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이번 시상은 자원봉사 활성화, 자원봉사 및 기부관련 국정과제 추진, 각종 재난·재해 수습에 대한 공로가 있는 개인, 단체, 기업,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포상대상자를 선정했다.중구는 등록된 자원봉사자 수가 인구의 57%가 넘는 4만4천명 이상인 자원봉사 선도도시로서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각종 재난재해 봉사활동, 복지, 문화,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친 민관협력 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원봉사 기반을 구축하고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류규하 중구청장은 “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은 우리 사회의 등불인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의 결과이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중구는 더욱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원봉사 선도도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0-12-08
대구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10일 오후 5시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제16회 달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휘자 임관현, 반주자 황은진, 아나운서 문채희의 사회로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한국가곡, 해외 유명 라틴음악과 팝송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총 3개의 스테이지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달성군을 대표하는 예술단체인 달성군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창달과 군민의 정서 함양을 위해 1999년 5월 창단된 이래 15회의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활발한 대내외 활동으로 달성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실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달성군청 페이스북(www.facebook.com/dalseonggun)과 달성문화재단 페이스북(www.facebook.com/dsart0715)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김재욱기자
김경규사진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가 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고경영자 후보로 결정돼 연임이 성공했다.하이투자증권은 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경규 대표는 오는 30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되고 이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되면 연임에 성공하게 된다. 임기는 2021년 12월 30일까지다.김 대표는 하이투자증권의 최대 강점인 부동산 금융 및 채권 사업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냈을 뿐만 아니라 ECM 사업조직을 신설·재편하면서 종합IB 기반을 확보하는 등 본사 수익 다변화와 성장 기반을 확대해왔다.또 DGB금융그룹과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전략지역의 복합점포 개설과 소개영업 활성화, 비대면 디지털사업의 역량 강화, 소액채권과 신탁/랩상품의 폭발적인 판매고 달성 등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리테일 수익성 개선에도 힘써왔다.특히, 올해 초 2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하고 각 핵심사업의 성장 지원과 사업영역을 확대해 지난 3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영업이익을 사상 첫 1천억대로 이끌어 대형투자은행으로 향한 본격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등 하이투자증권이 DGB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된 후 첫 부임해 사상 최대 실적행진을 기록했다.김 대표는 LG그룹 기획조정실에 입사해 LG투자증권 법인영업본부장, 우리투자증권 주식영업본부장을 지냈으며, LIG투자증권 대표이사를 거쳐 2018년 10월부터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이곤영기자
2020-12-07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유엔이 정한‘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자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가 국민 추천 등 다양한 경로로 선정된 대상자를 엄격히 심사해 수여하는 자원봉사 분야의 권위있는 상이다.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복지시설 방역물품 지원, 의료진 내의 지급,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코로나 극복 성금모금 등 한발 앞선 대응으로 대구시민과 함께 코로나 극복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제4회 대구크리스마스페어’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연말 필수품인 크리스마스 소품, 홈데코, 패션,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는 영남권 최대 소비재 전시회이다.코로나19의 특수한 상황에서 엑스코는 안전한 전시 개최를 위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부대행사, 이벤트 준비 등으로 분주하게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행사에서는 연말 분위기 연출을 위한 다양한 소품 및 트리관련 업체를 만나볼 수 있다. 고급 트리업체 ‘백합’은 화이트 트리를 판매할 예정이며, 르코이랩·라벨메종 등 지역 유명 꽃집도 참여해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소품을 직접 제작·출품할 예정이다. 또 부모님을 위한 모피, 주얼리, 건강식품부터 아이들을 위한 인형, 캐릭터용품, 교육제품, 패션의류 등 전 연령층을 위한 제품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올해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지쳐있을 참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는 △선착순 선물 증정 △은반지 만들기 △산타모자 증정 △홈데코 편집숍 ANI가 엑스코와 함께 마스크 10만장과 비접촉 체온계 등의 각종 방역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행사장 입장료는 사전등록자, 초·중·고등학생, 만 65세 이상, 군인은 무료이며, 일반인 5천원, 대구 북구주민 2천원에 입장 가능하다.서장은 엑스코 사장은 “연말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크리스마스페어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상황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발열체크시스템 운영에 특히 신경을 썼다”며 “참관객들이 크리스마스 페어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대구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다.