, 아파트 관계전도 테크니션 등을 펴냈다.등록비는 사전등록시 무료(교재비 5천원 별도)이며, 당일 등록 땐 1만원(교재비 포함)이다.식사는 무료로 제공한다.전도대학 개강과 분야별 전도도 이어지고 있다.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지난 8일 오전 10시 교회 찬양대연습실에서 바울전도대를 개강한데 이어 11일 오전 10시 교회교육부 강당에서 제7기 전도훈련학교를 개강하고 지역 복음화를 가속화한다.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는 이달 들어 노방전도, 병원전도, 붕어빵전도를 본격화하고 있다,이 교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교회 본당건물 식당에서 모여 분야별로 지역복음화를 위한 전도를 이어가고 있다.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4월 3일을 총동원 전도주일로 정하고 전 교인들이 전도에 집중하고 있으며, 각종 예배에서 전도대상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등 지역 상당수 교회들도 봄을 맞아 전도집회와 전도잔치를 준비하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3-10

천주교, 포항·경주 성경대학 13일 개강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교구장 대리 원유술 신부·사진)는 포항·경주 지역 신자를 대상으로 2016년 1학기 성경대학을 설립, 13일 오후 2시 교구장 대리 원유술 신부 주례로 개강식을 갖는다.프란치스코 교황이 선포한 자비의 특별 희년에 발맞춰 신설된 성경대학은 성경공부를 통해 신자들이 공동체에 기여하며 굳건한 믿음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개강식은 교구장 대리 원유술 신부의 집전으로 개강미사와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원 교구장 대리 신부는 `자비의 특별 희년-하느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노력과 삶`을 주제로 하는 강의에서 “희년의 기본 정신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신자들 모두가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사랑과 자비를 삶 안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굶주리고 가난한 이웃을 위한 자선 실천이 하느님 말씀 안에서 자연스럽게 행해지길” 당부할 예정이다.성경대학은 성경강의와 말씀나누기 등으로 진행되며 1년 과정으로 수업은 경주와 포항지역 6개 성당에서 구약과 신약 등으로 나눠 이뤄진다.△경주 성동성당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구약 개설반(모세오경) △경주 황성성당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신약(복음서) △포항 효자성당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구약 개설반(모세오경) △포항 지곡성당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신약(바오로서간) △포항 장성성당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 구약 개설반(모세오경) △포항 장량성당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신약(복음서) 등으로 진행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3-10

동화사, 이달 말까지 법화산림대법회

조계종 대구 팔공총림 동화사(주지 효광 스님)가 최근 경내 통일기원대전에서 법화경을 주제로 대덕 스님들의 법문을 듣는 법화산림대법회 입재식을 봉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동화사 법화산림대법회는 이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다음달부터는 매주 법화경 강의도 마련해 법화도량으로서의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이날 법화산림 대법회 입재식에서는 해인사와 통도사 승가대학 강주, 그리고 은해사 종립승가대학원장을 역임한 혜남 스님이 첫 법사로 나와 법화경에 담긴 진리를 설법했다.혜남 스님은 “연꽃은 꽃이 피면서 열매가 맺는다. 진리로 말하면 인과가 동시라. 지금 복을 지어가지고 내생에 복을 받는다는지, 금생에 복을 지어서 금생에 복을 받는 그런 것이 아니고 복 짓는 그 자체가 행복이다”고 설법했다.오는 12일 동화사 금당선원 유나 지환 스님, 19일 범어사 율학승가대학원장 수진 스님, 26일 대구 보현사 회주 자광 스님이 차례로 법석에 오른다.동화사는 예로부터 법화당을 중심으로 법화산림 대법회가 열린 법화도량으로 전해지고 있고 지난 2012년부터 법화산림대법회를 다시 열고 있다.효광 동화사 주지 스님은 “올 한해 팔공총림 동화사에서 법화경의 향연이 이어지면서 법화도량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법화산림으로 인해서 생사의 고해를 건너는 힘을 얻으시길 바라면서 우리 모두가 3천년전 부처님 이 영산회상에서 설하시는 그 법문을 듣는 그대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한편 동화사는 법화산림대법회에 이어 법화경 강의를 마련한다.다음달 2일부터 7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법륜불자교수회 김성규 회장이 강사를 맡아 법화경 대중 강의를 펼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3-10

