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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제227회 경산시 임시회 12일부터 18일까지

경산시의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의 회기로 제22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에 관한 질문 △경산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 △재산세 도시지역분 대상적용지역 고시의 건 △코로나19 피해자 및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등이 안건이다.조례안 중에서는 △경산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재경 의원 대표발의) △경산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남광락 의원 대표발의) 등은 의원 발의 조례안이다.△코로나19 피해자 및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은 개인·법인사업자에게 2021년 정기분 주민세(사업소분) 면제, 선별진료 지정 병원에는 2021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의 50% 감면, 착한 임대인에게도 상반기 임대료 인하액의 10%(50만원 한도) 재산세를 감면하고 영업용 자동차 소유자의 자동차세 100%를 감면하는 것이다.또,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 고시안은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된 도시지역을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으로 고시하는 것으로 고시지역 면적은 124,176,128㎡, 고시 필지는 113,542필지로 경산시 전체면적의 30.2%가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이다./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5-11

온탕서 실신한 남성 목숨 구한 언론인 최대억 씨

지난 5일 경산지역의 한 목욕탕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남성이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당시 이 남성에 응급처치를한 이는 청와대를 출입했던 언론인 최대억 씨로 알려졌다.1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대구 비산동에 거주하는 70대 A씨는 지난 5일 남산면 소재 사우나(상대온천) 온탕에서 열 실신으로 물속에 잠겨 일시적인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이 상황을 인지한 최 씨는 119에 신고를 하고 구급대원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대체의학의 일종으로 알려진 족혈 반사요법이라는 응급처치를 시도했다.A씨는 구급요원들에게 인계되기 전 심정지가 일부 풀린 것으로 알려졌다.목욕탕 직원과 입욕객들은 “물속에 한동안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남성을 발견한 최 씨가 긴박한 상황에도 환자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대화를 유도하고 침착하게 조치했다”며 “최 씨의 아들과 사우나에 있던 손님들이 함께 도우면서 소중한 생명을 구해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최 씨는 “처음에는 잠수를 즐기는 입욕객으로 판단했다. 그런데 한동안 미동이 없더라. 오른팔만 경미하게 떠는 것이 이상해 급히 달려가 얼굴부터 수면 위로 올렸더니 간신히 숨을 쉬던 상태였고, 다른 입욕객 두 분과 구조했다”면서 “누구든지 이런 일을 겪으면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것”이라고 말했다.대체의학을 실행한 데에는 대학원(경기대 대체의학 석사)에서 전공했던 경험을 살린 때문으로 알려졌다.최 씨는 “타올 여러 겹으로 몸을 따뜻하게 감싸줬는데도, 팔다리가 경직되는 현상이 나타나 발바닥의 태양신경총 부위를 눌러 혈순환에 도움이 되길 바랬고, 곧 물을 두 차례 토해내며 호흡에 안정을 찾아갔다”고 설명했다.A씨를 입원 치료한 경북대병원 담당의사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열탕에 오래 있다 보면 온몸이 확장되면서 잠깐 실신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행히 응급처치 등으로 의식이 순환이 되면서 환자가 폐에 찬 물을 반사적으로 뱉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A씨는 이날 경산의 모 병원을 거쳐 경북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회복 후 퇴원했으며, 폐렴 증세는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소방관계자는 전했다.한편 최대억 씨는 대구신문, 대구일보, 경북도민일보, 경기일보, 한국일보(대구), 중국 광저우일보미디어그룹 광저우한원자오바오(廣州韓文早報·한문조보), 상해경제신문(편집국장) 등에서 각각 근무했다. 태권도(6단), 합기도(6단), 당수도(7단), 복싱, 격투기, 주짓수 등에서 선수로 뛰었다. 그는 지난 3월까지 대구신문 소속으로 청와대·국회 출입기자로 근무했다.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5-11

의성군, 드론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구축

[의성] 의성군이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구축에 나섰다.10일 군에 따르면 드론산업의 체계적 분석과 단계별 세부 육성 방안 마련을 위한 ‘의성군 드론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구축’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연구 용역 기간은 12월까지다.연구용역은 드론산업 추진전략과 목표설정, 의성 지역특성화 산업 발굴 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정부의 대규모 공모사업인 드론 자유화 구역 및 드론 실증도시 지정 대응,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연계 사업 발굴 등도 포함된다.군은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의성군 드론산업 육성 전략 방향 및 특화 사업 추진전략을 만들어 드론산업의 세부 추진과제를 연차별로 실행한다.앞서 군은 2019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구축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가음면 가산리 일원에 부지 9천255㎡ 규모의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비행시험장에는 비행통제 운영센터, 데이터 분석시스템실, 정비고, 이착륙장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비행통제 운영센터 설치에 소요되는 건축비와 시스템 구축비 등 사업비 60억 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계획대로 비행시험장이 완공되면 1년여간 시험기간을 거쳐 정상운영할 예정이다.군은 이 비행시험장과 연계한 드론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김주수 군수는 “드론산업은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과 연계한 드론산업의 육성전략을 통해 드론산업이 의성군의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현묵기자muk4569@kbmaeil.com

