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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대구한의대, 최창형 교수팀 하이드로젤 캡슐제조기술 개발

대구한의대 화장품공학부 최창형 교수연구팀이 포스텍 화학공학과 이효민 교수연구팀과 공동연구로 미세유체공정기반 극저분자 캡슐화 및 자극감응형 방출제어가 가능한 하이드로젤 캡슐제조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재료과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 16.836)’최신호(5월 3일)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연구팀은 미세유체의 정밀제어능력을 활용해 캡슐 내 나노유체막을 도입함으로써 높은 효율로 극저분자를 담지 할 수 있었다. 또 캡슐 내 담지 된 극저분자는 하이드로젤의 물리적 특성 및 다양한 외부자극 종류와 압력 차이 조절을 통해 방출 시점을 매우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었다.본 연구 제1 저자는 화장품공학과 석사과정(1학년) 정혜선 씨다.최창형 교수는 “기능성 극저분자 활성 물질은 제약, 식품, 화장품 등 정밀화학산업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음에도 공정상 발생하는 외부 조건들 때문에 급격한 활성 저해로 활용도가 낮다”며 “본 기술은 기존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어 정밀화학 및 바이오산업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지원사업 지원으로 수행되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5-16

대구가톨릭대 개교 107주년 기념식 개최

대구가톨릭대가 14일 개교 107주년을 맞아 학교법인 선목학원 조환길 대주교, 우동기 총장, 이태순 총동창회장 등 교직원과 학생, 동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을 했다. 이날 교원 46명과 직원 10명이 근속상(30년, 20년, 10년)을,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교직원과 학과가 표창을 받았다. 우동기 총장은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임기응변에 그치지 않고, ‘미래 100년 새로운 창학’의 정신으로 희망의 씨앗을 우직하게 뿌리겠다”며 “이 시대 이 땅의 절박한 요청에 응답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고, 우리 대학이 진정 잘할 수 있고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을 진지하게 식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는 개교 107주년을 맞아 공식 SNS를 통해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축하 메시지 댓글 이벤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구성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역사·박물관은 김조자 기획전시실에서 ‘개교 107주년 기념, 故 박형진 신부 기증유물 특별전’을 내년 2월까지 개최한다.1914년 영남 지역 최초의 고등교육 기관인 성 유스티노 신학교로 대학 교육을 시작한 대구가톨릭대는 한국 여성 인재 양성의 요람이던 효성여자대와 1994년 통합해 현재는 의과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 등 13개 단과대학, 65개 학부·과에 1만 3천여 명이 재학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가톨릭계 대학으로 성장했다. 현재까지 배출한 졸업생은 11만여 명에 이른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5-16

성주군 ‘외롭지 않은 스마트타운’ 공모 선정

[성주] 성주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1년 스마트타운조성 공모사업’에 ICT 지능형 온(溫)택트 세대융합 청년이 참여하는 ‘외롭지 않은 스마트타운’ 이라는 주제로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공모사업은 도시 또는 농·어촌지역에 ICT기술을 기반으로 고령화 등 지역현안 해결사업을 추진,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선정된 전국 5개 지자체 중 군 지역은 성주군이 유일하다.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예산 11억원을 들여 6월부터 성주읍을 대상으로 한 독거노인, 마을회관(경로당) 이용 어르신 등 지역주민을 위한 스마트타운 사업을 시작한다.먼저 홀로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고독사 방지를 위한 AI 지능형 안심케어 서비스를 한다. 생활지원사들을 통한 심박체크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독거노인의 고독사 방지는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알림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다.또 포스트 백신을 대비한 마을회관(경로당) 활성화 및 엑티브시니어 심신케어 서비스로 QR, 안면인식 등 마을회관의 편리한 출입관리 서비스, AI 영상분석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체온, 혈압, 산소포화도 측정, 기저질환자 및 건강 이상자 모니터링과 치매진단 및 심신케어 서비스, 5G 화상회의 서비스를 통한 시공간 제약을 탈피한 스마트 교류도 진행할 계획이다.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청년세대와 지역특성과 네트워킹에 강한 어르신들이 상호에게 필요한 크로스 멘토링을 통한 세대융합으로 지역에 활력도 불어 넣는다.이병환 군수는 “이번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은 지역 현안인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지역문제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앞으로도 ICT 기반의 스마트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kr5853@kbmaeil.com

