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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대구시의회 2기 정책연구위원장 전경원 선임

제9대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는 제2기 정책연구위원회를 발족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과 시민에게 필요한 입법의 발굴·연구에 나선다.제2기 정책연구위원회에는 시의원 8명과 탁훈식 한국공공마케팅연구원 원장, 김기홍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 김종식 디자인정책연구원 이사장, 김건우 수성대 기획조정실장, 최창덕 변호사 등 5인의 전문가를 외부위원으로 위촉헸다.각 분야에서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연구위원은 제9대 대구시의회가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와 비전을 담을 새로운 의정슬로건인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를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정책연구위원회는 위촉식과 함께 1차 회의를 열어 전경원사진 시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고, 앞으로 시의회 정책연구용역 과제를 검토하는 정책연구용역심의 소위원회를 구성해 김종식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전경원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초 32년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확보되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정책연구위원회의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와 제도적 변화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2-09-19

반갑다 ‘수성못 축제’ 딱 3년 만이네

대구 시민과 예술인의 축제인 ‘2022 수성못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3일간 수성못 일대에서 3년 만에 열린다.올해 축제는 ‘다시 함께 걷다’라는 주제로 길었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휴식과 힐링을 선사할 축제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축제 첫날인 23일에는 70인조의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와 대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들이 출연해 수성못의 아름다운 분수를 배경으로 인기차트 OST시리즈와 영화 음악, 교향곡으로 품격 있는 ‘수상음악회’를 선보인다. 이어 24일에는 상화동산 무대에서 미스터트롯 이찬원, 국악인 오정해, 수성구홍보대사인 박규리가 영남국악관현악단과 함께 대중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마지막날인 25일에는 수상무대에서 국악인 민정민의 사회로 미스트롯의 정미애와 조선판스타 출신 감성소리꾼 박성우의 퓨전국악 콘서트가 진행되며, 오후 8시에는 상화동산 무대에서 수성못페스티벌 주제공연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불꽃쇼를 즐길 수 있다.특히 이날에는 1천여명의 시민과 예술인들이 함께 부르는 대합창이 열릴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또한, 축제 기간 동안 수성못 남편산책로에는 새로운 예술의 거리가 꾸며진다. 수성구에서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들안예술마을과의 콜라보로 수성못과 들안길 골목골목에 숨어있는 20여개의 힙한 공방과 갤러리들이 수성못으로 시민들을 찾아 나간다. 가죽, 자수, 목공, 도예, 캔들, 플라워, 그림 등 숨겨진 원석과 같은 공방의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구경나온 시민들이 체험도 할 수 있는 아트로드가 마련돼 있다.이밖에도 현장의 감동이 살아있는 거리예술가들의 공연과 로드 레스토랑 및 들안길 옥외 야(夜)식당이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기나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3년 만에 열리는 수성못페스티발을 통해 조금이나마 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힘든 시간을 보낸 예술인들 역시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과 하나돼 긍정적인 기운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2-09-19

대구 북구, 골목상권 희망첫걸음 지원사업 6곳 선정

대구 북구에 있는 6개 골목상권이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공모한 ‘골목상권 희망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골목상권 기초기반을 갖춘 상권을 대상으로 디자인개발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다.지난 7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공모를 통해 모두 15곳을 선정했으며, 1곳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이번 공모에는 대구시 6곳 구·군에서 19곳 골목상권이 신청했고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북구는 올해 상권조직화가 완료된 7곳 상권이 신청해 6곳이 선정됐다.선정된 7곳은 △경북대 서문상인회 △금호사수 상가번영회 △별별상상 가구공방 상인회 △산격성당골목 상인회 △유통단지먹거리촌 상인회 △칠성중앙상인연합회 등이다. 이들 골목상권은 재단과의 협의를 거쳐 상권통합 디자인개발, 상권홍보물 제작, LED로고젝터 설치, 온·오프라인 광고 등의 방법으로 상권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배광식 북구청장은 “골목상권 희망첫걸음 지원사업 6곳 선정은 골목상권 상인들의 적극적인 발전의지에 따른 결과”라며 “이번 선정이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2022-09-19