2021-05-10

영천서 8일간 작약꽃 향연 펼쳐져

[영천] 영천시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신녕면 화남리 일원을 중심으로 10개소에서 ‘제3회 영천 작약꽃축제’를 연다.2018년부터 한국약초작목반원들이 자체 기획한 행사로 비롯된 영천 작약꽃축제는 관람객들의 SNS 활동으로 사진촬영 명소로 소문이 나면서 연례 페스티벌로 확대됐다.‘동양의 장미’라고 불리며, 함지박처럼 탐스럽다해 ‘함박꽃’이라고도 불리는 작약꽃은 매년 5월 중순에 만개한다.종근을 이식해 3~4년 차 가을에 수확하는 약용작물로 뿌리 부분이 약효가 좋아 차로 마시거나 한약재로 쓰이고 있다. 최근에는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다.영천지역 약용작물 재배 면적은 관내 290여 농가 153㏊로, 최근 3년간 40㏊가량 늘었다. 이 가운데 작약이 100㏊로 67%를 차지, 농업소득에 효자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한국약초작목반 전주택 회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작약꽃따기 체험, 꽃차 시음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없어 유감”이라며 “하지만 언제든지 와서 드라이브 꽃구경을 할 수 있도록 영천시 전역에 걸쳐 작약 꽃밭을 개방하겠다”고 전했다.최기문 시장은 “영천댐 주변 벚꽃 100리 길, 금호강 고수부지 꽃밭 조성을 비롯해 복숭아꽃, 작약꽃 등 계절별로 농작물 경관을 보전함으로써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꽃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1-05-09

제일건설㈜,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 분양에 나서

제일건설㈜이 7일 경산 하양지구(A7BL)에 공급하는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오픈 사흘 동안 사전 예약 신청을 받아 운영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방문 접수는 9일까지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수요자들은 사이버 견본주택에 접속하면 단지에 대한 세부 사항 확인할 수 있다.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는 하양택지지구에 지하 2층, 지상 35층의 4개 동으로 구성되며 ▲74㎡ A 186가구 ▲74㎡ B 94가구 ▲84㎡ A 344가구 등 총 614가구 규모다.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는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되고 당첨자는 26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는 제일건설㈜의 많은 시공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상품성이 돋보이며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넉넉한 동 간 거리로 세대 간 프라이버시와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다.  여기에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 동선 편리함에 가구당 1.38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에 확장형 주차공간을 적용했다. 또 지하주차장에는 주차 유도등과 LED 디밍 시스템, 비상벨 시스템까지 갖춰 안전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과 작은 도서관과 주민 운동시설, 산책로와 중앙광장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조성된다. 각 세대는 전 타입이 선호도 높은 4 Bay 판상형 구조로 타입에 따라서는 넓은 주방 발코니와 거실 팬트리(74㎡ A, 84㎡A)와 드레스룸(전 타입)이 제공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통한 편의를 누릴 수 있다. 또 우물천장을 주방까지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과 전열교환 환기 디퓨저가 설치돼 미세먼지나 장마철 습기 걱정도 줄였다.  특히, 전용 84㎡ A 타입은 선택 옵션을 통해 광폭 드레스룸을 알파룸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집안의 거의 모든 위치에서 자연환경 조망이 가능하다.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는 인근에 지식산업지구, 경산 1,2,3,4일반산업단지, 대구 신서혁신도시 첨단산업단지가 위치한 직주근접 아파트로 쾌적한 출퇴근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가 위치한 하양지구 옆에는 지식산업지구와 하양지구를 직접 잇는 진입도로가 공사 중이고 경산1,2,3,4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남산~하양 국도 대체도로 공사도 진행 예정으로 편리한 통근이 가능하다. 단지와 가까운 농협 하나로마트는 물론 대구혁신도시에 있는 코스트코, 이마트, 롯데아울렛 등 쇼핑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경산시립도서관과 경산시 문화회관, 메가박스 하양, AZIT메이커스페이스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하주초등학교, 무학중·무학고등학교, 대구가톨릭대, 경일대, 호산대 등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한편,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로 270(반야월역 3번 출구 앞)에 자리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5-07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 ‘의성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 추진

