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정재(포항 북) 의원은 지난 18일 KTX 포항역 구내 탑승장 개선 현장을 방문해 “그동안 꾸준히 지적되어 온 KTX 포항역 구내의 극심한 교통혼잡이 탑승장 개선을 비롯한 운영 개선을 통해 드디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김 의원에 따르면, KTX 포항역 이용객을 위한 `대중교통 연계체계`를 조정하는 개선방안이 마련됐다. KTX 포항역 탑승장 순서를 `택시→버스→승용차` 순으로 변경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김 의원은 “KTX 포항역을 이용하는 이용객들과 버스·택시 운전자분들의 애로사항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포항역의 이용 편의가 향상된 만큼 더 많은 분들이 우리 포항을 찾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박형남기자7122love@kbmaeil.com
2017-02-20
70년 역사를 지닌 포항중앙초등학교(교장 권혁본)가 지난 17일 동빈동에서의 마지막 졸업식을 개최했다. 지난 1946년 포항시 북구 동빈1가에 개교해 오랜 세월 자리를 묵묵히 지켜왔던 포항중앙초는 내달 2일부터 북구 우현동으로 학교를 옮겨 새 역사를 써나갈 전망이다.이날 행사는 제70회 졸업생 11명과 재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 황병한 포항시북구청장, 최명환 중앙동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먼저 4학년 학생들이 리코더로 `만화주제곡 메들리`를 연주해 축제같은 분위기를 이끌어 냈고, 3·5학년 학생들은 우쿨렐레와 중창으로 떠나는 선배들을 향한 이별의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 권혁본 교장이 졸업생 모두에게 졸업장을 하나씩 수여하며 격려했다.권 교장은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고, 1년 계획은 봄에 있으며 인생의 계획은 어린 시절에 달렸다. 미래를 생각하며 배움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지난 1946년 4월13일 1~4학년 9학급으로 개교한 포항중앙초는 올해까지 1만7천51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전성기인 1980년대에는 재학생 수가 2천여명이 넘을 정도로 번성했었으나 이후 육거리 등 도심 쇠락으로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 올해 2월 기준 재학생이 69명에 불과한 소규모 학교가 됐다.이에 학교가 부족한 우현동으로 신축 이전하는 것으로 결정해 내달부터는 전교생 613명(신입생 163명), 총 24학급의 규모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양이슬(13) 양은 “다녔던 학교가 우현동으로 옮기며 없어져 섭섭한 마음이 든다”며 “하지만 후배가 더 많아지고 학교의 전통은 그대로 이어져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승대 포항중앙초 총동창회장은 “학교의 상징인 기념수와 학교 역사를 상징하는 머릿돌 등은 우현동의 신축 학교로 옮겨 70년간의 추억이 사라지지 않도록 보존을 결정했다”며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 남아있는 교정이 사라지는 것은 많이 아쉽지만, 사랑하는 후배들이 좋은 시설과 환경에서 많은 친구와 공부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든든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현재 공사 중인 우현동의 신축 건물은 교실 등 본관(공정률 98%)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본관·운동장에 대한 토목공사를 완료하고, 3월 1일까지 집기 배치를 마무리해 2일 개교와 입학식을 할 방침이다. 지난해 시공업체로 인한 공사 중단 등 차질이 생겼던 급식실은 개교 이후 오는 4월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시 남구 오천읍이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2017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포항시는 이번 사업에 지난해 북구 중앙동에 이어 올해 오천읍이 선정되면서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복지허브화는 기존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고 사회복지 공무원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사업을 확대하고 주민의 복합적인 욕구에 맞는 통합적이고 맞춤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각 읍면동 특성에 맞는 자체복지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모든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시는 지난해 중앙동, 우창동을, 올해 오천읍, 해도동, 장량동을 복지허브화 지역으로 선정해 팀을 설치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오천읍은 선도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각지대 발굴과 방문상담, 사례관리와 복지자원발굴·연계 등의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모범을 제시할 방침이다.도내 읍면지역중 가장 인구가 많은 도농복합지역인 오천읍은 지난해 7월 맞춤형 복지팀이 설치된 이후 보건소, 학교사회복지사, 군부대 등 지역의 공공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특히 지역특화사업으로 오천읍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다양한 민간 복지자원을 발굴하는 등 활발한 지원을 하고 있다.정연대 포항시 복지환경국장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에 지난해 중앙동에 이어 올해 오천읍이 선정된 것은 포항시가 앞서가는 복지행정을 펼친다는 의미”라며 “오는 2018년까지 전 읍면동으로 복지허브화를 확대해 시민들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포항지역 기관단체들이 힘을 모았다.