“대구 도시철 순환선 AGT 방식 변경 검토”

대구도시철도 순환선이 트램 대신 AGT방식으로의 변경이 검토되고 있다.김대현 시의원은 16일 시정질문을 통해 “도시철도 순환선은 2018년 이후 트램 방식의 현재 노선으로 어렵게 결정됐지만, 홍준표 시장의 취임 이후 뚜렷한 근거 제시없이 트램 폐기와 순환선 전면 재검토를 발표했다”며 대구시의 일방적인 사업변경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도시철도 순환선은 도시철도망의 기본 골격을 완성시키는 노선으로 오랜 기간 다양한 연구 및 검토를 지속적으로 거듭해오다, 2018년 이후 트램 방식의 현재 노선으로 어렵게 결정해 최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까지 완료됐지만, 홍준표 시장의 취임 이후 뚜렷한 근거 제시 없이 트램 폐기와 순환선 전면 재검토를 발표했다”며 대구시의 사업변경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다.이에 홍준표 시장은 “트램은 60년대에 이미 없어진 노면전차의 다른 이름일 뿐으로 현대 도시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서울의 신림선 트램 계획이 백지화된 과정을 사례로 들며, 심각한 교통정체 발생 우려를 트램 불가 사유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차량 시스템으로는 현 3호선의 모노레일 방식이 아닌 경전철인 AGT를 검토하고 있고, 노선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홍 시장은 “3호선 모노레일은 일본 히다치사가 독점하면서 유지 관리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있다. 새로운 도시교통 수단으로 하려고 하는 것은 AGT방식이다. 로템이나 국내 기업이 공급할 수 있어 국산 제품을 중심으로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홍 시장은 또 “대구는 앞으로 50년 미래를 보고 대구 전체의 도시 계획을 다시 세우고 있는데, 그러면 군부대 이전 뒤 후적지뿐만 아니라 공항이 군위로 가고 난 뒤에 그 후적지와 시청사가 두류공원으로 가는 것 등을 감안해야 한다”며 “막대한 교통 수요가 앞으로 발생할 수도 있는데 기존의 트램 노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고통 수요를 다 포함하는 그런 노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답했다.김 의원은 “서구를 통과하는 순환선의 노선 결정으로 오랜 기간 지역을 통과하는 도시철도가 없어 도심의 교통오지라는 오명 속에서 대구시의 교통정책에 소외감을 느껴왔던 서구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해소되었지만, 전면 재검토 발표로 지역민들이 동요하고 있다”며, 지역의 여론을 전달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망 구축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2-09-18

내일부터 수성구·동구에 운문댐 물 공급 재개

여름 가뭄이 장기화 되면서 운문댐 저수율 부족으로 낙동강으로 수돗물을 공급했던 수성구와 동구 일부지역이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수계를 환원한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운문댐과 가창댐의 저수율이 정상 단계로 회복됨에 따라 그동안 가뭄으로 낙동강 수계로 전환했던 수성구, 동구, 북구 일부 지역을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원래 수계(운문·가창댐)로 환원할 계획이다고 18일 밝혔다.운문댐 저수율은 지난 16일 0시 기준 75.1%로, 태풍 ‘힌남노’ 상륙 전인 9월 4일 저수율 25.2%보다 50%p 정도 상승했으며, 가창·공산댐 저수율도 98.0%까지 올랐다. 이는 전년도 동기 저수율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으로 내년 봄까지 비가 오지 않더라도 용수 공급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이에 따라 시 상수도본부는 지난 5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시행한 수계조정으로 낙동강 수계에서 공급된 수성구 상동, 두산동, 중동, 지산동, 범물동, 황금동, 수성1·2·3·4가동, 동구 신암동, 북구 대현동 일부 지역을 원래의 운문·가창댐 수계(총 7만 4천 톤)로 되돌리는 수계환원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첫 수계환원 작업은 오는 20일(오후 10시 ~ 21일 오전 6시)부터 4단계로 나눠 시행되며, 야간에 작업해 시민 불편도 최소화할 예정이다.수계조정으로 물의 흐름과 수압의 변화로 수성구 상동 전역, 두산동·중동 일부 지역의 1만 2천 세대에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가 정상화되면 낙동강 수계 정수장의 운영 과부하가 해소돼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2-09-18