2021-05-12

성주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개강식 개최

【성주】 성주군은 11일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내빈과 신입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경북도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성주캠퍼스를 포함, 19개 시·군 캠퍼스가 운영된다.유네스코의 ‘모든 이를 위한 교육’이라는 세계 시민교육 방침에 따라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도정 철학 공유, 시민의식 함양 등 평생학습을 통해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문화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성주캠퍼스는 성주군에 주소를 둔 성인을 대상으로 12월 22일까지 총 30주(상반기 15주, 하반기 1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진행된다.체계적이고 수준높은 양질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계명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위탁 운영된다.수료기준은 교육과정 70% 이상 출석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이며 수료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하며 우수 학습자에게 별도 표창의 특전도 주어진다.이날 입학식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학장인 이병환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배움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 모여 준 신입생들의 열의와 자발적 참여에 감사하다”며“경북도민행복대학이‘군민중심, 행복성주’건설을 위한 평생교육의 밑거름이 될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1-05-12

경산시의회 임시회서 "청렴 희망도시 만들자"

【경산】 경산시의회는 12일 제2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황동희 시의원(무소속)은 “몇몇 시의원들의 부정부패, 자질 부족 등으로 시민의 노여움과 지탄을 받고 있다”며 부정부패 없는 청렴 희망도시 경산을 만들자고 강조했다.황 의원은 “공직자와 의원의 부정부패, 시민 위화감 조성 등은 용납할 수 없다”며 “그러한 공직자와 의원에 대한 합당한 처벌과 재발방지가 꼭 필요하다”고 했다.황 의원의 발언 이면에는 제8대 의장단 선거에서 ‘지정 표기’라는 부정선거가 발생해 법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고 A체험행사 예산 중 1천180만원의 환수가 뒤늦게 이뤄진 사실이 있다.박순득 시의원(국민의힘)은 “공영주차장은 읍면동의 주차난에 대한 시급성을 따져 우선순위를 선정한 후 설치를 해야 하지만 주차난이 심각하지 않은 특정 지역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정책이냐”고 물었다.박 의원은 “주차난이 심각한 하양지역의 공영주차장 확보를 위해 경북도 소유부지인 금락리 133-13번지 1천625㎡를 경산 중산119안전센터 부지와 교환·상계 처리해 주민의 숙원사업인 공영주차장을 건립해 달라”고 요구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5-12

대구한의대, 4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대구한의대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됐다.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 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자 전형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높이고 합리적으로 대입 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하려고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대입 전형의 공정성 강화 ▲대입 전형의 단순화 및 정보공개 확대 ▲사회적 배려대상자 및 지역균형 관련 전형 운영 등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강화 ▲사업운영 계획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학을 선정했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유형Ⅱ에 선정돼 이 사업을 진행해 온 대구한의대는 작년에 이어 유형Ⅰ에 선정되어 6억원의 사업비를 신청해 교육부의 최종 평가 결과에 따라 지원액이 결정될 예정이다.  특히 2019년에는 유형Ⅱ에 선정된 6개 대학 가운데 최고 금액을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대구한의대는 대입 전형을 단순화하고 정보공개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줄이고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원격으로 실시간 입시상담과 전공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유 학기제와 진로체험 기회가 부족한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연동 입학처장은 “대구한의대가 4년 연속 고교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대입 전형 간소화 등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의 입시 부담을 완화하고자 대입 전형을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입 전형을 운영해 고교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5-12

“학생들 안전하게 뛰놀 수 있도록”

[영천] 영천교육지원청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운동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학교 운동장 관리기(그라운드클리어)를 운영한다. 학생 수 감소 및 코로나19로 인해 운동장 이용이 줄어들면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학교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관내 초·중학교(32교)를 대상으로 이달 중순부터 실시할 예정이다.11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현재 영천 지역 초·중학교 12개교는 시설관리직이 없어 학교운동장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운동장 관리기(그라운드 클리어)는 고가이면서 상시적으로 사용하는 장비가 아니므로 각 학교마다 구매를 해 이용하기에는 예산에 큰 부담이 따른다.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영천교육지원청은 운동장 관리기를 직접 구매, 이달 중순부터 공·사립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동장 클리닉 작업(잡초제거 및 평탄작업)을 실시한다.대상학교 중 시설관리직이 미배치된 12교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 예산으로 관리업체와 직접 용역계약을 맺어 학교당 2회씩 운동장 클리닉 작업(잡초제거 및 평탄작업)을 실시하고 시설관리직이 배치된 20교에 대해서는 장비를 대여한다.영천교육지원청은 사업추진에 따른 추진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추후 예산증액을 통해 학교에 대한 지원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양재영 교육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예산의 절감효과 및 학교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학교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항상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운동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1-05-11