포항시와 한동대, 포스텍,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은 16일 포항 필로스호텔에서 `제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 비전선포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에서 5개 기관단체는 공동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중심도시 추진에 필요한 정보공유와 자원 및 인력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는데 합의했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백성기 전 포스텍 총장의 `제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라는 기조강연과 김인중 한동대 교수의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서의호 포스텍 교수의 `제4차 산업혁명과 포항지역산업`이라는 강연이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포항은 그린웨이, 포항운하, 해수욕장, 형산강 등 IoT를 활용한 스마트 시티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도시기반은 물론 3·4세대방사광가속기, 금속소재, 지능로봇 등 풍부한 RBD기반과 우수한 인적자원, 높은 혁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이는 포항이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지식생산의 거점이자 다양한 산업들이 융복합적으로 적용되고 실험될 수 있는 준비된 네트워크의 거대한 작업장임을 의미한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포항시는 △4차 산업 중심도시 추진체계 구축 △4차 산업 선도 플랫폼 구축 △산업구조 고도화 및 신산업 육성이라는 3대 전략과 단계별 추진계획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강덕 시장은 “포항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마트시티 추진과 철강중심의 제조업 공장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스마트 팩토리로 변화시켜 지속성장 가능한 산업구조로 변모시켜야 한다”며 “포항시는 우수한 RBD기관과 대학이 집적된 과학의 중심도시인 만큼 산·학·연·관이 상호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박동혁기자 phi@kbmaeil.com
2017-02-17
포은중앙도서관(관장 장정술)은 최근 도서관 건물 입구 만화자료실에 대형전광판사진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전광판은 시민들이 야간시간대나 원거리에서 도서관 관련 문화행사, 신간 도서정보 등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전광판 설치 후 도서관이 한층 밝아지고 깔끔한 이미지가 연출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시는 16일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 회원 40여명을 초청해 `이강덕 시장과 함께하는 소통 Day` 행사를 가졌다.행사에는 포항시의 여성분야 발전을 이끌어 온 지역 여성원로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시 여성권익 향상 및 지역발전을 위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시 에코 그린웨이 분과위원회(위원장 김인술)는 16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17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포항시에서 추진하는 `이천만그루 생명의 나무심기`에 대한 사업보고 등 11건의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원들이 정책방향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천만그루 생명의 나무심기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포항 그린웨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범시민 나무심기 운동으로 민·관·군이 하나된 녹색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실시 중인 사업이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포항시가 17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70억원 규모의 융자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사업은 포항시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례보증지원 사업비 7억원을 출연하면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70억원의 신용보증서를 발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시는 담보력과 신용이 약한 최소 350여명 이상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는 올해 특례보증 융자금 중 20억원을 청년층(15세 이상 39세 이하) 소상공인 우선 지원 자금으로 별도 운영해 청년 창업지원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융자받은 소상공인은 2년간 2%의 이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는 물론, 지역상권의 매출증대 등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개별 소상공인당 융자한도는 2천만원 이내로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신청서 등을 지참해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지점(054-283-2730)에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다.한편, 포항시는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사업`을 통해 총 44억원의 사업비를 출연해 2천712개 업소에 440억원(출연금의 10배까지 보증지원)의 특례보증 융자를 지원했다./고세리기자
포항시가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을 위해 민·산·관 기술협력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16일 시에 따르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기술자문 및 컨설팅과 시험분석, 기술정보 제공을 지원한다.지난해까지 총 795개 기업에 1천809건의 애로기술 지원과제를 발굴, 지원한 포항시는 올해도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포항시 홈페이지나 포항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참고해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054-270-2183)이나 포항상공회의소 대외협력팀(054-274-2233)으로 신청하면 된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 김기홍)는 16일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에서 과메기 고차가공식품의 유통시장 진입과 판로개척을 위해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공영홈쇼핑, 롯데마트, 한국농수산유통공사, 농협a마켓 등 대형유통업체 및 유통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메기 가공제품 기업 7개 업체가 개발한 14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품 시식회 및 1:1 구매상담회가 진행돼 기업에게는 신규판로 확보의 기회를 유통업체에는 지역 우수상품을 구매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상담기회를 제공했다.