결혼·출산·육아 궁금증 다 풀고 가세요

대구시는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지원정책 안내와 임신, 출산 및 영유아 교육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2022 대구 베이비·키즈 박람회’를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한다.2008년부터 출산·육아용품 전시회로만 개최하던 박람회는 올해부터 출산·육아 정책박람회로 확대해 대구시 출산정책 홍보관과 170개사 300부스가 참여하는 임신·출산 및 영유아 교육 용품 전시회, 출산·육아 관련 세미나 등 부대행사로 구성했다.박람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저출생 현상, 젊은 층의 결혼·출산에 대한 가치관 변화에 대응해 가족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출산·육아 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애단계별로 미혼·결혼존(zone), 임신존(zone), 난임존(zone), 출생존(zone), 육아존(zone) 등 5개 구역으로 구분해 대구시 지원정책을 안내한다.또 국내외 관련 170개사 300부스가 참여하는 대구 최대 규모의 임신, 출산, 영유아용품 비교 전시회를 통해 지역민의 만족도를 제고 하는 한편 관련 산업 활성화도 도모하게 된다.이와 함께 9월 15일 개막식 행사에는 육아 고민 해결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하은맘 김선미 작가의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육아’와 9월 16일에는 애착 심리학을 주제로 아동심리 전문가 이보연 소장의 토크쇼가 이어진다.17, 18일에는 임신부들이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남편과 함께 준비하는 똑똑한 출산’과 ‘올바른 태교 방법과 르봐이예 분만’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도 열리게 된다. 이밖에 ‘어린이 사랑 다자녀가족 사진·UCC’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클래식 앙상블로 구성된 ‘뱃속 보물을 위한 태교 음악 콘서트’ 연주도 열릴 예정이다.안중곤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부터 대구 베이비·키즈 박람회가 출산·육아 정책박람회로 확대 시행되는 만큼 출산·육아에 관한 대구시의 지원정책 정보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2022-09-15

달성군민축구단 만들기 첫발 9~12월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역의 유능한 축구 인재 육성을 위해 ‘(가칭)달성군민축구단(K4)’을 창단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군은 독립된 법인형태로 리그에 참가해야 하는 대한축구협회의 클럽 라이센싱에 따라 군이 출연하는 재단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9월 대구시 1차 사전협의를 거쳐 지난 14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가칭)달성군민축구단 재단설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사진를 개최했다.용역 수행기관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보고회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11명과 군 체육회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이날 보고회에서 축구단 창단 및 재단설립 타당성에 대한 참가자들의 다양한 질의가 쏟아졌고, 상호 의견 및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띤 논의를 거친 뒤 참가자들은 축구단 창단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절대적으로 우선 필요하며, 앞으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달성군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토, 대구시와 2차 설립협의 및 주민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2024년 리그 참가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K4 축구단 창단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달성군의 우수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출신 축구인재를 적극 영입 및 육성하고 지역을 대표하여 홍보하는 내실 있는 축구단을 만들겠다”며 “축구단 창단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2-09-15

대구 중구, 오늘 2·28공원서 ‘2022년 청년의 날’ 행사

대구 중구는 16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2022년 청년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중구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날 행사는 요즘 MZ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인생네컷, 퍼스널 컬러진단, 보드게임(천국의 계단), 5분 보컬진단 등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부터 지미추, 핸드메이드 가방, 악세사리 등 핫한 아이템이 가득한 플리마켓과 중구 커뮤니티 활동 지원 동아리(3팀), 전문 밴드 공연(2팀)으로 구성된 무대 공연까지 다채롭게 운영된다.또한, 행사 시행에 맞춰 2건의 온라인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한다.먼저 행사 당일 행사장 참여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행사 참여 인증 이벤트’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구 청년 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중구 청년사업장 방문 후기 이벤트’를 시행한다.중구 청년사업자 임대료 지원 사업장을 이벤트 기간인 오는 17일부터 25일 중 방문해 이용한 방문 후기 및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대구중구청년사업자, #중구청년카페, #중구청년맛집)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티켓 지참 시, 해당 기간 동안 청년의 날 행사와 제휴를 맺은 청년 사업장에서는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 중구청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평소 코로나19와 학업, 취업 준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겨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2-09-15