지구촌 기도열기, 휴전선 녹이나

한국과 미국 기독교 교회 등 지구촌 교회들이 3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잇달아 연다.평화통일기도회는 포항, 서울, 미국, 유럽 등 지구촌 곳곳에서 열리며,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통일과 한반도와 세계평화, 대통령과 국가발전, 경제 번영, 민족화합, 세계복음화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포항, 나라와 민족 위한 기도회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는 13일 오후 2시 선한목자교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다.기도회는 기도, 찬송, 성시화운동본부 임역원 특송, 설교, 특별기도, 축도 순으로 이어진다. 말씀은 김영걸 목사(포항동부교회)가 전한다.김 목사는 북핵 폐기와 한반도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10만 포항 크리스천들이 부르짖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한다.포항주찬양교회(담임목사 이사랑)는 3월 중으로 북핵 폐기 기도회 및 국민대회를 열고 북핵 폐기를 통한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도한다.기도회 및 국민대회에는 탈북민들과 언론인, 각 교회 기도꾼들이 대거 참석, 북핵 폐기 등을 뜨겁게 기도한다. 설교는 군종이나 군종감 출신이 하고 특송은 언론인홀리클럽 찬양팀과 주찬양교회 선교예술단이 맡는다.△시·군·구지역 북핵 폐기 기도회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기독교대한감리회는 3월 중으로 북핵폐기를 촉구하는 국민 기도회와 국민대회를 전국 시·군·구지역 기독교 단체 및 교회들이 개최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들 지역 교계 지도자들은 이 기간 북핵 폐기 국민기도회 및 국민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지난달 서울 광장에서 열린 북핵 폐기 기도회 및 국민대회 집행위원장을 맡았던 서경석 목사는 “북핵 폐기 및 한반도 통일은 하나님이 이 땅의 백성들에게 맡긴 시대적 사명”이라며 “통일이 되는 그 날까지 기도회를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도 매주 월요일 유럽 등 국내외 38개 지역에서 통일광장기도회를 이어간다.이 대표는 “기드온의 300 용사를 모아 교회에 들이닥친 악한 세력을 기도로 물리치고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고 김준곤 목사(한국대학생선교회)의 유언에 따라 2011년부터 통일광장기도회를 이끌고 있다. △미국 전역 교회, 통일 기도회미국 워싱턴 교회와 종교기관은 6일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기도회를 일제히 진행한다. 기도회는 황원균 민주평통 워싱턴 지회장의 기도 요청으로 진행된다.황 지회장은 “최근 한반도 주변의 정세는 북한의 거듭된 무력 도발로 한국전쟁 이후 가장 군사적 긴장이 높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으로, 비이성적 예측불가의 행보를 반복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어떠한 무모한 행동을 다시 일으킬지 알 수 없는 것이 현재 상황”이라며 미국 전역 교회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교회마다 사순절 중 통일기도전국 5만여 교회는 사순절 기간 새벽마다 기도회를 열어 한반도 평화통일과 한반도와 세계 평화, 대통령과 위정자, 20대 총선 등을 위해 기도한다.세계 크리스천 예언 사역자들은 “하나님은 반드시 한반도 통일을 선물로 주실 것이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것이다. 일본과 독일을 뛰어 넘을 것”이라며 “기도로서 고비를 잘 넘겨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포항지역 크리스천 청년들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강제 수용된 크리스천들을 조건없이 석방하는 것과 북한 주민들을 위해 핵을 포기하고 평화통일의 길로 나오는 것이 북한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길”이라며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김 위원장이 이 같은 결단을 할 때 역사는 그를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승렬 목사(언론인홀리클럽 지도)는 “한국에는 6만명의 이산가족이 있다. 더 이상 통일을 지체해서는 안된다. 이들이 죽기 전에 서신교환과 함께 자유롭게 만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북한 주민들을 배불리 먹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인이자 지도자다”며 “북한 주민들을 위해 핵을 폐기하고 통일을 위해 기득권을 내려 놓는 과감한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3-03