포항TP는 이번 구매상담회를 통해 홍보와 상품의 시장성 검증 및 향후 시장진입을 위한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포항TP 구연길 첨단바이오융합센터장은 “이번 구매상담회는 제품개발 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유통시장 진입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과메기의 맛과 상품성을 적극 홍보하면서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발굴 할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의 미래 환경정책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강덕 시장, 한동대 김주일 교수, 대구경북연구원 남광현 연구위원, 포스텍 박종문 교수, 위덕대 이병대 교수, RIST 윤석민 환경자원연구그룹장, 전희동 환경연구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전문가들은 포항시의 주요 환경정책인 △Green Way 추진사업 △기후변화 적응대책 △형산강 프로젝트사업 △도심하천 생태복원 등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토론에 앞서 남광현 연구위원이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 등 국가적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위한 포항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포항지역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분야별 정책추진의 필요성을 논의했다.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환경정책 전체를 관통하는 종합적인 비전의 필요성과 각종 사업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강조하면서 포항 그린웨이 조성 이후 철저한 관리방안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밖에 형산강 프로젝트 사업과 관련해 형산강 뱃길조성 운하사업 추진, 개발과 보전이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형산강 수질개선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향후 환경정책 방안모색에 적극 검토해 포항의 미래 환경정책 추진과 녹색도시 포항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포항시는 16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콘서트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시 공무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 `찾아가는 기관대상 청렴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백현수 교육운영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청렴콘서트는 강의형식의 교육에 변화와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콩트 형식의 상황극과 노래, 청렴관련 통계 설명, 판소리 등으로 이어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올해 `소통과 혁신의 청렴한 포항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활동을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청렴콘서트를 통해 웃음과 감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중요성을 재인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생활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교육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이바름기자
“포항시가 문화로 행복한 도시로 거듭납니다.”포항 문화와 예술정책을 총괄하는 포항문화재단이 16일 공식 출범 행사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재)포항문화재단은 이날 출범식과 함께 출범 축하음악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알린다.출범식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포항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재단 이사장인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문화예술인,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포항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로 시작되는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출범사, 축사, 축하공연, 재단 사무실 관람, 현판제막, 영상물 상영,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영상물에는 원도심 문화예술 창작지구 입주예술인, 포스코 근로자, 대학생, 환경미화원, 노인복지회관 수강생, 농부, 여성 간호사, 택시기사, 죽도시장 상인, 문화기획인학교 수강생, 어린이 등으로 구성된 포항시민대표들이 포항문화재단을 축하하고 앞으로 바라는 점 등을 담았다.이외에도 참석한 내빈들이 퍼즐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다.포항문화재단 출범 축하음악회는 이날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포항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한국의 대표적 여성 지휘자 여자경 상하이 심포니홀 수석 객원지휘자가 지휘하며 정상급 피아니스트 김정원, 인기가수 김조한이 협연한다.특히 `해오름동맹`의 포항과 울산 시립합창단 100명으로 구성된 대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대미를 장식해 음악회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드보르작의 대표적 관현악곡인 `슬라브 무곡 작품 46 제8번`과 베토벤의 압도적인 힘과 화려함을 자랑하는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의 2막에 나오는 장대한 합창곡 `개선 행진곡`, 대중가요 `이 밤의 끝을 잡고` 등이 연주된다.이원권 포항문화재단 상임이사는 “`문화가 너울지는 풍요로운 도시, 포항`을 지향하는 포항문화재단은 출범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의 감동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행복한 삶을 꾸며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17-02-16