제1회 대구경북 귀농귀촌 박람회 16일 개막

대구 엑스코에서 지역 귀농·귀촌 관련 종합 교류의 장이 열린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제1회 대구경북 귀농귀촌 박람회’가 엑스코 동관 4홀 전시장에서 개최된다.(주)덱스코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 업체 등 80개사가 참가한다.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며 경상북도 23개 시·군이 모두 참가한다. 시·군에서는 홍보관을 조성해 예비 귀농인들을 위한 귀농귀촌 관련 컨설팅 및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참관객은 행사장에서 지자체 관계자에게 직접 정보를 얻고 체험 연계형 정책 연결 및 농촌 이주 실행까지 상담할 수 있다.주요 전시품목으로는 농촌 생활에 필요한 농기계 및 농기자재, 작물·종자, IT 기술을 접목한 도시농업과 농업 스타트업 관련 정보들을 선보이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전원주택 관련 최신 트렌드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행사장은 대동과 아세아텍을 비롯한 지역 대표 농기계 기업 12개사에서 트랙터 이앙기, IT기술 융합 수경재배 등을 선보이는 농기계관, 경북도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관광관,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들과 청년 영농인들이 일군 농산물들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특산물 판매관과 청년농부특별관으로 조성된다. 주요 품목으로는 샤인머스캣, 미니밤호박, 프레쉬별주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귀농귀촌을 위한 다양한 전문 강연 및 체험행사가 진행된다.박람회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요금은 3천원이다. 사전등록 시 입장료는 무료이며, 대구·경북 귀농귀촌 박람회 홈페이지(www.dgfarm.kr)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행사기간동안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제34회 베이비키즈페어’도 만나볼 수 있다.주최사 (주)덱스코의 한상돌 대표이사는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지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귀농·귀촌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박람회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2-09-14

메가젠임플란트, 대구 성서5산단에 제2공장 설립

2002년 설립된 대구 최대 의료기기업체 (주)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가 성서5차산업단지에 240억 원을 투입해 제2공장을 설립한다.대구시와 (주)메가젠임플란트는 14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메가젠임플란트 세천 제2공장(1만1천893㎡)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메가젠은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 세계 100여 개국에 임플란트와 각종 의료기기를 수출하고 있으며, 2011년 수출 1천만 달러를 기록한 이래 2021년에는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메가젠은 치과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유닛체어와 치과용 의료기기의 체계적인 생산 및 AI기반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으며, 고객사의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외 유닛체어 시장에서의 빠른 점유율 확대를 위해 올해 9월 조기 착공해 내년 1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지난 2009년부터 지역 내 치과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업체의 연구개발과 마케팅 등을 꾸준히 지원해 온 대구시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메가젠은 그동안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치료 솔루션을 만들어 갈 수 있었고, 이번에 제2공장 신설 투자까지 이루어지게 됐다.메가젠의 이번 투자로 치과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신설 투자를 통해 구축될 메가젠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플랫폼을 통해 기존 치과분야에 사용된 기술 및 산업 융합을 이루어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신규 투자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메가젠임플란트 박광범 대표는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보다 다양한 덴탈 의료기기 제품을 생산하고자 제2공장 투자를 결정했으며, 매출의 70%가 항공물류인 만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이 완료되면 물류비가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홍준표 대구시장은 “메가젠임플란트의 제2공장 신설 투자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최단시간 내 공장 준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통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l