대구시는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2.5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현행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2단계로 격상해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그러나 최근 1일 평균 확진자 수가 5.4명에 불과해 1.5단계 격상기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 범시민운동에 전 시민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점, 경제와 방역을 같이 해야 한다는 지역 경제계의 건의 등을 감안해 2단계 중 일부는 지역실정에 맞춰 현행 1.5단계와 2단계를 병행하는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다녀온 수능생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PCR)를 선제적으로 실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2단계 격상 주요내용은 △100인 이상 모임·행사가 금지 △유흥시설 5종에 대한 ‘춤추기’를 금지함에 따라 클럽·나이트·콜라텍 등 3종 시설에 대한 집합 금지 △초·중·고생 등 18세 미만 노래연습장 출입 금지 △실내스탠딩공연장 좌석 간 1m 거리두기 적용 △공연장에서 좌석 한 칸 띄우기 실시 △타지역 학원강사 대면강의할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서(PCR) 제출 권고 등 이다.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독서실·스터디카페 등은 2단계 격상시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 되지만 지역 경제의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시간제한을 하지 않기로 논의했다.또한 학원강사가 대구에서 대면 강의를 할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서(PCR) 제출을 권고하고 방역수칙 위반으로 지역 감염이 발생할 경우 집합금지 등의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실시 및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다.종교활동의 경우 참여인원 30%, 종교활동 주관의 모임·식사 금지는 현행과 같이 유지하면서 타 지역에서의 종교활동 관련 모임·행사의 참석자제를 강력히 권고하기로 했다..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민들이 개인방역을 잘 해 감염 숫자가 낮지만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전국이 일일 생활권에 있어 더 이상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며 “마스크 착용, 음식 덜어 먹기 등 방역수칙을 좀 더 엄격히 준수하고 연말연시에는 집에서 안전하게 보내기를 철저히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대구 중구와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은 7일 중구 미도다방에서 ‘2020 가게생애사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게생애사 사업은 중구의 오래된 가게를 발굴해 역사와 가게 문화를 재조명함으로써 중구를 대표하는 가게의 재발견을 통해 가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시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올해의 가게생애사 사업 선정 대상은 5곳으로 △궁중명약 자금정으로 아토피 치료에 성공한 ‘청신한약방(대표 사복석)’ △전통찻집으로 유명한 ‘미도다방(대표 정인숙)’ △2002년 대한민국 양복 명장에 선정된 ‘김태식양복점(대표 김태식)’ △‘삼삼구이초밥(대표 황도수)’ △동인동 찜갈비 골목 중 최초로 입식 좌석을 도입한 ‘산호찜갈비(대표 문창수)’ 등이 선정됐다.류규하 중구청장은 “내년에도 공모와 추천 등을 통해 대구 중구를 대표할 만한 오래된 가게를 발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정체성 확립과 도시상권 및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시는 시민들이 즐겨 이용하고 있는 ‘배달앱’을 시민의견을 반영해 선정키로 하고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 투표란(https://talk.daegu.go.kr)을 통해 투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앞서 대구시는 음식 중개 서비스(배달앱)의 문제점을 완화하기 위해 민간주도 운영 방식의 대구형 배달플랫폼 구축을 결정하고 서비스사업자 공모를 통해 이벤트 공모형 7점, 정책아이디어 공모형 6점의 후보작을 선정했다.후보작은 대구시 정책제안 사이트인 ‘토크대구’를 통한 시민투표 결과 30%, 배달앱 구축 실무추진단 심사 결과 70%를 반영해 최종 선정작을 결정했다.온라인투표는 7일부터 14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토크대구 투표란(https://talk.daegu.go.kr)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지난 달 20일 위암 수술을 받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7일 오전 정상 출근했다.사진권 시장은 지난달 20일 위암 초기 증상으로 경북대 병원에 수술을 받은 지 18일 만에 출근해 집무실에서 ‘시청 직원들의 이름’으로 꽃다발을 받았다. 하지만 당분간 수술로 인한 식사 훈련과 체력저하 등으로 시정운영은 행정부시장과 경제부시장 체제로 운영하는 대신 중요 업무만 챙기는 등 부담은 최소화하기로 했다.위암 수술 후 정상 활동은 통상적으로 2~3개월 정도 필요하며 식사 훈련과 함께 근력훈련을 병행할 것을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권 시장은 당분간 특별한 외부 일정은 하지 않고 전자결재로 업무를 보며, 매주 수요일은 정기검진 등으로 쉴 계획이다.권영진 시장은 “그동안 산적해 있는 현안에 자리를 비우고, 대구시민들께 염려를 끼쳐 드리게 돼 송구스럽다. 걱정해주신 시민들과 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며 “남은 12월은 중요 정책결정 사항을 제외하고는 양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정을 꼼꼼히 챙기고 연말연시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플랜B(대체·보완계획)까지 마련하여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곤영기자@kbmaeil.com
대구시는 오는 18일까지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인턴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 4회 5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대구시청, 시사업소, 시산하 센터, 출자·출연기관, 공사·공단 등 65개 분야에 132명을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7일 현재 만 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구·경북소재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배너(대학생인턴)를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발결과는 2021년 1월 11일 오전 10시에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문자를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5주 동안 근무(주5일, 1일 6시간)하며, 시간당 9천500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문의는 대구시콜센터(053-120) 및 교육협력정책관실(053-803-3584)로 하면 된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