포항시는 지난 14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2017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및 긴급지원사업의 주요 제도 개정사항 교육을 실시했다.사회복지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2017년 달라지는 복지제도를 조기에 교육해 복지수요자에 대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준 중위소득 및 급여종류별 선정기준 변경에 따른 신규 대상자 발굴 △소득·재산 조사 방법 개선 △희망키움통장Ⅱ 신규 모집 확대 등이다./이바름기자
포항시는 새학기를 맞아 일선 학교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경북도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포항시가 합동으로 오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한다.점검대상은 초·중·고 학교급식소 및 집단급식소 등 98곳으로 주요 점검대상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포항시는 향후 위탁업체를 집중관리 업소로 선정해 관리감독을 강화키로 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계란말이, 햄, 소시지, 샐러드, 어패류 등을 반찬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등 식중독 발생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집단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급식관계자들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
포항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렴의식 공유와 부패제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리더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공직사회의 부패문제를 뿌리뽑고 시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청렴의 날로 정해 행동강령 위반사례 공유, 청렴도 자가진단, 부서별 청렴교육 및 회의를 실시하는 등 공직 내부의 자정노력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부서별로 한 명씩 선정된 청렴리더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예방활동, 청렴의식 공유 및 확산, 청렴시책 의견제시, 불합리한 제도개선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포항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 공직자를 주요 보직에서 배제하는 청렴인사제 도입 △공사계약분야에서 대민접촉을 최소화하는 계약혁신시스템 도입 △100만원 이상 금품·향응 수수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엄격한 징계규정 적용 △특별청렴교육 의무이수 등 고강도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청렴의식이 조직 내부 곳곳에 스며들어 청렴 가치가 생활화될 것”이라며 “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청렴리더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시가 어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어선어업분야 현대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어업활성화를 위해 어선 1천400여척에 38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어선장비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20%이상 예산이 증액됐다.세부 항목별로는 △어업용 유류비 △어선원 및 어선 재해보험료 △생분해어구시범사업 △어선장비 △유류절감형 어선부착판 설치 △저효율 노후기관장비 설비설치교체 △채낚기어선스테인레스냉동팬 등을 지원한다.시는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어선 소유자들에게 SMS문자알리미를 통해 개별 홍보를 실시했으며, 읍·면사무소와 포항수협 및 구룡포수협을 통해 지난 한 달간 어업인들에게 신청을 받았다.이번 사업은 최근 수산자원 감소, 선원인력난, 어선노후화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경영의 안정화와 어선을 현대화하는 기회를 제공해 조업실적을 향상하고 안전한 조업환경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오원기 수산진흥과장은 “어선어업분야 지원사업은 어선안전조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어업인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면서 “어업소득 증대를 통한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증진센터는 15일 포항대학교 학생상담복지센터에서 포항대, 선린대 등 지역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북구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대학생들의 생명사랑 자살예방 문화조성과 정신건강 검사 및 프로그램, 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한 `청춘꽃길`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김민정기자
포항시는 15일 재난취약계층 무료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포항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취약계층이 많은 남구 오천읍 구정1리 150여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직원들은 노후주택에 대한 손상·균열·누수상태 등 전기·가스와 관련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차단기·형광등·가스누출경보기 등을 무료로 교체했다./고세리기자