2022-09-14

‘제1회 동구의 맛 요리 경연대회’ 내달 15일에

‘제1회 동구의 맛 요리 경연대회’가 오는 10월 15일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열린다.닭요리, 미나리삼겹살, 산채요리, 오리요리, 연근요리 등 동구 5미(味)를 활용한 대회다.‘동구의 숨은 미식(美食)! 따뜻한 밥한끼 어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동구 ‘구민화합 어울림 한마당’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요리 경연은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참가한다. 1팀은 2명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주메뉴, 사이드메뉴, 디저트로 구성된 한상 또는 정식의 느낌을 줄 수 있는 요리로 경연을 펼치면 된다. 주메뉴의 경우 동구 5미 중 1가지를 정해 요리를 해야 하며, 사이드 메뉴와 디저트의 경우 주메뉴에 어울리는 메뉴로 구성하면 된다.총상금은 890만원으로 1등인 대상은 300만원(1팀), 2등 금상(1팀) 150만원, 3등 은상(2팀) 100만원, 4등 동상(3팀) 50만원, 5등 장려상(3팀)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공모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dongdaegufood)에서 참가신청서와 레시피 설명서를 다운 받은 후 e메일 주소 (yeilbest@naver.com)로 신청서류와 유튜브 영상 링크를 보내면 된다.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대회”라며 “숨은 고수들이 많이 참여해 동구의 맛을 선보이고, 지역 외식산업활성화를 이끄는 푸드 페스티벌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2022-09-14

‘열린·활기찬·지속가능한’ 금호강으로

대구시는 도심하천인 금호강을 시민 이용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금호강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추진한다.마스터플랜은 △열린 금호강 △활기찬 금호강 △지속가능한 금호강의 3대 목표와 30여 가지 실행계획을 통해 시민 공간복지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후위기에 강한 글로벌 내륙수변도시 대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시는 금호강 100리에 K2종전부지 물길과 신천을 연계해 물길과 바람길을 연결하고 산책길, 가로수길, 자전거길, 강변도로 등 사람길을 조성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다. 다목적공장과 시민공원, 야생화공원을 조성해 금호강 수변을 대구시민들의 공간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또 사계절 물놀이장, 수상레저, 샌드비치, 전동보트, 파크골프장, 캠핑장 등 수상 및 레저공간을 조성하고 수변무대 버스킹, 국제비치발리볼대회, 푹염축제 및 치맥축제 등 365일 축제가 펼쳐지는 금호강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이와 함께 도시 열섬 저감을 위해 두물머리 생태거점과 비오톱(Biotop)을 조성해 기후위기에 강한 금호강을 만들고, 메타버스 기반을 조성해 변화하는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금호강을 만든다.금호강 르네상스의 마중물 역할을 할 선도사업은 동촌유원지 명품하천 조성사업,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다.동촌유원지 명품하천 조성사업은 2026년까지 사업비 450억 원(국비 225억, 시비 225억)을 투입해 동촌유원지 일원에 생태수로, 비오톱 복원 및 사계절물놀이장과 샌드비치 조성으로 생태·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명품하천 거점공간으로 변모시킨다.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은 2025년까지 사업비 300억 원(국비 150억, 시비 150억)을 투입해 디아크 주변 문화관광자원(화원유원지, 달성습지)의 연계를 위한 랜드마크 보행교 설치로 금호강·낙동강 합류부의 두물머리 경관명소 창출 및 관광활성화에 기여한다.금호강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사업비 60억 원(국비 30, 시비 30)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안심습지·금강습지·팔현습지를 생태·역사·문화자원으로 조성하고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생태탐방로를 만들 예정이다.시는 금호강 르네상스의 마중물 역할을 할 선도사업의 추진을 위해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28여억 원을 반영했으며, 내부 특별전담조직(T/F)과 외부 전문가로 이루어진 4개 분과의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했다.대구시는 맑은물 하이웨이,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 금호강변 도로건설, K2종전부지개발 등 사업 추진 부서와 연계·협조를 통해 시민이용중심의 금호강 르네상스를 완성할 계획이다.홍준표 대구시장은 “시민 이용 중심의 금호강 르네상스시대를 열겠다. 대구를 글로벌 내륙수변도시로 변모시켜 미래 50년을 선도할 큰 그림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단계별 사업에 대한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22-09-14