신공항 유치 호재도 못 막은 인구절벽

[의성·군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유치한 의성군과 군위군의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국방부와 경북도, 대구시 등은 2028년 통합신공항 개항을 목표로 공항 이전비 8조8천800억원(추정), 서대구KTX역~대구경북 통합신공항~중앙선 의성역을 잇는 대구경북선 건설비 2조1천800억원(추정)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하지만 신공항 유치라는 대형 호재도 이들 지역 인구 감소세를 되돌려 놓지 못하고 있다.의성군은 지난해 8월 말 인구가 5만1천940명이었으나 지난달 말 5만1천380명으로 8개월 새 560명이 줄었다.같은 기간 군위군도 2만3천409명에서 2만3천63명으로 346명이 감소했다.이 같은 현상은 초고령화 사회로 태어나는 아기수보다 사망하는 사람이 많아 나타나는 ‘데드 크로스(인구 자연감소)’가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의성군의 경우 지난해 사망자가 924명으로 출생자 227명을 4배나 앞질렀다. 군의 지난해 말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만1천478명으로 전체 5만1천724명의 41.52%를 차지했다.전국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높았다.같은 해 군위군은 사망자(351명)가 출생자(59명)를 6배 가까이 초과했다.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9461명)는 전체(2만 3256명)의 40.68%에 해당된다.의성군과 군위군은 2019년 말 한국고용정보원이 공개한 소멸위험지수에서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수준인 0.135, 0.133으로 집계됐다.통합신공항 건설이 본격 추진되면 인구가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올해 1월 1일 기준 군위군의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15.69%로 도내에서 가장 높았으며, 의성군은 10.47%로 4위였다.대구시 편입이 추진되고 있는 군위군의 경우 올해 1분기 땅값 상승률이 1.71%로, 세종시·경기 하남시에 이어 전국 시·군·구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두 지역 부동산업계는 “통합신공항 유치에 따른 인구 유입효과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않지만 통합신공항 건설이 본격화되면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다 공항과 관련된 각종 기관·업체들의 지역 이전 등으로 상당수 인구 유입이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2021-05-11

경일대 레고 블록으로 배우는 진로체험 인기

경일대 건축학부의 고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축을 알아가고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1,210개의 블록으로 이루어진 ‘레고 아키텍쳐 스튜디오’ 키트 활용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달 경일대를 방문한 대구 협성고 학생들은 팀별로 직접 스케치한 미래 친환경주택을 레고로 구현해보고 콘셉트에 대해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직 건축을 학문으로 접하지 않은 고등학생답게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작품들을 제시하고 “머릿속에서 상상하던 다양한 건축물을 실제 모형으로 제작해봄으로써 건축가의 꿈을 꿀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진로체험을 지도한 경일대 건축학부 김병주·최동희 교수는 “레고는 다양하고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해 건축교재로도 손색이 없으며, 요즘 학생들은 어렸을 때부터 레고를 많이 접해 독창적인 설계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해 더욱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한 엄신조 건축학부장은 “학생들이 쉽게 건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레고 블록을 활용한 친환경건축이나 인공지능 3D 구조해석 등 융합 프로그램을 학부수업에 적용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며 이에 청소년들도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건축가의 꿈을 키워볼 수 있도록 레고 기반 건축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경일대 건축학부에서는 대구·경북 고교생들을 시작으로 레고를 활용한 건축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건축가를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경일대학교 건축학부(담당 오진탁 교수, 053-600-5432, jintak5@kiu.kr)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5-11

대구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

대구대가 교육부의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에서 계속 지원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해당 사업을 6년 연속 수행하게 되었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학생·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줄이고자 대입 전형을 표준화하고 대학의 입시전형 간소화로 성과에 따른 정부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구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학과체험 △진로진학 특강 △진학 박람회 △중·고교 교사 연수 △학생·학부모 입시 및 진로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특히, 대구대는 이번 중간평가에서 교육부 교육 정책에 맞춘 간소화 되고 투명성 있는 대입 전형을 설계해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준비 부담을 줄이고 고교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한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성규 대구대 특임부총장(입학처장 겸보)은 “이번 사업의 계속 선정을 계기로 고교생의 진로 탐색을 위한 온・오프라인 진로체험, 특강을 연계한 전공멘토링 등 고교연계 프로그램과 학생·학부모의 대입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전형 안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수험생의 진로진학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대입전형 운영으로 대구대 입시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