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1강의실에서 2017년 방문교육서비스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방문교육 지도사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방문교육서비스 관련 안내, 대상가정과 지도사 연계, 방문지도사 준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고세리기자
포항시는 15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홍보 및 투자유치 협의회`를 열었다.사진 이번 회의는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의 홍보와 기업유치 활동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를 비롯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 포항사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상공회의소, 철강관리공단, 경북동부경영자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분양 계획, 외국인투자단지 지정 검토, 홍보방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또한 장기적인 지역 산업구조 개편을 위한 방안으로 국가전략 프로젝트 산업인 타이타늄 신소재 관련 산업 유치, 울산과 연계한 자동차 부품산업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앞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포항시 관계자는 “지역 기관 단체가 합심해 블루밸리 기업유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블루밸리만의 특화된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의회 초선 의원들의 모임인 시초회(회장 정수화)가 2017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 시초회는 15일 청림동에서 모임을 갖고, 지역의 주요 현안과 민원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사진 이 자리에서 청림동 출신 김우현 의원은 △다목적 복지회관 건립 △냉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생활폐자원 에너지화사업(SRF) △일월동 행복주택 건립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김 의원은 “청림·제철동은 수십 년간 생활폐기물 처리장의 악취, 공항 소음 등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 왔지만, 포항시민의 공익을 위해 희생한 바가 크다”면서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생활폐자원 에너지화 사업은 주민들의 우려가 크므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설에 반영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정수화 회장은 “첫 임시회를 마치고 바로 민원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밀착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특수사업,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해 더 나은 의정활동의 방향을 찾고 그 성과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시초회는 지역별 현안을 직접 파악해 의제를 개발하고, 토론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초선의원들의 스터디 모임이다./박순원기자god02@kbmaeil.com
포항시가 `국민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특산물 과메기로 캐릭터를 개발해 명칭을 공모한다.시는 오는 26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과메기 캐릭터사진 명칭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과메기 캐릭터는 동그란 눈에 김과 파를 머리에 두르고 한 손에는 꽁치를 들고 다른 한 손은 엄지를 치켜드는 모습으로 친근감을 어필하고 있다.명칭공모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홈페이지(www.gmg.pohang.go.kr)에서 응모신청서를 다운받아 과메기문화관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jhsusan@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한 사람당 2개까지 응모 가능하고 동일한 명칭은 먼저 접수된 것만 인정되며, 당선된 명칭의 저작재산권은 포항시에 귀속된다.당선작 1명은 20만원 상당, 후보작 2명은 각 5만원 상당의 포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오원기 수산진흥과장은 “과메기캐릭터가 포항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될 수 있도록 부르기 쉽고 의미있는 이름을 지어달라”고 전했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2017-02-15
앞으로 포항의 하천이나 주요 해변가에서는 낚시가 금지된다.포항시의회는 14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포항시 낚시통제구역 지정 및 운영 조례안`등 9건의 동의안 및 조례안을 처리했다.이날 포항시 낚시통제구역 지정 및 운영 조례안이 제정됨에 따라, 포항시는 수생태계와 수산자원 보호, 낚시인의 안전사고 예방, 오염지역 낚시 행위 방지 등을 위해 낚시통제구역을 지정할 수 있게 됐다. 또 포항시장은 낚시통제구역에서 낚시를 한 사람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징수한다.주요 낚시통제구역으로는 영일대와 수질이 좋지 않은 하천, 영일만항 주변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효율성 도모를 위한 `포항시 사무위임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원안가결했고, 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기획을 위해 `포항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경제산업위원회는 송도동 공영주차장 부지매입과 지역항공사 출자를 위한 `2017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건설도시위원회는 `포항시 친환경녹색도시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아울러 중앙초등학교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구도심의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작성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계획을 재수립할 것을 주문했다.문명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17년 시정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계획단계부터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면밀한 사전 검토를 하는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모든 시책이 시민의 불편과 시행착오 없이 추진돼 역점 사업들이 조기에 달성되고 시민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하고 임시회 산회를 선포했다./박순원기자god02@kbmaeil.com