[의성] 의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의성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생활안정반 등 4개 반 9개 부서의 ‘민생살리기 추진단’을 구성했다.6일 군에 따르면 사업비는 7대 분야 61개 사업에 367억 원 규모이다.생활안정 분야 11개 사업에는 200억 원을 투입한다.긴급복지 지원,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비 지원, 한시 생계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주민들을 돕는다.생활안정자금은 의성사랑상품권 및 의성사랑카드로 지원해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할 방침이다.소상공인 분야에서는 9개 사업에 30억 원을 지원한다.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생계형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하고, 융자금·융자금 이자·카드수수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교통업체의 원활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버스터미널과 전세버스 업체에도 재정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추진한다.중소기업 분야는 9개 사업에 60억 원을 들여 청년일자리 지원, 고용보조금 지원, 운영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문화·관광 분야는 7개 사업에 2억 원(추후 증액 예정)을 투입해 침체된 문화·관광의 활성화를 도모한다.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제공, 관광상품 판매,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사업 등을 벌인다.일자리 분야는 10개 사업에 32억 원을 들여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한다.지역기반 청년일자리 사업, 청년 근로자 사랑채움 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농산업·유통 분야는 13개 사업에 43억 원을 투입한다.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농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도시 홍보, 온라인 마케팅, 국외 판촉 등을 지원한다.김주수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민생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각종 지원정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2021-05-06

영천시,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 선정… 국비 60억확보

【영천】 영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2년도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 사업인 ‘저전력 지능형 IoT 물류부품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6일 시에 따르면 2022년 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총 186억원(국비60, 지방비119, 민자7)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대구대 등 산·학·연 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저전력 지능형 IoT 물류 부품이란 생활 속 버려지는 에너지를 하베스팅(harvesting, 수확) 기술을 이용해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고 변환 에너지를 무전원 독립형 자가 충전 물류부품(센서)에 공급하는 부품을 의미한다.이는 주변 환경의 모든 에너지원으로부터 장치 구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스스로 수집·충전함으로써 외부전원이 필요 없는 무선충전플랫폼인 것이다.이에 따라 무전원 독립형 자가 충전 시스템을 가진 물류 부품은 지역의 자동차 부품업체 물류 분야에 적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시 거기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다시 부품센터의 환경정보 수집 및 전송 모듈로 전송하는 체계로 물류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시는 에너지하베스팅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경북도, 대구대 등과 협업해 왔다. 2020년 3월부터는 영천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에너지하베스팅산업생태계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 워킹그룹 회의와 각종 기술세미나 과정을 거쳐 국내 최초로 ‘에너지하베스팅 기술 분류 체계’를 정립해 체계적인 연구 개발과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도 이런 과정을 통해 도출된 에너지하베스팅 핵심기술을 활용, IoT 기술 접목과 물류 분야 활용방안을 제안해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현재 에너지하베스팅 기술이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 분야에 많은 진척을 보이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전기차, 수소차,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편중되어 아직 초기 연구개발 단계로 산업 기반이 전무하다.이에 시는 향후 초연결시대에 핵심이 될 IoT 부품의 전력을 공급할 이 분야에 영천시가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최기문 시장은 “그간 개발되고 축적된 사물인터넷(IoT) 관련 연구 결과와 산·학·연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혁신기관들이 개발한 신기술이 지역 기업에 이식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의 물류 시스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1-05-06

영천 역사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상작 선정

【영천】 영천시는 영천 역사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역사 및 기록 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구성해 심사한 결과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을 선정했다.대상은 1960~1970년대 농업 관련 책자 및 1980~1990년대 영천군 행사  사진, 2000년대 영천시 행사 사진, 1984년~1990년 공무원 봉급 명세서 등 290점을 접수한 정상용 씨로 선정했다.심사위원들은 영천의 농업 및 행정 기록을 폭넓게 보여주는 기록물로 당시 상황을 이해하고 조명하는데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최우수상은 580년간 이어온 영천의 마지막 군정자료 등 127점을 기증한 이용우 씨와 영천 출신 인물 왕평의 가사지 및 영천 최초의 백화점인 박신백화점 전단지, 영천군 미곡 통제조합설립 문서 등 28점을 제출한 신현돌 씨, 1984년~1998년 신녕면 및 화산면 각종 행사 사진 등 다량의 면정 기록물을 기증한 최영석 씨가 선정됐다.시는 수상작을 중심으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전시회를 7월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3월 2일부터 4월 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영천 역사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진행, 총 20명이 890점을 제출했다./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2021-05-06

성주군 ‘동락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성주】 성주군은 최근 용암면사무소에서 동락 재해위험개선지구 실시설계(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주민설명회에는 해당 지역주민 30여명과 성주군 관계자등이 참석해 사업설명 등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2019년 6월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동락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해 신규 사업으로 선정돼 올 10월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중앙 사전설계검토 승인을 득한 후 공사착공 할 예정이다.동락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용암면 동락리, 기산리, 문명리 일원의 후포들, 동락들, 기산들, 문명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된다.배수펌프장 신설 2개소, 배수로 정비 5.67km, 지방하천(신천) 정비 1.4km, 교량 1개소 등을 정비해 상습적 내수침수 재해로 인한 주민들의 농작물 침수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이병환 군수는 “동락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용암면 참외재배단지인 후포들, 동락들, 기산들, 문명들의 농작물 침수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더 이상 태풍 및 집중호우 내습으로 인한 참외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1-05-06