대구시, 통합신공항에 민간용 제2 활주로 건설 추진

대구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중남부권 중추공항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민간공항에 제2활주로 추가 건설을 추진한다.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중·남부권 중추공항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민간공항 건설·운영을 담당할 국토교통부에 충분한 시설규모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완공되면 대구·경북권역은 물론 충청권, 강원권, 가덕도신공항 완공 전 부울경 등의 항공 및 화물 수요 증가로 2035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국제여객 수요의 14.2%인 1천998만명(2060년의 경우 2천887만명)과 국제항공 화물 수요의 25.1%인 148만t(2060년의 경우 197만t)이 통합신공항에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시는 민간공항 사전타당성을 검토 중인 국토교통부에 활주로, 계류장(주기장), 여객 및 화물터미널 등에 대한 적정시설 규모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공항시설 중 활주로 길이는 ‘공항·비행장시설 및 이착륙장 설치기준’에 맞도록 항공기 기종별 최대이륙중량과 함께 활주로 위치의 표고, 온도 및 활주로의 종단경사 등을 반영하면 3천800m의 활주로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대구경북통합신공항 기본계획에 따르면 통합신공항의 활주로는 근접 평행활주로로 건설될 예정으로, 고속탈출유도로, 항공기 대기구간, 충분한 주기장 등을 적절히 확보할 경우 시간당 50회 이상(민·군 전체)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민·군 겸용공항의 특성상 군용 항공기와 함께 활주로를 운용해야 하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2035년 이후부터 민간 전용 활주로 1본을 추가하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계류장은 예측된 항공수요 처리를 위해서는 2060년 기준 시간당 37회 이상 운항을 지원해야 하므로, 항공기 운항 횟수, 항공기당 계류장 점유시간, 공항이용률 등을 감안해 여객기는 53개소, 화물기는 4개소의 계류장이 필요한 것으로 예측했다.여객터미널은 2030년 상용화가 예상되는 도심항공교통(UAM)을 위한 버티포트(Vertiport), 공항 접근교통수단이 집결된 환승센터, 감염병 등 재난특화 스퀘어, 컨벤션·전시·복합문화공간 등 추가소요를 반영해 2060년부터는 53만3천㎡(인천공항의 50.2%)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화물터미널은 예측된 화물수요(2060년 전체화물 199만t)와 화물터미널에 적용하는 시설기준을 반영해 21만1천㎡(인천공항의 67.6%)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이를 위해 대구시는 현재 인천공항 중심의 일극체계 정책에서 인천공항과 중남부권 중추공항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양극체계 또는 4대 관문공항 체계(인천, 대구, 가덕도, 무안)로 전환하고, 오는 2025년 확정되는 ‘제4차 항공정책 기본계획’ 등 국가항공정책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2030년 완공하고 2035년 민간활주로 1본의 추가 건설을 추진해 명실상부한 중남부권 중추공항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국가 공항정책의 대전환을 통해 유사시 대응능력을 높이고 공항이 지방경제의 비즈포트(Biz Port)가 되도록 해 국가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2022-09-13

