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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6일 비·돌풍·천둥·번개⋯우박 가능성도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4-06 08:21 게재일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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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린 지난달 18일 오후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교촌 한옥마을에서 빗속의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6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 등에 유의해야 하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는 오후(12~6시)까지, 경북은 저녁(6~9시)까지 비가 이어진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낮 최고기온은 12~1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다.

밤부터는 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점차 강해져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2.0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1.0~3.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뒤 이틀 정도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며 “기온 변화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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