포항중앙교회 `금요에바다의 밤` 성황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최근 교회 본당에서 금요에바다의 밤을 열고 대통령과 위정자, 민족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금요에바다의 밤(금요기도회)은 아동부 경배와 찬양, 성경봉독, 임마누엘찬양대 `주님께 영광` 찬양, 교회소식, 설교, 합심기도, 축도 순으로 1시간 30분간 이어졌다.아동부 아이들은 무대에 올라 `나는 예배자 입니다` 등의 CCM을 율동과 함께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했다.김용구 목사(인도네시아 열린교회·사진)는 `성령에 매인 사람들`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늘날 성령에 매여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찾아 보기 힘들다”며 “이 시대 성령에 매인 일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목사는 “인도네시아에 세운 월드비전센터 건축비 8억원을 후원해 주고 기도해 준 포항중앙교회 교인들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로인해 하나님께 월드비전센터를 봉헌 할 수 있었다”며 “하나님은 의사와 예능인들을 보내 주셔서 5월부터 월드비전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손병렬 목사는 기도회 인도에 앞서 “환난과 결박이 있어도 하나님을 붙들면 승리한다. 믿음으로 선포하면 모든 어둠이 물러간다”며 대통령과 위정자, 군인, 포스코와 협력업체, 죽도시장, 정치, 경제,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북한 김정은의 오판으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며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이 나라를 지켜 주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3-03

포항 교계, 내달 성경공부 바람 분다

포항지역 교회들이 3월부터 교인양육훈련에 들어간다.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3월29일 평행감축 제자양육학교의 문을 연다.평행감축 제자양육학교는 이날부터 4월 3일 사이 잇따라 5개 반을 개강하며, 강의와 나눔으로 매회 90분씩 8주간 진행된다.5개 반은 주간 4개반(화요일 오전 11시, 토요일 오전 6시, 주일 오전 9시40분, 오후 2시)과 야간 1개반(수요일 오후 8시40분)으로 편성됐다.각반 정원은 20명이며, 입학금은 1만원, 교재비는 별도다.평행감축이란 평안의 삶, 행복의 삶, 감사의 삶, 축복의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다는 의미다.손병렬 목사는 “성도들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며 말씀을 따라 살아가도록 양육해 세우고자 한다”며 “평행감축 제자양육학교에 성도들이 많이 등록할 것”을 부탁했다.문의 유창재 목사(010-2087-4531).이에앞서 포항제일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12일 신임교사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는 올해 신임교사와 교회학교에서 교사로 사역하기 원하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4월30일까지 8주간 이어진다.강사로는 이호훈 목사(교회교육현장연구소), 박민수 교수(계명대 기독교학과), 포항제일교회 교육부 교역자들이 나선다.이들 강사는 다시 들여다보는 다음세대 교회교육, 교회-가정-학교의 통합 교육의 비전, 교사의 리더십, 교회학교 예배 사역의 이해와 실제, 마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 교회학교 사역의 특성 및 세대 이해란 주제로 특강한다.이에 앞서 이 교회는 4일 오전 10시 청년부실에서 전도훈련학교를 개강한다.문의 정경옥 권사(010-4904-1487).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는 3일 마더와이즈 자유 성경공부반을 개강한다.성경공부반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낮 12시 30분까지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마더와이즈 자유는 자녀를 양육하는 20대 어머니를 대상으로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한 여성이자 어머니로서의 충만함을 경험하게 해주는 성경공부다.강의는 박정연 사모가 맡고, 회비는 교재비 포함 3만원이다.문의 박정연 사모(010-5553-6892).포항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는 10일 효자성경대학을 개강한다.성경대학은 입문반, 고급반으로 나눠 개설하며, 낮반(목요일 오전 10시)과 밤반(목요일 오후 7시30분)으로 운영한다. 이하준 목사는 낮반에서 특강한다.문의 (054)276-9130.포항산호교회(담임목사 손상수)도 3월 중으로 6~8주 과정 확신반과 성장반을 개강하는 등 지역 400여개 교회도 3~4월 일제히 제자훈련 등 각종 양육훈련반을 개강한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