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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신도회·자원봉사단 `자비의 쌀` 강화군에 전달

윤희정기자
등록일 2016-03-31 02:01 게재일 2016-03-3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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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경주 불국사 신도회와 자원봉사단이 강화 보문사를 순례하고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해 자비의 쌀을 전달했다. 불국사 관장이자 자원봉사단장인 종상 스님을 비롯해 승가대학장 덕민 스님, 주지 종우 스님 등 100여 명은 최근 보문사를 참배하고 신도회와 자원봉사단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자비의 쌀 10Kg 1천포를 강화군에 전달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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