성주군 문화재 관리 사각지대 없앤다

【성주】 성주군은 지역 문화재 관리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국가지정 9점, 도지정 68점 총 77점의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나 대부분 소유자 및 관리자 비거주로 인해 관리에 어려움이 제기돼 문화재 보존을 위한 상시관리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먼저 문화재 일상관리 강화를 위해 조경 및 주변정비를 위한 군자체 문화재 돌봄사업을 확대하고 주요 관광지인 한개마을, 세종대왕자태실, 회연서원 등 14개 문화재를 포함해 환경정비 횟수를 연간 280회로 대폭 늘린다.600여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 민속마을인 한개마을은 희망근로 일자리 사업을 통해 2명의 인력을 지원받고, 경북도 문화재 돌봄사업을 확대해 환경정비를 위한 연중 상시인력 2명 사역 등 총 4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영조 43년(1767년) 창건되고, 고종 3년(1866년)에 성리학자인 한주(寒洲) 이진상(李震相)이 고쳐지은 한개마을 내 대산동 한주종택(경상북도 민속문화재 45호)은 예전 ‘전설의고향’ 등 사극 촬영지로 활용됐고 ‘한국의 명원백선’(1987년, 내무부)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정원과 연못을 가지고 있었으나, 현재 누수·퇴락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해 경북도 및 문화재청에 6억5천만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원형 보존 및 주변정비를 할 계획이다.이병환 군수는 “지역문화재의 체계적인 관리·보존을 통해 우수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정문화재 확대를 통해 성주군이 역사와 문화의 도시로 기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2021-05-06

영남대 최외출 총장, 총동창회에 대학 비전 설명

최근 최외출 영남대 총장이 동문들에게 대학이 처한 대내외 환경과 위기 극복 방안, 영남대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지난달 3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대학의 부총장과 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창회 회장단 6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은 “우리 대학이 처한 상황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대학에 감사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학생, 교수, 직원 등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뜻을 모아야 할 때다”며 “그런 점에서 우리 대학의 현황과 운영방안에 대해 총장에게서 직접 듣는 설명회가 큰 의미가 있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25만여 영남대 동문이 모교 발전을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약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설명회를 직접 진행한 최 총장은 대학이 직면한 대내외 환경과 재정 운영 현황, 대학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최 총장은 “시대가 요구하고 창학정신에 맞는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미래 후배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겠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대학이 처한 상황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영남대 동문이 공감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 비전 설명회는 최근 열린 영남대의 공동협력선언식의 연장선에 있다.  지난달 20일 영남대 학생과 교수, 직원을 비롯해 총동창회 등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학생 모집과 대학의 지속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었다.  최 총장은 당시 공동협력선언을 위해 각 구성원 대표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대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한 바 있다.  이번 동문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 앞서, 학생, 직원들과도 대학 현황 공유와 비전 공유를 위해 수차례 설명회를 하는 등 취임 초부터 구성원과의 소통을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5-06

경일대 가족회사, 국제발명품 전시회 금상

경일대 링크플러스(LI NC+)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경일대 가족회사 주식회사 위드어스(대표 허영회)가 ‘2021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전시회로 운영된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는 세계 3대 국제 발명전 중 하나이다.  휴대 가능한 그린에너지 제품을 개발하는 위드어스는 비접촉 발전기술을 적용해 자전거 휠에서 마찰 없이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배터리에 저장해 USB 포트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USB 충전식 비접촉 자전거 발전기 ‘휠 스윙 볼트’를 개발해 출품했다. 휠 스윙 볼트는 자전거 바퀴 옆에 부착해 바퀴가 회전함에 따라 휠에 맴돌이 전류가 발생하는데 이를 견인력으로 발전기를 구동시키는 무 마찰, 비접촉 형식의 발전기인 셈이다.  직접적인 접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페달에서 느껴지는 저항의 거의 없어 쾌적하게 운행하며 전력을 충전할 수 있고 충전된 전력은 USB 포트를 통해 스마트폰, 전조등, 보조배터리, 사이클링 컴퓨터 등 원하는 곳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위드어스는 세계 3대 가전전시회 중 하나인 CES에서도 2년 연속 지속가능 에너지부문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해 기술우수성을 입증하고 일본, 대만, 캐나다, 독일, 인도, 중국 등과의 수출계약으로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주식회사 위드어스 허영회 대표는 “경일대와의 꾸준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기술발전을 이끄는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