“수출초보기업 힘내세요” 응원 나선다

대구시는 해외시장진출 희망 내수기업 및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진출 촉진과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 수출초보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2022년 상반기 지역 수출실적은 사상 최초 50억 달러를 돌파했고, 수출증가율(31.4%) 역시 전국 평균(15.6%)보다 2배 이상 높다.하지만, 소수 선도기업이 수출을 견인하는 L자형의 수출구조를 보이고 있는 지역 특성상 대다수 지역 중소기업들은 수출경험과 해외 협력망, 기업역량 부족 등으로 수출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또한 수출초보기업은 자사 생산제품의 기술경쟁력 수준, 수출국가 시장동향 및 유통구조, 계약방법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마케팅 프로그램과 해외진출에 필요한 법률, 통역 등 전문서비스가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지난 2020년부터 수출실적이 없거나 전년도 직접수출액이 100만 달러 이하인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장조사·마케팅·계약 등 필요분야에 대해 1대1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출초보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1년 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11개 사는 전년 대비 2022년 매출액이 17.2%, 수출액은 46.1%, 고용은 10.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지원기업 중 6개 사에서 9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약 24만3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직접지원 성과를 거뒀다.2021년 사업에 참가한 (주)한승계기는 베트남 HT사의 요청으로 사람의 움직임을 파악해 조명등을 작동하는 재실감지기 납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본 지원사업을 통해 평면렌즈 개발과 제품개선을 통해 초도물량 1만6천348 달러의 수출성과를 낼 수 있었다.올해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해외전시회 참가, 타깃국가 시장조사, 해외진출 법률지원 등 마케팅 필요분야에 대해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서면평가, 현장실태조사, 종합평가 등을 거쳐 최종 11개사 내외를 선정 후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관련은 대구시 수출지원시스템(https://trade.daegu.go.kr) 및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ttp.org)에서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곤영기자lgy1964@kbmaeil.com

2022-09-13

대구 동구 ‘제2회 봉무공원 곤충페스티벌’ 16일 개막

‘제2회 봉무공원 곤충페스티벌’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동구 봉무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1회 개최 이후 3년여 만에 진행되는 행사다.대구에서 유일한 곤충 테마 공간인 봉무나비생태원을 중심으로 한 이날 축제는 동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비롯해 나비, 곤충을 주제로 한다. 생태 보전의 중요성과 함께 신비로운 곤충의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됐으며, 창작 곤충인형극,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유튜버의 토크콘서트도 마련됐다.행사 기간 봉무공원 특설무대에서는 곤충 퀴즈쇼, 매직버블쇼, 버스킹 등이 진행되며,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봉무곤충 도전 골든벨이 열려 곤충박사를 뽑는다. 개막식이 진행되는 17일에는 아이들이 희망의 나비를 날리는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단산지 맨발걷기, 최계란 선생의 대구 아리랑제가 준비됐다. 18일에는 곤충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동요제전 ‘전국 어린이 생태동요제’가 열린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하고 동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신비로운 곤충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으면 한다”며 “앞으로 동구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2-09-13

대구TP 로고 교체 관련경실련 “논란·의혹 자초”

대구 한 시민단체가 대구테크노파크의 로고 교체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13일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구경실련)은 성명서를 통해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의 통합과 관련한 갈등이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대구테크노파크의 로고 교체는 불필요한 논란과 의혹을 자초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10월 1일 통합 테크노파크 출범을 목표로 통합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는 발언 등을 감안하면 대구테크노 파크는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통합한다는 것을 알면서고 로고를 교체하려는 것”이라며 “이는 일방적으로 통폐합을 결정하고 조례를 개정한 대구시, 대구시의회의 그릇된 태도를 그대로 반복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로고 교체가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의 통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도 아니지만, 테크노파크의 구성, 운영에 대한 대구테크노파크 시각이 그대로 반영돼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을 통합해 하반기부터 지역 제조업과 디자인 산업의 융합화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재욱기자

2022-09-13

파워풀 시니어! 디지털 라이프로 즐기세요

국내 유일의 시니어 전문 박람회인 ‘대구 액티브시니어박람회’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전시장 1, 2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파워풀 시니어! 디지털 라이프로 즐긴다’를 주제로 다양한 시니어 용품에서부터 취미 및 문화 콘텐츠,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 메디컬안티에이징, 금융부동산 등 시니어의 관심이 높은 기술과 제품, 서비스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파크골프, 100대 제론테크놀로지 제품 및 서비스 등을 체험할 기회도 다채롭게 마련된다.이번 대구 액티브시니어박람회의 개막 첫날인 22일부터 26일까지는 시니어 세대의 지속 가능한 삶을 도모하는 대안으로 주목받는 제론테크놀로지를 이해하기 위한 ‘제론테크놀로지 세계대회(2022 World Congress of Gerontechnology)’가 동시 개최된다. 제론테크놀로지 세계대회는 ‘기술과 삶: 인공지능 시대 100세 인생’을 주제로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와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이 주최하는 행사이다.또한, 패션쇼, 4060 스마트 라이프 디자인 체험 등 참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시니어의 디지털 소외를 없애기 위해 최신 시니어 용품에 대한 정보 및 사용법 교육 공간도 마련한다.엑스코 이상길 대표이사 사장은 “대구 액티브시니어박람회에서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해 지역민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 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2-09-13