포항시가 자금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1억8천400만원의 재원을 출연해 `중소기업 채무 신용보증`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중소기업 채무 신용보증은 성장 잠재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약해 자금 융통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보다 쉽게 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채무를 보증하는 제도다.포항시는 올해 3천500여건, 600억원 규모의 지역 중소기업 채무 보증 지원을 진행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돕는다.추가로 34억원의 예산을 투입, 이자 보전을 통해 1천3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융자받아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하기로 했다.이미 포항시는 515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현장지원단을 운영해 불편사항이나 애로사항 등을 발굴하는 등 도움을 주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사업 활동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시가 체납세 강력징수를 위해 편성한 무한추적 통합징수팀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시는 지난 1일부터 통합징수팀을 새롭게 편성해 체납세를 뿌리뽑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징수팀은 자동영상인식시스템이 구축된 단속 전용차량과 실시간 체납조회 가능한 스마트폰장치를 이용해 아파트주차장,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 등 시내 전역에서 번호판영치 활동을 하고 있다./안찬규기자
속보= 포항시가 `포항 두호동 복합상가호텔`내 대형마트 개설 신청본지 1일자 1면 보도 등에 대해 개최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서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 최종결정권을 쥔 포항시에 다시 공이 넘어가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7년 제2차 포항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24일 ㈜STS개발과 롯데쇼핑이 포항시에 접수한 두호동 대형마트 개설등록 신청과 관련, 위원들로부터 찬반 의사를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당연직 회장인 박의식 포항시 부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재적위원 9명 중 7명이 참석해 표결을 한 결과 찬성 3명, 반대 3명, 기권 1명으로 최종 결과가 나왔다.관련 법 상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의사결정권을 지니고 있지 않아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부결 의견을 포항시에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회의는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을 전망이다.이전까지 두호동 대형마트 개설등록과 관련, 회의만 열리면 반대표가 많았던 것과는 달리 처음으로 찬성과 반대가 동률을 이뤘기 때문이다.이처럼 내부 기류에 변화가 감지되면서 의결권을 지닌 포항시도 결정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이강덕 시장은 전임 시장으로부터 넘겨받은 두호동 마트 개설 현안을 놓고 그동안 일부 전통시장 상인들의 강한 반대여론을 고려, 사업에 제동을 걸어왔다.하지만 이번 회의 결과로 인해 마트 개설 반대 여론이 높아 사업을 허용할 수 없다는 주장의 근거가 모호해지면서 고심이 깊어질 수밖에 없게 됐다.시는 우선 협의회 의견을 바탕으로 실무 부서 논의를 거쳐 최종결정을 내린다는 방침이지만 결국 이 시장의 의지에 따라 두호동 마트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3월 9일 이전까지 마트 개설 여부를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집합한국어강사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사회적응교육 운영방안 간담회를 실시했다.사진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6년 대비 변경사항과 2017년 사회적응교육 일정 안내, 한국어강사들이 숙지해야 할 점에 대한 공지 등이 진행됐다.한편, 2017년 사회적응교육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수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은 한국어능력시험대비반과 국적취득반이 운영될 계획이다./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포항시는 보행이 힘든 저소득층 노인을 위해 노인활동 보조기구인 실버카를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실버카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포항지역에 2천350여대가 보급됐으며 올해는 사업비 1천300만원으로 90대를 추가보급할 예정이다.실버카가 필요한 만 65세 이상 저소득노인이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하면 우선순위에 따라 기초수급자에게는 구입금액의 80%를 지원하고 차상위계층에게는 구입금액의 50%를 지원한다./이바름기자bareum90@kbmaeil.com
포항시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17년 중소기업 맞춤형 `강소기업육성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업비 2억2천만원을 들여 시험분석, 기술자문, 트러블슈팅과제(기술고충분야 연구과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희망하는 기업은 언제든지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054-270-4573~4)로 신청하면 된다./고세리기자manutd20@Kbmaeil.com