지역 콘텐츠기업들 성장세 눈에 띄네

글로벌 콘텐츠 시장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의 맞춤형 지원정책에 힘입어 지역의 콘텐츠 기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대구시는 2015년 콘텐츠코리아랩, 2020년 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에 이어 지난해 12월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를 개관해 콘텐츠기업의 ‘창작-창업-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의 콘텐츠 리딩기업 육성정책이 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콘텐츠 리딩기업 육성정책은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연구개발,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을 다년간 지원해 지역 콘텐츠 기업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형 강소기업 육성정책이다.이를 바탕으로 캐릭터 제작 전문기업 (주)제이샤(대표 심영민)는 올해 BGF리테일(CU)과 1억 원 상당의 캐릭터 라이센싱 계약을 맺고 삼성화재와 SNS콘텐츠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홍콩 하버시티, 대만 미츠코시 갤러리 단독 전시회 참가 및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는 등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며, 지역의 대표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잡았다.(주)비피(대표 권기동)는 코딩교육콘텐츠를 바탕으로 올해 50건의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하며 지난해 대비 50% 이상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모바일 게임기업 (주)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는 ‘로드 오브 다이스(2016~2018년)’, ‘히어로칸타레(2018~2019)’를 제작해 총 3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모바일게임 ‘신의 탑M’을 선보이며 6월 말 기준 11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또 대구시가 발표한 ‘2022년도 고용친화기업’ 9개 중 2개를 게임기업((주)KOG, (주)엔젤게임즈)이 차지할 정도로 지역 콘텐츠산업은 게임기업을 중심으로 웹툰, 캐릭터, 솔루션 분야 등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2020년 박시인 작가의 웹툰 작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성공사례를 계기로 웹툰캠퍼스의 지역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메타버스와 ABB(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과 같은 첨단기술의 보급으로 콘텐츠 산업 환경이 급변하는 데 발맞춰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문화와 ABB 결합, 1인 미디어 산업, 웹콘텐츠 교육지원 등을 강화해 지역의 콘텐츠 우수창작자를 발굴하고, 특화교육을 통해 첨단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에도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콘텐츠 산업은 자신의 창작물을 기반으로 수익을 만드는 ‘창작자 경제’가 바탕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2-09-12

대구 남구 현충로 정비공사… 내년 2월까지 일부 차로 축소 운영

대구 남구는 대명9동 앞산 카페거리 일원에서 시행 예정인 ‘현충로(대명천지선) 노후 하수복개구조물 정비공사’와 관련, 노후 하수복개구조물 개체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2023년 2월 19일까지 현충로 일부 구간(현충삼거리∼대명 119 지역대 앞)의 차로를 축소 운영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현충삼거리에서부터 대명119지역센터 앞에 매설되어있는 연장 490m의 노후 하수복개구조물을 개체해 재해위험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 공사 기간에는 차로를 부분 축소(5개차로→3개차로)해 운영 할 예정이다.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은 현충로 및 앞산순환도로의 일부구간을 점유해 공사하는 만큼 출·퇴근 시간(오전 6∼9시, 오후 5시∼9시)을 제외한 시간에 공사를 시행하고, 운전자가 사전에 공사 구간을 인지할 수 있도록 공사안내표지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공사 기간 중 많은 교통 불편이 예상되지만 재해 예방 및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후 하수복개구조물 정비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공사장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께서는 공사 구간 진입 전 차량 서행운전과 우회도로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